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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4월 14일~4월 20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8-04-23 10:04
 
 
 
 
상가임대차보호법 임차인도 임대인도 잘알아야 써먹는다



올해 초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이하 상가임대차보호법) 시행령이 개정돼 임차인 보호가 한층 강화됐다. 환산보증금이 상향(서울 4억→6억1000만원)돼 더 많은 임차인이 보호를 받고 월세나 보증금의 증액 한도가 9%에서 5%로 낮춰졌다. 환산보증금은 보증금에 월세를 보증금으로 환산한 액수를 합친 금액이다.

 

하지만 모든 상가건물이 상가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는 것은 아니다. 환산보증금이 일정 금액(서울 6억1000만원) 이하인 영세 임대차에만 상가임대차보호법이 원칙적으로 적용된다.

 

환산보증금은 보증금+(월세X100)으로 계산된다. 예를 들어 보증금이 4억원이고 월세가 300만원이면 환산보증금은 7억원[4억+(300만X100)]이다. 환산보증금이 기준 초과로 상가임대차보호법의 범위를 벗어나면 민법 적용 대상이 되어 임차인 보호가 취약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경우에도 일정한 조항은 법 적용을 받아 보호된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는데 계약 갱신, 대항력, 권리금 보호 등이다.

 

상가임대차보호법은 최초 임대차부터 최장 5년까지 영업할 수 있도록 계약갱신요구권을 보장하고 있는데 한 번의 갱신요구로 5년이 보장되는 것이 아니다.

 

임대차 만기가 될 때마다 만기 전 6개월에서 1개월 사이에 매번 계약 갱신을 요구해야 최대 5년까지 보장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상가 임대차는 무조건 5년 보호가 되는 줄 잘못 알고 갱신 요구를 하지 않다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다.

 

임대차 계약이 갱신되면 임대인은 5% 이하에서 보증금·월세를 높일 수 있는데 5% 인상 한도 규정은 임대차 계약 기간에 임대인이 월세 증액을 요구하거나 임차인이 갱신 요구권을 행사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임대차 계약이 끝난 뒤 재계약을 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임대차에도 5% 인상 한도가 해당하지 않는다.

 

상가 임차인이 사업자 등록과 인도(입점)를 마치면 그다음 날부터 제3자에게 대항할 수 있는데 확정일자는 필요 없다.

 

대항할 수 있다는 의미는 해당 건물이 제3자에게 넘어가더라도 양수인에게 임차권을 주장하다가 임대차 종료 때 양수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청구할 수 있다는 뜻이다.

 

상가임대차보호법은 환산보증금을 넘는 임대차에도 대항력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임차인도 사업자 등록과 입점을 마칠 필요가 있다.

 

임차인이 대항 요건(사업자 등록과 인도)과 확정일자까지 갖추면 해당 건물의 경매 때 후순위권자나 일반채권자보다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다.

 

하지만 우선변제는 법정 이하 환산보증금에만 적용되고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임대차는 세무서로부터 확정일자를 받지 못하고 우선변제권도 인정되지 않는다.

 

환산보증금을 초과하는 임차인은 대항력이 있더라도 해당 건물이 경매로 넘어갈 경우 보증금을 날릴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를 대비해 전세권 설정이 대비책으로 활용해야 한다.

 

상가임대차보호법에서 중요한 것이 권리금 보호 조항으로 환산보증금을 넘는 임대차에도 권리금 보호 조항이 적용되며 대항요건과 확정일자를 갖출 필요도 없다.

 

2015년 5월 상가임대차보호법이 개정돼 우리나라에 특유한 권리금 제도를 하나의 재산권으로 보호하게 됐다.

 

하지만 권리금 보호는 임대인에게 직접 권리금 반환을 청구하는 방식이 아니며 기존 임차인이 신규 임차인으로부터 권리금을 받는 것을 임대인이 방해해서는 안 되고 이를 어길 경우 손해배상 책임을 진다는 간접적인 보호 방식을 취하고 있다.

 

임대인은 임대차 만기 전 3개월부터 만기까지 임차인이 새로운 임차인으로부터 권리금을 받는 것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법은 임대인의 권리금 회수 방해 행위의 유형을 명시했다.

 

신규 임차인이 되려는 자에게 주변 상가 건물의 차임(월세) 및 보증금, 그 밖의 부담에 따른 금액에 비추어 현저히 고액의 차임과 보증금을 요구하거나 그 밖에 정당한 사유 없이 신규 임차인이 되려는 자와 임대차계약의 체결을 거절하는 행위 등이다.

 

이 조항의 해석과 관련해 많은 판결이 쏟아지고 있는데 판례는 기존보다 40% 이상 인상된 차임을 신규 임차인에게 제시해 새로운 임대차계약 체결이 무산된 경우 등을 권리금 회수 방해 행위로 인정한 바 있다.

 

현행법에 권리금 회수 방해 금지 기간이 임대차 계약 만기 3개월 전부터 만기까지로 한정돼 있어 그 이전엔 권리금을 보호받지 못할 수 있다. 임차인은 만기 3개월 이전부터 신규 임차인을 미리 물색해 두었다가 만기 3개월 전부터 임대인과 협상을 해야 권리금을 보호받을 수 있다.

 

권리금 회수 방해가 인정되면 임대인은 임차인에게 ‘신규 임차인이 지급하기로 한 권리금’과 ‘임대차 종료 당시의 권리금’ 중 낮은 금액을 손해배상금으로 지급해야 하지만 기존 권리금 전부가 보장되는 게 아니다.

 

‘신규 임차인이 지급하기로 한 권리금’을 입증하기 위해 임차인은 신규 임차인과 미리 권리금 계약을 체결해 둘 필요가 있다. ‘임대차 종료 당시의 권리금’ 액수는 국토부 장관이 고시한 권리금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정해진다.

 

권리금 평가는 수익환원법(해당 점포의 영업 이익이나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환산해 권리금을 산정하는 방법)을 따른다.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을 제대로 신고하는 게 높은 평가를 받는 데 유리하다.

 

간혹 임차인이 허위의 신규 임차인을 내세워 임대차 계약 체결을 거부한 임대인에게 권리금 회수 방해로 손해 배상을 청구하는 예가 있는데 임대인은 신규 임차인의 보증금 지급 여력과 의사에 관한 자료를 요구해 허위의 신규 임차인을 가려내는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







자영업 위기, 올해 2월 창업보다 폐업 7만7300개 많아...



올해 2월 문을 닫은 사업체 수가 새로 생긴 사업체 수보다 7만7300개 많아 ‘사업체 순소멸수’가 2015년 1월(8만200개) 이후 3년 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16.4%)과 건설 경기 냉각에 따라 자영업자와 건설 하청업체 폐업이 증가한 결과로 경제 전반의 활력이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고용보험 가입자를 기반으로 조사한 ‘사업장 성립소멸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문을 닫은 소멸 사업체 수가 14만9300개로 새로 만들어진 성립 사업체 수인 7만1900개의 두배를 넘어섰다. 2월 소멸 사업체 수는 2016년 3월(-16만2718개) 이후 1년11개월만에 최고치인 반면 2월 성립 사업체 수는 지난해 1월(6만8297개) 이후 1년1개월만에 최저치다.

 

통상 1~2월은 소멸 사업체가 많은 시기다. 폐업이 잦은 연말에 문닫은 사업체의 폐업 처리가 연초에 이뤄지는 경향이 있고, 일감이 적은 겨울철에 건설 하청업체가 문닫는 경우도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이다. 이 기간에는 설 연휴가 끼어 있어 사업체 창업 신고 및 처리 건수도 그만큼 감소한다.

 

하지만 1~2월을 한데 묶어서 비교해 보아도 올해 1~2월 순소멸 사업체 수는 11만9135개로 두드러졌다. 이는 지난해 1~2월 순소멸 사업체 수(9만7755개)보다 21.8% 늘어난 수준이다. 2016년 3만9798개와 비교하면 3배에 가깝다.







용산 역세권 다시 빛 볼까?



최근 코레일이 서울 용산역세권 사업부지 소유권 관련 소송 2심에서 승소하면서 용산 역세권 사업이 재개될 가능성이 생겼는데 서울시가 오는 6월 용산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마무리하고,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 서울시 심의 등 용산 역세권 개발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밟게 되면 무산됐던 개발 사업이 다시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

 

앞서 코레일은 용산 사업 무산에 따라 토지대금 2조4167억원을 반환하고 토지 소유권 39%를 돌려받았다. 코레일은 남은 토지를 넘겨받기 위해 사업 시행자였던 드림허브를 상대로 소유권 이전 등기 말소청구소송을 제기해 2015년 11월 1심에서 승소했다.

 

이번 2심 판결이 최종 확정되면 코레일은 PFV가 갖고 있는 잔여 토지 61%의 소유권을 돌려받게되는데 2심 선고 이후 대법원 확정판결까지 2년여가 걸리는 것을 고려하면 용산 철도정비창 토지소유권을 둘러싼 법정 다툼은 2020년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당장 2020년부터 용산 역세권 개발 사업이 재개되는 것은 아니다.


코레일의 용산 사업 재개는 이르면 연내 서울시의 용산 마스터 플랜이 발표되고 나야 어느 정도 개발 틀이 잡힌다.

 

무산된 기존 사업의 문제점을 분석해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방배동 내방역~서초역 '철도셔틀 노선' 생긴다는데...



서울 서초구는 방배지역 일대 도시재생 마스터플랜인 ‘블루밍 방배플랜’을 마련했다고 밝혔는데 방배지역 일대 주거 교통 환경 경제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도시재생 밑그림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7년간 추진한다.

 

방배동엔 저층 다세대주택이 밀집해 있어정비사업지 15곳이 재건축·재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내방역과 2호선 서초역 사이를 순환하는 철도셔틀 노선을 도입해서 공항셔틀과 비슷한 식으로 운행한다.

 

두 역은 직선거리가 가깝지만 서리풀공원으로 막혀 있다. 우회해서 가면 도보로 약 40분, 버스로는 약 15분 걸린다. 서리풀공원을 통과하는 철도셔틀을 운행하면 두 역 사이 이동시간이 5분 이내로 줄어 강남~방배 간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핵심상권 치솟는 임대료에 유명 외식업체도 두손 들고 나간다...



서울 핵심 상권에서 오랫동안 운영해 온 유명 외식업체들이 최근 잇따라 문을 닫고 있다.

 

명당자리를 20년간 차지하고 있던 신촌로터리의 패스트푸드 매장이 지난주 문을 닫으면서 곧 화장품 잡화점으로 바뀔 예정이다.

 

유동 인구가 많은 여의도의 패밀리레스토랑 매장도 얼마 전 문을 닫았다.

 

이렇게 대형 외식업체들이 속속 폐점하는 건 껑충 뛴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1년 새 40% 가까이 오른 인사동 인근을 비롯해, 임대료가 비싼 지역마다 문을 닫는 점포가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 때문에 대형 외식업체 들은 무조건 매장을 늘리기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쪽으로 전략을 바꾸면서 기존 점포를 닫는 대신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 매장을 열고, 임대료가 비싼 역세권을 피해 입주하고, 대신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는 추세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상가 거래절벽, 강남 3구도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



주택시장 과열 양상이 거래경색으로 돌아서는 가운데 올들어 상업용 부동산 거래 역시 예년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임대료와 인건비가 상가 세입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공실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시장의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올들어 2월까지 강남 3구의 상업용부동산(오피스텔 제외) 거래량은 577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10건)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상업용부동산 대출규제(RTI) 시행을 앞둔 지난달 매수자가 반짝 몰렸지만 이달 들어서는 다시 거래 절벽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정부가 주택시장을 규제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자가 몰리는 풍선효과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현실은 정반대로 상업용부동산에서도 거래경색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올들어 인건비가 증가하는 등 상가 임차인들의 영업환경이 어려워지면서 건물 수익성에도 차질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커지고 있는데 실제 지난 1년간 강남지역 오피스와 중대형 상가의 공실률은 2017년 1Q→4Q 중대형 5.3%→7.3%, 오피스 6.3%→8.9%로 공실률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매출액 대비 건물 대출한도를 정하는 RTI규제와 금리상승이 맞물리면서 상업용 부동산 시장 전망을 어둡게 한다 주장이 설득력을 얻으면서 이후에는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전반적으로 거래량은 좀 더 줄어들고 가격도 하향 조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점포 관리비 공개 의무화··· 일반상가도 의무화해야



정부가 쇼핑센터나 복합쇼핑몰 등 대규모점포의 관리비 징수, 집행내역 공개를 의무화한다

 

일부에서 영세상인들에게 관리비를 과다하게 걷거나 불투명하게 관리비를 사용하는 등 문제가 되고 있다는 판단아래 대책마련에 들어 가게 된 것이지만 대규모점포를 제외한 일반 상가는 여전히 관리비 공개가 의무화 돼 있지 않아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4월 17일 국무회의에서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돼 내달부터 시행에 들어ㄱ,게되는데 대규모점포는 매장면적 합이 3,000㎡이상인 점포로 쇼핑센터, 복합쇼핑몰 등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조사에 따르면 전국 대규모점포 수는 1,949개로 이중 분양된 대규모점포는 313개가 대상이다.

 

대상 상가의 경우 보통 소상공인들이 입점해 있는데 그동안 관리비 사용문제로 관리자와 갈등을 빚는 일이 잦고 분양되지 않는 대규모점포는 백화점, 대형마트가 있는데 이들은 계약금을 내고 입점하는 방식이다.

 

앞으로 관리자는 입점상인들에게 관리비를 청구한 달의 다음 달 말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나 게시판 등에 공개해야하고 또 회계연도 종료 후 9개월 이내에 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

 

대규모점포는 관리비가 의무화 됐지만 이보다 규모가 작은 일반 상가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데 대규모점포 관리규정이 유통산업발전법(산업부 소관)에 명시된 데 반해 일반 상가는 집합건물법(법무부 소관)의 적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전국 상가 수는 200만 개에 달하느데 일반상가도 관리비 공개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소문없이 '조용히 뜬 을지로' 무슨일이?



낡은 골목에 2~4층 저층 건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서울 중구 을지로 일대가 달라지고 있는데 이는 저렴한 임대료를 찾아 온 청년 상인들이 카페와 베이커리, 레코드가게 등을 열면서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때문이다.

 

이 일대는 벽지, 장판, 도기 등을 판매하는 방산시장을 비롯해 각종 공구상, 조명가게, 인쇄소들이 골목마다 미로처럼 들어서 있는데다 최고 4층 높이 저층 건물이 대부분인 이곳은 재개발 지연으로 얼마 전만 해도 낡은 건물의 2층 이상은 텅 비어있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평양냉면으로 유명한 '을지면옥'과 서울에서 처음 문을 열었다는 중식당 '안동장' 등 일부 가게를 제외하면 상권이 침체돼 있었지만 최근 개성있는 가게들이 입점하고, 입소문을 타면서 유동인구가 눈에 띄고 늘고 있다.

 

연극배우가 운영하는 '커피한약방'과 패션 디자이너와 주얼리 디자이너 3명이 문을 연 카페 '호텔수선화', 음반 애호가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탄 음반판매점 '클리크레코드', 독립서점 '노말에이' 등 수 십여개의 상점이 입점해 일대 골목의 공실이 자취를 감췄다.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골목에 자리잡은 개성 있는 상점들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알려지면서 젊은층에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곳이 청년 상인들에게 유독 인기를 끄는 이유는 권리금이 낮고 임대료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광화문~종로~을지로입구 대로변에서 가까운 기존 상권은 1억~2억원을 호가하는 높은 권리금이 형성돼 있지만, 이 일대는 재개발 지연에 따른 건물 낙후로 권리금이 1000만~5000만원로 상대적으로 낮고 골목이 뜨기 전에는 권리금 없이 입점한 상점들도 적잖다.

 

임대료는 1층 기준 3.3㎡당 10만~15만원 안팎이지만, 2~4층으로 올라갈수록 저렴한데 종각 상권 임대료가 지난해말 기준 3.3㎡당 평균 19만5000원수준이고 광화문이 13만원을 웃도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도 저렴하다.







수색역 주변 삼표에너지 부지 일반상업지로 변경



서울 은평구 수색역·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인근 삼표에너지 부지가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돼 오피스텔 등 업무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시는 4월 18일 열린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은평구 증산동 223-15일대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변경 결정안을 원안을 가결했다.

 

대상지는 경의중앙선, 6호선 수색·DMC역 주변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상 특별계획구역10구역 삼표에너지 부지로 구역면적 9056.8㎡이며 이 중 도로로 기부채납되는 650.9㎡를 제외한 8414.9㎡에 한해 2종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가 변경됐다.

 

이에 따라 해당 부지에 최대 용적률 800%가 적용돼 지하 7층~지상 29층 오피스텔과 문화시설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된 세부개발계획은 추후 별도 심의를 통해 결정키로 했다.

 

이번 결정은 상암‧수색일대 광역중심기능 강화에 필요한 업무, 판매시설을 도입하기 위해 세부개발계획 수립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한 지구단위계획 특별계획구역 지침을 적용한 것으로 상암~수색역 연계성 및 DMC역세권 업무중심기능 강화를 통해 서북권의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리버테라스


경기 하남시 망월동 1104-2 리버테라스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9만 4000여 명, 약 3만 8000 세대, 오피스텔 상주인구 약 8000여 세대 등의 배후수요를 갖춘 사거리 코너 중심상권 초입부분 수변상가이며 지구 내 연장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은 서울과의 접근성 및 교통편리를 기대할 수 있다. 올림픽대로, 서울외곽 순환도로, 중부 고속도로, 서울~춘천간 고속도로가 있어 어느곳이듯 빠른이동이 가능하며 천호~하남 간 간선급행버스가 있어 더욱 편리하다.


미사강변도시는 북축과 동픅으로 모두 한강이 감싸고 있는 지형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이 조성되어 있으며 미사지구 중앙공원 인접, 주변의 미사리 조정경기장, 한강 시민공원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3층 총점포수 44개, 연면적은 4,186.12 ㎡ 규모이며 1층은 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음료,기호음식,분식,음식기타 등 2층은 카페,이색카페,한식,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분식,음식기타 등 3층은 카페,이색카페,한식,중식,일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분양완료, 2층 1,050~1,250만원, 3층 1,350~1,35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빛고을, 시공은 (주)청룡건설이 맡았으며 2016년 10월 12일 준공완료 되었다.


분양문의 : 031-795-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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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시티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도내동 966 테마시티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아파트단지, 단독필지 1만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품은 원흥동 먹자골목 로데오상권 및 포켓상권의 메인입지 항아리 상권에 위치한 상가이다. 이케아2호점, 롯데아울렛, 신세계종합쇼핑몰 등 지속적인 개발이슈가 이루어지는 호재의 준심이며 도내동 메인상권인 대하마트 바로 옆에 위치하여 많은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사업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있어 다양한 학생수요 확보가 기대되며 127호 올리브영 입점 확정, 2개의 약국 유치로 인해 병원입점 유력 등 관심이집중되고 있는 상가이다.또한 서울 서북부권과 일산, 화정을 연결하는 프리미엄 요충지로 서오릉로, 권율대로, 백신도로, 서울문산 고속도로의 4개 교통호재 및 버스정류장과 인접하여 편리한 교통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소비력이 강한 젊은 세대 입주율이 높은 상권이다.


지하 2층~지상 7층 총점포수 99개, 연면적은 14,719.17㎡ 규모이며 1층은 ~등 7층은 숙박시설,행사,전시관련,금융,오피스,기타사업,무점포사업,제작,교육,학원,기타서비스,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목욕,사우나,미용,뷰티,근린오락,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의류,미용판매,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유흥,주점,카페,이색카페,한식,푸드코트,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분식,음식기타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000~3,500만원, 2층 750~850만원, 3층 650~750만원, 4층 530~600 만원, 5층 530~600만원, 6층 530~600만원, 7층 580~65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테마건설, 시공은 (주)테마건설이 맡았으며 2018년 7월 1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2-381-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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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계 디스퀘어


경기 시흥시 은행동 148-5 은계 디스퀘어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시흥 광명 테크노밸리(147만 8천㎡)에 근무하는 고용인원 약 10만 명의 탄탄한 배후수요 선점에 유리한 항아리상권이며 인근 매화산업단지 종사자 약 1만 6천 명의 수요고객과 은계지구 1만 3천여 세대, 은행지구 1만 7천여 세대 등 약 3만여 세대를 흡수하게 될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누리는 상권이다.


인천철도 2호선 연장에 따른 은계역(가칭,예정) 역세권 상가의 탁월한 비전과 더불어 은계 중심상업지구 첫 상가의 프리미엄을 가지며 15개의 초중고교가 밀집된 교육특화 입지, 시선을 사로잡는 3면 개방형 스트리트 사거리코너의 장점을 갖춘 상가이다.


지하 3층~지상 7층 총점포수 67개, 연면적은 9,963.40 ㎡ 규모이며 1층은 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음료,기호음식,분식 등 2층은 수의동물,미용,뷰티,한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 3층은 카페,이색카페,중식,일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 등 4층은 메디컬,클리닉 등 5층은 메디컬, 클리닉 등 6층은 메디컬, 클리닉 등 7층은 교육,학원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530~3,210만원, 2층 1,020~1,180만원, 3층 740~910만원, 4층 598~714만원, 5층 598~703만원, 6층 567~640만원, 7층 567~640만원 선이다.


시행은 대만종합건설, 시공은 메트로종합건설이 맡았으며 2019년 3월 23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8058-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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