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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2월 11일~2월 17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7-02-17 02:02
 

 
 
영등포 용산 마장동..등 서울 도시재생지역 17곳 확 변할까?



한때 도심 부럽지 않게 사람이 붐볐지만,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하고 쇠퇴한 이들 지역에서 5년간 2천억원을 들여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1년간 준비 기간을 거쳐 이들 지역을 포함해 2단계 '서울형 도시재생지역' 17곳을 선정했다


도시재생사업이란 과거 전면 철거 방식의 재개발 대신 주민이 직접 공동체를 꾸리고 환경을 정비하며 마을을 되살리는 사업이다.


2015년 12월 '2025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세우고 세운상가, 창신·숭인 지역 등 1단계 13곳을 발표했다.


1단계 사업지가 쇠퇴한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2단계 사업지는 도심은 물론 동북·서남권에 고르게 분포돼 도시재생을 서울 전 지역으로 본격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는게 시의 입장이다.


2단계 사업지 17곳은 중심지재생지역 7곳과 주거지재생지역 10곳으로 나뉘는데 중심지재생지역은 다시 '경제기반형'인 영등포·경인로 일대 79만㎡와 '중심시가지형' 6곳이 있다.


영등포·경인로 일대는 상대적으로 낙후한 서남권의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개발한다.


중심시가지형은 중구 정동 60만㎡, 성동구 마장동 55만㎡, 용산구 용산전자상가 21만㎡, 금천구 독산우시장 48만㎡, 동대문구 청량리·제기동 일대 49만㎡, 강북구 4·19사거리 일대 63만㎡이다.


정동은 중명전, 선원전, 러시아공사관 등 근현대 역사문화자산을 고스란히 간직한 지역으로, 근대 '외교타운'이었던 곳이다. 정동외교문화공원, 역사보행탐방로 등을 꾸며 역사적·장소적 가치를 회복한다.


마장동은 '축산물 유통 1번지' 마장축산물시장이 있는 곳으로, 고질적인 악취와 청결 문제가 지적돼왔다. 시는 이를 해결하는 태스크포스(TF)를 만들고, 청계천 등 주변 지역으로 걸어가기 쉽도록 접근로를 개선한다.


용산전자상가는 2000년대 들어 쇠퇴한 상권을 전자산업 기반의 복합문화교류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일대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층을 유입시켜 활력을 찾는다는 복안이다.


인근 숙명여대 및 지방 대학과 협력해 디지털캠퍼스도 구축, 인력 유입과 교류를 꾀한다.


이들 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둥지 내몰림) 방지 대책도 적극적으로 시행되는데 마장축산물시장은 건물주의 50% 이상이 상생협약에 동의했고, 용산전자상가도 상인연합회·시설주·시·구가 협의체를 꾸려 임차상인의 권리를 보호하기로 했다.


주거지재생지역 10곳은 '근린재생 일반형' 7곳과 '주거환경관리사업 연계형' 3곳으로 나뉘는데 근린재생 일반형 7곳은 수유1동, 창3동, 불광2동, 천연·충현동, 난곡·난향동, 안암동, 묵2동이다.


창3동은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 설명 자료를 만들어 지역 주민을 상대로 16차례에 걸쳐 교육하는 등 사업 추진 의지가 높았다.


난곡·난향동은 경사지에 노후 주택이 밀집해 도시재생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안암동은 고려대를 중심으로 한 캠퍼스타운 사업과 연계, 지역사회와 대학의 협력이라는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모색한다.


주거환경관리사업 연계형 3곳은 신영동 구릉지 단독주택 중심 저층 주거지, 수색동 DMC 인근 뉴타운 해제지역, 목2동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역이다.







에버랜드 입구, 상권조성 성공할까?



용인시는 전대리 포곡중학교 사거리~라마다호텔 1km 구간에 다양한 체험과 문화 등의 콘텐츠를 갖춘 ‘전대리 가는 길’ 테마거리를 조성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전대리 일대는 지난 1970년대 에버랜드가 들어서면서 일시적으로 상권이 번성했으나, 1980년대 이후 발전이 정체됐다. 이에 용인시는 지역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테마거리 조성을 추진키로 했다.


용인시의 계획에 앞서 포곡읍은 15일 주민과 지역상인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대리 상가번영회’를 창립하고 마을 활동가 육성,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상권 유치 및 창업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포곡읍은 이를 위해 2017부터 2020년까지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민관이 힘을 합쳐 인도 정비, 아름다운 간판 설치, 담장 벽화 조성, 공용주차장 건립 등의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아울러 이 지역을 퓨전음식 먹거리촌, 로컬푸드의 쇼핑거리, 창포 머리감기와 캐릭터 스토리텔링 등 즐길거리를 갖춘 테마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의정부 반환 미군기지에 을지대 캠퍼스·병원 `첫 삽`



경기도 의정부시 반환 미군기지에 을지대 의정부캠퍼스와 1천234병상 규모의 부속병원이 2020∼2021년 잇따라 들어선다.


경기도는 오는 17일 의정부시 금오동 반환 미군기지 캠프 에세이욘에서 을지대 의정부캠퍼스와 부속병원을 짓는 융복합의료시설 조성사업 기공식을 했다.


이 사업은 의정부내 반환 미군기지에 대규모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첫 사업으로, 의료법인 을지재단이 모두 5천354억원을 투입한다.


의정부캠퍼스는 8만9천660㎡에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로 지어지며 간호학과와 임상병리학과 등 대학 2개 학과(입학정원 107명)와 보건대학원, 임상간호대학원, 일반대학원 등 3개 대학원(입학정원 137명)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학과 대학원 편제정원은 702명으로 202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속병원은 3만4천577㎡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7층, 전체면적 17만5천521㎡, 1천234병상 규모로 경기북부 최초의 상급 종합의료기관(1천 병상 이상)이다. 경기도에서 병상 규모로 볼 때 분당서울대병원(1천328병상)보다 조금 작고 아주대병원(1천86병상)보다는 크다.


지하 2∼5층은 1천2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지하 1층은 응급센터와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또 지상 1∼5층은 외래, 6∼12층은 입원병동으로 활용되고 나머지는 교수 연구실 등으로 사용되며 부속병원은 2021년 3월 개원이 목표다.


캠퍼스와 병원 조성이 완료되면 일자리 창출 1만55명, 부가가치 유발효과 4천100억원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기도는 반환 미군기지 등에 대학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2011년 동국대 고양캠퍼스를 비롯해 중부대(고양), 경동대(양주), 예원예술대(양주), 동양대(동두천) 등 5개 대학이 개교했으며 이밖에 을지대를 비롯해 서울대(시흥), 세명대(하남), 대경대(남양주), 상명대(남양주), 성균관대(평택) 등 6개 대학 이전사업이 진행 중이다.







강남보다 월세 비싼 동작구??



서울시가 발표한 '주택월세계약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시생 등 청년층(40세 미만)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의 월세 수준이 서울 전체 상위 5위권에 들어가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공시족'이 많은 동작구는 전체 평균 3.3㎡당 월세가 10만7000원으로 용산구(13만9000원)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로 비쌌다. 서초(9만1000원), 강남(8만6000원) 등 대표적인 부자 동네를 웃돈다.


고시생과 학생이 많이 사는 관악구 또한 강남·마포에 맞먹는 3.3㎡당 8만6000원을 기록했다. 주요 대학가의 3.3㎡당 임대료는 7만4000원으로, 기타 지역 5만6000원을 2만원 가까이 웃돌았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전국 최초로 월세계약조사를 실시했고, 세입자가 주민센터 신고 시 자율적으로 기재하는 월세 조사 총 4540건을 분석해 통계를 공개했다.


청년층 거주 지역의 월세가 비싼 이유는 수요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2030세대는 상대적으로 비싼 월세를 부담하더라도 교통이 편리하고 안전한 지역에 살기를 선호한다.


용산구 등 업무지구의 임대료도 일반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서울시가 분류한 중심업무지구(종로구·중구·용산구)는 3.3㎡당 8만9000원을 기록했다. 특히 용산구(13만9000원)가 서울시 전체 월세 가격 1위를 차지했다. 공단 등이 자리 잡고 있는 금천구의 3.3㎡당 임대료도 서울 전체에서 4위를 달렸다. 업무지구는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직장인들 수요 때문에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는 것으로 특히 용산구와 금천구는 40세 이상 연령대 평균 임대료 조사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오피스텔 등 준주택에 대한 40세 이상 장년층의 지불 가격이 청년층보다 40%가량 높았다"며 "장년층이 상대적으로 고가 사양의 준주택을 선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택 유형별 월세는 단독·다가구(6만2000원)의 월세 가격이 가장 낮았다. 상가 내 주택을 포함한 준주택은 3.3㎡당 평균 10만9000원으로 단독·다가구보다 4만원 이상 비쌌다.







명동 매출 반토막, 월세가 낮아진다니 좋은건가?



대한민국 ‘1등 상권’ 서울 명동에서 빈 가게가 늘고 있다. ‘유커’(游客)’로 불리는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최근 한·중 관계 악화 여파로 크게 줄면서 매출에 타격을 입어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는 가게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일부 점포는 공실 기간이 길어지면서 건물주들이 임대료를 낮추고 있다.


이런 현상은 명동의 주요 방문객이었던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최근 크게 줄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지난해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 결정에 중국 정부는 자국민의 방한 단체 관광객을 20% 줄이도록 지시하고, 중국발 한국행 전세기에 대한 운항 신청을 불허하는 등 이른바 한한령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중국인 단체 관광객 의존도가 높은 화장품 매장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명동 안쪽 골목일수록 손님이 한 곳도 없는 매장도 쉽게 찾을 수 있는데 지난해와 비교하면 올해 1월 매출이 절반 가까이 떨어지고 있고 1년 중 최대 대목인 춘절 때도 예상보다 손님이 없었다는 후문이다.


빈 가게가 늘자 콧대 높던 임대료도 꺾이는 추세다. 현지 중개업계에 따르면 명동 중심거리 점포의 한 달 임대료는 억대에 이른다. 전용면적 66㎡ 기준으로 2~3층을 통째로 임대하는 경우 월 임대료는 1억~1억6000만원, 보증금은 임대료의 10배 수준인 15억원 수준이다.


공실이 많은 명동 사잇길의 경우 전용면적 66㎡짜리 3개 층을 빌리는 데 드는 월 임대료는 1000만~2000만원 정도로, 중심거리보다는 저렴한 편이지만 다른 지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편으로 못 버티고 가게를 내놓은 세입자들이 늘고 있다.


중심거리는 빈 가게가 있어도 건물주들이 당장 임대료를 낮추지 않지만 안쪽 골목 점포의 경우 공실 기간이 길어지면서 임대료가 낮아지고 있어 전용면적 198㎡짜리 한 이면부 점포의 경우 지난해 월 임대료가 6000만원이었는데 오랫동안 들어오는 사람이 없어 현재는 3000만원까지 낮아지기도 하고 있다.







집단대출 리스크관리에 다급한 실수요자들



현재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 강동구 둔촌동 둔촌주공 아파트. 6200가구를 재건축해 총 1만1000여 가구를 건설할 예정으로 통상적이라면 재건축을 하려면 기존 주민들이 이주를 해야 하고 재건축 조합은 조합원들이 한꺼번에 이주비를 빌릴 수 있도록 금융회사와 계약을 하게 된다.


하지만 둔촌주공 아파트 조합은 대출을 해줄 금융회사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출을 받아야 할 금액이 가구당 3억원 정도로 총 1조8000억원에 달하는데 은행들이 1000억원 넘는 대출에 난색을 표하고 있어서다.


금융권의 주택 대출 옥죄기가 전방위로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차주의 상환능력을 꼼꼼히 따지는 여신심사가이드라인 도입을 계기로 기존 주택 담보대출에 이어 신규 아파트 집단대출까지 대출 제한이 확대되고 있어서다. 집단대출은 한 단지의 계약자가 한꺼번에 받는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을 말한다.


금융권은 대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집단대출 억제가 이미 냉기가 도는 주택시장을 얼어붙게 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지역이나 건설사 규모, 분양결과에 상관 없이 중도금 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경기도 광주에 분양된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태전2차 아파트는 은행과 협의를 마치지 못해 15일부터인 중도금 1차 납부시기를 연기했다.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조기 완판된 아파트도 대출 받기가 쉽지 않다. 지난해 10월 1순위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서울 강동구 고덕동 고덕그라시움(주공2단지 재건축)도 다음달 1차 중도금 납부를 앞두고 아직 중도금 대출을 해결하지 못했다.


수도권 신도시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더샵레이크에듀타운도 중도금 대출이 어려워 1차 중도금 납부시기를 한달 뒤로 늦췄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이후 분양된 전국 30여 개 단지 가운데 20곳 정도가 아직 중도금 대출을 해줄 은행을 찾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권은 주택 공급이 크게 늘었고 주택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예전과 같은 기준으로 집단대출을 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부실 대출을 막기 위한 은행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올해부터 시행된 잔금 대출 심사 강화의 불똥이 중도금으로 튄 측면도 있다. 중도금 대출을 만기까지 갚지 못할 경우 이 빚이 잔금대출로 자동 전환되기 때문이다. 시중은행 대출업무 담당자는 “중도금 대출 심사기준은 변한 게 없지만 잔금대출 때 소득서류를 받아야 하다 보니 소득이 없는 경우에는 중도금 대출을 쉽게 해줄 수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집단대출이 조여지면서 금리가 올라가 계약자들의 이자부담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집단대출금리는 지난해 7월 2.8%선에서 올 2월 초 3.7%까지 올랐다. 7개월 새 0.9%포인트 올랐다. 대출금액이 3억원이면 이자가 연간 270만원 증가한다. 시중은행의 대출 억제로 제2금융권에서 5%대에 빌리는 경우도 늘고 있다.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커지는 것이다.


지난해 청약자격과 분양권 전매제한을 강화한 11·3대책 이후 주택시장은 가수요가 빠져나가며 실수요 중심으로 바뀌어 왔지만 정부 규제와 올해부터 크게 늘어나는 입주물량 등 악재가 잇따르는 주택시장에서 실수요마저 위축되면 시장이 빠르게 냉각될 수 있다







서울 주택시장 매매건수 반토막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가 전달 대비 30% 이상 감소하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1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주택 매매 거래량은 5만8539건으로 작년 동기 대비 6.1% 감소했고 전달보다 33.9% 줄었다.


11·3 대책의 영향으로 부동산 투자 심리가 위축됐고 대출 규제와 대내외 불확실성 증가 등에 따른 관망세가 강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주택 거래량은 작년 10월 10만9000건에서 11월 10만3000건, 12월 8만9000건으로 줄어든 데 이어 지난달에도 큰 폭으로 감소했다.


1월은 계절적 비수기이고 올해는 설 연휴가 끼어 있어서 거래량이 크게 줄 수밖에 없다는 측면을 고려하고 5년 평균치와 비교하면 14.1% 많은 것이라는 반론도 있다.


수도권 거래량은 2만6042건으로 작년 동기보다 12.3% 줄었고 지방은 3만20497건으로 0.5% 감소했다.


서울은 9219건으로 작년 1월보다 10.8%, 전달에 비해서는 44.9% 줄었으며 강남 3구의 경우 거래량이 1238건에 불과해 작년 1월보다 16.8% 감소했다.







나누고 끼워넣고 불황속 가게 쪼개기



가게 전체를 빌릴 때 필요한 보증금도 거의 없다시피 하고 월세에 들어가는 비용도 크게 줄어 창업 실패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숍인숍이 늘어나며 여러제도적 문제들을 양산하고 있다..


숍인숍도 나름의 비용은 들게되는데 매장 주인이 요구하는 수수료가 있고, 권리금 형식의 입점비도 내야 한다. 경우에따라 월 수수료로 매출이 아닌 영업이익의 38%를 요구하는경우들도 있는데 매장 수수료가 낮은 숍인숍은 입점비를 따로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숍인숍 매장은 대부분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가 없는 ‘전전세’ 형태라는 것이다. 임대인의 동의를 받지 않은 전전세는 상가임대차보호법상 불법이다. 숍인숍을 원하는 사람들이 법적 보호를 전혀 받을 수 없다.


건물주의 동의를 받은 숍인숍 매장의 비율은 10% 수준이다. 건물주인 임대인이 숍인숍 운영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합법적인 숍인숍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가게를 갖고 있는 자영업자로서는 불경기에 매장 안에 다른 매장을 들이면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숍인숍 매장은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정부는 2015년 카페와 서점 등을 함께 운영하는 형태의 숍인숍 매장 등에 대해 음식점과 다른 매장을 함께 운영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을 개정해 카페와 기타 업종의 숍인숍 형태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그러나 정작 숍인숍 업주들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한 채 어쩔 수 없이 생업을 이어가고 있어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이 시급하다







평택 브레인시티 타당성 '다소 양호'…사업 탄력 받나



경기도 평택브레인시티 조성사업이 투자·출자 타당성 검토에서 '다소 양호'라는 판단이 나왔다.

시는 평택 도시공사가 민간부문과 공동으로 브레인시티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에 앞서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지방공기업평가원에 출자 타당성 검토 용역을 한 결과 경제성은 다소 양호, 재무성·정책성은 양호한 것으로 판단됐다


시장성은 국내외 경제와 부동산 시장을 전망할 때 '다소 미흡'하지만, 핵심변수인 마케팅과 산업시설 물량 수급은 '보통' 또는 '양호'한 것으로 조사돼 '다소 양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경제성을 따지는 비용편익(B/C) 분석은 1.0145로 기준치(1.0)를 넘어섰고, 내부수익률(IRR)도 5.68%로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시사하고 있다.


재무적 타당성도 총수익과 총비용·순이익을 추정할 때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분양가 인하·투자비 증가·계획 기간 내 분양률 하락 등 사업환경 변화에 따라 타당성을 확보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 환경변화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자본금은 총사업비 2조5천63억 원, 필요 차입금 1조5천435억 원 규모를 참작할 때 SPC의 적정 자본금 규모는 3천859억 원 이상으로 판단했다.


브레인시티 사업은 평택시 도일동 일대 482만4천909㎡를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산업시설 용지 35.96%, 주거시설 18.32%, 대학교 용지 11.96%, 지원시설용지 2.33%, 근린생활용지 1.5%, 공공시설용지(유상) 2.33%, 공공시설용지(무상) 27.6%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산업시설용지 173만5천136㎡는 산업시설용지 124만4천120㎡와 복합용지 49만1천16㎡로, 대학용지 57만7천85㎡는 신캠퍼스부지 32만7천237㎡와 국제연구부지 24만9천848㎡로 각각 개발한다.







부동산시장 P2P대출 급성장…소액투자 나도 해볼까



부동산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끌어모은 뒤 주택사업자 등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부동산 P2P(Peer to peer·인터넷을 통한 개인 간 금융) 대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소규모 개발사업자는 그동안 금융권에서 대출받기 어려웠다.


그러나 부동산 P2P 업체들이 이들을 대상으로 중금리 대출에 나서면서 자금 조달에 숨통이 트였다. 개발사업에 돈을 댄 개인투자자는 연 1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성공 사례가 알려지면서 P2P를 활용한 대출 규모가 커지고, 부동산 P2P 업체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총 34개 회원사의 지난 1월 말 기준 누적 대출 취급액 5275억원 중 건축자금 대출은 2208억원(41.85%)이다. 주요 부동산 P2P 업체로는 업계 1위인 테라펀딩(1월 말 기준 누적 대출액 877억원), 루프펀딩(527억원), 빌리(499억원), 투게더앱스(437억원) 등이 있다.


부동산 P2P 업체는 공사 자금이 필요한 건축사업자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원하는 개인투자자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연결해준다. 예를 들어 건축사업자가 건축비용 5억원이 필요해 P2P 업체에 요청하면 이들은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을 모아 건축주에게 빌려준다.


대출 기간이 끝나면 P2P 업체가 대출자로부터 대출금과 이자를 받아 투자자에게 지급한다. 100만원대의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상품 투자기간이 6개월에서 12개월 정도로 비교적 짧은 점도 인기 요인이다. 또한 부동산을 담보로 잡고 있어 채권 연체나 부도가 발생했을 때 경매를 통해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다.


대부업체에서 최고 연 27.9%(법정 최고 이율)에 달하는 고금리 대출을 받아온 건축사업자도 연 10%대 중금리로 갈아탈 수 있고, 대출심사 기간을 포함해 승인까지 3~4일이면 대출이 가능하다.


대부분 부동산 P2P 업체의 연체율과 부실률은 0%로 양호하지만 부동산 P2P 대출 규모가 커지면서 대출금을 제 기간 내 상환하지 못하는 연체 사례가 생기기 시작했다. 지난해 6월 한 부동산 P2P 업체는 건축사업자에게 11억5000만원을 대출해주기 위해 연 12%의 수익률을 내걸고 투자자를 모집했다. 그러나 만기가 지나도 건축업자가 대출금을 갚지 못하면서 연체가 발생했다. 현재 투자금 상환 날짜가 3개월 이상 지났지만 대출금은 절반만 회수한 상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 대출자의 채무상환 능력이 떨어져 빚을 갚지 못할 확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P2P 대출은 투자이기 때문에 예금자보호 대상도 아니다.


부동산 P2P 대출 투자 시 무엇보다 업체의 신뢰성을 확인해야 한다

이를 위해 한국P2P금융협회에 정식으로 가입한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은 필수다. 한국P2P금융협회는 가입 신청을 하는 P2P 업체의 내부 구성, 사업 방향 등을 판단해 가입 승인을 한다. 이 과정에서 대부업체인데 P2P의 이름만 빌려 쓴 곳인지 여부가 드러난다. 그 다음은 투자할 부동산업에 대해 판단해야 한다. 개발사업일 경우 건축허가가 난 사업장인지, 사업 규모가 P2P 업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대출 연체나 부실 상황에서도 상환 가능한 담보가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건축허가가 나지 않은 사업장은 사업 진행이 늦어질 수 있어 대출기간에 상환이 어려워질 수 있다. 너무 규모가 큰 사업은 P2P 업체가 관리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있다.










미타워




경기 하남시 미사동  98-1번지 미타워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주거세대 3만8천세대 주민들이 지역 안에서 소비를 해결하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상권이 형성 될 수 있는 택지지구의 유일한 위락시설 가능 상가로 높은 투자 수익 및 안정성을 누린다. 아파트와 오피스텔(1만5천세대),산업단지(10만여명)가 밀집되어 있어 투자자와 임대수익을 원하는 사람에 상관없이 고정적인 수입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조건이다.


개발 요지에 들어서는 하남의 핵심 상권이며 잠실 10분대,강남 20분대의 빠른접근성으로 서울보다 강남을 편리하게 누릴 뿐 아니라 지하철 초역세권의 도보 3분거리내 편리한 교통을 누리는 알짜배기 상권이다. 고정수요와 외부수요 유입에 유리한 상권 안정적 수입원인 택지지구에 위치했으며 강동첨단업무단지,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엔지니어링복합단지 등 인근 외부수요 유입도 유리하다. 24시간 상권형성이 예상되고 위락,숙박이 가능, 타 신도시 상업지비율 3~5%에 비해 중심상업용지 2% 이내로 최상의 블루오션상권이라 할 수 있다.


지하 5층~지상 11층 총점포수 102개 연면적은 21,111.49㎡ 규모이며 1층 커피전문점,이동통신대리점,은행ATM,약국,김밥전문점,부동산,편의점 등 2층 은행,대형식당,술집,피자전문점,빙수전문점,커피전문점 등 3층은 미용실,대형식당,BAR,레스토랑 등 4층은 가정의학과,내과,비뇨기과,성형외과,이비인후과,외과,안과,재활의학과,한의원,정형외과,치과 등 5층은 가정의학과,내과,비뇨기과,성형외과,이비인후과,외과,안과,재활의학과,한의원,정형외과,치과 등 6층은 단란주점,라이브호프,락카페,맥주전문,민속주점,실내포장마차,안마시술소,유흥주점,째즈바,칵테일바,스크린골프,노래방,스크린야구,찜질방,헬스,휘트니스센타,당구장,PC방,DVD방 등 7층은 단란주점,라이브호프,락카페,맥주전문,민속주점,실내포장마차,안마시술소,유흥주점,째즈바,칵테일바,스크린골프,노래방,스크린야구,찜질방,헬스,휘트니스센타,당구장,PC방,DVD방 등 8층은 단란주점,라이브호프,락카페,맥주전문,민속주점,실내포장마차,안마시술소,유흥주점,째즈바,칵테일바,스크린골프,노래방,스크린야구,찜질방,헬스,휘트니스센타,당구장,PC방,DVD방 등 9층은 모텔,호텔,여관 등 10층은 모텔,호텔,여관 등 11층은 모텔,호텔,여관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3,880~4,300만원, 2층 1,260~1,410만원, 3층 990~1,100만원, 4층 890~940만원, 5층 810만원, 6층 810만원, 7층 810만원, 8층 810만원, 9층 735만원, 10층 735만원, 11층 735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에이치제이글로벌개발 주관 하에, 시공사 (주)일군토건,  2018년 10월 20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2-2289-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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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지스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4-2번지 중앙동 지스타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3만여 세대의 대규모 배후단지 바로 앞 상가(힐스테이트중앙 2018년 입주)이며 서울의 명동이라 불리는 "안산 중앙동 로데로 거리" 중심상권에 위치하여 안산시, 시흥시를 아우르는 100만 광역 상권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안산중앙역(4호선), 신안산선(예정), KTX초지역(예정) 수인선복선전철중앙역(예정)으로 편리한 교통환경이 예상되며 롯데백화점, 메가박스 등 쇼핑과 문화의 거리와 인접 및 교육,기업,공공기관,쇼핑의 밀집지역군에서 메디컬 전문상가로써의 독점적 프리미엄을 갖추었다.


지하 3층~지상 11층 총점포수 111개 연면적은 15,853.44㎡ 규모이며 1층 분양완료, 2층 분양완료, 3층은 근린생활시설 등 4층은 메디컬전문 등 5층은 메디컬전문 등 6층은 메디컬전문 등 7층은 메디컬전문 등 8층은 메디컬전문 등 9층은 학원 및 근린생활시설 등 10층은 학원 및 근린생활시설 등 11층은 학원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분양완료, 2층 분양완료, 3층 950~1,200만원, 4층 750~950만원, 5층 650~850만원, 6층 600~750만원, 7층 550~700만원, 8층 550~650만원, 9층 480~600만원, 10층 480~600만원, 11층 510~62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식회사재이앤재이 주관 하에, 시공사 미정,  2018년 8월 20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497-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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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프라임타워&스퀘어




울산 중구 서동 586-6번지 롯데G-프라임타워&스퀘어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우정혁신도시 내 약 2만여 세대 배후수요를 확보 및 약 7천여명의 지식산업센터 입주자의 고정수요를 독점하고 있으며. 울산공항 3분, 울산 KTX역 20분,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10분, 1번국도 및 고속도로 인접으로 고객접근이 용이하다.


최저분양가로 최고의 수익률이 기대되는데. 분양가의 70~80%대출, 취등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과 같은 다양한 세제지원과 금융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메머드급 스케일 및 250미터 초대형 분수라인 커넬워크로 구성되어 울산 최대규모의 복합상가라 할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5층 총점포수 203개 연면적은 76,093.99㎡ 규모이며 1층은 금융,의료,의류,한식,푸드코트,일식,음료,기호음식,분식 등 2층은 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카페,이색카페,중식,양식,경양식 등 3층은 스포츠관련,일식 등 4층은 지식산업센터 등 5층은 지식산업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1,450~2,150만원, 2층 720~850만원, 3층 750만원, 4층 분양예정, 5층 분양예정이다.


시행은 Good개발주식회사,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으며 2018년 9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52-270-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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