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시장 동향
상가시장레이다
레이다칼럼
컨설턴트칼럼

분양상가 정보
지역별 전체 분양상가
일자별 전체 분양상가
상가발언대

생생! 상가
국내주요 100대상권
분양상가 현장탐방
성공창업인
상가Q&A
전문가 추천상담
상권분석

분양상가 시세통계
전체 분양상가 시세통계
근린상가
단지내상가
멀티복합상가
테마쇼핑몰
주상복합/오피스텔상가
기타상가

매물상가 정보
관심/추천매물
특급 추천매물
상가점포

상가 맞춤 검색
분양상가
매물상가

역세권 상가검색
역세권 분양상가
역세권 매물상가

부동산 센터 > 상가정보 > 상가시장동향 > 상가뉴스레이다
제목  [상가시장레이다] 2월 18일~2월 24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7-02-24 02:02
 

 
 

삼성역~학여울역 MICE 산업벨트 육성한다.




서울 강남구가 삼성역~학여울역 일대를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벨트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설과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SETEC 부지 복합개발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강남구는 23일 강남을 6개 권역으로 나눠 육성하는 ‘비전 2030 실행전략’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마이스 산업벨트 핵심사업인 현대차 GBC 건립은 건축허가를 위한 준비 단계고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은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정 절차를 밟고 있다. 제2시민청 건립을 두고 서울시와 갈등을 빚던 SETEC 부지는 강남구가 전담팀을 꾸려 복합개발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강남구는 또 △압구정로데오~삼성역~학여울역 일대 중심의 한류관광 및 문화 산업벨트 △신사·논현·강남역 일대를 아우르는 상업 및 의료관광 산업벨트 △강남역~역삼역~삼성역 일대의 테헤란로를 축으로 형성한 벤처 산업벨트 △양재~도곡~개포~구룡마을~수서 역세권 일대를 잇는 의료 및 연구개발 산업벨트 △수서역세권 일대로 형성되는 정보기술(IT) 및 벤처 산업벨트 등 조성 사업도 추진한다.








전통시장으로 간 청년상인 잘있나요?




인천광역시 남구 용현시장에 있는 '청년 상인 드림몰은. 작년 6월 중소기업청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통시장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며 지원금을 주고 청년이 운영하는 점포들을 입주시킨 곳이다.


그러나 불과 8개월 만에 20·30대 젊은 점주(店主)들이 운영했던 점포 10곳 가운데 9곳이 문을 닫았다.

 

서울 구로시장에 청년 상인들이 모여 장사하는 ‘영프라쟈’의 경우도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한산한 모습. 주점과 음식점이 본격적으로 영업하는 시각인데 손님받은 청년들이 빈점포에 활력을 불어 넣는듯 했지만 상권활성화의 한계에 부딪혔으며 대전광역시 중구 유천시장에 있는 청년 점포도 사정은 비슷해 중기청이 입주시킨 청년 점포 10곳 중 5곳이 폐점한 상태다.


중기청은 작년부터 용현시장과 유천시장을 비롯해 전국 20개 시장의 청년 상인 점포 218곳에 총 47억원을 지원했다. 지원 기간은 최대 1년이고 점포당 2500만원까지 지원됐다. 청년이라는 취지에 맞춰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로 선발했지만 중기청의 지원금이 끊긴 지난달에만 48곳이 운영을 포기했다. 지원금을 받은 5곳 중 1곳꼴로 이들 대부분은 지원금 의존형 영업의 한계에 봉착한 모습이다.


청년 점포가 성공하지 못했는데도 중기청은 새로운 '청년 상인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14개 시장에서 장사를 할 청년 상인 점포 301곳을 선발해 지원하는 '청년몰' 계획을 내놓은 것이다. 청년몰(mall)이란 전통시장 내에 청년 점포 20곳 이상을 모아 쇼핑몰처럼 꾸미겠다는 것이다. 중기청은 청년몰 1곳당 2년간 최대 7억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하지만 실패 원인을 제대로 분석하지 않은 채 예산만 쏟아붓는 중기청에 대해 사업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인기 영합적인 정책만 내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30억 이상 자산가 300명의 부동산 투자계획 | 중소형빌딩 1순위 상가·토지도 관심




리쌍의 길과 개리가 공동투자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꼬마빌딩’은 2012년 53억에 취득해 현재 90억에 매물로 나오면서 호가대로 거래될 경우 시세차익이 5년만에 37억에 달하게되어 투자자들의 화제에 올랐다.


특히나 리쌍이 실제 투자한 금액은 대출금·건물 보증금 약 40억원을 제외한 10억원대였던 것으로 알려져 실질 투자자금 대비 수익실현율이 300%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이유 때문에 주택경기는 정점을 찍고 하락세로 돌아선 모양새지만 수익형 부동산 시장중 200억 이하 꼬마건물 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기가 뜨겁다.


최근 모언론과 금융회사가 설문조사한 30억원 이상 자산가 300명의 대답에서 자산가들의 상당수가 ‘꼬마빌딩’에 투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주택분야에 대해서는 올해 주택구입을 위한 거시경제 여건이 좋지 않아 가격하락을 예상하면서도 향후 10년 내 부촌 1순위로 예상되는 지역으로는 ‘압구정동’을 꼽았다.


고액자산가 설문조사에서 ‘여유자금이 생긴다면 어떤 부동산 상품에 투자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자산가의 31.8%가 “중소형 빌딩에 “상가에 투자하겠다”는 응답은 19.0% 였고, 토지는 16.3%였으며 주택(아파트 포함) 9.03%, 재건축·재개발 7.69% 등으로 주거상품은 선호도가 떨어졌다.


반면 일반고객 1만 명을 대상으로 한 같은 설문조사에서는 토지와 주택 투자 선호가 높았다. 여유자금을 어떤 부동산 상품에 투자하겠느냐는 질문에 일반고객 응답자 22.13%가 “토지에 투자하겠다”고 밝혔고, 주택 20.33%,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16.84%, 상가 15.53%, 중소형빌딩 9.08% 순으로 응답했다.








헉소리나는 상승률 날개달린 홍대, 세금은?




서울 주요 상권 중 홍대 일대의 공시지가가 지난 한해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상승률은 20%에 육박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올해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1월 1일 기준) 조사 결과를 22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국 3230만 필지를 대표하는 50만 필지를 뽑아 매긴 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세금 부과 기준이 된다.

 

이에 따르면 서울 마포구 상수동과 서교동, 동교동 일대에 걸쳐 있는 홍대 상권 공시지가는 1년 새 18.74% 올랐다. 서울 평균 상승률(5.46%)의 세 배가 넘는다.


상가 밀집지역 땅값이 오르는 것은 대개 상권이 발달해서다. 유동인구가 몰리면 임대료와 건물가격이 올라 토지수요가 늘어난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더 대표는 “홍대 일대는 클럽문화를 비롯해 패션과 먹거리 등을 섞어 놓은 복합상권으로 젊은 층과 외국인들이 많이 찾아 가장 ‘핫’한 상권의 하나”라고 말했다.

 

맛집이 많은 이태원(이태원·한남동) 상권의 공시지가는 10.55% 올랐다.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5.76%)과 강남역(5.35%) 상권의 땅값 상승률도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인기 상권의 땅값이 뛰면서 해당 지역 공시지가도 많이 상승했다. 서울 25개 구 중 홍대 상권이 있는 마포구(12.91%) 공시지가가 최고 상승률을 보였다. 상권이 활발한 강남구(8.88%)와 용산구(6.57%), 서초구(5.69%) 등이 뒤를 이었다.

 

대규모 개발지도 상승 폭이 컸다. 현대자동차가 최고 105층 높이의 초고층 신사옥을 짓는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옛 본사 부지(7만9341㎡)는 ㎡당 3420만원으로, 1년 전에 비해 20% 정도 상승했다. 송파구 신천동 제2롯데월드 부지(8만7182㎡)는 ㎡당 4200만원으로 6% 올랐다.


상권·개발지 뿐 아니라 지난해 전반적으로 공시지가가 많이 올랐다. 전국 공시지가는 2008년(9.64%) 이후 최대인 4.94% 상승했다. 권대철 국토부 토지정책관은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으로 토지 수요가 늘어난 데다 지방에서 각종 개발사업이 활발했던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도별로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제주(18.66%)였다. 제2공항 추진 등 굵직한 개발호재가 영향을 미쳤다. 부산(9.17%)과 세종(7.14%), 경북(6.9%) 등도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수도권은 4.4% 올랐다. 서울이 5.46%로 가장 많이 올랐고 경기(3.38%), 인천(1.98%)은 전국 평균보다 상승 폭이 작았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서울 중구 명동8길의 화장품 판매점인 네이처리퍼블릭 부지(169.3㎡)로, 2004년 이후 14년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당 8600만원으로, 전년보다 290만원 올랐다. 3.3㎡로 환산하면 2억8430만원으로 경기도의 소형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는 가격이다. 이를 포함해 전국 상위 10곳이 모두 명동에 몰려 있다. 모두 의류·화장품 매장이나 은행 자리다. 반면 가장 싼 땅은 전남 진도군 소재의 한 임야로 ㎡당 195원이었다.


하지만 땅값이 일제히 오르면서 땅 주인이 내야할 재산세 등 보유세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








'월세 2억6천만원'. 전국서 가장 비싼 명동 땅 어디?




서울 중구 명동의 화장품 판매점 ‘네이처 리퍼블릭’ 부지가 올해도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이름을 올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땅은 지난 2004년 1㎡당 4190만원으로 처음 전국 최고 공시지가를 기록한 이후 14년째 전국 땅값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 일대 네이처 리퍼블릭 명동월드점(169.3㎡)의 공시지가는 1㎡당 8600만원이다. 이 땅 1평(3.3㎡·2억8380만원)이면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전용면적 38㎡짜리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는 것이다. 매년 이 부지가 전국 땅값 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덩달아 해당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법원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현재 이 땅의 소유자는 경기 남양주에 사는 주모(71)씨로 지난 1999년 서울 중앙지법 경매를 통해 해당 부지와 건물을 낙찰받아 지금까지 이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9년 2월에 진행된 해당 경매에서 부지와 건물의 감정가는 51억7597만원이었다. 주씨는 한차례 유찰된 이 물건을 감정가의 80% 수준인 41억8000만원을 써내 낙찰받았다. 본래 김중원 전 한일그룹 회장이 국제상사 명의로 소유하고 있던 이 땅은 1998년 한일그룹이 부도를 맞으면서 경매에 나오게 됐다. 


올해 이 땅의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1㎡당 8300만원)보다 3.5% 오르면서 부지 전체 공시지가는 145억5980만원에 달한다. 그러나 부동산 전문가는 이 부지에 대한 가치는 공시지가의 수십배를 넘어설 것으로 평가했다.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는 “최고 공시지가 부지라는 상징성에 담긴 가치를 가격으로 산정하기 어렵다”며 “소유주로서도 가장 비싼 땅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 이를 만족시킬 가격을 제시할 가능성이 커 실제 매매로 이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주씨가 이 부지를 낙찰받아 얻은 시세 차익은 공시지가로만 103억원7980만원에 달한다. 더불어 주씨가 이 부지를 통해 벌어들이는 연간 임대수익만도 31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처 리퍼블릭는 지난 2009년부터 이 부지 건물에 입점해 지금까지 영업하고 있다. 네이처 리퍼블릭 관계자는 “보증금 50억원, 월 임대료 2억6250만원에 해당 부지 건물을 사용하고 있다”며 “국내 최고 공시지가에 들어선 지점이 전체 브랜드를 알리는 상징성이 크다”고 말했다.








서울시·서초구·강남구, `양재 R&CD 특구 지정` 추진




380만㎡에 달하는 양재·우면·개포동 일대가 R&D연구역량이 집중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거점으로 육성된다.


서울시는 이를 위한 첫 단계로 서초구, 강남구와 공동으로 양재·우면·개포동 일대 약 380만㎡를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하는 것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지정하는 첫 사례로 시는 용적률 상향등의 규제완화를 통해 민간 주도적인 R&CD(R&D+Connection, Company, Community, Culture)공간을 확충하고, 미래 산업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과 일자리 창출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구지정을 위한 계획안은 2021년까지 R&CD 연구역량 강화 및 양재 R&CD캠퍼스, 혁신허브 조성 등 인프라 확충 등의 권역별 4개 분야(R&CD코어권역, 지역특화 혁신권역, 지식기반 상생권역, 도시지원 복합권역) 2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양재R&CD특구의 초기 앵커시설로 4차 산업혁명의 혁심거점 기능을 수행하게 될 혁신허브가 오는 9월 개관한다.


중장기적으로 양곡도매시장(3만2000㎡)이 이전한 부지에 연구소·기업·대학 등을 유치해 산·학·연 간 시너지를 높이는 '양재R&CD캠퍼스'를 조성한다.


이밖에도 양재R&CD특구 내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시민의 숲 재조성, 광역적 교통대책 마련 등을 통해 일과 생활이 균형을 맞추는 공간. 기업이 투자하고, 인재가 살고 싶은 생태계를 조성한다.


양재 R&CD특구 육성을 위해 공공부문에서는 서울시, 서초구, 강남구,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참여하고, 민간부문에서는 LG전자, KT 등 글로벌 대기업이 특화사업자로 참여한다. 공고기간(2월23일~3월16일) 동안 특화사업자 참여를 원하는 기관, 기업의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특화사업자 모집 공고는 오는 23일부터 진행하고 이어 3월 2일부터는 누구나 열람이 가능하도록 공개한다. 이어 같은달 16일에는 양재2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공청회를 통해 지역의견을 수렴한 후 지방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4월 말 중소기업청에 특구지정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판교창조경제밸리 잰걸음…2단계 보상절차 시동




LH 경기지역본부 판교창조경제밸리사업단이 2월 22일 '판교창조경제밸리 2단계 보상 관련 주민설명회'를 진행하면서 2단계 조성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판교창조경제밸리 2단계 사업은 기존 판교테크노밸리와 연계해 금토동 293-1 일원 20만7천㎡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단계 부지에는 벤처컨소시엄이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벤처캠퍼스(5만㎡), 혁신형 기업·연구소들이 입주할 혁신타운(8만㎡), 경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행복주택(300가구) 등이 들어선다.


첨단산업과 지식·문화산업이 융복합된 혁신 클러스터로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에 도전해 국가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공간으로 조성된다.


LH는 오는 3월 기본조사 착수, 4월 보상계획 공고, 5월 감정평가사 선정을 거쳐 7월 협의보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토지보상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부지 조성을 거쳐 2019년 말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판교창조밸리는 1단계(옛 한국도로공사) 부지 22만3천㎡를 합쳐 모두 43만㎡로 규모로 조성된다. 1단계 부지는 내년 하반기 기업에 공급할 계획으로 부지 조성과 건축 공사가 진행 중이다. 1단계 부지에는 기업지원 허브(2만㎡), 기업성장지원센터(4만㎡), 글로벌비즈센터(7만㎡), 회의·업무·상업·문화 복합공간 I스퀘어(3만㎡) 등이 들어선다.








종로 너무 낡은 걸까? 무너지는 종로 상권




서울 한복판에 자리한 종로 상권이 급격히 무너지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고 기업들이 밀집돼 오랜기간 도심권역의 중심상권 자리를 지키고 있었는데, 다른 상권과 차별되지 못한 채 임대료만 치솟고, 경기불황까지 덮쳐 문 닫는 상점이 속출하고 있다.


서울 종로2가 관철동에 이름 붙여진 '젊음의 거리'의 화려한 간판들 사이로 1~2층이 모두 비거나 건물 절반 가까이가 공실인 곳들이 어렵지 않게 눈에 띈다.


과거 영광에만 기대 특별한 집객요인을 도입하지 못하고 치솟기만 하는 임대료를 상인들이 버텨내지 못하면서 밣생하는 현상으로 보인다.


종각역엔 2016년 매물로 나온 상가가 510개에 달했고, 종로3가 일대도 비슷한 현상을 보이면서 상가 임대료도 한풀꺾여 한 분기만에 종각이 8.3%, 종로3가 일대가 2.9% 떨어졌다.








음식·숙박·도소매업 개업하면 3년내 70%는 문닫는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 새로 생겨나는 기업 숫자가 80만 개를 넘고 있으나 이 중 절반은 2년도 채 못 넘기고 문을 닫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민들이 상대적으로 작은 자본으로 시작하는 도·소매와 숙박·음식점은 창업 준비 부족과 불경기가 겹치면서 생존율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의 '2015년 기업생멸 행정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에 창업한 기업 가운데 2014년 현재 살아남은 1년 생존 비율은 62.4%였으나 2년 생존율은 47.5%로 떨어졌다. 절반이 넘는 창업 기업이 2년을 넘기지 못하고 망했다. 창업 3년째 생존하는 기업은 전체의 38.8%에 불과했다.


2014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문은 닫은 기업은 77만7천 개로 업종별로 살펴보면 3년 생존율은 숙박·음식점(30.3%), 도·소매(35.0%)가 낮았으며 제조업(49.8%), 운수업(51.0%)은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국 신생 기업의 창업 3년 생존율(39%)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스웨덴(75%), 영국(59%), 미국(58%), 프랑스(54%), 독일(52%) 등과 비교해 크게 뒤졌다. 조사 대상 26개국 중 거의 꼴찌인 25위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13년 내놓은 '전국 소상공인 실태조사 보고서'를 보면 기업 가운데 상시근로자가 10명 미만 사업자인 소상공인이 한 달 평균 벌어들이는 순이익은 200만원에도 못 미쳤으며 소상공인의 월평균 매출액은 877만원이나 원가와 관리비 등을 제외한 순이익은 187만원으로 1인 가구 최저생계비(64만9천932원)의 3배가 안 됐다.


월평균 매출액은 '400만원 미만'이 43.4%로 가장 많았으며 '400만∼1천만원'(31.9%), '1천만∼2천만원'(13.1%), '2천만∼3천만원'(6.1%) 순이었다.








원주 혁신도시는 유령도시?…“주말엔 유령도 안 산다”




원주 혁신도시는 지난 2007년 3월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조성됐다. 2008년 3월 착공돼 오는 4월 국립공원관리공단을 끝으로 한국관광공사, 한국석유공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3개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된다. 국가 균형 발전과 수도권 인구 분산을 기치로 걸었다. 그런데 정작 원주에 정착한 직원들이 많지 않아 주말과 밤만 되면 썰렁한 풍경이 반복되고 있다.

24시간 영업이 연상되는 편의점의 영업시간이 오후 9시인 곳이 있을 만큼 상권의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2015년 12월부터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발 원주행 고속버스는 출퇴근 시간대에 혁신도시를 경유할 때 서울-원주 간 버스는 매일 만원이다보니 출퇴근난으로 현지체류를 선택한 직원도 많았다. 하지만 이는 평일의 모습으로 주말에는 공동화 현상이 발생하고 있으며 여전히 서울 출퇴근 하는 인구도 아직도 많다는 후문이다.


이런 분위기는 부동산 경기로도 이어져 공공기관 이전 소식에 한때 과열 양상까지 보인 임대 시장이나 상가 분양은 주춤거리고 있다.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돼가는데도 방이나 점포가 나가지 않는, 이른바 공실이 속출하고 있다. 유동 인구가 받쳐주지 않으니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다. 사정이 이러다보니 임대료를 파격적으로 깎는 계약 조건을 내걸기도 한다.


반곡동의 모 오피스텔은 전체 330가구의 이 오피스텔은 현재 절반도 안찼으며 원룸의 경우 보증금 500만원에 월세 45~50만원으로 붙어있지만 월세를 35만원까지 할인하기도 하며 기업이전 직원 대상으로 특별 분양은 했지만 마감된 데는 없다.


혁신도시의 도시기능회복에 상당한 시일이 필요할 전망이어서 투자자들의 투자시기저울질에 조정이 필요하다.








강남급 재건축 과천 `별들의 전쟁




수도권 1세대 계획도시인 과천 일대가 재건축 '핫 스폿'으로 뜨고 있다. 지은 지 30년 넘은 9개 단지 1만여 가구가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관리처분 신청까지 마친 단지가 많다 보니 초과이익환수제도 피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 관심도 크다.


1970·1980년대에 조성된 과천은 낡고 노후한 아파트들로 한동안 인기가 시들했다. 그러나 재작년을 기점으로 주공아파트들이 즐비했던 이 일대에 재건축 바람이 불면서 대형 건설사들 각축장으로 변신했다.


과천주공1단지의 재건축 시공사 설명회에는 현대건설, GS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10대 건설사 중 7곳과 호반건설, 반도건설 등 중견사 4곳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뿜었다.


특히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 일부 아파트에만 사용 가능한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현대건설)'와 '써밋(대우건설)'을 적용하겠다고 제안했을 정도다. 둘 중 한 곳이 시공사로 선정될 경우 과천 1단지에는 경기도 최초로 메이저 건설사 프리미엄 브랜드가 등장할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과천 1단지의 경우 3.3㎡당 분양가가 3000만원대 초반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며 "과천이 '준강남'에 해당하고 과천 1단지 입지 등 여건이 좋아 디에이치 적용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도 "아직 써밋 브랜드가 서울에서도 반포, 서초, 용산에만 적용됐지만 과천도 집값이 비싼 지역이어서 자격이 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과천 1단지 시공사 경쟁이 과열 양상을 띠고 있다"며 "현대건설의 경우 분양가 3500만원 이상인 단지에만 디에이치 브랜드를 붙이겠다고 했는데 시장 신뢰를 저버렸다"고 비판했다. 앞으로도 물량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1981~1984년 지어진 주공아파트 12개 단지 1만4000여 가구 재건축 연한이 일제히 도래했다.


총 12단지 중 4~6단지는 14~15층의 중층이고, 나머지는 모두 5층 이하 저층이라 재건축 수익성도 좋은 편이다. 과천은 2007~2008년 3단지(래미안슈르)와 11단지(래미안에코팰리스) 등 1기 재건축단지가 들어선 후 국내 주택경기 둔화로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하다가 지난해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7-2단지) 일반분양을 시작으로 2기 재건축이 본격화됐다. 이주가 완료된 1단지와 진행 중인 7-1단지는 착공을 앞두고 있다. 2단지도 주민들이 이주 중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들 2기 재건축단지는 올해 안에 모두 일반분양될 것"이라며 "과천3기 재건축단지들인 4, 5, 10단지는 연내에 조합 설립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도 올 하반기 줄을 잇는다.


대우건설이 7-1단지 1317가구 중 59~114㎡ 599가구를 오는 8월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GS건설은 6단지 재건축으로 총 2145가구 중 59~135㎡ 886가구를 하반기 선보인다. 롯데·SK건설 컨소시엄도 2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캐슬앤뷰를 오는 9월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2129가구 규모에 지하철 4호선 정부과천청사역 도보 3분 거리라 주목된다. 사업 추진이 가장 빨랐던 과천1단지는 공사비 등을 둘러싼 문제로 기존 포스코건설에서 시공사 교체에 나서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


과천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됐고 대규모 입주가 이뤄지니 전·월세 수요 확보가 쉽지 않은데다가 최근 재건축 단지들이 중도금 및 이주비 대출을 받지 못하는 경우들도 많기 때문에 자금 여력이 충분한 수요자들이 관심을 갖는 게 필요하다.








카드 쓴 곳 보니...‘생존형 소비’만 늘었다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국민들은 놀거나 꾸미는 데 쓰는 돈부터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흥주점, 노래방 등에서 긁은 카드값이 크게 줄었고 의류나 화장품 구입액도 감소했다.


이와 달리 편의점, 인터넷쇼핑몰, 슈퍼마켓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 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업종에서는 지출이 증가했다.

 


22일 한국은행의 ‘소비유형별 개인 신용카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현금서비스를 제외한 개인 신용카드 이용금액은 441조7000억원으로 2015년(405조원)에 비해 9.1% 증가했다.


유흥이나 사치성 소비재 중심으로 지출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당장 생활에 필요하지 않은 품목부터 지갑을 닫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가장 큰폭으로 줄어든 곳은 교육기관(학원 제외)이었다. 초ㆍ중ㆍ고교, 대학, 대학원 등 교육기관에서 결제된 금액은 2015년 9371억원에서 7744억원으로 17.4% 급감했다. 학생 수가 감소에다 취업난이 극심해지면서 대학원을 외면하는 분위기가 확산됐다.


룸살롱, 단란주점 등 유흥ㆍ사치업 부문 이용금액은 같은기간 3조2020억원에서 2조8397억원으로 11.3%나 줄었다. 이어 서점(-4.8%), 주유소(-4.4%), 노래방(-3.9%) 순으로 신용카드 지출이 감소했다. 귀금속(-3.2%), 화장품(-3.0%), 의류ㆍ직물업체(-2.3%) 등 뷰티ㆍ패션업종도 불황의 된서리를 맞았다.


반면 편의점 이용금액은 4조825억원에서 5조4348억원으로 1년 새 무려 33.1% 뛰어올랐다. 홈쇼핑ㆍ인터넷판매 업종의 증가율은 25.0%에 달했고 슈퍼마켓(9.8%) 이용도 크게 증가했다. 가구업체(16.8%)와 동물병원(15.5%) 업종도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수혜를 입었다.


다인가구를 위한 할인점이 1.1%의 저조한 성적을 낸 것과 대조를 이룬다. 또 주유소를 거치지 않은 유류판매 이용금액은 23.9%라는 큰폭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주유소 이용금액은 감소했지만, 전반적인 유류 구매는 증가한 영향이다.


그밖에 대인서비스ㆍ용역제공업체(20.1%), 항공사(16.5%), 기타운송수단(12.5%), 기타의료기관(12.3%), 면세점(11.0%), 금융보험(10.1%) 등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이용금액이 가장 큰 업종은 51조6585억원을 기록한 홈쇼핑ㆍ인터넷판매 업종이었다. 역시 1인 가구 흐름과 맥이 통한다. 그 다음으로 일반음식점(46조114억원), 대인서비스ㆍ용역제공업체(35조3682억원) 순으로 많았다. 대인서비스ㆍ용역제공 업종에는 웨딩플래너, 피부관리숍뿐 아니라 최근 카드납부가 급증한 부동산중개업, 공과금서비스 등이 포함돼있다.


한편 지난해 현금서비스를 포함한 개인 신용카드 이용금액은 503조5000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7.7% 증가했다. 이 가운데 현금서비스 이용액은 61조8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0.8% 감소했다. 단기차입으로 소비와 밀접한 현금서비스 이용액은 2011년 82조8000억원을 기록한 이후 5년째 내리막이다.








주안LIG리가스퀘어




인천 남구 주안동 132번지 주안LIG리가스퀘어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통계자료에 따른 일일유동인구 45만명으로 배후수요층, 상권인프라, 소비접근성 등 안정적인 기반 구축을 자랑하며 인천지역 최대 상권지인 2030로데오 거리가 인접하여 다양한 소비 문화 및 상권 활성화가 되어있다.


주안역 직선거리 50M에 위치하여 도보 2~3분 내로 이용 가능한 편리성을 갖췄으며 리가스퀘어 앞 버스정류장은 인천지역 80%을 경유한다. 서울 1호선, 인천 2호선, 인천 경전철 트리플역세권으로 광역시 전역으로 연결되는 거점 중심권역에 자리하여 뛰어난 교통입지 조건을 누릴 수 있다.


지하 6층~지상 15층 총점포수 72개 연면적은 11,576.67㎡ 규모이며 지하 1층 금융,수의동물,근린생활서비스,분식,음식기타 등 1층 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의료,중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 등 2층 오피스,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 등 3층은 돌잔치부페입점 등 4층은 kb생명입점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 1,700~2,000만원, 1층 1,700~2,000만원, 2층 900~1,100만원, 3층 650~800만원, 4층 650~800만원 선이다.


시행은 태성 주관 하에, 시공사 (주)LIG건설,  2011월 3일 준공완료 되었다.


분양문의 : 1800-9202


▶상세보기를 원하시면 클릭하세요






신운정프라자 




경기 양주시 옥정동 963-6 신운정프라자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4만2천여세대의 풍부한 대단위 아파트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며 중심상업지 입지대로에 접경, 삼면코너에 위치하여 노출효과가 뛰어나다. 양주연장사업 지하철 7호선 연장 확정으로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며 옥정지구내 상업지 비율 2.1%인 투자수익이 확실한 입지이다.


한정적 상업시설 공급 및 추후 상업지 신설불가로 희소가치를 지니며 각종 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확장으로 향후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10층 총점포수 85개 연면적은 13,667.78㎡ 규모이며 1층 근린생활서비스 등 2층 일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3층은 미용,뷰티,푸드코트,중식,양식,경양식 등 4층은 오피스,메디컬,클리닉 등 5층은 메디컬,클리닉 등 6층은 교육,학원 등 7층은 오피스 등 8층은 오피스 등 9층은 교육,학원 등 10층은 오피스,스포츠관련,근린오락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600~3,500만원, 2층 800~900만원, 3층 600~700만원, 4층 500~600만원, 5층 450~550만원, 6층 450~550만원, 7층 500~550만원, 8층 500~550만원, 9층 500~600만원, 10층 600~7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운정산업개발 주관 하에, 시공사 아이엠지건설(주) , 2019년 5월 31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865-8117


▶상세보기를 원하시면 클릭하세요






셀럽시티




경기 평택시 평택동 298-1 셀럽시티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관련 종사자 20만여 명 증가 및 고덕 산업단지와 국제신도시로 15만명의 인구 유입 등이 예상되며 유동인구가 많은 평택역 앞 로데오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평택역 도보 3분 초역세권으로 평택역 가로수길 공영주차장 스타벅스, 롯데리아, 피자헛, 국민은행, 병의원 밀집지역, 앵커스토어2곳 (버거킹, 투썸플레이스) 입점확정으로 본상가의 빠른 활성화가 기대된다. 평택항 관광단지 및 차이나타운 등 개발 사업또한 진행되거나 예정에 있다.


지하 2층~지상 7층 총점포수 12개 연면적은 4930.37㎡ 규모이며 1층 음료,기호음식,양식,경양식,식음료외식 등 2층 양식,경양식,음식기타,식음료외식 등 3층은 양식,경양식,식음료등 4층은 메디컬,클리닉,서비스 등 5층은 메디컬,클리닉,서비스,클리닉 등 6층은 메디컬,클리닉,메디컬 등 7층은 양식,경양식,식음료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4000만원, 2층 1800만원, 3층 1000만원, 4층 800만원, 5층 770원, 6층 770만원, 7층 7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셀럽시티 주관 하에, 시공은 디엔씨건설 , 2017년 1월 1일 준공완료 되었다.


분양문의 : 031-655-6060

 

▶상세보기를 원하시면 클릭하세요


 
 

분양상가뉴스 더보기 see more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



 | 




본 서비스는 상가뉴스레이다 에서 제공하는 것이며, 저작권은 상가뉴스레이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