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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5월 12일~5월 18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8-05-21 09:05
 
 
 
 
점포겸용 단독주택 추첨제에서 최고가입찰제로 바꿨더니...



수천 대 1의 경쟁률로 과열 양상을 보이던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바뀐 뒤에도 여전히 선호도가 좋아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수요가 꾸준해 낙찰가율이 200%를 넘어서는 필지도 있을 만큼 투자참여가 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5월 16일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점포주택용지 35개 필지에 대해 경쟁입찰을 진행한 결과 평균 낙찰가율이 134.7%를 기록했다. 공급 예정가격은 3.3㎡당 평균 209만원이었으나 평균 낙찰가격은 3.3㎡당 281만7000원이었다.

 

한 필지는 공급예정가 1억7249만원보다 2배 이상 비싼 3억7948만원에 낙찰돼 최고 낙찰가율(220%)을 기록했다. 유찰된 필지없이 모든 필지가 100% 이상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대구 뿐 아니라 지난달 점포주택용지 입찰을 진행한 △경기 이천시 이천마장지구 △충남 아산시 아산탕정지구 △전북 정읍시 정읍첨단지구 등도 평균낙찰가율이 130~140%를 기록했다. 83필지를 공급한 이천마장지구는 140.2%, 아산탕정 79필지와 정읍첨단 3필지는 각각 평균 136%와 149%의 낙찰가율을 보였다.

 

LH가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의 낙찰가율(약 170~180%)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통상 점포주택용지가 일반상업용지보다 수익성이 낮은 점을 고려하면 최근 점포주택용지의 낙찰가율도 상당한 수준이다

 

지난해 11월 공급된 원주기업도시 내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평균 2154대1, 최고 703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낙찰된 용지는 수억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부작용이 계속이어지자 국토부는 점포주택용지가 과열 양상을 띠자 관련 법을 개정해 추첨방식으로 공급하던 점포주택용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변경했다.







꼬마빌딩 어느지역에서 잘되나?



2016년 말부터 올해 1분기까지 서울시 25개구 중 50억원 미만 꼬마빌딩 평균 거래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은평구로 나타났다. 2016년 초부터 올해 1분기 말까지 거래량은 영등포구가 가장 많았다.

 

부동산도서관에 따르면 올 1분기 말 기준 은평구 꼬마빌딩 평균 거래가격은 3.3㎡당 4621만원으로 2017년 말(2775만원) 대비 67% 올랐다.

 

2016년 말(2347만원)과 비교하면 1년 3개월 사이 96%나 올랐다. 2016년 말 대비 상승률 2위는 노원구(84%)였으며 서대문구(45%), 마포구(41%), 용산구(31%) 등이 뒤를 이었다. 중구(-9%)를 제외한 모든 자치구가 2016년 말 대비 시세가 상승했다.

 

연신내역과 삼성역을 연결하는 GTX가 연내 착공 예정이란 점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올 1분기 말 절대적인 거래가격에서는 용산구가 꼬마빌딩 3.3㎡당 6073만원으로 강남구(6068만원), 종로구(5562만원), 마포구(5525만원)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지난해 말 기준 용산구의 시세는 4909만원으로 강남구(5584만원)와 중구(5017만원)에 뒤처졌지만 3개월 사이에 급등하며 1위에 올랐다.

 

거래가 가장 활발한 곳은 영등포구였다. 영등포구는 2016년 334건, 지난해 232건에 이어 올 1분기 41건의 꼬마빌딩이 거래되며 2년3개월 사이 총 607건이 거래됐다. 2위는 관악구(508건)였으며 동대문구(446건), 중구(433건)가 뒤를 이었다. 영등포구는 거래량은 많았지만 2016년 말 대비 가격 상승률은 6%로 미미했다.







잠실주경기장 부동산 시장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이 2024년까지 도심형 스포츠·문화 복합단지로 재탄생하는 계획이 발표되자 이곳과 삼성동 코엑스주변 복합시설 건립에 대한 기대감에 인근 부동산시장도 들뜬 모습이다.

 

서울시는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 국제지명 설계공모’를 진행한 결과 나우동인 건축사사무소의 ‘공명하는 대지, 잠실’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는데 설계에 따라 14만4800㎡(연면적 18만9216㎡) 규모에 달하는 이 구역 내 잠실 주경기장을 리모델링하고 보조경기장은 이전 신축하며 유스호스텔을 새로 지을 예정이다.

 

특히 잠실 주경기장은 우리나라 스포츠 세계화의 성지이자 미래유산이라는 역사성과 상징성을 감안해 외부 형태를 보전한다. 내부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권장 기준을 충족하고 대형 행사, 공연 개최가 가능한 6만 석 이상 규모(현재 7만석 규모)로 리모델링한다. 올림픽 재개최가 가능한 수준의 시설로 만든다는 목표다.

 

시는 설계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협상을 진행한 후 연내 계약을 체결, 내년 1월 본격 설계에 들어가 2020년 12월까지 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1년 1월 착공해 2024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한강변 주요 관광자원이자 국제교류 복합지구의 핵심공간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리모델링을 통해 상징적 위상을 재정립해서 국제 스포츠경기는 물론 한류 콘서트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고 전시·판매·여가시설이 어우러진 도심형 스포츠 문화 콤플렉스로 조성해 시민과 세계인이 즐겨 찾는 국제적 명소로 만들어가겠다는게 서울시의 입장이다.

 

이에 따라 국제교류 복합지구 조성에도 탄력이 붙고 강남구 삼성·대치동과 송파구 잠실 일대 주택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국제교류 복합지구는 서울시가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 일대 199만㎡에 글로벌 마이스(MICE, 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등 관련 산업을 통칭) 복합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잠실종합운동장부터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코엑스까지 도심형 스포츠 콤플렉스와 세계 최대 규모의 MICE 산업단지 등이 들어서는 것이다.







자본잠식 외식프랜차이즈 21% 달한다구?



국내 외식 프렌차이즈 본사(가맹사업본부) 10곳 중 2곳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시스템을 통해 공개된 주요 외식 가맹사업본부의 자기자본비율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기업 1699곳 중 358곳(21.1%)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였다.

 

특히 ‘제과제빵’ 가맹사업본부 136곳 중 46개(33.8%)가 완전자본잠식인 것으로 나타나 조사 대상 세부업종 중 재무건전성이 가장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아이스크림·빙수’(31.6%), ‘커피’(27.8%), ‘패스트푸드’(26.2), ‘피자’(21.1%), ‘한식’(17.8%), ‘분식’(17.2%), ‘치킨’(17%) 등의 순으로 전체 기업 수 대비 완전자본잠식 기업의 비율이 높았다.







예술의전당 일대 '문화지구' 지정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서초구 서초3동 1451번지 일대 약 41만㎡를 서초음악문화지구로 지정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서울 내 문화지구 지정은 인사동, 대학로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곳에는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과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문화 시설이 밀집해있다. 문화공연시설 14개, 문화예술단체 13개, 악기상점·공방·연습실 등 악기 관련 업종 162개가 있는데 1988년 예술의전당이 들어선 이후 연주자와 전공자들이 찾다 보니 자연스럽게 악기 거리가 형성됐다.

 

문화지구로 지정되면 공연장, 전시장, 창작공간 등 권장 시설에 대한 운영비 지원과 세금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유흥·단란주점 등 유해 업종은 들어설 수 없게 된다.

 

문화지구 지정 후 관리 계획은 서초구가 세우게 되며 서초구는 주민과 상인, 건물주가 협력해 지역을 활성화하는 '타운매니지먼트'를 도입해 이곳을 클래식 음악·문화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타운매니지먼트는 단순히 건물만 새로 올리는 하드웨어 중심 지역 개발을 벗어나 소프트웨어를 강조하는 도시재생 방법이다. 일본 도쿄의 롯폰기힐스처럼 지역 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민간이 자율적으로 만들어 가는 게 핵심이다.







곧 올거라던 신도시 전철, 개통 연기 속출 중



수도권 전철 개통이 줄줄이 지연되고 있다.

 

김포도시철도 개통은 오는 11월에서 내년 7월께로 8개월 미뤄졌고 지하철 4·5·8·9호선 연장 사업은 최대 2년 가까이 늦춰졌다.

 

전철 개통을 손꼽아 기다려온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주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는데 단순히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기 때문만이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공사 지연 소식을 제때 전하지 않거나 심지어 고의로 감춘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어서다.

 

김포시는 오는 11월 예정된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 개통을 내년 7월께로 미루었는데 2016년부터 레미콘 수급에 차질이 생긴 데다 인허가, 보상, 민원 등으로 공사가 최대 8개월가량 지연됐다는 이유를 들고 있지만 향후 무인시스템으로 운행할 예정이어서 한국교통안전공사 등의 신호시스템 검증 절차만 감안하더라도 15~19개월이 이상 연기될 전망이다.

 

4호선 연장(서울 당고개역~남양주 진접지구) 완공도 2년 정도 늦춰졌는데 진접선 네 구간 중 2공구에서 2014년 7월 사업자 선정이 두 차례나 유찰되었는데 1-4공구 중 2공구의 연장이 가장 긴 데다 4㎞에 달하는 터널공사까지 있어 시공사들이 입찰을 꺼렸다. 시공 책임을 맡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1년7개월간 사업자를 찾지 못하다 지난해 3월에야 금호산업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개통 시기는 당초 2019년에서 2021년 하반기로 미뤄졌다. 지난달 기준 공정률은 27.6%다.

 

5호선 연장(서울 상일동~경기 하남) 사업도 서울시가 맡은 1공구 공사가 지연되면서 개통이 올해에서 2020년 하반기로 연기됐다. 서울외곽순환도로 하부에 정거장을 설치해야 하는 등 공사 여건이 까다롭다는 이유에서다.

 

8호선 연장 별내선은 서울 암사유적지 문화재 조사와 개발행위 허가 등의 문제로 1년 늦어졌다. 완공 예정시기가 2022년에서 2023년 9월께로 미뤄졌다.

 

지하철 개통이 늦어지면서 수도권 신도시·택지지구 주민의 불편과 상권형성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남양주 진접지구엔 4만여 명이 살고 있지만 반경 10㎞ 안에 지하철역이 하나도 없고 광역버스도 잠실로 향하는 버스 2개에 불과하다 하남 미사지구도 아파트가 입주한 지 4년이 지났으나 지하철이 다니지 않고 별내신도시는 그나마 경춘선을 이용할 수 있지만 환승을 두세 번 해야 하는 탓에 서울 광화문(15㎞)까지 가는 데 1시간30분 정도 걸린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또 올라…잔액기준 최고 4.69%



잔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 금리가 상승하면서 이와 연동한 시중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줄줄이 올랐다.

 

단,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하락하면서 일부 은행에서 신규취급액 코픽스에 연동한 대출 금리가 잔액 기준 대출보다 낮아졌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잔액 기준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가 전날에 견줘 0.02%포인트(p) 올랐다.

 

국민은행은 15일 3.47∼4.67%에서 이날 3.49∼4.69%로 올렸다.

 

신한은행은 같은 기간 3.08%∼4.43%에서 3.10∼4.45%로, 우리은행 역시 3.18∼4.18%에서 3.20∼4.20%로 인상했다.

 

농협은행은 2.75∼4.37%였던 금리를 2.77∼4.39%로 상향 조정했다. 5대 은행 중에 유일하게 최저금리가 2%대를 유지했다.

 

금융채를 기준으로 삼는 하나은행은 전날 3.039∼4.239%에서 이날 3.041∼4.241%로 0.002%p 올렸다.

 

이날 은행의 주담대 금리 인상은 전날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4월 잔액기준 코픽스가 1.80%로 전달보다 0.02%p 오른 데 따른 것이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있다가 사라진 실거래가 거래내용 혹 시세조작은 아닐까?



서울 아파트 월간 실거래 신고건 중 취소돼 사라지는 계약이 최대 수백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계약취소건은 실거래가 시스템에 잠시 등재돼 일정기간 시세를 형성한 뒤 소리없이 삭제되고 있다.

 

요즘엔 단 한 건의 실거래가가 주택시세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취소 건에 대한 공개도 투명하게 이뤄져야 한다.

 

올해 2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 신고건은 3월 당시(3월 12일 기준)엔 총 1만1236건이었으나 이후 111건이 삭제돼 현재(이하 이달 14일 기준) 1만1125건으로 줄었다. 신고건은 4월(22일 기준) 1만1132건으로 줄어든 뒤 이후 추가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나마 이는 비교적 적은 수준으로 지난해 5월 실거래 신고건의 경우 감소폭은 더 컸는데 지난해 6월 당시(8일 기준) 확인했을 때 5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 신고건은 1만418건이었다.

 

하지만 이후 224건이 삭제돼 지금은 1만194건으로 줄었다. 역시 실거래 신고 후 초반 몇개월간 삭제되는 건이 많았고 이후에도 추가 감소했다.

 

그보다 앞선 2016년 10월 실거래 신고건의 경우 직후인 11월 확인했을 때에는 1만3180건이었으나 이후 302건이 사라져 현재는 1만2878건으로 줄었다.

 

이 밖에 다른 기간에도 수치의 차이만 있을 뿐 초반 실거래 신고건에서 많게는 수백건의 통계가 삭제됐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실거래 신고건수는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연동이 돼 있다. 즉 서울시 신고건수가 줄었다는 것은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거래 내역이 삭제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택 계약 후 실거래 신고를 했던 건들 중 계약이 파기돼 계약취소 신고한 건은 그냥 자동 삭제되고 있기 때문에 국토부 실거래 시스템에서도 해당 계약은 사라지게 되는 것이어서 통계 오류나 시세조작의 우려를 낳고 있다.







뉴청량리, 7년 표류 3구역도 개발시동 건다



낙후됐던 서울 청량리역 일대 개발이 하나둘씩 확정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데 7년 전 사업시행인가를 받고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멈춰 있던 청량리3구역 정비사업도 최근 사업시행자를 새로 선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재가동에 나섰다.

 

동대문구 용두동 11-1 일대(대지면적 7011.6㎡) 청량리3재정비촉진구역이 최근 동대문구청에 사업시행자를 기존 오티모건설에서 하나자산신탁으로 변경하는 내용의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신청했는데 2011년 5월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한 지 정확히 7년 만에 사업에 다시 시동을 거는 것이다.

 

청량리3구역은 현재 한양이 주상복합(청량리 수자인)을 건설 중인 동부청과시장 용지 바로 앞에 위치했다. 3구역에는 정비사업을 통해 높이 150m, 지상 40층, 2개동 주상복합(아파트 220여 가구, 상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동부청과시장과 과거 '588'로 불렸던 집창촌 일대를 재개발하는 청량리4구역(청량리 롯데캐슬)까지 포함하면 청량리 일대에 고층 주상복합건물 총 11개가 동시에 들어서면서 스카이라인이 확 바뀐다.

 

동부청과시장 자리에는 최고 59층 높이로 건물 4개동, 공동주택 1160가구와 상업시설이 2021년 완공될 예정이다. 청과시장 오른편 청량리4구역에는 롯데건설이 지난해부터 최고 65층 높이 아파트 4개동과 백화점·오피스·호텔이 들어설 랜드마크 1개동 등 총 5개의 초고층 복합건물 건립을 진행 중이다. 청량리 롯데캐슬은 올해 6월, 청량리 수자인은 올해 9월 각각 분양 예정이다.

 

청량리3구역 정비사업이 장기간 표류한 것은 최초 사업시행자였던 오티모건설이 재무 악화로 2015년 파산했기 때문이다. 올 초 수원지방법원이 진행한 경매를 거쳐 대구 동구에 본사를 둔 시행업체인 펜타디앤씨가 땅을 매입했고 최근 총회를 통해 신탁 방식 사업시행자로 하나자산신탁을 결정했다. 토지 소유주가 신탁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한 것은 대출 조건이 보다 유리하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청량리3구역은 또 조만간 사업시행계획을 추가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최초 사업시행인가로부터 이미 7년이나 지났기 때문에 그사이 바뀐 법률과 조례, 시장 트렌드 등을 사업계획에 반영하려는 목적이다.

 

동대문구청에 따르면 현재 토지 소유주인 펜타디앤씨는 사업 대상지 4개 필지 가운데 확보한 3개 필지에 대한 철거와 토지작업을 완료한 상태다.







파주-연천 땅 경매도 후끈...



경기 파주시, 연천군 등 남북 접경지 토지경매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남북관계 개선으로 일반 토지시장가격이 뛰자 일부 투자자들이 경매시장으로 눈을 돌리면서 고가 낙찰 사례도 늘고 있다.

 

이달 2일 입찰에 부쳐진 연천군 왕징면 소재 토지(1만1922m2)는 첫 경매에서 9770만 원에 낙찰됐는데 감정가(7869만 원)보다 24% 높은 금액이다. 이 땅은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안에 있는 데다 무덤도 여러 기가 있어 사실상 집을 짓거나 경작하기 어려운 땅이지만 남북 관계개선의 훈풍을 타고 땅값이 급등한 것이다.

 

비슷한 사례는 이달 들어 계속 나오고 있다. 8일 나온 왕징면 민통선 내 잡종지는 감정가(3억1831만 원)보다 약 20% 비싼 3억8010만 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이 땅은 주택 등 구조물을 지을 수 없는 곳이어서 지난달 경매에서 유찰됐던 곳이다. 이 밖에도 강원 철원군에 있는 밭과 파주시 월롱면의 논도 감정가보다 5∼11% 높은 금액에 낙찰됐다.

 

접경지 토지 경매가 부쩍 관심을 끄는 건 이 일대 일반 토지시장이 주목을 받는 데다 경매로 나오는 물건이 많지 않아 2월부터 빠르게 오르던 땅값이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더 뛰면서 현재 호가가 한 달 전의 2배 수준까지 오르고 있는 상태다

 

2∼4월 파주시에서 나온 경매 물건은 월평균 96.3건, 연천군은 45.3건이다.
























파크뷰프라자


강원 원주시 지정면 가곡리 1345-1 파크뷰프라자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2018년 6월 입주를 시작으로 12,000여세대 3만여명의 배후수요와 40여개의 기업체로 합 5만이 상주하는 자족도시 원주기업 도시내 상권이다. 서원주 ic와 경강선 ktx 서원주역(예정), 만종역(개통)세권으로 수도권 진입이 용이한 교통환경이며  50,000여평 샘마루공원이 출입구 앞에 위치, 보행자도로를 접한 공동주택-공원-상업지구 동선의 초입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확보한 항아리 상권이다.


지하 3층~지상 9층 총점포수 80개 연면적은 9,999.19 ㎡ 규모이며 1층 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의류,근린생활용품,분식 등 2층 한식,중식,일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3층은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 ~8층등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 등 9층은 테라스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400~2,900만원, 2층 890~1,000만원, 3층 800~9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성안산업개발(주) 주관 하에, 시공사  성안산업개발(주), 2019년 4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1600-0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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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샤르망프라자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배양리 855-4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상가반경 600m전후 3만여 아파트 배후단지 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다산역8호선 4번출구 초역세권 1분거리 먹자상권 삼거리 정중앙 위치상가로 편리한 교통환경과 접근성을 자랑한다. 차로5분거리내 테크노밸리 유치확정(IT,첨단산업등) 및 분수공원, 카페상권으로 인구유입을 기대할 수 있고 학군 밀집지역 중심에 위치한 생활밀착형 특화설계로 이루어진 명품상가이다. 또한 중심상업 지역내 가장저렴한 분양가격과 함께 다산신도시 중심상업지역내 가장 빠른 준공으로 입지선점에 유리하다.


지하 3층~지상 8층 총점포수 60개 연면적은 6,058.00㎡ 규모이며 1층 육류,주류음식,분식,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화장품,통신사,약국,분식 등 2층 한식,육류,주류음식,미용실,패스트푸드,본죽,설빙,샤브샤브등 등 3층은 한식,전문음식점,디저트카페 등 4층은 메디컬,클리닉,치과,피부과,성형외과,내과,소아과,안과등 5층은 메디컬,클리닉,치과,피부과,성형외과,내과,소아과,안과등 6층은 스포츠관련,SG골프 입점확정 등 7층은 카페,이색카페,키즈카페,전문학원 등 8층은 양식,경양식,패밀리레스토랑,락카페,만화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4,100~4,300만원, 2층 13,500~14,000만원, 3층 11,000~12,000만원, 4층 9,300~9,800만원, 5층 8,300만원, 6층 7800만원, 7층 9300만원, 8층 93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신평건설 주관 하에, 시공사  (주)신평건설, 2018년 9월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2-437-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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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존스경포호텔부대상가


강원 강릉시 강문동 1-1 세인트존스경포호텔부대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경포, 강문해변 1년에 700만명, 하루에 2만명이 방문하는 A급 상권이며 강원도에서 해변에 접한 최대, 최고급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는 관광호텔 상권이다. ktx강릉역 5분거리로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하며 강릉권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강원도 휴양시설의 랜드마크가 되는 자체건물 객실 1,091실의 관광객 수요을 독점하는 단지내 상가이다. 호텔 내 4,000여 평의 초대형 고급 찜질스파시설, 예식장,노래방 등 호화시설로 든든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지하 1층~지상 16층 총점포수 30개 연면적은 83,335.80㎡ 규모이며 지하1층은 노래방,코인세탁,스크린 등1층은 키즈카페,편의점,카페 등 2층 네일아트,마사지,푸드코트 등 3층~ 16층은 호텔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750~3,200 만원, 900~1,000만원, 3층 750~800만원, 4층 610~680만원, 5층 610~680만원 선이다.

 

시행은 한국자산신탁 주관 하에, 시공사는 서해종합건설이며, 2018년 5월 1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1800-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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