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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7월 21일~7월 27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8-07-30 10:07
 

 
 
 
마곡지구 MICE 복합단지 개발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마곡지구 내 특별계획구역에 컨벤션센터, 고급 호텔, 비즈니즈센터, 공연장 등이 어우러진 MICE 복합단지 개발을 추진할 민간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지하철 5호선 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가 지나는 마곡나루역 사이에 있는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으로 MICE 산업을 집적하기 위해 2012년 10월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부지 면적은 8만2,724㎡, 공급 예정가격은 9,905억원에 달하는데 민간사업자가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시설은 2만㎡ 이상 컨벤션, 4성급 400실 이상 호텔, 1만5,000㎡ 이상 문화 및 집회시설, 5,000㎡ 이상 원스톱 비즈니스센터 등이며 이외에는 민간사업자가 자유롭게 계획을 짤 수 있다.

 

SH공사는 11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후 올해 안에 사업협약과 토지 계약을 하고서 2025년까지 건축을 마치는 게 목표다.







재산세 30% 상한, 강동 송파에 집중증가



재산세 상한 기준인 30%를 적용받는 고가주택(공시가격 6억원 초과)이 서울 강동구에서 지난해 대비 59배, 송파구에서는 47배나 늘어났으며 서울 전체로도 3.5배가량 증가했다.

 

이는 올 들어 공시가격 급등 때문으로 향후 공시가격을 추가로 현실화하고 종합부동산세까지 겹치면 ‘보유세 폭탄’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지방자치단체가 산출하는 재산세는 공시가격별로 전년 납부액의 105~130%를 넘지 못하게 돼 있어 3억원 이하 105%, 3억~6억원 110%, 6억원 초과 130%가 된다.

 

강동과 송파 외에도 성동(31.6배), 동작(7배), 용산(5.8배) 등에서 30% 상한이 크게 늘었고 강남 4구 중 서초(3배), 강남(1.5배)은 상대적으로 증가폭이 작았지만 강남은 지난해 16.9배 증가했다. 강동 둔촌 주공4단지와 고덕힐스테이트, 송파 잠실엘스 등이 세 부담 상한까지 재산세가 올랐다. 많게는 40만~50만원 안팎씩 올라 200만원을 넘는 곳이 급증했다.

 

올 들어 서울 지역 공시가격은 공동주택 10.2%, 단독주택도 7.3%나 상승했다. 국토부 관행혁신위원회의 권고대로 공시가격을 90%까지 올리면 재산세는 수년간 계속 늘어나게된다.







재건축 불협화음 단지내 상가 어찌하오리까?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아파트 조합원과 상가 소유주와의 갈등으로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2차는 아파트 단지 내 상가인 신사쇼핑센터와 재건축 사업 관련 소송을 진행 중으로 신사쇼핑센터 상가 소유주(총 48명) 일부는 아파트 재건축 조합 설립 당시 적법한 동의 절차를 밟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합설립인가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해 지난 5월 법원으로부터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 아파트는 6월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도 현금 기부채납을 허용하고 최대 용적률을 300%로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 정비계획안이 심의를 통과했지만 당시 조합 설립인가 효력이 정지된 상태였기 때문에 재심의를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조합 설립 당시 상가 각 호실은 소유권을 줄 수 있는 구분 등기가 돼 있지 않아 절차상 아무런 문제가 없던 것으로 판단했던 서초구청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아파트 조합원들은 소송이 끝나서야 시공사 선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업 정상화에 대한 우려를 떨치지 못하고 있다.

 

강남구 청담동의 마지막 재건축 단지인 청담삼익아파트도 재건축 사업 추진에 곤란을 겪고 있다.

 

단지내 삼익상가 소유주들이 지난해 11월 강남구를 상대로 제기한 조합설립 무효 소송에서 승소하면서 당초 올해 초로 예정됐던 분양 일정 역시 무기한 연기된 상황이다.

 

아파트 조합원과 단지 내 상가 소유주 간 갈등이 빈번히 발생하는 이유는 개발이익에 대한 양측의 입장 차가 상당히 크기 때문인데 아파트의 경우 재건축 사업시 가구당 개발이익을 산정하기가 쉽지만, 상가의 경우 점포마다 면적이 다르고 가치가 다르다보니 개발이익을 표준화하기가 쉽지 않다.

 

또한 상가를 재건축 사업에 포함시킬 경우 권리가액(재건축 사업을 진행할 때 본인이 제공한 종전 부동산의 평가금액) 산정 과정에서 갈등이 발생해 전체 사업 일정이 늦어질 가능성이 크다보니 재건축 조합원 중 다수를 차지하는 주택 소유주들은 상가를 사업에서 제외하고 싶어한다.

 

이에따라 상가 부지를 제외하고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짜는 아파트 단지도 늘고 있는데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4차는 현재 단지 내 상가와 토지 분할 소송을 진행 중으로 아파트 상가인 뉴코아 아울렛 부지를 제외하고 재건축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반대로 상가 부지를 재건축 계획안에 포함시켜서 분쟁을 겪고 있는 곳으로는 반포주공1단지(1·2·4주구)로 이미 지난해 관리처분인가 신청까지 마쳤지만, 상가 소유주들이 권리가액이 너무 낮다는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

 

상가 점포 소유주들은 소수다보니 아파트 조합원과 같은 평수(대지지분)를 가지고 있어도 감정평가금액이 현저하게 낮아 분담금을 훨씬 더 내야 할 정도로 차별이 심하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보니 사업이 장기화되고 전체사업비가 늘어나게되는 현상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천호3구역 재건축 인가 재개발 급물살



천호재정비촉진지구 천호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이 고시되었다

 

천호동 423-76번지 일대 2만3266㎡ 규모의 사업대상지는 지상 15~25층의 8개동, 535가구(임대 45가구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가구 증가에 따른 도로 및 녹지 등의 기반시설도 함께 조성해 주민편의 증진 및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구는 올해 말까지 시공자를 선정하고 2019년 정비사업의 핵심절차인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을 예정이다. 2020년부터 착공해 사업이 마무리되는 2023년에는 인근 천호 1·2구역 재개발·재건축사업 완료와 더불어 천호동의 확 달라진 면모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쉿! 임차인 알면 곤란, 신촌상가 절반이 매물?



한국감정원의 올해 2분기 상가 공실률을 보면 논현동의 공실률은 18.4%로 가장 높다.

 

인근 신사동 가로수길도 공실율이 높은데 그나마 이 지역 메인 도로의 경우 1층 공실은 3개월 전보다 줄어든 상태로 많을 때는 10개 이상 비어 있었는데 지금은 4개 점포가 공실이다.

 

하지만 직접 공실이 아닌 곳의 속사정은 정식 임대 계약이 아니다. 2~3개월 동안 임시로 쓰는 팝업스토어(광고 목적으로 짧게 운영하는 상점)가 대부분이며 가로수길 이면도로인 이른바 세로수길과 신사역 주변도 공실률이 늘고 있는데 신사역 4번 출구에서 강남대로로 이어지는 대로변의 경우 두 건물에 한 건물꼴로 1층에 빈 상가가 있다.

 

한국감정원의 공실률 조사 결과에도 가로수길을 포함한 신사역 주변의 상가공실률이 올 1분기 7.8%에서 올 2분기 9.5%로 1.7%포인트 높아졌다.

 

서울 신촌도 올해 2분기 공실률이 6.8%로 1분기(5.2%)보다 높아졌는데 심각한건 영업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 공실 상태인 상가가 많다는 게 주변 자영업자들의 이야기다.

 

장사가 안 되는 상황에서 이미 매물로 내놓은 채 적자 영업을 이어가면서 권리금 회수를 추진하다보니 비밀스런 매물거래를 하다보니 겉으로는 유지되는 모양새지만 속빈강정의 드러날까 노심초사하는 것이 현실이다는 목소리가 엄살로만 들리지 않는다







1500만원 임대소득자 세금 77만원… 사업자 등록하면 5만원



내년부터 임대소득 2000만 원 이하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종료됨에 따라 등록 임대사업자와 미등록 집주인이 내야 하는 세금이 달라진다. 현재 국세청은 9억 원 초과 1주택 또는 2주택 이상 보유자의 월세 임대료와 3주택 이상 보유자의 전세 보증금에 대해 과세하고 있다.

 

세법 개정에 따라 우선 2000만 원 이하 임대소득에 대해 14% 세율로 분리과세할 때 적용하는 기본공제금이 달라진다. 등록 임대업자는 400만 원, 미등록 집주인은 200만 원을 공제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주택임대소득이 총 2000만 원이면 올해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았지만 내년부터는 세금을 내야 한다. 이때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19만6000원의 세금을 내는 반면 등록하지 않으면 112만 원을 내야 한다.

 

임대소득이 1500만 원일 경우 등록 임대업자는 4만9000원, 미등록 집주인은 77만 원의 세금을 낸다. 임대업자로 등록하지 않으면 세 부담이 등록업자의 16배 수준으로 뛴다

 

월세와 보증금 일부를 받는 ‘반전세’는 보증금을 간주임대료로 환산한 뒤 월세와 합해 임대소득을 구한다. 본인 소유의 아파트 한 채를 월세 준 뒤 다른 아파트에 월세로 들어가 있는 세입자도 주택의 공시가격이 9억 원을 초과하면 임대소득에 따라 세금을 내야 한다.

 

전세주택에 한해 적용하는 소형주택 특례도 기준이 강화된다. 그동안 면적 60m² 이하, 기준시가 3억 원 이하 주택은 전세보증금을 받더라도 과세 대상에서 제외되었지만 내년부터는 면적 40m², 기준시가 2억 원 이하여야 과세 대상에서 빠진다. 1, 2인 가구가 늘며 작은 면적의 주택에 대한 수요가 많아진 점을 고려한 것이다.

 

 

가령 기준시가 3억 원, 면적 59m²짜리 원룸 2채(보증금 각 2억 원)와 기준시가 10억 원, 면적 112m²(보증금 8억 원)의 아파트 1채를 전세 줬다면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을 경우 40만 원의 세금을 내야 한다.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임대소득세는 0원이다.







임대시장 흐름 실시간 확인 가능한 통계 시스템 9월 가동



정부가 이르면 9월부터 ‘임대차시장 통계시스템’을 가동한다. 다주택자 임대 등록을 유도하고 임대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시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국토부의 건축물대장 및 매매 전월세 소유현황, 행정안전부의 재산세 정보와 국세청 월세세액 정보 등 정부 부처마다 흩어진 정보를 모아 임대차시장 통계시스템으로 연계하는 작업을 일단락지으면서 이르면 9월부터 ‘임대차시장 통계시스템’을 가동하고 임대시장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시장을 체계적으로 관리에 들어간다.

 

국토부가 임대차통계 시스템에 활용할 정보는 국토부 건축물대장(8112만7000건), 실거래 매매ㆍ전월세 소유 현황(2265만8000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등록 데이터(81만1000건), 행안부 재산세 정보(2346만1000건), 주민등록등본(1556만9000건), 국세청 월세세액(33만건) 등이다.

 

3주택 이상 다주택자 정보는 주택보유 및 등록 여부 등에 대한 정보를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과 정기적으로 공유할 방침이다.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임대차 시장 관련 각종 흐름이 투명하게 드러나고, 다주택자 동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주택 소유자 및 임대차 변동 내역을 가격 정보와 연계해 즉각 파악할 수 있게 되고, 지역별 실시간 임대차 시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개인 주택 보유 현황이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등록임대’과 ‘미등록 임대’를 구분해 관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주택자 임대등록 유도’와 ‘투기수요 감시’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정보는 내다보고 있다.

 

이 시스템의 운영 관리는 한국감정원이 맡는다. 감정원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부동산 투기지수’를 산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다가구주택, 잘못 증축하면 수억원 '세금폭탄'



다가구주택은 여러 세대로 구성돼 있지만 건축법상 단독주택에 속하기 때문에 절세에 유리하다. 하지만 다가구주택의 요건을 확인하지 않고 증축을 하면 세금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지방국세청이 최근 다가구주택 1가구1주택 비과세와 관련해 기획 점검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는데 다가구주택이 1가구1주택 비과세 대상이라는 점을 이용해 세금을 탈루한 사례가 있는 지 점검에 나선 것

 

건축법상 다가구주택의 요건은 19세대 이하이고 주택 바닥면적 660㎡ 이하면서 주택으로 쓰는 층수(지하층 제외)가 3개층 이하다. 다가구주택은 단독주택과 마찬가지로 건물 전체를 1주택으로 간주한다. 1주택자 지위를 가지면서도 임대수입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이 다가구주택의 매력이다.

 

이는 호별로 구분등기되는 다세대주택과 다른 점이다. 다세대주택도 면적 기준은 660㎡ 이하로 다가구주택과 동일하지만 주택 사용 층수가 4개층이면 다세대주택으로 분류한다. 다세대주택 건물 전체를 보유할 경우 세대수만큼 보유한 다주택자가 된다.

 

다가구주택을 4층을 증축해 임대했다면 주택 사용 층수도 4개층이 돼 다가구주택의 요건을 벗어나게 되어 실질적으로 다세대주택이 되게된다.

 

세무당국은 이같은 사례에 대해 최대한 현황 파악을 해서 부동산 세금 징수를 보다 분명하게 하겠다는 방침으로 실제 주택으로 사용했는지 여부는 건축물대장과 전입신고, 확정일자 자료를 대조 검토해 파악할 수 있으며 매매 신고건에 대해 조사하고 여력이 되면 기존 주택에 대해서도 조사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세법은 실질과세 원칙에 따라 현황을 가장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무허가 증축이고 4층이 옥탑방이더라도 실제 임차인이 거주하고 있다면 다가구주택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이때 세무적으로 다세대주택으로 바뀌면 김 씨는 졸지에 1주택자에서 다주택자가 되고 양도차익에 대해 최고 62%의 양도소득세율을 적용받게 되는데 최근 이같은 적발 사례를 통해 고지된 세액은 대부분 5억원 이상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신안산선, 이변 없으면 내년 말 착공



수도권 서·남부 지역 주민의 최대 숙원사업인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내년 말 착공될 전망이다. 그동안 착공 시기를 두고 업계와 전문가들의 설왕설래가 이어졌지만 국토교통부 수장인 김현미 장관의 입에서 구체적인 착공 시기가 언급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 장관은 지난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함진규 자유한국당 의원의 신안산선 착공 시기에 대한 질문에 “이변이 없으면 내년 말 착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안산선은 안산-광명-서울 여의도 구간과 화성 송산차량기지-시흥시청-광명구간을 연결하는 총 43.6㎞ 길이 복선 전철이다. 현재 국토부는 신안산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포스코건설 컨소시엄과 이르면 11월 실시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신도시 상가는 우후죽순 공실 임차인좀 구해줘요



경기 성남·하남시 등에 걸쳐 조성된 위례신도시 중앙광장 주변의 한 상가(260실)는 70% 정도가 공실이다. 입주한 지 2년이 다 됐는데도 공실이 채워지지 않고 있다. 일부 점포는 분양가격보다 1억원가량 싼 가격에 급매물로 나오고 있다. 상권을 묶어줄 교통수단이 없는 데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장사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다보니 그나마도“월세를 대폭 내리지 않으면 있던 임차인도 붙잡기 어려워진 상태라 임대인들이 전전긍긍하고 있다.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상가에서도 장기 공실이 속출하고 있는데 2년 전 화성시 동탄5동 치동천 수변공원 인근에 들어선 B상가는 15실 중 10실이 공실이다. 비슷한 시기 입주한 G프라자도 점포 19실 중 15실이 비었거나 휴업 상태다. 이 건물 1층에서 현재까진 운영중인 다이닝펍도 권리금을 못 받더라도 가게를 내놓을 고민중인 상태다

 

공실 문제가 가장 심각한 곳은 세종시로 중심상업지역에 공급된 대부분 건물이 3분의 2 이상 비어 있다. 그럼에도 신규 공급이 이어지고 있어 상권이 안정되기까지 10년 이상 걸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울 상가점포 매물 30% 급증



상권이 위축되면서 자영업자 폐업이 급증하고 있다. 통계청의 2018년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자영업자는 570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571만6000명) 대비 0.3% 감소했다.

 

소상공인상권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작년 하반기 폐업률이 창업률을 넘어서면서 서울지역 창업률은 2.4%에 그쳤지만 폐업률은 4.3%에 달했다. 점포 100개 중 4.3개가 문을 닫고 2.4개가 새로 창업했다는 의미다. .

 

장사를 접으려는 자영업자가 많아 폐업률은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문가들은 우려하고 있는데 자영업자가 떠나자 건물주들이 타격을 그대로 받아 새 임차인을 구하지 못해 건물을 놀리는 이들이 늘고 있고 공실 증가 현상은 동네 상권뿐 아니라 주요 광역상권, 신흥 골목상권, 직장인 수요가 두터운 오피스상권 등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작년 4분기 8%대였던 강남지역 공실률은 올해 1분기 9.1%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도산대로 공실률은 6.7%에서 7.5%로 높아졌다. 신사역 주변 공실률은 4.9%에서 7.0%로 급증했다. 종로 공실률은 같은 기간 11.0%에서 20.1%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명동의 공실률도 9.9%로 10%에 육박했다. 지난해 2분기 8.2%를 기록한 뒤 매분기 상승하고 있다. 대학생과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홍대·합정권도 예외가 아니다. 작년 4분기 7.4%였던 공실률이 올해 1분기에는 12.5%로 훌쩍 뛰었다.

 

기존 임차인들이 대거 장사를 포기함에 따라 상가 점포 임대차 매물도 급증했다. 상가중개 전문업체 점포라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 상가 점포 매물 수는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증가했다. 강남구 매물 증가율은 56% 수준으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뒤를 이어 장사할 임차인이 쉽게 나타나지 않자 임대료와 권리금이 떨어지고 있다. 골목 상권에선 최근 2~3년 새 권리금이 반토막 난 상가가 많다.

 

 점포라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경리단길과 관악구 봉천동 샤로수길의 평균 상가 권리금(100㎡ 점포 기준)은 7000만~8000만원에 그쳤다. 2014~2015년 1억4000만~1억5000만원 수준에서 권리금이 형성됐던 곳이다.







명동·강남역·홍대… '핵심상권'도 비어간다



명동3길 4층 건물은 한 달 전 폐업한 뒤 통째로 비어 있었다. 패션 브랜드 ‘보이런던’이 영업하던 곳으로 기존 임차인이 나간 뒤 임대료를 20% 낮췄지만 아직 새 임차인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건물 바로 옆 건물 1층에도 영어로 ‘임대(for lease)’라는 문구가 붙어 있는데 6개월 전부터 비어 있는 상태다

 

서울 강남 상권에서도 1층 공실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었다. 강남교보타워 길 건너 1층 상가는 1년 이상 공실 상태다. SC제일은행이 있던 자리다.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과 여성의류 리스트가 입점해 있던 인근 1층 상가 점포도 올초부터 비어 있다.

 

주 52시간 근무 영향으로 오피스 상권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는 모양새다. 서울역 앞 서울스퀘어 1층에 있는 한 커피전문점은 권리금을 기존 5억원에서 7000만원으로 떨어뜨렸지만 새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고 있다.




























김포 풍무동 나린플레이스


경기 김포시 풍무동 양도마을서해아파트 양도로 9 나린플레이스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아파트 2만여세대 풍무2지구 유일한 입구(통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피스텔 2,000여세대 입점예정으로 배후수요가 보장되어 있다. 풍무2지구 김포시 전통상권 풍무사거리 3면 코너자리 유일한 보행자 6m통로여서 가시성과 주목도가 높고 서해아파트 대단지 아파트 행단보도 연결, 옆 cgv입점 등으로 인한 유동인구 수혜 등의 조건으로 주변시세에 비해 시세차익을 많이 볼 수 있는 입지이다.

 

지하 2층~지상 7층 총점포수 24개 연면적은 3,404.48㎡ 규모이며 1층 근린생활용품,음료,기호음식,분식,음식기타 등2층 한식,중식,일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3층 메디컬,클리닉,양식,경양식 등 4층은 메디컬,클리닉 등 5층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근린오락등 6층 오피스,스포츠관련,미용,뷰티,근린오락,유흥,주점,중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7층 오피스,스포츠관련,유흥,주점,카페,이색카페,중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 3층 분양완료, 4층 650~850만원, 5층 600~700만원, 6층 550~650만원, 7층 600~7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나린플레이스 주관 하에, 시공사는 (주)라은건설이 맡았으며 2018년 5월 31일 준공 완료 되었다.

 

분양문의 : 031-988-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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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타워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33-1 센트럴타워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기존 아파트 및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하여 약 5000세대가 인접해 있어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보장하며 힐스테이트 중앙아파트와 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가 새로 들어서면서 추가로 수요 확보된 안산 최고의 입지이다. 안산에서 가장 번화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으며 택시정류장, 버스정류장이 인접, 지하철 중앙역 3분거리 초인접 역세권 입지, 고잔역 7분거리로 더블역세권 교통 프리미엄을 가졌다.

 

중앙역 로데오 최대상권 입지로 좌측 바로 옆에 뉴코아아울렛이 위치, 100m 거리 이내에 롯데백화점과 로데오거리이고 주변에 증권사,은행 등이 다수 위치하고 있다. 상가 1층에는 입점조건 까다롭기로 유명한 스타벅스와 락앤락이 입점해있어 브랜드로 인한 광고 및 접객 효과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

 

지하 2층~지상 8층 총점포수 70개 연면적은 9,006.32 ㎡ 규모이며 1층 락앤락 , 스타벅스 ,편의점 ,약국 등2층 락앤락 등 3층 오피스,기타서비스,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한식,중식,일식,양식,경양식 등 4층은 메디컬,클리닉 등 5층 메디컬,클리닉 등 6층 오피스,교육,학원,미용,뷰티,보습 및 교육시설 , 소호사무실 등 7층 오피스,교육,학원,미용,뷰티,보습 및 교육시설 , 소호사무실 등 8층 스포츠관련,카페,이색카페,독서실,레스토랑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분양완료, 2층 분양완료, 3층 보증금 3000만원 월세 1300만원, 4층 보증금 3000만원 월세 1100만원, 5층 보증금 1500만원 월세 950만원, 6층 보증금 1500만원 월세 900만원, 7층 보증금 1500만원 월세 900만원, 8층 보증금 1500만원 월세 9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국제자산신탁 하에, 시공사는 (주)덕현종합건설이 맡았으며 2018년 6월 25일 준공 완료 되었다.

 

분양문의 : 031-8032-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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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두드림 기흥역 상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 68-6번지 이안두드림 기흥역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용인시 기흥역세권 계획 복합도시개발로 현재 대규모 아파트 단지 공사 진행중으로 완료시 약 6000세대 입주 배후수요를 가질 전망이며 IT,CT,BT분야 강소기업들과 유망 스타트업 기업 등 600여개 기업 예정이어서 완공시 근로자로 인한 수요도 예상된다.

 

롯데마트,기흥역AK프라자,신길오거리 상업지역 등 상업지이며 신갈교차로 중심 금융기관 밀집,기흥구청,신갈동 생정복지 센터, 신길파출소 지구대 등의 생활편의 기능이 잘 갖추어져 있다. 또한 대형의료기관 강남병원 입지 및 신갈교차로 주변 다수병원,병의원 입접으로 보건의료시설 편의를 누릴 수 있고 강남대학교,용인대학교 등 교육시설이 인접하여 다양한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지하 5층~지상 15층 총점포수 34개 연면적은 21,093.18㎡ 규모이며 1층 금융,수의동물,근린생활서비스,의료,근린생활용품 등 2층 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카페,이색카페,한식,일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3층~15층은 오피스,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800~3,300만원 2층 1,450~1,55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대도산업건설 주관 하에, 시공사는 대우산업개발(주)가 맡았으며 2019년 7월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286-1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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