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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7월 8일~7월 14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7-07-17 09:07
 
 
 
 
 
대·연남동 단독주택의 이유있는 변신 짜잔 사무실



서울 홍대 인근과 마포구 연남동·합정동·서교동·망원동 일대 단독주택들이 ‘꼬마 사옥’으로 변신 중이다.


원래 이 일대 단독주택은 상점으로 주로 쓰였다. 집주인들은 주로 젊은 층이 선호하는 맛집이나 카페로 단독주택을 개조해 임대를 줬다. 그런데 최근에는 엔터테인먼트와 디자인, 출판 관련 소규모 기업들이 단독주택을 통으로 빌려 사옥이나 사무실로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사옥이나 사무실용 단독주택을 찾는 임차인을 겨냥한 임대 물건도 많아졌다. 마포구 연남동의 전용 108㎡(33평) 1층 단독주택은 사무실로 사용하기 쉽게 애초에 거실을 크게 만들었다. 방 2개와 거실, 주방, 화장실 2개가 있는 이 집은 보증금 7000만원에 월세 450만원 조건에 나와 있다.



대지면적이 250㎡(75평)나 되는 연남동의 단독주택은 2대 이상 주차할 수 있다는 조건을 내세워 임차인을 찾고 있다. 임대조건은 보증금은 1억원에, 월세 450만원이다.


홍대 근처인 마포구 상수동의 한 2층 단독주택도 기업 임차인을 찾고 있다. 전용 200㎡(약 60평)에 보증금 1억원, 월세 350만원에 임대 물건이 나와 있다.


서교동에 있는 한 단독주택은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출판사에 통임대를 했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임차인을 구하고 있다. 주변 공인중개업소들은 “방이 8개나 있어 꼬마사옥으로 쓰기 적당하다”고 했다. 이곳은 보증금 1억원에 월세 600만원이면 임차할 수 있다.


단독주택이라고 일반 오피스 빌딩보다 임대료가 매우 저렴한 것은 아니다. 홍대 인근 오피스 빌딩 임차료는 3.3㎡당 6만원, 합정동과 연남동은 3.3㎡당 5만~6만원 선이다. 비슷한 위치에 있는 단독주택의 임차료도 3.3㎡당 5~6만원 선으로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새로 지은 단독주택이거나 대로변에 가까운 단독주택의 경우 임차료가 3.3㎡당 10만원이 넘는 등 오피스 빌딩보다 오히려 비싼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일반 오피스 빌딩과 다르게 청소비 등이 포함된 관리비를 따로 내지 않고, 사무실에서 취사나 숙박이 자유로운 것은 장점이다. 업무 시간이 제한되는 오피스 빌딩과 다르게 사무실 공간을 24시간 마음대로 사용할 수도 있다.


음식점과 카페가 주를 이루던 홍대 인근과 마포구 연남동·합정동·서교동 일대에 기업 임차 수요가 늘어난 이유는 지리적 이점 때문이다.


엔터테인먼트 관련 소규모 기업이나 스튜디오들이 특히 이 일대를 선호하는데, 방송국이 있는 여의도와 상암동, 일산, 목동으로 오가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같은 대형 연예기획사와 유명 아티스트의 작업실이 가깝다는 것도 영향을 미쳤다.


디자인 관련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홍대 인근을 선호하는데, 디자인 업무 특성상 야간 작업이 많다 보니 홍대 주변의 단독주택을 꾸준히 찾는 편이다. 스튜디오나 인테리어 기업들은 단독주택의 반지하를 쇼룸이나 카페로 꾸며 놓기도 한다.


이밖에 출판사들도 단독주택을 사옥으로 애용한다. 홍대 인근과 합정동, 서교동 일대에 출판사가 몰려 있고 최근에는 파주 출판단지 접근성까지 부각되면서 임차 수요가 많아지고있다.







광명시흥 R&D단지 조성 탄력 받는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경기도시공사가 낸 '광명시흥 첨단 R&D단지 신규투자사업 추진 동의안'을 가결함에 따라 사업에 탄력이 생기게 되었다.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경기도시공사가 사업비 200억원 이상의 신규투자사업을 벌이려면 경기도시공사가 도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4천536억원을 투입해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목감동 일원 49만3천745㎡에 첨단 R&D단지를 짓는 계획에 의회 동의안을 냈다.


앞서 경기도, 광명시, 시흥시, 경기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0월 첨단 R&D단지를 포함한 205만7천여㎡ 규모의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R&D센터 외 일반산업단지(98만8천㎡), 물류산업단지(28만9천㎡) 등의 공사는 LH가 맡는다.







평택 이태원형 소비 중심지로 부상할까?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 입구에 자리한 미국 남부식 해산물 요리 전문점 BCS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같은 식당을 운영하는 점주의 2호점이다.


미8군 사령부를 비롯한 주한미군이 이곳으로 모여들게 되면 머지않아 이곳도 이태원 일대처럼 소비 중심지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한 신규점포 출점이다. 이곳 옆의 미국식 펍(pub)도 이태원에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한미군 기지 이전을 계기로 침체돼 있던 평택시 팽성읍 일대 기지촌 상권이 들썩이고 주변 땅값과 주택 임대료도 계속 오르고 있다.


캠프 험프리스 안정리 게이트 앞 로데오거리 일대 상가의 3.3㎡당 시세는 2년 새 2000만~2500만 원 정도 오르고 있는 추세로 지역 중개업자들에 따르면 최근 이태원 등 미군기지 인근에서 장사를 하거나 주택 임대업을 하던 이들의 문의가 크게 늘고 있다고 한다.


주택 시세도 오르고 있다. 지난해 말 입주가 시작된 아파트 ‘평택 브라운스톤 험프리스’는 110㎡ 기준 매매가가 분양 당시 3억 원대 초반이었다가 현재 3000만 원가량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꼬마빌딩 거래 누가 어디를 사나 살펴보니 강남3구 '집중'



강남 재건축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형 빌딩 거래 역시 강남권에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티코리아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중소형 빌딩(매매거래금액 800억원 미만) 거래금액은 약 3조1700억원인 것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분기별 평균치가 1조원 중반을 넘어선 수치로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주택 시장의 규제책으로 시장의 여윳돈이 수익형 부동산에 몰리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올 2분기 중소형빌딩의 매매 거래량(259건) 가운데 개인 투자자는 176건을 매입하며 전체의68%를 차지했다. 1분기 전체 거래(238건)에서 개인 투자자가 76%(182건)를 차지한 것 보다는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에 소재한 중소형 빌딩의 거래건수가 202건으로 전체의 약 78%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50억원 이하’ 빌딩의 거래량은 116건을 기록하며 서울시 거래량의 약 57.4%의 비중을 보였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은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마포구, 용산구 등으로 나타나 아파트 거래와 마찬가지로 강남3구에 집중됐다.


개인 투자자들은 올 2분기 강남3구로 불리는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에서 각각 45건, 13건 12건의 중소형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 분기에도 강남구(30건), 송파구(12건), 서초구(10건) 등을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투자수익률은 송파구가 3.3%로 가장 높았고 용산구(2.8%)와 서초구(2.4%), 강남구(2.3%) 등의 순으로 평균 수익률도 다른 지역 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


실제로 올 1분기에는 임대수익용을 위한 거래가 전체의 58%로 투자형(30%)을 앞서는 듯 했으나, 2분기부터 투자형 자산 선호도가 다시 늘어나면서 전체의 절반(51%)을 넘어섰다. 2분기 임대수익용 비중은 34%를 기록했다.







세종시 기관 65% 이전, 행정수도 모습갖춰 간다는데...



국토균형발전을 향한 문재인 정부의 의지가 확고한 데다 수도권 과밀해소라는 국가적 목표를 현실화할 적기라는 판단에 따라 세종시는 문재인 대통령 임기 안에 행정수도 완성의 첫발을 떼기 위해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시절부터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한 터라 행정중심복합도시 착공 10년·세종시 출범 5년을 맞은 올해를 숙원사업의 전기로 삼을 계획이다.


우선 세종시와 시민단체는 개헌안에 '세종시=행정수도' 도식을 그려 넣고자 전방위 활동을 펼치는 한편 각종 규제를 하나하나 손질할 수 있도록 물밑작업을 벌이고 있다.


중앙행정기관 ⅔ 이상이 세종시로 이전하고 국회 분원 설치·미이전 부처 이전 등 논의가 활발한 상황에서 행정수도 완성론이 힘을 얻으면서 수도는 서울'이라는 관습헌법에 한 차례 꿈을 접은 세종시는 개헌안에 행정수도를 명문화하는 게 필수라고 보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세종시 심포지엄'에서는 행정수도 개헌안에 대한 의의견제시에서도 나타나는데 윤수정 공주대 교수는 '대한민국 수도는 세종시'라는 조항을 넣는 방안, 이중수도 개념을 차용해 '대한민국 수도는 서울이며 행정수도는 세종시'라는 조항을 넣은 방안, '대한민국 수도는 법률로 정한다'는 조항을 넣는 방안 등 3가지 안을 내놨다.


두 번째는 자족기능 확대를 통한 도시성숙을 추구하고 있는데 행정중심복합도시 개발사업 중 행정기관 이전과 기반시설 투자를 골자로 한 1단계 개발은 2015년 완료됨에 따라 2016년부터는 2단계 개발 계획의 핵심으로 자족기능 확보를 통한 도시 성숙을 추구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진행하는 3단계 완성 과정을 거쳐 인구 80만명(읍·면 30만명 포함)의 명품도시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세종시는 아울러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세종시법) 전면 개정을 통해 제주도 수준으로 자치권을 강화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하반기 집값, 수도권-지방 양극화 심해지는 중



수도권과 지방의 집값 양극화 현상이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은 12일 오전 '2017년 상반기 부동산시장 동향 및 하반기 전망'을 발표하며 올 하반기 전국 주택가격이 0.3%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상반기 상승률인 0.5%보다 소폭 줄어든 것이기는 하지만 새 정부의 첫 부동산정책이 규제 성격이었던 데다 추후 추가적인 규제와 금리 인상 등 악재가 예고된 상황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예상보다 긍정적인 전망이다.


지역별 상승률은 수도권이 0.4%로 예상된 반면 지방은 0.2%로 수도권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채미옥 KAB부동산연구원장은 "하반기 집중돼 있는 입주예정 물량은 지방 시장에서 하방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수도권과 지방의 차별화 현상은 점차 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연간 기준 집값 상승률 추정치는 전국 0.7%, 수도권 1.1%, 지방 0.5%다.


감정원은 반기별로 부동산시장 전망을 발표하지만 시도 단위 자료는 공표하지 않는다. 특정 지역의 집값 상승률 전망치가 시장 참여자들의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쳐 시장을 왜곡시킬 수 있어서다.


하반기 전세시장 역시 매매시장과 마찬가지로 하향 안정화하는 가운데 지방과 수도권의 격차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됐다. 전국 전세금은 0.2%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수도권은 0.3% 상승, 지방은 0.1% 하락을 예상했다.


강남 재건축과 강북 주요 지역의 강세에 힘입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61로 직전 고점이었던 2008년 9월(1.57)을 넘어섰다. 매매가격지수는 2010년 10월을 기준으로 한 상대적 시세지표다. 지난해 11·3 부동산 대책을 비켜 가며 급등 양상을 보인 부산의 매매가격지수도 지난달 1.68로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으며 전국 지수 역시 1.58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감정원은 하반기 주택 매매거래량은 64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반기 거래량은 36만건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다.


감정원은 최근 젠트리피케이션 우려가 심해지고 있는 서울 주요 상권의 임대료 변동 현황도 발표했다. 최근 2년간 임대료 상승률은 경리단길이 10.16%로 가장 높았으며 성수동(6.45%), 홍대(4.15%), 가로수길(2.15%) 등이 서울 평균(1.73%)을 웃돌았다. 경리단길은 지난해 대비 올해 상승률이 5.33%로 2015년 대비 지난해 상승률(4.83%)과 큰 차이가 없었지만 성수동은 최근 1년 상승률(4.88%)이 그 전 1년 상승률(1.57%) 대비 3배 이상 커 단기 급등 양상을 보였다.







헉소리나는 꼬꼬마 빌딩 몸값 무려 30헉!



지난 5일 종로구 도렴동에 위치한 2층 상가 건물이 감정가 17억원의 두 배 가까이 되는 29억1000만원에 낙찰됐다.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인근 이면도로에 위치한 상업용 건물이지만 대지가 33.1㎡(약 10평)에 불과해 낙찰가를 기준으로 대지면적 대비 가격을 환산해보면 3.3㎡당 3억원에 가까운 높은 액수로 낙찰된셈이다.


광화문 상업지는 당초 3.3㎡당 1억원 미만이었지만 포시즌스호텔이 들어서며 1억5000만~2억원대로 올르고 있는 추세이기는 하지만 시세보다 50% 이상 높은 가격에 낙찰된 것은 최근 들어 나타나는 10억~30억원대, 50평 미만의 '꼬꼬마 빌딩' 가격 상승세와 무관하지 않다는 평가다.


강남, 홍대, 이태원 등 서울 핵심 상권의 4~5층 높이 '꼬마 빌딩'은 이미 50억원대를 넘어서면서 일반 투자자들 접근이 쉽지 않다. 그 대신 강남 아파트를 한 채 팔아 대출을 끼고 살 수 있는 30억원대 미만 건물 수요는 늘고 있다.


연예인들도 '꼬꼬마 빌딩' 매입에 동참하고 있다.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는 최근 마포구 연남동 단독주택을 매입해 상가 건물을 새로 짓고 있는데 대지 126.2㎡(약 38평) 단독주택으로 3.3㎡당 4100만원 수준인 15억7000만원에 매입했다는 후문이다.했다.


'꼬꼬마 빌딩' 인기에는 최근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에 따른 풍선 효과도 한몫하고 있다. 아파트 청약 규제 강화로 1순위 청약 자격을 잃은 투자자와 다주택자들이 아파트 시장에서 소형 빌딩으로 관심 폭을 넓힌다는 것이다.


10억원 미만 수익형 부동산 건물은 아예 서울 중심 상권에선 사라진 지 오래다. 지난달엔 이태원 제일기획 앞 대지 24㎡ 소형 건물이 감정가 6억원대에 경매에 나왔지만 곧 취하됐다.


'꼬꼬마 빌딩'은 대지가 너무 작을 경우 엘리베이터 설치와 주차장 문제 등으로 단독 신축이 어렵다는 점에 주의해야 한다. 또 핵심 상권이 아닌 경우 금융비용을 감당할 세입자를 찾기 힘들고 은행 대출도 쉽지 않다는 점이 위험 요소다.







'수익형투자요?'…81% 할생각 있어요



머니투데이가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KB부동산 사이트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택구매 의향 및 부동산정책 선호도' 설문조사를 보면 전체 응답자 4103명 중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의향이 있거나 고민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이 81%를 차지했다고 한다.


설문조사에서 47.3%(1941명)가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고 33.7%(1384명)는 ‘고민 중’이라고 밝혀 전체 81%가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많은 관심은 노후준비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분석된다. 늘어난 수명에 비해 조기퇴직 등으로 소득창출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지면서 노후에 대한 불안이 커지고 있다. 이에 안정적 노후생활에 필요한 재원을 얻는 방안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주목받는 것이다.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꺼리는 이유에 대해 ‘자금여력이 되지 않는다’(41.9%)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안정성이 없어서’(17.0%) ‘투자가치가 없어서’(5.0%)가 뒤를 이었다.

조사 시점에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힌 응답자는 4.2%였다. 부동산대출 등 금융규제가 강화된다면 자금력 부족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포기하는 비중은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가능하다.


수익형 부동산에서도 주거용이 가장 선호됐다. 투자대상으로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주거용 선호도가 가장 높은 45.5%를 차지했다. 청약자격 및 대출규제 강화, 국내외 금리인상 등으로 주택시장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하지만 주거용 부동산이 상대적으로 거래가 활발하고 잘 아는 분야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어 △상가(22.7%) △오피스텔(16.3%) △토지(9.0%) △빌딩(3.9%) 순이었다. 최근 관심을 받는 ‘호텔’에 투자할 의사를 가진 경우도 0.5%를 기록했다. 상가와 오피스텔은 공실로 수익률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고 빌딩은 투자금액이 커 일반인이 접근하기엔 쉽지 않은 분야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


수익성 부동산 투자시 가장 걱정되는 것으론 ‘재매각시 손실 가능성’(49.5%)이 꼽혔다. 수익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공실률’(36.9%)에 대한 우려도 컸다. ‘관리에 대한 부담감’으로 투자를 망설인다는 비중도 13.6%였다.


 


뚝섬 삼표레미콘 공장 이전하고 서울숲 공원은 확대하고..



서울시 한강변에서 유일하게 50층 건축이 가능해 재개발에 탄력이 붙은 가운데 삼표레미콘 공장이 2022년까지 이전하기로 하면서 서울 강북 한강변의 신흥부촌 성수동이 들썩이고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도 속속 선보이고 있어 성수동의 변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은 2022년 7월까지 이전과 철거를 마무리하고 서울시는보상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공원 조성을 위한 세부계획을 마련해 한강, 중랑천까지 포함해 미국 시카고의 밀레니엄파크를 롤 모델로 해서 정부의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통합적인 서울숲 개발안을 짤 계획이다.


삼표레미콘 부지 공원화는 성수동 재개발과 뚝섬지구단위계획구역 분양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이달 말 대림산업은 뚝섬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주상복합 ‘아크로 최고 49층 높이의 서울 포레스트’를 분양한다.


한강과 접하고 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내 4개 재개발구역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 4지구가 성동구에 최고 48층 높이로 재개발하는 건축심의를 신청한 데 이어 나머지 구역도 조합설립 등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어서 향후 삼표레미콘 공장이 이전과 서울 숲 확대로 인한 일대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풍무씨티프라자




경기 김포시 풍무동 194-6, 173-1, 173-2, 173-3 풍무씨티프라자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상가 바로전면에 신축아파트(풍무푸르지오1차,2차 5,200세대 입주및예정 3차2,000세대 분양예정)와 기존 아파트 약20,000세대 배후 인프라를 형성하고 있으며 2018년 개통예정인 풍무역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환경 예상, 상가인접한 보행자 전용도로 신설(별칭:로데오거리)로 유동인구확보 및 먹자거리 상권으로 유리한 입지를 지닌다.


1조원대 김포 풍무역세권 개발사업'SPC 출자 동의안' 전격통과 되었으며, 2017년 말경 이마트 트레이더스 입점확정,풍무지구 명품 주거도시 개발. 준주거지 및 중심상가 54필지 집중 개발인 가운데 풍무역에 첫사업으로써 상가 분양가 및 임대가를 저렴하게 진행중이며 향후 아파트 및 대학 캠퍼스 유치로 인한 유동인구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어 투자가치가 높다.


지하 2층~지상 5층 총점포수 23개 연면적은  3,030.30㎡ 규모이며 1층은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부동산 편의점 등 2층은 미용실 한식당 등 3층은 병.의원 등 4층은 병.의원 등 5층은 각종 학원가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700~3,200만원, 2층 850~900만원, 3층 800~850만원, 4층 650~690만원, 5층 650~690만원 선이다.


시행은 풍무씨티프라자 하에, 시공은 선현종합건설이 맡았으며 2017년 8월 20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180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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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바토프라자




경기 하남시 풍산동 2216-2 미사바토프라자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바토프라자는 황산사거리(버스환승정류장 예정)에서 센텀비즈(지식산업센타)와 열병합발전소 사이 주거밀집지역(센트럴자이와,더샵센트럴포레) 건너편 BUS정류장 앞에 위치하고 있다. 주거세대수가 확보가 되있고,지식산업센타 유입인구까지 확실하게 구성이 되있는만큼 음식점,학원,병원,카페,은행(센텀비즈 기업은행,스타벅스 유치됨),마트(DIY가락공판장 유치),등 편의시설이 다 갖쳐져 있으며,황산사거리 방향 코스토코(생활용쇼핑몰)나 이케아가 입점할 예정이라 입지적인 환경조건까지 탁월하다 할수있다.


지하 1층~지상 7층 총점포수 46개 연면적은 625,724.00㎡ 규모이며 1층은 금융,미용,뷰티,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의류,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음료,기호음식,분식,음식기타 등 2층은 오피스,건강생활용(식)품,한식,중식,일식,양식,경양식 등 3층은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근린오락,양식,경양식 등 4층은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 등 5층은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 등 6층은 오피스,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 등 7층은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중식,양식,경양식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전세금 7000만원, 보증금 7000만원, 월세 350만원 2층은 전세금 5000만원, 보증금 5000만원, 월세 270만원 3층 전세금 5000만원, 보증금 5000만원, 월세 220만원, 4층 전세금 4000만원, 보증금 4000만원, 월세 170만원, 5층 전세금 4000만원, 보증금 4000만원, 월세 170만원, 6층 전세금 4000만원, 보증금 4000만원, 월세 170만원, 7층 전세금 4000만원, 보증금 4000만원, 월세 17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바토 주관 하에, 시공은 (주)주석종합개발이 맡았으며 2018년 3월 30일 준공완료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792-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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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프라자




경기 시흥시 정왕동 2456 현대 프라자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1만여세대 항아리 상권으로 공영주차장 옆 코너자리이면서 경쟁력 높은 독점적인 위치에 자리하고 있는 상가이다. 아파트 지역상권이며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대형 도서관이 집중되어 있어 학생수요를 고려한 상가업종 선택이 가능하며 4~5층 대형 휘트니스 센터 10년확정(스피닝,줌마댄스.요가,등) 및 합리적인 분양가 와 상가 최대 전용률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하 1층~지상 5층 총점포수 25개 연면적은  3,311.12㎡ 규모이며 1층은 편의점,아이스크림전문점,화장품,부동산,대형마트,이동통신,패스트푸드,베이커리,분식점 등 2층은 생맥주전문점,한식전문점,일식,중식,헤어샵 등 3층은 학원,식당,피자,샤브샤브,뷔페 등 4층은 헬스,요가,댄스,스피닝 등 5층은 헬스,요가,댄스,스피닝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000~4,000만원, 2층 800~900만원, 3층 630~700만원, 4층 500~600만원, 5층 500~6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대영주관 하에, 시공은 현대종합건설(주) 가 맡았으며 2017년 8월 1일 준공완료 되었다.


분양문의 : 031-319-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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