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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8월 18일~8월 24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8-08-27 01:08
 

 
 
 
서울이? 그럼 나도! 인천 지하도상가 '임차권 거래금지 추진



서울시발(發) 지하도상가 임차권 양수·양도(상인끼리 임차권을 사고 파는 것) 금지 후폭풍이 최근 인천시가 전국 최대 규모인 시내 지하도상가 상인들의 상가 임차권 거래 등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확산일로에 있다.

 

인천시는 앞서 서울시가 지난달 지하도상가 임차권 양수·양도를 전면 금지한 것을 계기로 관련 조례 개정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상인들과와 인천시 간 첨예한 대립이 예상된다.

 

인천시는 내달 주민 공청회를 열어 ‘인천시 지하도상가 관리 운영 조례’ 개정 관련 해당 상가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는데 현재 인천 지하도상가는 지난 1971년 새동인천상가를 시작으로 총 15개 3579개 점포가 조성돼 있으며 서울시(2788개)보다도 많은 전국 최대 규모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상가 임차권 양수·양도 금지 △상가 임차권 공개입찰 전환 △상가 전대(轉貸·빌린 점포를 다시 빌려주는 것) 금지 등인데 인천시가 지난 6월 말 1차 공청회를 열어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조례 개정을 추진했지만 상인들의 거센 반대로 지지부진하다가 7월 서울시가 지하도상가 점포 2788곳의 임차권 양수·양도를 전면 금지하면서 속도를 내고있다.

 

지하도상가 임차권 거래는 전국 지자체들이 위법성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섣불리 손 대지 못했던 문제다.

 

인천 지하도상가는 사유재산이 아니어서 매매 대상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한 상위법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과는 달리 매매를 허용해 온 시 조례가 10년 넘게 충돌해왔다.

 

인천시 지하상가의 경우 서울시 지하상가보다 법률적 문제가 복잡한데 인천시 조례를 살펴보면 임차권 거래를 허용했던 것은 서울시와 마찬가지지만, 인천은 2002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대까지 합법화해주었고 상가 운영기간을 상인들의 개·보수 투자 규모에 따라 연장해 주도록 조례에서 규정했었다.

 

기존 조례에 따라 부평대아 지하도상가 같은 경우는 상인들이 개·보수 금액에 투자한 금액에 따라 2037년까지 운영 기간이 연장된 상태인 반면 서울 지하도상가 상인들은 시와 기본 계약기간(5년) 및 심사를 통한 추가 연장기간(1~5년)을 합쳐 총 6~10년간 계약을 맺는 구조였다.

 

인천시 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상인들은 현재 합법인 임차권 매매 및 전대를 못하게 되며, 직접 투자비를 지출해 보장받은 임대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장사할 권리를 획득해야 하는 상황이다.







잘나가던 대전 원도심, 재생처방 백약이 무효인가?



중앙동과 함께 과거 대전의 양대 상권이던 중구 은행동 등에서 대로변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공실 점포가 늘고 있다.

 

2000년대까지만 해도 대전역~충남도청에 이르는 중앙동과 은행동 상권은 충남도청을 낀 최대 번화가로 인근 지역 집값과 상가 임대료를 좌우하는 지역이었지만 하지만 도청이 2013년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로 이전하고 서구 도안신도시와 세종시 개발까지 가속화되면서 옛 도심은 급속하게 쇠락의 길을 걷게되었다.

 

대전의 중심 상권은 이제 은행동과 중앙동에서 서구 둔산동으로 이동했는데 정부대전청사, 대전시청 등 공공기관이 가까워 고정 수요나 유동인구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실제 한국감정원자료를 보면 올 2분기 대전 원도심의 소규모 매장 공실률은 10.4%에 달해 대전 전체 평균(5.1%)의 배가 넘고 있고 중대형 매장 공실률도 13.5%로 대전 평균(10.1%)을 웃돌고 있다

 

대전시가 추진하는 원도심 재생 사업도 막대한 개발비용 조달문제로 줄줄이 난항을 겪고 있는데 대전 역세권 개발프로젝트가 대표적인 경우다

 

이사업은 대전시가 가장 기대를 걸었던 사업으로 총 사업비 1조원 규모로 2009년 5월 대전역세권 촉진지구로 지정된 3개 구역 중 코레일이 86%를 소유한 중앙·소제동 일대 복합2구역(3만2444㎡)을 상업·업무·숙박·컨벤션 기능을 갖춘 복합 광역 생활권으로 개발하는 사업이었지만 민자유치에 두 차례 실패했다.

 

대전시는 오는 9월 다시 공모할 방침이지만 성공 가능성은 낮은 상황이다. 은행동 B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다 죽은 땅에 어떤 기업이 투자하겠다고 나설지 의문”이라며 “사업이 또 무산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패배감만 심어주는 게 아닐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지난 7월 ‘베이스볼 드림파크’ 신축 계획도 공개했다. 2024년 목표로 중구 부사동의 한밭종합운동장에 2만2000석 규모 새 야구장을 짓는 사업이다. 지역 문화 발전과 원도심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인데 사업비(1360억원) 조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때문에 원도심 과거의 영화를 기억하며 싸진 부동산 매물을 사려는 투자자들은 조금더 심사숙고의 자세가 필요하다.







집값만 뛰나? 대출도 급증, 가계빚 1,500조원 돌파라는데 괜찮을까?



정부의 대대적 가계대출 억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가계빚은 올해 들어서만 50조원 이상 늘어나면서 가계부채 규모가 1,5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가계빚이 1,400조원을 돌파한 지 1년 만이다. 2013년 4분기 1,0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는 저금리 환경 속에 1년에 100조원씩 불어나는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은은 2분기 가계신용 증가액이 1분기보다 7조원 이상 확대되긴 했지만 계절적 요인 등으로 2분기가 1분기보다 가계빚이 많이 느는 것이 일반적인데다 지난해 2분기(28조8,000억원)와 비교하면 상당폭이 줄었기 때문에 가계부채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는 입장이다.전년동기 대비 가계부채 증가율로 봐도 2분기(7.6%)는 2015년 1분기(7.4%) 이후 최저 수준이고, 특히 재작년 4분기 이래 6분기 연속 증가율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강조한다.

 

그러나 우리 경제에서 유례없이 가계부채 증가세가 가팔랐던 2015~2017년과 비교하며 지금의 가계부채 상황을 낙관하는 것은 금물이다. 올들어 정부가 신(新)총부채상환비율(DTI),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 등 강력한 주택대출 규제책을 내놨는데도 은행 주택대출이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아파트 입주 물량 확대(상반기 22만9,151가구)는 하반기(22만7,527가구)에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 않다.

 

시장에선 정부 규제로 주택담보대출이 어려워지자 전세자금대출로 주택 구입자금을 마련하는 편법이 등장하는 성행하는 분위기다. 전세계약서만 있으면 실거주 여부 조사 등 까다로운 조건 없이 연 3%대 초반의 낮은 금리로 보증금의 80%까지 빌릴 수 있다 보니, 친인척 등을 세입자로 위장해 만든 계약서로 대출을 받는 경우도 있다는 후문이다.

 

실제 5대 시중은행에서 전세대출 잔액은 2분기 석 달 동안 4조6,000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분의 76%에 달하는 수치다







헉, 30평대 아파트가 30억! 치솟는 서울 집값



서울 한강변 ‘대장주’ 아파트로 꼽히는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가 최근 30억원에 거래됐다. 1~2주 만에 2억원가량 올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30평대인 전용 84㎡가 30억원대에 팔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집값이 천장을 모른다. 지난달부터 다시 들썩이던 집값이 정부의 잇따른 규제 시그널(신호)에도 강남·강북 가리지 않고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불과 몇 주 만에 1억원씩 뛰는 아파트가 속출하면서 “집값이 미쳤다”는 반응도 나온다.

 

서울 25개 구 모두 오름폭이 확대됐다. 동작구 아파트값이 전주 상승률(0.21%)의 네 배인 0.8% 급등했는데 흑석뉴타운 등 재개발 호재가 시세에 영향을 끼쳤고 강동(0.66%)· 양천(0.56%)· 강서구(0.53%) 등이 뒤를 이었다.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5·6단지 호가도 한 주 새 5000만원가량 올랐으며 통합개발 기대감이 커진 용산구와 영등포구는 각각 0.45%, 0.51% 상승했다.

 

강남 3구도 오름폭이 모두 전주보다 두 배 이상 커지고 지난주 0.21% 올랐던 송파구가 이번 주 0.46% 급등했다.

 

이 같은 집값 급등 현상은 무엇보다 불안 심리가 빚은 결과로 분석되는데 문재인 정부의 집값안정을 기대했던 주택 수요자들이 지난 1년간 집값이 뛴 것을 보고 지금이라도 사야 한다는 불안매수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정부 규제로 시장에 매물이 줄어든 점도 집값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되는데 집값이 안정되기 위해선 일단 집주인이 집을 내놓아야 하는데, 지난 4월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으로 다주택자들은 집을 팔기보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하고 있다보니 집주인은 해당 주택을 최장 8년을 임대하게되면서 매매 시장 내 매물 품귀 현상을 초래했다.

 

이 때문에 거래량은 적지만 한두 건의 거래만으로 집값이 오르는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집값이 많이 올랐지만 저금리 기조로 대출금리가 낮아 유동성은 풍부하다

 

여기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용산·여의도 통합개발과 강북개발계획 발표가 가격 상승에 불을 당기고 있는 형국이다.

 

이제 정부의 남은 규제 카드가 별로 없을 것이란 심리도 작용하고 있는데 정부가 투기지역 확대, 공시가격 현실화 등 추가 규제를 내놓더라도 집값 안정 효과가 작을 것으로 보는 시각이 늘고 있다.







마곡, 그 많던 오텔 공실 휴 해결되었어요.



마곡지구에서 지난해까지 1만2530여 실의 오피스텔이 한꺼번에 공급되면서 공급 과잉 논란이 일면서 올초까지 마곡지구 오피스텔은 임차인 찾기 경쟁을 벌어졌다.

 

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한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은 440실 중 절반 정도가 공실로 남아 월세가 5만~10만원씩 떨어지기도 했었지만 지난해 말 LG사이언스파크를 시작으로 기업들의 마곡지구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공실이 빠른 속도로 줄어들고 있다.

 

이 영향으로 역세권 오피스텔의 매매가격은 지난 1년 사이 3000만~4000만원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6월 힐스테이트 에코 마곡 전용면적 24㎡는 2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1년 전에 비해 4000만원가량 상승했다. 전세가격은 1억6000만원으로 분양가격 수준이다.

 

9호선 마곡나루역 인근 ‘보타닉 푸르지오시티’ 전용 22㎡는 지난 4월 2억3000만원에 실거래됐다. 지난해 5월 1억5468만원에 거래되던 주택형이다. 2016년 입주를 시작한 ‘마곡역센트럴푸르지오시티’ 전용 23㎡ 매매가격은 입주 초 1억4000만원에서 현재 2억5000만원으로 올랐다.

 

하지만 매매가격은 상승하고 있지만 마곡지구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연 3%대로 떨어졌다. 공실을 채우기 위해 월세를 낮춘 탓이다. 전용 20~22㎡ 임대료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0만~70만원 수준에 형성돼 있다.

 

당분간 이 같은 임대수익률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소유자가 취득세와 재산세 감면 등을 받기 위해 대부분 분양 당시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다보니 임대료를 연 5% 이내에서만 조정가능한데 최초 임대료가 낮게 책정된 터라 시세에 맞춰 급격히 임대료를 올리는 게 불가능하다.







홍대·신촌·종로… 호텔건축 잇따라 중단, 왜?



지난 8월 22일 열린 제1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종로5가 138-4번지에 대한 종로4·5가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이 통과되었는데 과거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종로5가역지점과 부설 주차장으로 쓰이던 이곳은 2014년부터 지상 20층 360실 규모 호텔건축이 추진되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서울 내 호텔 공급 물량이 급증하면서 사업성 평가가 떨어졌고 이에 따라 사업자가 오피스텔 건축으로 사업방향을 돌리면서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는 관광숙박시설로 한정됐던 토지 지정용도와 용적률 완화 결정을 폐지하고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건축이 가능하도록 허용함에 따라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광장시장과 근접한 이 자리에는 지상 15층 263실 규모 오피스텔과 상가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2010년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하자 정부는 관광호텔에 대해 용적률 등 건축 규제를 완화해주는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을 2012년 7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시행했으며 이 기간 서울시가 건축 규제를 완화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사업장은 56곳이다.

 

그러나 사드 문제 등으로 중국인들의 발길이 끊기자 호텔 건립을 중단하고 오피스텔·상가로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곳이 늘고있는데 마포구 동교동 167-13번지 일원에 2014년부터 계획되던 호텔 건립도 취소되었으며 새로 마포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이 통과돼 지역 여건에 맞는 다른 시설로 건립되게되며 올해 5월에는 서교동 사거리 관광호텔 건립 사업이 무산되면서 의료시설로 방향을 선회했다.







이러다 지방도시 소멸 걱정, 엄살이 아니네..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의 최영상 연구위원 등이 발표한 ‘2분기 주택시장 분석-지방 중소도시 침체의 양상’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노후주택의 빈집화가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남 창원ㆍ거제, 전남 군산 지역의 예에서 보듯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인구감소 역시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실제 국토부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경남 지역 미분양은 1년 새 9300여 호가 늘어나 같은 기간 전체 지방 미분양 증가분(약 1만7000호)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인구감소가 노후주택의 빈집화와 결합되어 슬럼화로 이어지고 이로인해 인구유출이 추가로 일어나 인구 감소를 가속화할 수 있기 때문에 문제인식이 필요하다.

 

특히 경북과 전남처럼 주택보급률이 높지만 노후주택비율도 높은 지역에서 인구가 줄어드는 소도시는 재개발 수익성이 줄어 노후주택개선 사업의 효율을 떨어뜨릴 위험이 훨씬 높다

 

참고로 전남의 노후주택비율은 약 33%에 달하며 이 가운데 빈집은 13%를 넘어 노후주택의 빈집화가 심각하다







노량진뉴타운 '물딱지' 날벼락



신노량진시장정비사업조합은 분양자격 문제로 내홍을 겪고 있는데 대다수 조합원이 ‘물딱지(입주권이 없는 주택 또는 토지)’를 소유하고 있다.

 

조합에서 구제안을 마련했지만 조합원들은 이를 반대하면서 완강하게 버티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조합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166명 가운데 140명(84%)은 새 아파트 분양자격이 없는데 10~20㎡ 규모의 과소토지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에 따르면 종전 토지의 총 면적이 90㎡ 미만인 소유자는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없다.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당시의 과거 조례를 적용하더라도 이들 대부분에겐 분양자격이 없다. 옛 조례대로라면 2003년 12월 30일 이전에 분할된 필지이면서 토지의 면적이 30㎡ 이상이어야 하고 지목 또한 도로가 아니어야 한다. 새 아파트가 사용승인을 받을 때까지는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입주권 자격이 유효하다.

 

조합원들이 소유하고 있는 건축물이 주택인 경우라면 새 아파트를 분양받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신노량진시장은 상가로 이뤄진 시장정비사업이다보니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다. 토지의 권리가액이 새 아파트의 최소 규모 1가구 추산액 이상이라면 분양자격이 생길 수 있지만 여기 해당되는 조합원도 없다.

 

하지만 조합원 대부분이 분양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자 구제안을 마련했는데 아파트 비중을 대폭 줄이고 오피스텔을 늘리는 내용이다.

 

업무시설인 오피스텔은 서울시 조례에서 별다른 분양자격을 규정하고 있지 않다 보니 조합 정관에 따라 조합원들에게 분양할 수 있지만 대다수 조합원들은 조합이 구제 방안을 반대하고 있다.

 

기존의 정비사업안대로 진행될 경우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고 믿고 있는데다 오피스텔보다는 아파트가 돈이 된다는 생각에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카페·헬스장서 노래 틀면 저작권료 내야



문화체육관광부가 음악공연권 범위 확대 내용을 담은 '저작권법 시행령 개정안' 시행 방침을 밟힘에 따라 기존에는 단란·유흥주점·경마장·스키장·백화점 등에만 공연 저작권료를 부과했으나, 관련 단체의 지속적인 요구로 범위가 확대됐다.

 

50㎡ 미만 소규모 영업장은 납부 대상에서 제외되는데 문체부는 "국내 음료·주점업의 약 40%가 50㎡ 미만인 만큼 부담 최소화를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다..

 

업종 및 면적에 따라 요금은 차등 적용된다. 음료 및 주점은 매달 4000~2만원, 헬스장은 1만1400~5만9600원, 전통시장을 제외한 복합 쇼핑몰 및 대규모 점포는 8만~130만원이다. 예를 들어, 헬스장에서 CD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국곡을 틀 경우 면적 50~100㎡는 월 1만1400원, 1000㎡ 이상은 5만9600원을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등 통합징수단체에 납부해야 한다.

 

만약 업주가 매장에 음악을 제공하는 '매장 음악 서비스' 업체를 이용할 경우엔 이용 기록을 확인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음저협 측에서 직접 실사를 나가 노래를 틀었는지 확인해서 요금 징수에 나서게 되며 소급 청구를 할 수 있다.

 

영세 자영업자들 사이에선 유튜브를 재생해 납부를 피해가려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저작권료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예 저작권 소멸 음원만 따로 모아 놓은 유튜브 영상을 재생하겠다는 것이다.







‘난곡선경전철’ 2022년 이전 조기착공


서울 관악구 난향동에서 보라매공원을 연결하는 난곡선경전철(총 연장 4.13km 구간)이 2022년 이전 조기 착공한다.

 

난곡선경전철 사업은 관악구 난향동을 출발해 난곡길을 따라 환승역인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경유하고 동작구 보래매공원을 잇는 총 6개 정거장으로 조성된다.

 

난곡선 사업은 2015년 서울시 10개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따라 추진됐지만, 민자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으며 현재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 시는 민자 사업자를 선정하기 어렵다고 판단, 시 재정을 우선 투입해 착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역주민들은 지난 해 2월 여의도 샛강역에서 서울대를 잇는 신림선경전철이 착공한데 이어 새절역에서 서울대입구역을 연결하는 서부선경전철도 정상 추진되면, 3개 노선의 경전철이 완공돼 교통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50조 자영업자 대출의 딜레마 RTI는 시늉만...



정부가 자영업자대출을 두고 딜레마에 빠졌다. 이미 600조원을 넘어선 자영업자대출은 금리상승 기조와 경기악화 등으로 부실화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내수침체와 최저임금 인상의 이중고를 안고 있는 자영업자의 ‘돈줄’을 마냥 틀어쥘 수도 없기 때문이다.

 

한국은행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은행권 자영업자대출(개인사업자대출) 잔액은 304조6000억원으로 전달 말보다 2조5000억원 늘었다. 지난달 증가액은 자영업자대출 가이드라인이 시행된 3월 26일 이후 월별 기준으로 가장 많은 규모다.

 

하지만 ‘숨은 빚’까지 고려한 자영업자대출 규모는 벌써 600조원을 돌파했다.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내부적으로 집계해 관리하는 전 금융권 자영업자대출은 최근 650조원에 달한다. 지난해 말 598조원에서 올 들어 50조원 가량 늘었다.

 

금감원은 개인사업자대출에다 개인사업자대출이 있는 개인사업자의 가계대출까지 합해 자영업자대출을 계산한다. 자영업자들은 사업자금과 가계자금을 뚜렷하게 구별하지 않고 사용하기 때문에 양쪽을 다 들여다봐야 한다는 판단이다. 개인사업자대출이 없는 개인사업자의 가계대출까지 포함할 경우에는 자영업자의 ‘숨은 빚’은 훨씬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임대사업자대출은 자영업자대출 잔액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최근엔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로 주택 구입용 수요까지 몰리는 ‘풍선효과’가 생기면서 증가세가 더 가파르다. 정부가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강화하면서 과거 가계대출을 받아 임대업을 했던 대출자들이 임대사업자로 전환한 것도 임대사업자대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금융회사들은 임대사업자대출이 담보비율 80% 이상으로 돈 떼일 염려가 별로 없는데다 규제도 강하지 않아 가계대출 대신 집중 영업하고 있다.

 

금융당국은 자영업자대출이 가계대출의 절반 수준으로 불어나자 지난 3월 26일부터 은행권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부동산 임대사업자대출은 연간 임대소득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값인 RTI가 주택은 1.25배. 비주택은 1.5배 이상이어야 신규 대출을 해주도록 했고 자영업자대출 전체적으로 총소득 대비 가계대출과 개인사업자대출 등 총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인 LTI를 참고지표로 활용하도록 했다. 또 금융회사 자체적으로 업종별 대출한도를 정해 놓고 대출이 많이 늘어난 업종 3가지에 대해선 특별관리를 주문했다. 가인드라인은 지난달 상호금융권으로 확대됐고 오는 10월부터는 저축은행에도 적용된다.

 

문제는 가이드라인이 꼭 지켜야 하는 규제가 아닌 탓에 대출억제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가이드라인 시행 후 금감원이 실태를 조사한 결과 RTI가 기준비율에 미달해도 대출이 빈번하게 실행될 정도로 운영 상태가 ‘느슨’했다. 금융당국은 현재 가이드라인 시행 후 자영업자대출 현황을 파악 중이다. 연체율이 RTI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오면 강제성 있는 규제비율을 도입할지 검토할 계획이다.
















판교라스트리트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 531 판교라스트리트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직장 출퇴근 유동인구 약8만8천여명과 알파돔시티 근무인원 약1만3천여명 등의 풍부한 배후상권 및 수도권 남부지역 중심 판교역 알파돔시티 오피스 밀집지역 입지이다. 중광역 교통환경 개선에 의한 편리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신분당선 연장, GTX 및 여주선 포함 광역 교통환경 비약적 개선 예정, 인천공항에서 약 60분, 강남에서 약 20분 등의 탁월한 교통 환경이다.

 

수도권 남부 지역 경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부가 판교테크노밸리 인근에 게임, 소프트웨어, 콘텐츠산업을 주축으로 한 제2판교테크노밸리 추진 확정으로 제1,2판교테크노밸리 합계 면적 약 109만㎡, 조성완료 시 인구규모 약 16 만명. 판교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리드하는 지역이 될 전망이다. 주요대기업 안랩, 포스코ICT, 마이다스 아이티, 에이텍, 아이디스, 인포뱅크,SK케미칼, 차병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국바이오협회, 큐리언트, 메디포스트,넥슨, NC소프트, 카카오, NHN엔터테인먼트, 네오위즈,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삼성테크윈, LIG넥스원, (주)만도, 현대오트론, 퓨처로봇, 정선시스템 등으로 높은 소득수준 및 풍부한 소비 여력 고비용의 지출 및 소비잠재력을 가진 배후수요 환경이다.

 

지하 3층~지상 13층 총점포수 69개 연면적은 46,314.25㎡ 규모이며 지하 1층 리테일,서비스,패션잡화 등1층 음료,기호음식 등 2층 양식,경양식 등 3층~14층 오피스,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3,500~4,200만원, 2층 2,100~2,600만원선이다.

 

시행은 주)연합플래닝 주관 하에, 시공사는 롯데, 두산이며 2015년 3월 1일 준공완료되었다.

 

분양문의 : 1599-5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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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애니오션


인천 연수구 송도동 11-104 송도애니오션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바로앞 4700여 세대 대단지 아파트 입주완료로 고정고객 확보 및 타임스퀘어,롯데몰 등 대규모 쇼핑타운의 동반시너지 상승 및 유동고객 유입 효과가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패션그룹형지 등 대규모 업무시설 고정고객의 안정적인 임대수요 확보 및 핵심상권 메인 사거리 횡단보도 앞 스트리트 형 상가로 대로변 3면 코너입지 최고의 가시성을 확보하고 있다.

 

인천 1호선 지식정보단지역 인접, 인천대교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 인천신항 등 편리한 쾌속교통이 확보되어 있으며 송도국제도시 상근근로자, 각급 학교 및 대학생의 다양한 고객층 확보, 롯데몰, 신세계백화점, 투모로우 시티, 이랜드몰 등 인접상가로 인한 프리미엄 상승효과를 누릴 수 있다. 송도랜드마크 시티 조성, 삼성바이오단지.골든하버, 글로벌 기업 유치 등 지속적인 개발호재가 전망되는 상권이다.

 

지하 3층~지상 14층 총점포수 33개 연면적은 26,799.00 ㎡ 규모이며 1층 산업은행,cu편의점,개성손만두,커피,훌랄라치킨,홍익돈까스,생성구이 전문점,한시뷔패, 청떡(분식프렌차이즈), 보쌈전문점, 김치찌개전문점 등2층 SLP어학원 등 3층 ~14층 오피스,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510~2,590만원, 2층 1433만원선이다.

 

시행은 애니파크 주관 하에, 시공사는 포스코건설이며 2014년 8월 10일 영업개시 되었다.

 

분양문의 : 02-1899-3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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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넥서스


인천 연수구 송도동 20-17번지 송도넥서스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아파트 및 주상복합37개 단지 총24,000세대 규모의 국제업무단지를 비롯 배후주거지역28개 단지 총19,000세대 65,000명 주거 인구가 확보되어 풍부한 배후세대를 갖추고 있으며 추가 유입 인구증가가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녹색기후기금,롯데몰,현대백화점,이랜드,신세계 등 브랜드 입점 및 국내대기업,외국계 기업입주, 인근 센트럴 파크 등으로 인한 상주인구와 유동인구 급증이 예상된다.

 

반경500m 이내 초, 중, 고6개학교 밀집 및 캠퍼스타운 국제대학교, 체드윅 송도국제학교, 포스코 자사고, 사립고, 교육 특구지정지이자 영어공용화도시이며 반경1km이내 초,중,고11개학교 근접위치로 교육 중심지로서의 집중도가 높다. 배후 주거지의 가망 고객수와 송도 어민 용지내 상업지구로서의 집중도 등으로 인해 핵심상권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게 기대된다.

 

지하 2층~지상 9층 총점포수 44개 연면적은 8,596.16㎡ 규모이며 1층 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의류,근린생활용품,카페,이색카페,푸드코트,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분식,음식기타 등2층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카페,이색카페,음식기타 등 3층 ~9층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850~3,400만원, 2층 1,000~1,100만원, 3층 770~880만원, 4층 680~800 만원, 5층 600~720만원, 6층 600~720만원, 7층 600~720만원, 8층 600~720만원, 9층 660~770만원선이다.

 

시행은 대전매그놀리아(주) 주관 하에, 시공사는 광원건설(주)이며 2019년 9월 15일 입점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2-83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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