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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7월 14일~7월 20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8-07-23 10:07
 

 
 
 
자영업자, 4년 새 100만명 늘었다



포화상태로 평가되고 있는 국내 자영업자가 지난해에도 전년보다 32만명이 증가하면서 4년 전과 비교하면 100만명가량 늘어났다.

 

정부가 임대사업자 등록을 유도하면서 부동산업종에서 증가세가 컸다. 음식점이나 편의점, 인터넷쇼핑몰 등 일반 소매업, 문화·오락업종의 자영업자도 모두 1만명 이상 늘어났다.

국세청이 공개한 국세통계를 보면 개인사업자는 지난해 634만2420명으로 전년 대비 32만2088명 늘어났다. 2013년 537만9731명에서 4년 만에 100만명가량 늘어난 것이다. 개인사업자의 대부분은 자영업자로 분류된다.

 

자영업자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신규 창업이 많기 때문이다. 2014년 신규 창업이 처음 100만명을 넘은 이후 2015년 106만8313명, 2016년 110만726명, 지난해 115만9802명 등으로 증가했다. 제조업 구조조정 등으로 퇴직당한 직장인들이 계속해서 자영업 전선에 뛰어들고 있다는 의미다.

 

업종별로 보면 상대적으로 진입이 쉬운 음식점업은 창업도 많았지만 문도 많이 닫았다. 17만5886명이 새로 문을 열었지만 16만3057명이 폐업했다. 전체적으로는 1만2829명이 순증했다. 편의점·마트·통신판매(인터넷쇼핑몰) 등 소매업도 18만8980명이 새로 문을 열었다. 하지만 16만6152명이 문을 닫아 순증 규모는 2만2828명이었다.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부동산업이었다. 부동산매매업과 부동산임대업을 합쳐 신규 진입자는 28만8193명이었다. 반면 폐업자는 13만126명에 그쳤다. 이에 따라 부동산업은 전년 대비 15만8067명이 증가했다. 부동산업 개인사업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정부가 다주택자의 임대사업자 등록을 유도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임대사업자로 등록한 다주택자에게 건강보험료 인하, 세제 감면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6만3000명에 달한다.







용산 개발 중심지 서부이촌동 '들썩'



단군 이래 최대 규모 사업으로 주목을 받았던 용산국제업무지구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데다 용산 국가공원조성,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선(송도~용산~마석),지상철도지하화(서울역~용산역~노량진역) 등 매머드급 개발 호재가 수도 없이 쏟아졌지만, 그동안 집값 상승률은 지지부진 했던 서부이촌동이 확달라지고 있다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총 면적 44만2000㎡)를 둘러싼 소송이 마무리되면서 국제업무지구 개발 계획 등이 담긴 용산 마스터플랜 발표가 이르면 내달 발표될 것이란 전망에 기대감이 커지고. 이 일대 이촌1특별계획구역(이촌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도 속도를 내면서 인근 대지 지분 값도 천정부지로 뛰고 있다.

 

이촌1구역 정비사업지 일대 평당(3.3㎡당) 지분값은 최고 1억6000만원으로 한남동 재개발 사업지 보다 높은 상황이다.

 

가장 규모가 큰 이촌1구역이 최근 서울시에 제출한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이촌1구역 부지 2만3543㎡일대에 밀집한 노후 주택을 헐고 최고 35층 규모로 공동주택 859가구(8개동)를 지을 계획이다.

 

개발 기대감이 높은 이촌1구역 지분값도 일대 전용 13㎡(4평)짜리 대지지분 값은 6억5000만원으로 최근 일주일도 안돼 5000만원이나 뛰었는데 땅 지분으로 4평을 가지고 있으면 재건축 분담금 4억~5억원에 취득세 등을 감안하면 전체 11억원 정도에 새 아파트를 가질 수 있어 등기 이후에는 새 아파트 가치가 20억원에 달할 경우 차익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이 지역중개업소의 설명이다.

 

서부이촌동의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는 있지만 사업 변수도 많아 섣부른 투자를 조심해야하는데 실제 이촌1구역 재건축은 최소 10년 가까이 걸리는 데다 나머지 중산시범 특별계획구역과 이촌시범·미도연립 특별계획구역은 지분 정리 등의 문제가 남아 있어 아직 갈길이 멀다는 점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편의점, 18년 만에 '근접출점제한' 자율규약추진



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근접출점을 자제하는 내용의 자율규약안을 제정해 공정위에 심사요청하기로 결정하면서 18년 만에 출점규제가 부활할지 주목된다.

 

편의점 업계는 1994년 자율규약을 시행했으나,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부당한 공동행위금지 위반'으로 시정명령을 받고 이를 폐기한 바 있다.

 

편의점산업협회는 최근 근접출점에 대한 문제가 사회적 공론으로 제기됨에 따라 폐기되었던 자율규약의 필요성과 실행에 공감대가 형성되어 재추진을 취지를 설명하면서 공정위에서 자율규약안에 대한 심사가 완료되면 비회원사인 이마트24 등에도 브랜드 간 근접출점 자율규약 실행에 동참을 권유하겠다는 방침이다.

 

자율규약의 내용은 과거 근접출점 자율규약과 같이 어느 한 지역에 편의점이 들어서면 타 브랜드 편의점도 입점하지 못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89년 5월 올림픽선수촌 아파트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1호점(세븐일레븐)이 들어선 이후 5년 만에 1439개로 편의점이 급증하며 경쟁이 과열되자 업계는 자율적으로 '근접출점자율규약'을 만들었는데 당시는 근접출점자율규약에 따라 어느 한 지역에 편의점이 들어서면 반경 80m 거리 이내에는 어떤 브랜드의 편의점도 입점할 수 없었다.

 

하지만 2000년 공정위가 '부당한 공동행위'로 보고 시정조치할 것을 명령해 폐지되었고 자율규약 폐지 시점인 2000년 말 2826개 였던 편의점은 이듬해 37% 늘어난 3870개로 급증했고, 편의점 도입 19년만인 2007년에는 1만 개를 넘어섰으며 이후 편의점 증가속도는 점점 빨라져 2011년 2만 개를 돌파했다.

 

편의점이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지 공정위는 2012년 동일 브랜드에 한해 250m 이내 신규 출점을 금지하는 '모범거래기준'을 발표했다. 하지만 2014년 규제 완화 기조에 따라 이도 폐지됐다. 업계의 출점경쟁이 지속되며 2016년 3만 개를 돌파한 편의점은 2017년 말 기준 3만6824개로 늘었고, 올해 4만 개를 돌파하는 등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각 가맹브랜드별로 계약서에 250m내 동일 브랜드를 출점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지만 이번에 업계가 추진하는 자율규약안은 동일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출점을 제한하는 내용이어서 출점이 훨씬 어려워진다.

 

그러나 이 같은 자율규약안이 공정위 심사를 통과할지는 미지수다. 여러 편의점 본사가 모여 출점자제를 논의하는 것 자체에 담합의 소지가 있는데다 이를 허용할 경우 담합에 대한 원칙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문제가 있다.







유니클로보다 싸게 … GU 상륙에 긴장하는 K패션



유니클로의 자매 브랜드 GU(지유)가 오는 9월 한국에 진출한다. 국내 SPA시장의 절대 강자인 유니클로보다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만큼 국내 토종 SPA 브랜드에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GU는 오는 9월 14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한국 1호 매장을 열 계획이며 한국에선 유니클로처럼 롯데쇼핑이 49%, 패스트리테일링이 51%를 출자해 만든 에프알엘코리아가 영업을 담당한다.

GU의 가장 큰 특징은 저렴한 가격이다. 일본 내에서 유니클로와 비교해 20~30% 정도 싸다. 품목 하나당 보통 1000엔대로 우리 돈 3만~4만원 정도면 옷 한 벌을 마련할 수 있다.

 

10년 전 5000억원이던 국내 SPA 시장은 불황을 타고 성장해 현재 3조7000억원대에 이른다. 이 가운데 3분의 1 정도를 유니클로가 차지하고 있다.

 

이에 반해 국내 토종 SPA 브랜드는 한계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 2009년부터 등장한 스파오나 탑텐·에잇세컨즈·데이즈 등 토종 브랜드는 1000억~4000억원대 매출 수준에 머물러 있다.

 

GU의 국내 진출로 인한 토종 SPA 브랜드들의 생존전략에 따른 상가시장의 생존경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원순 통개발 계획에 여의도 집값 ‘억 소리’



박원순 서울시장이 여의도 개발계획을 언급하자 일대 부동산 시장에 과열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10일 리콴유세계도시상 수상차 방문한 싱가포르에서 "여의도를 통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아파트 재건축이 진행 중인 여의도를 새로운 신도시에 버금가게 만들 수 있는 여의도 마스터플랜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면서 개발 기대감이 넘치고 일부 단지는 정부의 각종 규제 속에서도 관망세를 뚫고 신고가를 경신하는 단지가 등장하고 있다.

 

실제 여의도동 대교아파트(576가구) 전용면적 95㎡는 12억원에 손바뀜 되면서 해당 평형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수정아파트(329가구) 전용면적 74㎡도 박원순 시장의 여의도 청사진 언급 이후 11억원에 매매 계약서가 작성되면서 지난 2월 실거래가로 신고된 9억4000만원을 단숨에 1억원 이상 올려놓았고 금액대가 높은 삼부아파트(866가구)도 수직상승해 최근 전용면적 135㎡은 17억원에 거래됐다.

 

서울시는 여의도 일대 전체 용도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주거지역을 상업 용도로 종상향하겠다는 내용이다. 여의도에선 Δ공작 Δ수정 Δ서울 아파트 등이 상업용도로 지정돼 있다. 반면 Δ시범 Δ광장 Δ미성 Δ한양 Δ목화 Δ장미 등은 제3종 일반주거지역이다.

 

상업 용도로 종상향이 결정되면 50층 이상 초고층 건물 신축도 가능해지고 다른 변수가 없다고 가정하면 종상향은 일반분양 증가를 기대할 수 있어서 수익 개선의 기대감이 커지게되지만 기부채납 등 과거 논란이 었었던 만큼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한다는 견해도 있다.







지지부진 신안산선, 내년 착공될까?



국토교통부가 신안산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협상을 벌이는 가운데 이르면 오는 11월 쯤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어서 지지부진하던 신안선선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측은 협약은 늦어도 12월 안에 체결할 예정이라는 입장이다..

 

신안산선은 안산-광명-서울 여의도 구간과 화성 송산차량기지-시흥시청-광명구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43.6㎞의 노선이다. 위험분담형(BTO-rs)방식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3조4000억원이 소요될 전망으로 개통되면 경기 안산시, 시흥시에서 여의도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1시간30분에서 30분대로 대폭 단축된다.







'훅' 불어난 주담대 이자 부담 대출자들 '헉'



코픽스 금리 상승 영향으로 은행권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줄줄이 오르면서 10개월 연속 코픽스가 상승한 만큼 변동형 주택담보 대출을 받은 이들의 이자 부담이 급증했다. 기존 저금리 기조에서 선뜻 빌린 대출금의 이자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것으로 심리적 지지선으로 불리는 주담대 금리 5% 돌파가 연내에 현실화할 가능성도 커졌다.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6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6월 코픽스 금리는 신규취급액과 잔액 기준 각 1.84, 1.85%로 모두 0.02%포인트씩 상승했다.

 

금리는 시중은행 금리에 즉시 반영됐다. KB국민·신한·우리·NH농협은행 등 KEB하나은행을 제외한 주요 은행들이 코픽스 연동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02%포인트 상향 조정했다. KB국민은행은 3.54~4.74%, 신한은행 3.15~4.50%, 우리은행 3.25~4.25%, NH농협은행 2.82~4.44%가 됐다.

 

KEB하나은행의 잔액 기준과 신규 취급액 기준 주담대 금리는 모두 3.08~4.28%다. KEB하나은행은 코픽스 연동 대출 금리의 최저·최고 금리를 6개월물 금융채와 연동하고 있어 다른 은행과 조금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이들의 이자 부담도 늘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코픽스에 각 은행이 정한 가산금리를 더해 최종 산정한다.

 

그동안 은행권에선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금리 5%를 심리적 저항선으로 불러 왔다. 하지만 금리가 5%대에 근접하면서 이마저 돌파할 수 있다는 대출자들의 우려도 커졌다. 은행권에선 연내 '주담대 금리 5% 돌파'를 유력하게 보는 이들이 많다.

 

기존 저금리 기조만 믿고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변동금리를 선택했다가 금리 상승기의 직격탄을 맞은 셈이다. 특히 변동형 주담대 비중은 은행권 전체 주담대 가운데 절반 이상이다. 한은에 따르면 대출 금리가 0.25%포인트 오를 시 변동금리로 돈을 빌린 가계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이자 비용은 연 2조3000억원에 달한다.

 

문제는 코픽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국 금리 인상이 올해 안에 2회 더 예고됐다는 점이다. 이 경우 주담대 금리 5%는 뚫릴 수밖에 없다.







스마트시티가 대형호재로…시범도시 ‘꿈틀’



세종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는 투기과열지구와 같은 규제가 똑같이 적용되겠지만, 부동산 과열을 방지하기 위한 별도의 대책은 마련하지 않았다 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의 말처럼 부동산 과열 가능성이 낮다는 정부의 판단과 달리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단지가 집값을 끌어올릴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 등 신기술이 접목돼 삶의 질이 높아지면 주거의 가치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도시 공간을 새롭게 꾸미는 프로젝트 자체가 대형 개발을 뛰어넘는 수준의 호재라서 스마트시티가 부의 지도를 바꿀 정도로 영향력이 크다는게 시장의 인식이다.

 

실제 시범도시로 선정된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아파트값은 점진적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2015년 5월 입주한 ‘에일린의 뜰’ 전용 66.93㎡는 작년 10월 1000만~1500만원이 상승한 3억1500만원을 형성 중이다. 입주 당시 평균가인 2억4000만원보다 31.25% 상승한 금액이다.

 

같은 해 7월 입주한 ‘명지1차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도 마찬가지다. 이 단지의 전용 61.25㎡는 스마트시티로 선정된 올해 2월 약 5000만원 올랐다. 입주 이후 줄곧 보합세를 유지했던 평균가는 25.77%(2억4250만원→3억500만원) 급등했다.

 

국토부가 토지보상이 끝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지를 선정했다고 설명한 세종시의 상승세도 뚜렷하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작년 지가변동률은 세종(7.015%)에 이어 부산(6.507%)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3.879%)의 두 배 수준이다.

 

올해 1분기에도 세종시 땅값은 1.56% 오르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4ㆍ6 생활권의 개발 기대감에 따른 오름세라는 분석이지만, 시범지구로 선정된 5-1 생활권 역시 땅값 상승 분위기를 벗어나긴 힘들다는 전망이 나온다.

 

세종시가 투기과열지구로 선정돼 스마트시티 조성으로 인한 땅값 상승은 제한적이겠지만, 거주자들의 기대심리로 인한 장기적인 집값 상승은 기정사실화 될 전망이며 특히 기술을 접목한 실험적인 교육방식이 도입되면 판교테크노밸리 일대보다 단기간에 높은 상승세를 보일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한강로2가 '용산 가로수길' 변신중



한강로2가 일대에 신흥 상권이 형성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 신용산역 1번 출구부터 삼각지역 3번 출구 사이 저층 건물들이 밀집한 지역인데,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이 입주한 이후 유동인구가 늘면서 골목마다 새 가게가 문을 열고 있다.

 

이 지역은 1층에 상가를 낀 원룸·사무실용 건물들과 단독주택 등이 주로 있던 곳으로 작년까지만 해도 별다른 특징이 없었지만, 지난해 말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이 완공돼 입주를 마친 이후부터 빠르게 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신사옥은 지하 7층~지상 22층에 연면적 18만8902㎡에 이르는 대형 오피스다보니 3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이 곳에 입주하면서 자연히 일대 유동인구가 크게 늘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분석시스템에 따르면 한강로2가를 포함한 신용산역 상권의 지난 5월 유동인구는 8만6010명으로, 1년 전 같은 기간(5만3100명)보다 무려 3만명 이상 늘었다.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이곳은 특히 주변이 지구단위계획으로 묶여 있는 것과 달리 지구단위계획에서 제외된 건물이 많은 지역이다. 신축이나 리모델링 등에 제한이 없는 것이다. 덕분에 허름한 단독주택이나 상가건물들이 리모델링되는 사례가 늘었고, 직장인들을 겨냥한 밥집이나 카페 등이 줄줄이 문을 열기 시작했다.

 

새 가게는 신사옥과 가까운 용산우체국 뒤편에 특히 많이 들어섰다. 이외에도 블록마다 두세곳 정도는 새로 문을 열었다. 밥집 ‘모나미카레’, 중식집 ‘일일향’, 카페 ‘보일링팟’, ‘브로일링커피컴퍼니’, ‘분코 바이트’, 고깃집 ‘우다움’ 등이 올해 들어 오픈한 곳. 이중 일부는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손님까지 느는 추세다.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투자자들도 몰리기 시작해 한강로2가 일대 단독주택이나 상가건물 등 꼬마빌딩은 2015년 12건, 2016년 11건, 2017년 13건 손바뀜이 이뤄졌는데, 올해는 상반기에만 10건이 매매됐다.

 

용산우체국 뒤편에 이면도로에 있는 한 단독주택은 지난 1월 3.3㎡당 약 9000만원, 12억6000만원에 팔렸다. 잘 보이는 모퉁이에 있는 집이기는 하지만 적지 않은 금액이다.

 

점포들은 전용면적 99~115.5㎡짜리가 가장 많은 편이다. 1층 기준 보증금은 5000만원 전후, 월 임대료는 350만원 안팎이다. 상권이 막 형성되고 있는 수준이라 아직 지난해보다 크게 오르지는 않았지만, 투자자들이 최근에 매수한 건물일수록 임대료는 높게 책정돼 나오고 있다. 권리금이 붙은 가게도 늘고 있다.







혁신도시, ‘점포겸용 주택’ 상가 과잉공급



혁신도시가 텅텅 빈 상가들로 몸살을 앓고 있다. 높은 공실률은 도시 조성 당시 계획보다 과잉 공급된 상가가 주된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단독주택용지에 상가주택이 지나치게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실률이 높을 경우 유령상권이 조성돼 도시에 활력이 떨어지고, 미분양이나 빈집 증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추가적인 상가 공급량 조절이 필요하다.

 

1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대부분의 혁신도시 1인당 상가면적은 전국 평균(8.33)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전남혁신도시 28.1 ▲경남진주혁신도시 18.1 ▲대구혁신도시 9.14 ▲강원원주혁신도시 8.96 ▲경북김천혁신도시 8.2 등의 순으로 확인됐다.

 

혁신도시를 조성할 경우 얼마만큼의 상가와 주택을 공급할지 등 체계적인 도시계획에 따르게 된다. 하지만 단독주택용지에 점포겸용 단독주택이 들어서면서 문제가 생겨나고 있는데 대구혁신도시의 경우 단독주택 250동 전체가 상가주택이었으며, 이들 상가의 공실률은 53.2%에 육박해 전국 상가 올해 1분기 공실률 기준 중대형 상가는 10.4%, 소규모 상가는 4.7% 수준보다 현저히 높았다.

 

상가주택 문제 외에 혁신도시 내 상가 과잉공급의 또 다른 원인으로는 ▲지역별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도시계획 기준 적용 ▲혁신도시 대부분이 개발완료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계획했던 인구량을 달성한 사례가 없다는 것 등이 지적됐다.












참존인터시티


경기 김포시 풍무동 3블럭2로트 참존인터시티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주변 아파트만 20,000세대 및 186세대 오피스텔 200명 고정고객확보로 든든한 배후수요 확보되어 있으며 역세권 도보3분거리로 편리한 교통환겅을 갖추었다. 신풍초.중학교 인접으로 학생수요 또한 기대되며 공원 접근성이 유리하고 주변 상가 갯수가 적어 업종별 독점이 가능하다. 대로변에 위치하여 홍보효과에도 유리하다.

 

지하 2층~지상 10층 총점포수 16개 연면적은 15,000.00 ㎡ 규모이며 1층 수입자동차전시장,오리고기전문점,카페,부동산,편의점 등 2층~10층은 오피스,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200~2,4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참존 주관 하에, 시공사는 참존 주식회사가 맡았으며 2019년 2월 10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1661-1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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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타프라자


경기 화성시 남양동 2072-7 센터프라자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화성시청과 남양지구 사이에 위치한 중심상업시설로 아파트단지의 기본적인 배후세대를 갖추고 있으며, 화성시청과 관련 유동인구와 단독 및 연립주택들의 주요 도로에 위치하여 풍부한 수요가 예상된다. 아이리스오피스텔, 남양우림,대광파인벨리,기산베스트빌,우림필유 등 소형에서 중·대형 평형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지 인근 단독 및 연립부지의 개발이 진행중으로 향후 배후세대 및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된다.

 

지방동 313번 도로확장 및 국도 77번 지방도322번의 확장, 신설되어 주민들의 교통의 편의 고속도로와 연계과 자유로워 질것으로 예상된다. 현대 자동차와 주변의 중소기업들과의 배후세대 수요량과 공급량에 비례 수요량은 터무니 없이 부족한 형편으로 상가 희소가치를 누릴 수 있다.

 

화성시청부근 상업지구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한 상가로 보행자도로를 끼고 농협과 대구은행 사이에 있으며 건너편에 현대기아 기숙사 입주 외에 화성시청역,대형마트,세무서,교육청등의 예정으로 많은 인구유입이 예상되는 지역이며 많은 유동인구가 보장되는 상가이다.

 

지하 2층~지상 7층 총점포수 39개 연면적은 5,783.51 ㎡ 규모이며 1층 편의점,분식,커피전문점,안경점,은행,이동통신,화장품,가전대리점,숙녀복,1000원샵,부동산,치킨,쥬얼리샵,세탁편의점,동물병원 등2층 은행,헤어샵,패밀리레스토랑,맥주전문점,어린이사진관,네일아트 등 3층 병의원,레스토랑,샤브샤브,생고기전문점,스시롤,갈비전문점,감자탕,중화요리 등 4층은 병의원,비만관리,피부관리 등 5층 병의원,비만관리,피부관리 등 6층 대형학원,사무실,스포츠마사지,당구장,북까페,휘트니스,비만관리 등 7층 사무실,스카이라운지,휘트니스센타,대형프렌차이즈,마사지샵,실내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530~2,830만원, 2층 941~1,070만원, 3층 640~740만원, 4층 540~640만원, 5층 450~540만원, 6층 450~540만원, 7층 500~590만원 선이다.

 

시행은 유니크 주관 하에, 시공사는 컨시드건설 주식회사가 맡았으며 2019년 3월 30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357-9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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