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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3월 17일~3월 23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8-03-23 01:03
 
 
 
 
한미 금리역전 파장시작



미국의 기준금리가 한국보다 높아지면서 10년 만의 ‘금리 역전’이 발생했다. 우려와 달리 외국 자본이 한국 시장을 빠져나갈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시장금리가 가파르게 오를 것으로 보여 145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 관리에도 빨간불이 켜졌다.

 

미국의 기준금리 범위는 1.50∼1.75%로 한국은행 기준금리(1.50%)를 넘어섰는데 이로인해 한국의 시장금리 상승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팽배해지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신규 택담보대출(고정금리)의 경우 연말에 금리가 연 6%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계의 ‘빚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측된다. 한은은 대출금리가 0.5% 포인트 오르면 고위험 가구의 금융 부채가 4조7000억원 늘어난다고 추산한다. 가계부채의 70%가량은 변동금리 대출이라 금리 인상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신경쓰이는 부분은 금리 상승 속도가 가파를 경우를 들수 있다. 미국연준은 내년의 기준금리 인상 횟수 전망을 2회에서 3회로 늘리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금리역전, 부동산 시장 ‘적신호’ 켜지나



보통 부동산 시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저금리로 대출레버리지를 활용해 수익을 기대하며 부동산으로 몰렸던 자금이 다시 채권 등 금융상품으로 이탈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큰 문제는 주택담보대출 등 전반적인 금리 인상에 따른 유동성 축소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리역전 이전에도 최근 2년간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향후 기준금리 인상을 선 반영해 3%대 이상으로 상승추세를 유지해 왔다. 저금리 대출에 힘입어 부동산 투자 대열에 합류했던 이들의 투자심리가 주춤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올해 들어 집값 상승에 제동이 걸리고, 역전세난 등 거래 패턴에 변화 기류가 감지되고 있다.

 

지난해 주택산업연구원은 ‘미국 기준금리 변화가 주택가격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서 오는 12월 국내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외부 요인에 따라 최대 4.59%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저(低)신용가구가 부담해야 하는 금리는 9.24%에 달해 주택시장 부담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우려했다.

 

대출을 통해 ‘갭투자’에 나섰던 투자자들은 금리 인상의 직격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 부동산 투기 억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이라 금리인상과 맞물려 대출절벽이 거래절벽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미 금리 또 뛰면 주택담보대출 이자 최대 6%까지 ‘껑충’



미국의 금리인상 발표후 고정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연내 최고 연 6%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미 연준이 내년 말까지는 최소 5회 기준금리 인상을 예고하고 있어 향후 취약계층 위주로 빚 부담은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은행이 대출금리를 정할 때 기준으로 삼는 금융채 AAA등급 5년물 금리도 지난해 초 2.0% 수준에서 지난 21일 기준 2.72%까지 올랐다. 이 같은 영향으로 5년간 고정금리 후 변동금리가 되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최대 5.0%대까지 진입했다.

 

문제는 향후 금리 인상이 추가로 이어질 것이란 점이다. 미 연준은 이날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올해 두 차례 더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연말 추가로 한 차례 더 인상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마저 나오고 있다. 내년에도 기준금리를 세 차례 인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금리 인상 압박을 받는 한은도 올해 한두 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보여 대출금리 상승은 불가피한데 한은은 기준금리가 1%포인트 인상되면 대출금리는 3%포인트 상승하고, 그에 따라 증가하는 고위험가구는 2만5000가구, 금융부채도 10조원가량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하고있다.

 

대출금리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시장이 부동산이다. 무리하게 빚내 집을 샀거나 대출이 많은 다주택자들은 버티기 힘들다.







사당ㆍ도봉ㆍ수색ㆍ온수…서울시 ‘관문도시’로 개발한다



서울시는 사당과 도봉, 수색, 온수 등 12곳을 ‘서울 관문도시’로 정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계획을 세워 종합 재생한다.

 

이들 지역은 1970년대 서울의 도시화 과정에서 무질서한 확장을 막고 자연환경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개발제한구역과 시계경관지구로 지정돼 개발이 억제되어왔지만 체계적인 관리가 뒤따르지 않으면서 오히려 불법건축물이나 기피시설이 난립하는 등 방치돼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각 지역별 특색을 고려해 자연 보존이 필요한 지역은 확실하게 보존ㆍ회복하고 그렇지 않은 지역은 일터(일자리), 삶터(주거), 쉼터(문화ㆍ여가ㆍ복지)가 어우러진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안에 종합계획(마스터플랜)을 세우고 이후 총 3단계로 사업지를 나눠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1단계 사업은 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으로 권역을 나눠 각 권역별 1개 지역을 선정, 균형을 맞췄다.

 

동남권에선 사당이 ‘청년을 위한 거점도시’로 조성된다. 사당역에서부터 남태령역까지 이어지는 사당 지역은 1970년대 문을 닫은 채석장이 방치돼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안전 우려도 제기돼 왔다. 현재는 레미콘공장과 자동차정비소 등이 들어서 있다.

 

서울시는 사당 일대 유동인구의 절반 가량(42%)이 20~30대라는 점에 착안해 지식산업센터, 청년창업지원시설 등 총 2만8000㎡규모의 ‘일자리 인큐베이터’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청년ㆍ신혼부부 주택(200여 가구)과 문화ㆍ활동공간도 포함해 명실상무한 ‘청년특구’로 조성하고 채석장 폐쇄에 따라 흉물스럽게 남아 있는 산림 절개지는 산사태 예방을 위한 안정화 작업을 거친 뒤 공공조경공간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 출퇴근 시간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사당역 주변 저류조 상부에 ‘통근ㆍ통학 버스 전용 정류장’을 설치하기로 했다.

 

동북권에선 현재 폐기물처리장이 차지하고 있는 도봉 지역이 11만㎡규모의 체육ㆍ문화ㆍ생태도시도 새롭게 태어난다. 서북권과 서남권은 각각 수색과 온수 지역이 ‘첨단 철도물류 거점도시’, ‘문화와 자연이 함께하는 산업관문’으로 단장된다.

 

서울시는 수서역세권개발사업, 강일첨단업무단지 등 이미 개발사업이 진행 중인 접경지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관문도시의 기능까지 동시에 회복시켜 나갈 계획이다.







新젠트리피케이션 방지법 옥신각신



특정 상권을 임대료 상승 제한구역으로 지정하는 ‘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방지법’ 도입이 기존 법안과의 중복 우려가 제기되면서 옥신각신 중이다.

 

‘지역상권 상생발전에 관한 법률안’과 ‘자율상권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의 국회 논의과정중 현행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상가임대차법)과 충돌 우려가 논란이 되고 있는것.

 

두 법안의 핵심은 영세자영업자 보호와 낙후상권 개발로 임대료 급등 지역을 ‘상생구역’으로, 상권이 낙후된 지역은 ‘발전구역’으로 구분해 지정한다는 내용이다.

 

상생·발전구역 지정은 해당 지역 내 건물주와 임차상인의 절반 이상이 각각 동의해 상생협약을 맺으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를 통해 설정되지만 이같은 내용이 상가임대차법에 우선하는 특례조항을 두면서 문제가 됐다. 상가임대차법은 법제사법위원회 소관 법안이어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상생구역으로 지정되면 임대료 상승률을 제한하고 현행 5년인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 행사기간을 최대 10년까지 늘릴 수 있게 되고 지자체 조례를 통해 대형 가맹점이나 대규모 점포의 신규 진입과 영업 제한도 가능하며 발전구역에는 정부가 전통시장에 지원한 방식으로 보조금과 인프라구축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다.

 

개별 점포의 환산보증금과 상관없이 보호상권 내 상가에는 일괄적으로 특례조항들이 적용되기 때문에 임차인 보호 효과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행 상가임대차법과 충돌 부분을 해결하는 게 관건이 될 전망이다. 중기부는 두 법안을 통합한 ‘지역상권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가칭)’을 준비 중이다.







서울시, 실거래가 넘는 오피스텔·상가 시가표준액 낮춘다



서울시가 올해 시가표준액이 실거래가격을 넘어서는 시내 상가와 오피스텔을 조사해 시가표준액을 낮추기로 했다.

 

시는 각 자치구에 의뢰해 약 한 달 간 오피스텔·상가의 실거래가와 시가표준액을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시가표준액이 실거래가를 초과한 건물은 시가표준액을 낮춰 세금부담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시가표준액은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한 것으로 재산세, 지방교육세 등의 과세기준으로 사용된다. 주택이나 토지를 제외한 상가·오피스텔 등 일반 건물은 지방자치단체장이 결정한 가액에 따라 시가표준액을 정하고 있다.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에 구조·용도·위치별 지수와 잔가율, 면적, 가감산특례 등을 곱해 산출한다.

 

하지만 상권 상황과 층수 등에 관계 없이 일률적으로 높은 지수가 적용돼 일부에선 시가표준액이 실거래가액보다 높게 산정되는 문제점이 나타났다. 이는 결국 세금부담 증가로 이어져 민원 원인이 되고 있다.

 

지방세법시행령에는 시가의 변동 등의 이유로 이미 결정한 시가표준액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불합리하다고 인정될 경우 도지사는 행정안전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해당 시가표준액을 변경·결정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각 자치구는 시가표준액이 실거래가액을 초과하는 건축물을 전수조사해 조정 대상을 서울시에 제출할 계획이다. 부동산 취득세 신고자료와 포털사이트 거래가격, 중개업소 현장조사 등을 병행해 조정 대상을 추려낸다. 시는 자치구에서 제출한 자료를 검토해 조정 승인 대상을 행안부에 제출하게 된다.

 

이어 행안부가 승인 결과를 통보하면 시는 지방세심의위원회를 열어 조정 대상에 대한 세금 조정 심의를 진행한다. 서울시는 늦어도 5월 말까지 시가표준액 변경·결정 결과를 고시하고 자치구 등에 통보한다는 계획이다.

 

건물 시가표준액이 현실에 맞게 조정되면 해당 납세자들은 6월 1일 기준으로 부과되는 재산세 등에서 세 부담이 줄어들게 된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해에도 전수조사를 통해 시가표준액이 실거래가를 상회하는 일반 건축물 총 2만1837호(상가 1만9854호, 오피시텔 1983호)의 시가표준액을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해당 건물 소유주들의 전체 세금 부담이 약 11억4500만원 정도 인하된 효과가 있었다.







작년 '다운계약' 적발 2배 급증



국토교통부는 작년 총 7천263건, 1만2천757명의 다운계약 등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행위를 적발해 총 385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는데 적발 건수로 보면 2016년 3천884건에 비해 1.9배나 증가한 수준이다.

 

유형별로 실제 거래가격보다 낮게 신고(다운계약)한 것이 772건(1천543명), 실제보다 높게 신고(업계약)한 것은 391건(618명)이었다.

 

다운계약은 2016년 339건이 적발됐으나 작년에는 127% 이상 증가했다.

 

이외에 신고 지연 및 미신고 5천231건(9천30명), 계약일 등 가격 외 허위신고 383건(842명), 증빙자료 미제출 혹은 거짓 제출이 95건(177명), 공인중개사에 미신고 및 허위신고 요구 159건(215명), 거짓신고 조장·방조 232건(332명) 등이다.

 

실거래가 허위신고를 차단하기 위해 작년 1월 도입된 자진신고자 과태료 감면제도 시행을 통해 연말까지 887건의 자진신고를 접수했다. 국토부는 이 중 795건에 대해 총 116억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국토부는 다운계약 등 실거래 허위신고 내역은 세무당국에 통보해 양도소득세 추징 등이 이뤄지도록 했고 지방자치단체 중개업 담당 부서에도 알려줘 허위 계약서를 작성한 중개업자에 대해서는 자격정지·등록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리게 했다.

 

가족간 거래 등을 포함한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538건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통보해 세금을 추징토록 했다.







"임대료 제한과 금리 인상 후폭풍" 꼬마빌딩 괜찮을까?



주택시장에 이어 꼬마빌딩 등 수익형 부동산에도 ‘거래 절벽’ 상황이 발생할 수 도 있을 전망이다.

 

크게는 부동산임대업 이자상환비율(RTI) 시행 과 지난 1월부터 상가 임대료 인상폭이 제한되는 상가임대차보호법 강화 그리고 금리인상이 현실화하는 것도 부담이다.

 

RTI 등의 내용을 담은 개인사업자 대출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은 3월 26일부터 시행중인데 RTI는 임대소득을 연간 이자비용으로 나눈 것으로, 주택은 1.25배, 비주택은 1.5배를 적용한다.

이 기준이 적용되면 10억원짜리 상가를 살 때 연 3.6%짜리 변동금리로는 최대 5억4000만원까지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4.1%짜리 고정금리로도 최대 6억1000만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그전까지는 담보가치의 50~70%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어 최대 7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했다.

 

이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지금까지 상가나 꼬마빌딩은 대출을 많이 일으킬수록 수익률이 높아 대출을 활용한 매입이 일반적이었고, 당장 손에 쥔 현금이 많지 않은 사람도 투자 대열에 나설 수 있었다.

 

하지만 이달 말부터는 대출 한도가 크게 주는 만큼 투자에 나설 수 있는 사람들의 폭이 줄면서 시장 자체가 위축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상가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는 제도 도입도 투자자들에겐 부담이다. 지난 1월 26일부터 상가 임대료를 한 번에 5% 이상 올릴 수 없고, 적용 기준이 되는 환산보증금 기준도 지역별로 50% 이상 높이는 내용의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시행된다. 그동안은 상권이 발달한 지역의 경우 전체 매매가가 비싸도 임대료를 올려 수익을 맞출 수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하기도 어려워졌다. 운영상 리스크가 커진 만큼 투자 가치도 이전보다는 낮아질 수밖에 없다.

 

금리인상도 잠재 리스크다. 미국이 올해 서너 차례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나라도 최소 1~2차례는 올릴 가능성이 생겼다. 수익형 부동산의 대출 의존도가 워낙 높은 만큼, 금리가 오르면 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수익률도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다.

 

각종 악재가 겹치면서 주택시장과 마찬가지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도 양극화가 심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금력이 있는 사람들만 투자가 가능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 자의든 타의든 수익형 부동산에서 발을 빼야 할 가능성이 커졌다.







서초구, 내방역 사거리 특별계획구역 지정…용도지역 상향



서초구가 내방역 사거리 역세권 중심에 특별계획구역 지정에 돌입한다.

 

서초구는 오는 22일 방배동 내방역 일대를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묶어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를 상향조정하는 '방배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안' 열람 공고에 들어간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안은 방배동 내방역 사거리 역세권 중심으로 4개 블록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한다는 내용이다. 추가로 12개 블록을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하는 대규모 공동개발 방식이다. 특별계획가능구역은 향후 구체적인 사업방안과 사업추진 계획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제2·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있는 역세권 용도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상향된다. 용적률도 최대 400%까지 가능하다.

 

서초구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내달 서울시에 결정토록 요청할 방침이다.







세운4구역 '타임스퀘어'식 개발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인근 세운4구역 개발이 본격화된다. 종묘 앞에서 세운상가를 끼고 청계천까지 이어지는 세운4구역(사진)은 2023년까지 최고 18층 높이의 호텔·상업시설·오피스텔 등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변신한다. 2004년부터 개발이 추진된 이곳은 종묘 앞 고층 개발 논란, 문화재청의 이견 등으로 차질을 빚다가 14년 만에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세운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대한 각종 심의 절차가 3월중 마무리될 전망이다. 공사를 시작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서울시 교통영향평가, 환경영향평가, 건축위원회 심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건물 높이를 72m로 낮췄기에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도 별다른 무리 없이 통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지역은 1982년 4월 처음 도심재개발구역으로 지정됐지만 필지가 잘게 쪼개져 있고 권리관계가 복잡해 재개발이 추진되지 못하고 오랜 기간 방치됐다. 2004년 도시환경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청계천 복원 사업,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종묘∼남산 녹지 축 복원 사업과 연계한 고층 개발 계획이 나왔다. 최고 36층, 높이 122.3m의 복합건물을 짓겠다는 계획안이 2009년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고, 이곳에서 장사하던 상인들이 이주까지 했으나 문화재청 심의에서 제동이 걸렸다.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앞에 고층빌딩을 지으면 안 된다는 이유였다.

 

세운4구역에는 호텔, 업무시설(오피스텔·오피스), 판매시설 등 지상 11~18층 높이의 건물 9개 동이 들어선다. 연면적 30만3253㎡로 영등포 타임스퀘어(37만㎡), 스타필드 고양(36만㎡), 신도림 디큐브시티(35만㎡)와 비슷한 수준이다. 사업 시행자인 SH공사는 올 상반기에 사업시행 인가를, 내년 상반기에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철거·이주 및 문화재 발굴조사를 한다는 계획이다. 2021년 착공해 2023년 말 준공하는 게 목표다.

 

세운4구역은 사대문 안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이자 끊어져 있는 광화문∼동대문 사이 보행축을 이어줄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회기역 프리미어M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66-6 회기역 프리미어M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및 역세권 종사자 등 약 80,000여명 이상의 배후 수요가 포진된 든든한 입지를 자랑하며 동대문구 휘경동 회기역세권역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통하여 청량리, 동대문, 종로, 청계천 등으로 출퇴근하는 자영업자 및 직장인의 출퇴근 30분거리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가진다. 사업지 반경 20m 반경 1호선, 중앙선환승 더블역세권인 회기역(경희대 입구)과 도보 15초 거리에 위치하며 사업지 메인도로를 이용하게 되고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서울도심권과 수도권역을 잇는 광역교통망, 대중교통망이 확보되어 교통이 우수하다.


서울 북동부권의 중심지역이자 산업의 중심지인 강북이 인접해 있고 이문,휘경뉴타운 개발지역 등 발전가능성이 우수한 지역이다. 청량리 민자역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플라자를 비롯 회기역세권 및 경희대,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경영대학, 서울시립대, 삼육보건대학, 고려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들이 있는 교육특구라 불리는 주변대학상권에 위치하여 역세권 대학상권에 분포된 다양한 소비형 상업시설이 사업지 주변으로 포진되어 생활편의 시설 또한 우수하다. 사업지 인근 대학교 학생, 교직원 및 병의원 근무자와 서울 중심권 출퇴근 수요층 그리고 주변 역세권 대학상권에 종사하는 종사자 등의 수요층 다수 확보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지하 4층~지상 11층 총점포수 7개, 948.00㎡ 규모이며 지하 1층 근린생활서비스,세탁소,청소세척업,실내크리닝 등1층은 부동산,카페,분식,약국,24시편의점,돈가스,스파게티,떡전문,치킨,만화카페,네일아트 등 2층~11층은 오피스,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 488만원, 1층 2,809~2,866만원 선이다.


시행은  생보부동산신탁, 시공은 은일종합건설이 맡았으며 2019년 9월 1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10-2110-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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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웨이 인천


인천 남구 도화동 67 앨리웨이 인천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향후 도화지구내 약 6000여 세대 풍부한 배후수요 독점확보, 산업단지 약 1,900개 업체 및 상주 근로자 20~30대 수요확보 및 인천 더샵 스카이타워 1,897세대 독점수요, 17개 이상의 학생 및 교직원 교육인프라 등 풍부한 수요 프리미엄을 가진다. 또한 인천 지방합동청사(6개기관) 이전으로 중심상권이 확보되어 있으며 CGV임대확정으로 상가활성화가 보장되어 있다.


지하 1층~지상 3층 총점포수 265개, 350,034.00㎡ 규모이며 1층은 뷰티,식음료,프랜차이즈,소매상점,근린용품 등 2층은 베이비 키즈용품,식음료,프랜차이즈,소매상점, 근린생활서비스 등 3층은 뷰티,식음료,프랜차이즈,소매상점,근린용품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300만원 선이다.


시행은  네오밸류, 시공은 포스코가 맡았으며 2020년 11월 입점예정이다.


분양문의 : 032-290-5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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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젼타워

 

충북 충주시 가금면 용전리 676 비젼타워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2017년 11월 5,000세대 미진이지비아,대림 이편한세상.GS자이.신우희가로 단지 입주가 시작되어 안정적인 배후수요가 예상되며 추후 입주할 부영,롯데, 유보지를 포함하면 1만세대가 넘는 거대 신도시 입지상권으로 기대된다. 이후 기업도시 330만평은 완료단계에 있으며 의료산단, 북충주 산단이 추가 지정되어 200만평이 추가로 조성되면 기업신도시는 발전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업도시내 상주인구 3만명, 추가조성되는 산단인력 7만명을 확보하게 되며 세대수 대비 상업용지 비율이 3% 미만이라 공실 걱정없이 향후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는 곳이다. 주변상가가격대비 10~15% 정도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중이며 기업도시 상주인구와 신도시 거주인구를 감안하면 약 10만명의 고정고객이 확보되는 항아리 중심상권의 대표상가라 할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5층 총점포수 23개, 948.00㎡ 규모이며 1층은 근린생활서비스 등 2층은 근린생활용품 등 3층은 메디컬,클리닉,중식 등 4층은 메디컬,클리닉 등 5층은 교육,학원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1,900~2,000만원, 2층 790~800만원, 3층 690~700 만원, 4층 590~600만원, 5층 490~500만원 선이다.


시행은  동호개발, 시공은 삼호종합건설이 맡았으며 2018년 3월 15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2-1661-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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