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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9월 28일~10월 4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9-10-07 10:10
 

 
 
 
 
금리인하 호재에도 불구하고 상가투자 지표는 우울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 상품인 상가 시장이 금리인하에도 불구하고 침체 늪으로 빠져들고 있다.

 

주 52시간 근무 확대를 비롯해 전반적인 국내 체감경기 하락에 직격탄을 맞고 공실률이 늘어나자 거래량도 줄고 있는데 한국감정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자영업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전국 소규모 상가 거래량과 임대 가격은 나란히 하락하고 공실률은 치솟았다.

 

지난 7월 18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상업용 부동산 투자 메리트가 커지고, 정부가 계속 주택 부문에 규제를 가해 조이면서 풍선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지표나 현상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전체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을 보면 6월에서 7월로 넘어가는 동안 금리 인하 효과로 '깜짝 상승'해 25.4%나 늘어났다. 그러나 8월 거래량은 다시 2만4651건으로 떨어지며 주저앉았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3.9% 감소한 숫자다. 서울은 7월 5295건에서 8월 4347건으로 거래량이 급감하며 21.8%의 감소율을 보였다. 상가 공실률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됐던 세종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20.2%, 전월과 비교해선 40%나 감소했다.

 

경제성장률이 계속 내려가고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비용 증가 요인이 많아진 상황에서 사람들이 더 지갑을 열지 않으면서 자영업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은 특히 소규모 상가 관련 지표에서 나타난다. 소규모 상가는 자영업자들이 주로 임차해 쓰기 때문에 관련 통계는 서민경제지표로 유용하게 쓰인다.

 

한국감정원이 집계하는 소규모 상가 임대가격지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2018년부터 집계한 이 통계를 보면 작년 1분기 100.5였던 지수가 올해 2분기에는 99.6까지 떨어져 0.9포인트나 감소했다. 임대료가 전반적으로 낮아지면 상가 투자자들은 매입을 꺼릴 수밖에 없다.

 

서울은 강남과 홍대 등 핵심 상권의 임대가격지수가 '정중동'의 상태를 보였지만, 종로와 명동 등 소규모 상가는 임대가격지수마저 낮아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줬다. 임차인 입장에서 임대료가 낮아지는 것은 좋은 신호라고 볼 수도 있지만 통상 임대료는 내려가기 힘들다는 점을 감안하면 그만큼 장사가 되지 않는다는 의미도 있다.

 

공실률도 소규모 상가에서는 좋지 않다. 전국적으론 지난 1분기보다 2분기 공실률이 0.2%포인트 늘어나 5.5%까지 상승했는데 2017년 1분기에는 전국 공실률이 3.9%, 2018년 4.7%였었다.

 

동대문은 1분기 0.0%이던 공실률이 2분기 3.5%까지 치솟았고, 가로수길이 있는 신사동 상권은 공실률이 18.2%나 되는 것으로 나타나 심각함을 보여줬다. 그간 '핫플레이스'로 이름을 날렸던 마포구 망원동의 '망리단길'은 최근 들어 장사가 잘되지 않아 비어 있는 곳이 많아졌다.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상권으로 꼽히는 홍대·합정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1분기 4.3%에서 2분기 1.4%로 드라마틱하게 줄어들었지만 이렇게 공실률이 줄어든 곳은 서울에서 홍대·합정뿐이다.

 

1분기 대비 2분기 순영업소득도 내려갔다. 전국 소규모 상가의 1㎡당 순영업소득은 1분기 4만2300원이었는데, 2분기 4만2200원으로 소폭 줄어들었다.







전통시장에 상점육성화 투입된 청년들 지금 모습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020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활성화 지원사업의 대상을 연말까지 최종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정부의 지원을 받은 점포 중 최초로 지원받은 청년상인이 그대로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비율은 채 30%도 안되는 것으로 조사되어 청년상인 점포 지원 실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의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 영업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같은 기간 청년상인 점포 중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점포는 549개 중 285개로 전체 영업유지율이 51.9%로 나타났고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285개 점포 가운데 처음부터 이 사업의 지원을 받은 청년상인이 그대로 영업을 하고 있는 점포는 162개에 불과해 전체 지원 점포의 29.5%에 그쳤다. 특히 청년상인 창업지원을 받은 청년상인의 폐업 사유를 보면, '경영악화 및 연락두절'이 243명으로 가장 많았다. '개인사유' 69명, '점포이전' 64명 등의 순이었다.

 

이 사업은 청년상인 육성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년 시행돼 2018년까지 총 162억27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중기부가 2016년부터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 중인 '청년몰 조성사업'도 열악한 입지여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문을 닫는 점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청년몰 조성사업을 통해 489개 점포를 지원했지만 이 중 29%인 140개 점포가 휴ㆍ폐업 상태인 것으로 드러났다.

 

지역별 청년몰 휴ㆍ폐업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 수원에 위치한 영동시장이 가장 많은 14개 점포를 기록했다. 서울 이화여대 앞 스타트업 상점가와 충북 제천 중앙시장, 전남 여수 중앙시장이 각각 12개, 인천 강화 중앙시장과 전북 군산 공설시장이 각각 10개 점포 휴ㆍ폐업 등의 순이었다.

 

또 각 전통시장에 지원한 청년몰 점포수 대비 휴ㆍ폐업률의 경우 전북 전주에 위치한 서부시장상점가가 지원점포수 12개 중 9개 점포가 문을 닫았다. 이는 지원점포수 대비 휴ㆍ폐업률 75%에 해당되는 수준이다. 이어 휴ㆍ폐업률은 충남 천안 명동대흥로상점가(69%), 제천 중앙시장(63%) 등으로 조사됐다.

 

청년몰 조성사업은 전통시장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고객편의시설, 공용공간, 기반시설, 임차료, 인테리어, 마케팅, 홍보 등을 위한 비용이 지원된다.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사업비 336억8970만원의 예산이 지원됐다.

 

하지만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청년몰 조성 부지인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이 대부분 낙후된 상권으로 인해 고객의 접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또 이들 청년상인 대부분이 창업경험이 없는 사회초년생으로 전문성과 역량 부족, 단순한 사업 아이템 선정 등의 문제들로 인해 경쟁력 약화로 이어지면서 가게를 유지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주장이다.







대기업 서점 신규출점 5년간 연1개제한



앞으로 교보문고 등 대기업이 운영하는 서점은 신규 출점이 5년간 연 1개로 제한된다. 신규사업장의 경우에도 처음 3년 동안은 초·중·고등학교 학습참고서를 판매할 수 없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전문가와 업계 대표로 구성된 '생계형 적합업종 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적, 신문 및 잡지류 소매업(이하 서점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첫 지정했다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되면 대기업은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5년간 예외적 승인사항 이외에 사업 인수·개시 또는 확장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5000만원 이하의 벌금과 위반매출의 5%에 해당하는 강제이행금이 부과된다.

 

중기부에 따르면 서점업의 경우 사업자의 90%가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소상공인 중심 업종이다. 사업 역시 평균적으로 연매출 2억2600만원, 영업이익 2100만원, 임금 610만원을 기록하는 등 영세하게 운영되고 있다. 심의위원회는 대기업 서점 1개가 출점할 때마다 인근 4km의 중소서점이 18개월 만에 3.8개씩 폐업하고 월평균매출도 310만원에서 270만원으로 감소하는 등 영향이 크다며 보호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다만 생계형 적합업종 지정에 따른 출판산업, 융‧복합형 신산업 성장 저해 등을 막기 위해 36개월간 초·중·고 학습참고서를 판매하지 않는 조건에서 연 1개씩 대기업 신규 출점을 허용했다. 카페 등 타 업종과의 융·복합 서점의 경우에도 서적 매출이 50% 미만이고 면적이 1000㎥ 미만이면 제한대상으로 보지 않기로 했다.







영등포 '보행친화거리' 서울 전역으로 확대



서울시가 영등포역 앞 영중로 사례처럼 거리가게 상인의 생존권과 시민의 보행권을 동시에 확보하는 상생모델인 '거리가게 허가제'를 내년부터 전 자치구로 확대 추진한다

 

거리가게 허가제는 시민의 보행권과 도시미관을 해치지 않는 일정 요건을 갖춘 거리가게에 정식으로 도로점용 허가를 내주고 운영자는 점용료 납부 등 관련 의무를 다하며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정책이다.

 

시민과 상인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추구한다는 점에서 단순히 보도 폭을 넓히고 장애물을 제거하는 방식의 물리적 보행환경개선사업과는 차별화된다.

 

서울시는 작년 6월 각 자치구별로 제각각이던 거리가게 관리정책의 기준과 방향을 정립한 '서울시 거리가게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고 올해부터 '거리가게 허가제'를 전면 시행 중으로 현재 25개 자치구별로 본격 시행에 앞서 거리가게 관리 종합계획 수립, 관리규정(조례) 제정, 정밀 실태조사 같은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별로 이와 같은 행정적인 준비가 마무리되는 올해 연말부터는 거리가게 허가제가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서울시내 거리가게는 총 6522개소로 시는 이중 도로점용허가가 가능한 거리가게 3500여 개소(기허가 1690개소 포함)를 대상으로 허가제를 우선 시행‧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영등포역 앞 영중로와 함께 거리가게 허가제 시범사업이 추진 중인 나머지 4곳(동대문역 일대, 신림역 일대, 중랑 태릉시장, 제기역 일대)도 올 연말이면 그 변화가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385개소의 거리가게가 무허가에서 허가로 전환된다.

 

올해 서울시 거리가게 허가제 시범사업지 5곳은 영등포구 영중로(45개소→26개소), 종로구 동대문역 일대(현재 137개소), 관악구 신림역 일대(현재 22개소), 중랑구 태릉시장(현재 106개소), 동대문구 제기역 일대(현재 75개소)다.

 

서울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내년도 시범사업지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주변(31개소)과 송파구 새마을시장 주변(32개소) 2개소를 선정 완료했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는 거리가게 10개 내외의 소단위 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거리가게 허가제를 시민들에게 실제 체감되는 정책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날벼락 맞은 6, 7호선 상인들 대체 왜?



지하철 6,7호선 내 점포 406곳이 다음달 당장 가게를 빼야할 처지에 놓였다.

 

지하철 상가를 운영하는 GS리테일과 서울교통공사(교통공사)와의 계약이 다음 달 만료되기 때문인데 GS리테일과 교통공사는 2013년 10월 지하철 6,7호선 76개역에 있는 총 2만115㎡의 유휴공간을 상업·휴게 공간으로 개발하는 내용의 계약을 맺고 2014년 10월부터 2019년 10월까지 406개 점포에 대해 세를 내줬다.

 

GS리테일은 이 프로젝트에 940억원을 투자한 만큼 기본 5년 계약에 추가 5년을 연장할 수 있는 내용의 계약을 교통공사와 맺었다.그래서 GS리테일과 계약을 맺은 대부분의 상인들도 5년 기본에 5년 추가를 더해 10년 정도 장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GS리테일의 적자가 누적되면서 문제가 꼬이기 시작했다. 매년 100억원에 달하는 적자를 보는 등 수익이 신통치 않자 GS리테일은 계약을 연장하지 하지 않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점주들에게 5년 계약 만료에 대한 설명도 충분히 했고 교통공사와의 협상에서도 최선을 다했다는 입장이다.

 

상인보호를 위해 GS리테일에서는 영업이 안 되거나 비어있는 점포를 제외한다거나 하는 방식으로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교통공사 측에서는 첫 계약서 그대로 연장하는 것을 주장해 결국 재계약을 포기했으며 투자를 많이 한 점주에게는 운영권을 넘겨주자는 등의 방안도 논의했지만 해결이 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갑자기 내쫓기게 된 점주들은 다음 계약자가 나타날 때까지만이라도 장사를 할 수 있게 해달라는 입장이지만 교통공사 측은 "현행법상 현재 점주들에 대해서는 수의 계약 등을 할 수가 없으며 개별 상가와 일일이 계약하기 번거로운 운영상의 어려움 때문에 전체 상가를 다음 임차인에게 넘기는 식의 계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편의점 무인 자동결제 시대 시작되나?



원하는 제품을 들고나오면 자동으로 물건값이 지불되는 편의점이 문을 열었다, 계산대도 없고, 계산원도 없다.

 

계산을 하기 위해 줄을 설 필요도 없고, 카드나 현금을 꺼낼 필요도 없는 편의점은 원하는 상품을 갖고 나오기만 하면 곧바로 결제가 된다.

 

편의점 이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전에 QR코드를 내려받아 출입구에서 찍어야 하고 QR코드 인식이 안 된 사람은 편의점 문이 열리지 않는다.

 

일단 입장하면 매장 내 설치된 31대의 카메라가 고객의 동선을 따라 움직이고, 물품 선반에 설치된 850여 개의 센서가 제품의 이동을 파악해 제품별 무게를 인식하는 센서가 고객이 물건을 집어 들면 곧바로 인식해 해당 고객의 구매 목록에 추가하거나 다시 내려놓으면 목록에서 제외된다.

 

간편하기는 하지만 아직 운영의 보완을 필요로 하는 점이 많아 운영 초기 시스템 오류를 방지하고자 소비자들의 특정 행동을 금지하는 안내 글도 곳곳에 보인다.







부동산 임대업 상위 10% 소득 절반 독식 양극화



부동산 임대소득으로 임대업자를 줄 세웠을 때 상위 10%의 임대소득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의 '부동산 임대소득 백분위 자료'에 따르면 2017년 부동산 임대소득은 총 19조209억원으로 이 가운데 임대소득 상위 10%의 소득 총액은 9조4천295억원으로 전체의 49.6%에 달했다.

 

2015년(50.7%)과 2016(50.7%)년과 비교하면 상위 10%의 임대소득 비중이 다소 완화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절반 수준이다.

 

총액 기준으로는 상위 10%의 임대소득이 2015년 8조6천507억원, 2016년 9조432억원, 2017년 9조4천295억원으로 매년 4%대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이 추세대로라면 지난해에는 상위 10%의 임대소득이 10조원에 육박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세분화해서 보면 상위 5%의 소득총액은 6조9천750억원으로 전체의 36.7%를 차지했다. 1%의 경우 3조2천461억원으로 17.1%에 해당했다.

 

임대소득 양극화 현상도 상당하다.

 

임대소득 상위 10%의 소득을 하위 10% 소득으로 나눈 10분위 배율은 88.7배였다. 5분위 배율 역시 31.7배로 집계됐다.







금융자산 10억원 보유 부자 1순위투자처는 "상가·빌딩"



KB금융경영연구소의 '2019 한국 부자보고서'를 발표에 따르면 부자들 중 24.8%는 장기적으로 수익이 예상되는 유망한 투자처 1순위로 빌딩·상가를 들었다. 투자처 1순위로 거주외 주택과 거주주택을 선택한 비율은 각각 14.8%와 12.5%로 2, 3위를 차지했고, '토지·임야'를 꼽은 비율도 9.5%(5위)에 달했다. 부자 중 61.6%가 부동산을 유망한 투자처로 내다본 것이다.

 

부자들은 금융자산 중에서 주식(12.0%)을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꼽았다. 하지만 주식을 비롯해 펀드(8.0%), 투자·저축성 보험(3.8%) 등 금융자산을 유망 투자처라고 응답한 비율은 35.5%에 그쳤다.(금·보석 3.3%).

 

부자들 중 최근 3년간 투자 손실을 경험한 비율은 40.3%였고, 이중 주식(55.9%)과 펀드(24.8%)가 80%를 차지했다. 빌딩 등 부동산 투자로 손실을 봤다고 응답한 비율은 8.6%에 그쳤다.

 

올해 자산운용은 대해서는 지난해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하겠다는 응답이 많았다. 대부분의 자산에서 투자를 늘리겠다는 답변은 10% 이하로 나타났고, 거주 외 부동산에 대해서는 21.5%로 여전히 부동산 투자의 열기가 가장 높았다. 지난해에는 투자자금을 늘리겠다는 경우가 금융자산 26.5%, 거주부동산 22.0%, 거주 외 부동산 38.8% 등 올해보다 2~3배 높았다.

 

올해 금융자산 투자처는 50억원 이상 부자(33.3%)와 50억원 미만 부자 (39.5%) 모두 예·적금을 꼽았다. 다만 50억원 이상 부자는 2순위로 '투자·저축성 보험'(20.8%), 50억원 미만 부자는 주식(34.6%)을 선택했다. 연구소 관계자는 "자산이 많을수록 절세에 도움이 되는 보험상품 투자에 더 관심이 크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부자 중 절반 이상은 해외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보였다. 총자산 50억원 미만 부자의 59.0%, 50억원 이상 부자의 53.9%가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들은 해외부동산 투자 방법으로 직접투자보다 펀드나 리츠 등 간접투자를 선호했다. 현지의 정책, 세제, 시장현황 등 다양한 정보가 필요한 직접투자보다 금융사의 정보 습득과 분석 능력 등을 이용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판단이다

 

부자들이 선호하는 해외부동산 투자지역은 베트남이 57.1%로 가장 높았다. 싱가포르(32.1%), 중국(30.7%), 말레이시아(26.4%) 등도 25% 이상 응답했다. 총자산 50억원 이상 부자는 이외에도 유럽(23.6%), 미국(18.2%) 등 다양한 지역의 부동산 투자에도 관심을 보였다.

 

융자산 10억원 이상을 보유한 한국 부자는 2018년말 기준 32만3000명으로 전년대비 4.4% 증가했다. 이들 부자 중 69.6%는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







인천 차이나타운…서울 화교 상권 확장에 휘청



양꼬치, 마라탕, 흑당밀크티 등 중국 현지 음식 열풍이 서울을 휩쓰는 사이 수도권의 대표적인 화상 상권인 인천 차이나 타운이 부진에 빠졌다. 서대문구 연희동, 마포구 연남동과 달리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데다 최근에는 인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체감 경기까지 나빠지면서 상권이 가라앉았기 때문이다.

 

서울 지하철1호선 시청역에서 차이나타운이 있는 인천역까지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차를 이용할 수도 있지만, 도로 상황을 알 수 없어 이보다 더 많은 시간을 도로 위에서 보낼 각오도 해야 한다.

 

상인들은 지하철1호선 수원역과 인천역을 잇는 수인선 구간이 추가로 놓이면서 차이나타운으로 오는 길이 전보다는 수월해지긴 했지만, 주말에 국한되는 얘기라고 입을 모았다.논현동, 소래포구 인근에 사는 인천 시민은 물론 경기 지역 관광객의 이동 시간이 20분가량 줄어들면서‘역세권'효과를 누렸던 것이다.

 

그러나 이미 발길은 인천이 아닌 서울에 있는 화교 상권으로 옮겨가는 추세다. 차이나타운과 함께 화교 근거지의 양대산맥으로 꼽히는 연희동과 연남동의 일부 가게는 예약 없이는 갈 수 없는 곳도 있을 정도다.

 

일각에선 경기 악화에 따른 소비 위축이 상권 침체로 이어졌을 것으로 본다.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천의 주안, 부평, 남동공단 등 주요 산업단지 체감 경기가 나빠진 것이 차이나타운과 같은 상권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날 차이나타운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인천지하철 1·2호선 주안역 인근 거리에도 비어 있는 상가 점포들이 눈에 띄고 상가 임대가 나오면 한 달이면 세입자를 채우곤 했는데 요즘은 3~4개월이 지나도 문의조차 없는 경우가 늘고 있다.








 



파크플레이


경기 시흥시 은행동 은계지구8-2BL 파크플레이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은계지구 13,000세대와 구도심(은행동,대야동) 17,000세대 등 3만여세대 배후수요와 제조,전산산등 자족시설(지식산업단지,제조업체등)과 은행동,대야동에 산재한 고용인원 45,000명의 탄탄한 유입수요를 갖추고 있다. 은계지구 시흥대야역에서 서울30분, 광명20분, 인천25분, 부천10분, 광명KTX 15분의 접근성을 가지며 바로 앞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IC, 제2경인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이 확보되어 있다.

 

수변공원 & 근린공원 접근성 좋은 힐링라이프 상업 지역이며 상가주변 은행초,은행중,은행고,은계중,은계고 등 풍부한 학세권 입지로 학원상가 프리미엄, 거주자 및 직장인, 학생 등 다양한 유형의 소비가 예상되는 종일 상권이다. 낮은 상업시설 비율 2.23%로 상업시설 희소가치가 있으며 주변 구도심의 재개발, 재건축의 이슈로 잠재된 가치 상승 등 호재로 인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지하 2층~지상 5층 총점포수 37개 연면적은 5,092.73 ㎡ 규모이며 지하 1층은 주차장.로비층 호수변1층상가.식당.호프  등1층은 편의점.안경.호프.약국.식당 등 2층은 학원.식당.병원 등 3층은 학원  등 4층은 어린이수영장 등 5층은 필라테스.휘트니스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 2,320~2,530 만원 1층 1,790~3,250 만원, 2층 900~1,100 만원, 3층 650~740 만원 4층 685~740 만원 5층 735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식회사 (주)지케이그룹, 시공은 금화건설이 맡았으며 2020년 3월 10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10-984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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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프라자


경기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1403-1 더원프라자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호매실 지구 권선구 행정타운 입지, 대단지 아파트 밀집, 수원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고 있으며 서울 수도권으로 통하는 사통팔달 교통 프리미엄을 갖추었다. 보행자 도로를 낀 활발한 유동인구 수요, 수원여대 대학생 수요, 먹자골목이 조성된 스트리트 상가로 서수원을 대표하는 풍부한 소비세력 확보 지역이다.

 

지하 2층~지상 6층 총점포수 69개 연면적은 6,761.22㎡ 규모이며 1층은 금융,수의동물,근린생활서비스,의료,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카페,이색카페,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분식 등 2층은 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근린오락,근린생활서비스,의류,유흥,주점,카페,이색카페,한식,일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3층은 오피스,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유흥,주점,한식,중식,일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4층은 오피스,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유흥,주점,한식,중식,일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5층은 오피스,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유흥,주점 등 6층은 오피스,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양식,경양식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500~2,900만원, 2층 900~950만원, 3층 700~750만원 4층 580~600만원 5층 560~580만원, 6층 560~58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식회사 (주)비앤씨, 시공은 AK종합건설(주)가 맡았으며 2020년 10월 1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292-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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