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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8월 25일~8월 31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8-09-03 09:09
 

 
 
 
폐업 자영업자에게 손배청구 하는 상가임대차법 개정안 발의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폐업한 자영업자의 출구전략을 담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임차인이 책임 없는 사유로 차임을 지급할 자력이 없게 된 때에 계약기간 만료전이라도 계약해지 통고를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임대인이 임차인으로부터 계약해지 통고를 받은 날부터 3월이 경과하면 해지효력이 발생하고, 더 이상 임대료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며 또한 계약해지로 인해 발생한 손해에 대해서 손해 배상을 청구하지 못하도록 해 임차인 보호를 강화했다.

 

임차인의 책임 없는 사유로 영업을 지속할 수 없게 된 때, 임차인이 임대차계약의 구속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해 주변 상권 악화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임대인과 공평하게 부담해 상생하자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현재는 자영업자가 경기 악화로 주변상권이 무너져 어쩔 수 없이 폐업하더라도 계약에 따라 남은 기간의 임대료를 지급해야 한다. 경기 침체로 인해 다른 임차인을 구하기도 어려워 보증금을 소진하게 되고, 권리금마저 한푼도 받지 못한 채 쫓겨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현재 국회에서는 자영업자를 보호하기 위해 계약갱신청구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현행법에는 임차인의 급격한 임대료 상승부담을 줄이기 위해 환산보증금(서울 6억1000만원) 이하의 임대차에 대해 갱신 시 임대료 상승을 연 5%로 제한하고 있다.

 

법안 발의의 취지중 하나는 계약갱신청구기간 연장에 따른 손해를 보전하고자 임대인이 임대료를 급격하게 올려버리면 환산보증금 이상의 임차인은 속수무책이 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폐업에 이르는 자영업자를 보호하는 것이 현 상황에서 더 현실적인 대책일 수 있다는 취지다







평택 고덕신도시에 2022년까지 107만㎡ 국제교류단지 조성



경기도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107만4천㎡ 규모의 국제교류단지를 조성하는 내용의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마련,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국제교류단지에는 2022년까지 외국인전용 주택단지(1천가구), 특화문화거리, 외국인 친화 테마공원, 국제교류센터, 스타트업캠퍼스 등이 들어선다.

 

또 세계 200위권 이내의 외국대학과 국제학교를 유치할 예정이다.

 

도는 LH, 평택시와 함께 외국대학 유치와 설립 지원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고, 유치계획 확정 전까지 13만5천㎡를 유보지로 남기기로 했다.

 

고덕국제신도시는 평택시 고덕면과 서정·모곡·장당·지제동 일원 1천342만2천㎡에 2025년까지 조성되며 5만9천149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대박 난다는 화장품 샵의 트렌드에 변화가?



중저가 화장품 구입 채널이 ‘브랜드숍’에서 ‘헬스&뷰티숍’으로 빠르게 변하면서 업체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유행한 제품을 매장에서 쉽게 비교 구매할 수 있는 이·미용 복합 편집매장인 ‘헬스&뷰티숍’이 20~30대 여성의 ‘놀이터’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의 변화하는 트렌드는 한 브랜드를 파는 브랜드숍에서 고객의 이탈이 눈에 띄는 점으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의 2016년 영업이익은 227억9700만원에서 지난해 76억6100만원으로 줄었고, 올 상반기 65억7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토니모리 또한 상반기 영업손실액은 8억4000만원이었고, 스킨푸드는 감사를 진행한 회계법인으로부터 “존속능력에 의문을 제기할 만하다”는 평가까지 받았다.

 

대기업이 운영하는 브랜드숍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에뛰드하우스’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12.8% 줄어 75억원의 영업손실을, ‘에스쁘아’도 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LG생활건강의 ‘더페이스샵’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 줄었다. 매장도 2015년 1204개였지만 현재는 1056개다.

 

무엇보다 화장품 구입 경로가 브랜드숍에서 헬스&뷰티숍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분석이다. 실제로 여러 브랜드의 화장품과 식음료, 헬스용품, 미니가전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헬스&뷰티숍은 성장세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올리브영’ 매장 수는 2011년 152곳에서 2015년 552곳, 현재는 1050여개로 크게 늘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랄라블라’(구 왓슨스)는 2013년 87곳이었지만 지금은 190곳으로, 롯데쇼핑의 ‘롭스’는 2013년 10곳에서 현재 111곳으로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헬스&뷰티숍의 성장 이유로 브랜드숍과 견줄 만한 가격경쟁력을 갖춘 데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비교·체험한 뒤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을 꼽고 있다. 특히 온라인에서만 판매됐던 상품을 오프라인에서도 비교해 살 수 있다. SNS상에서 입소문을 탄 중소기업의 ‘대박 상품’에 반응하는 20~30대 소비자의 속도가 빠르고 신상품이 출시되는 속도도 브랜드숍보다 빠르다. 상품이 들어오고 나가는 회전율이 높다는 의미다.







서초구의 마지막 판자촌 '성뒤마을' 개발된다



서울 서초구의 마지막 판자촌인 ‘성뒤마을’ 개발이 오는 9월부터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작년 9월에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된지 1년만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다음달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지구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성뒤마을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565-2 일대 13만7700㎡를 개발한다. 청년층을 대상으로 짓는 행복주택 456가구를 포함해 총 1200가구가 들어서며, 사업비 3957억원이 투입된다.

 

성뒤마을은 1960~1970년대에 강남을 개발하면서 발생한 이주민들이 정착한 판자촌이다. 서초구 판자촌 중 최대 규모다. 2010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초구와 함께 이 곳을 ‘글로벌타운’으로 공영 개발할 계획이었으나, 서울시가 자연녹지지구인 성뒤마을 용도 변경에 반대해 개발이 무산됐다.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내년 초 지구계획 승인을 거쳐 하반기에는 편입토지 보상 단계에 이르고 2022년까지 성뒤마을을 평균 7~12층 건물이 들어서는 친환경 주거 단지로 조성되게된다.

 




집값 잡기위한 추가 택지개발지구 어디에?



정부가 서울 집값 안정을 위해 신규 공공택지 개발을 통한 공급 확대 정책을 발표하면서 택지개발 후보 지역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과 경기도 접경지역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이 유력한 가운데 용산도 물망에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7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추진 및 투기지역 지정 등을 통한 시장안정 기조 강화'를 발표하면서 서울 등 수도권 내 공공택지 14곳을 개발해 24만가구 이상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양질의 저렴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택지를 추가로 개발한다는 입장이다.

 

업계는 서울 내 그린벨트 등 가용토지를 고려하면 5곳을 넘기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17년 11월 기준 서울 행정구역 내 그린벨트는 149.61㎢ 규모다. 서초구(23.88㎢)에 가장 많으며 강서구(18.92㎢), 노원구(15.9㎢), 은평구(15.21㎢) 등에도 널리 분포돼 있다.

 

특히 강남구 세곡동, 서초구 내곡동 등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에 택지지구를 조성해 주택을 공급하면 강남권에 집중되는 수요를 분산시키면서 집값 안정 효과도 높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이다. 이 밖에 경기 고양 삼송지구 인접 지역, 강서구 김포공항 주변지역 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그린벨트와 함께 부상하고 있는 지역은 서울 시내 유휴철도부지다. 그린벨트보다 규모는 작지만 도심업무지구와 가깝고 교통도 편리해 입지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다.

 

용산 역시 유력한 대상지 중 하나다. 용산에는 57만㎡ 크기의 용산역정비창부지가 있다. 서울시 유휴철도부지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인근 서울역북부역세권(5만5535㎡)까지 더하면 60만㎡ 이상의 부지를 신규 공공택지로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해당 부지 대부분이 코레일 소유여서 개발 가능성도 높게 평가된다.







상가 임대계약 10년까지 보장 굳혀지는 듯



앞으로 상가 건물 임차인이 임대 계약을 보장받는 기간이 현행 5년에서 10년으로 늘어난다.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 기간도 계약 종료 전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될 전망이다. 권리금 보호에서 제외됐던 전통시장도 보호 대상에 새로 포함된다.

 

이에 따라 상인(임차인)들이 임대료 상승으로 쫓겨나는 이른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은 완화될 전망인 반면, 부담이 커진 건물주들이 물가·임대료 상승분을 선(先)반영하려 할 경우 임대료가 급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외국에 비해 과도한 재산권 제한"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현재 시행 중인 5년 짜리 계약 갱신 청구권제가 2002년 도입되자 전국의 임대료가 실제 폭등한 바 있다.

 

3당 정책위의장 및 상임위 간사는 28일 이 같은 내용으로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상가임대차법)을 개정하기로 사실상 합의했는데 송기헌 민주당 간사는 "계약갱신청구 기한을 10년으로 하는 쪽으로 이견이 좁혀졌다"며 "한국당의 내부 조율만 남은 상태"라고 했다. 바른미래당 오신환 간사는 "세 가지 정도 쟁점에서 합의가 됐다"며 "계약갱신청구 기한을 10년으로 하고, 권리금 회수 보호 기간을 6개월로 늘리고, 재래시장을 권리금 보호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 등은 무난히 처리될 것 같다"고 했다.







LH, 수도권 주요지역 5군대 스마트시티 조성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성남복정, 화성어천, 의왕월암, 인천가정2, 울산태화강변 5개 신규 공공주택지구의 조사설계용역을 실시한다

 

조사설계용역이란 공사시행에 앞서 시행하는 조사, 기본계획(개발 및 실시계획, 지구단위계획 등), 기본설계, 실시설계 등 개발사업규정에 따라 시행하는 각종 용역을 의미한다. 조사설계단계에서 공공택지의 개발 밑그림을 그리고 기본 개발방향을 설정한다.

 

LH는 신규 공공택지를 스마트시티로 조성하기 위해 용역 입찰단계에서 스마트시티 기술 구현 방안 등을 중점 평가할 계획이다. 사업지구별 스마트시티 비전을 설정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용역은 다음달 서류접수와 평가를 거쳐 올 11월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 용역은 36개월 간 진행된다. 조사설계을 마친 이후 본격적으로 택지공사에 들어간다.







‘고령사회’ 진입한 한국…일본보다 7년 빨라



저출산·고령화가 심화됨에 따라, 지난해 우리나라는 노인이 전체 인구의 14%를 웃도는 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생산연령인구(15~64살)도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세계에서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지난 수십년간 경제성장을 이끈 ‘인구효과’가 앞으로는 한국 경제 최대 리스크 요인이 된 것이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해 11월1일 기준 65살 이상 노인(내국인)은 712만명으로 2016년보다 34만명 늘었다.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6%에서 14.2%로 커져, 고령사회 진입이 확정됐다. 지난해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5142만명으로 전년(5127만명)에 견줘 0.3% 증가했다.

 

유엔 등 국제기구는 노인 비중이 7% 이상일 경우 ‘고령화사회’, 14% 이상이면 ‘고령사회’,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구분한다. 우리나라는 2000년 노인 비중이 7.3%에 이르며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뒤 17년 만에 고령사회로 들어선 것으로 이런 이행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수준이다

 

일본의 경우, 1970년 7%에서 1994년 14%로 고령 인구 비중이 늘어나는 데 24년이 걸렸으며 이런 추이를 보면 우리나라는 2026년에 초고령사회에 들어설 것으로 추계된다. 미국, 영국 등이 고령화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기간이 100년 안팎으로 전망되는 데 견줘, 우리는 26년으로 단축되는 셈이다.

 

반면, 출산이 줄면서 0~14살 유소년 인구는 2016년 677만명에서 지난해 663만명으로 14만명 줄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3.6%에서 13.3%로 줄었다. 이에 따라 유소년 인구 100명당 노인 인구(노령화지수)도 지난해 107.3명으로 전년보다 7.2명 늘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1.05명으로 급락한데다 올해는 1명 미만으로 떨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어, 유소년 인구가 단기간 내 반등하긴 어려워 보인다.

 

노인과 어린이를 부양해야 할 생산연령인구의 감소도 주목해야 할 현상이다. 지난해 생산연령인구는 3620만명으로 2016년(3631만명)과 비교해 11만명이나 줄었다. 2016년까지만 해도 전년비로 7천명 늘었지만 지난해부터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는 2016년 말 발표된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서 지난해 생산연령인구 감소 폭을 7천명 수준으로 전망했던 것에 견줘 매우 가파른 감소세다.

 

당장 생산연령인구 감소는 최근 취업자 수 둔화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도 꼽히는 상황이다. 실제 경제에 끼치는 영향이 가시화하고 있다는 의미다. 앞서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해 아시아 국가들이 당면한 가장 큰 경제적 리스크로 ‘고령화’를 꼽았으며, 특히 한국을 생산인구 대비 노인 비중이 급속히 증가하는데다 생산인구 절대 규모마저 감소하는 국가군으로 분류했다.

 

이러한 인구구조 변동은 가구 구성에도 큰 변화를 주고 있다. 지난해 전체 가구는 2017만가구로, 2016년(1984만가구)보다 33만가구(1.7%) 증가했다. 전통적 가구 형태인 ‘부부+자녀’ 가구 대신 1~2인 가구가 늘면서 인구 증가보다 빠른 속도로 가구 수가 증가한 것이다. 1인 가구는 지난해 561만9천가구로 전체의 28.6%에 이르렀다. 또 전체 가구주의 평균 연령이 51.7살로 전년보다 0.4살 늘어나고, 1인 가구주 가운데 70살 이상(18%)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등 가구 특성 면에서도 고령화 영향이 드러났다.







전국 곳곳에 '10분 거리' 체육시설…생활SOC에 8조 투자



정부가 문화·체육시설과 복지시설 확충, 노후산단 재생 등 국민 삶과 밀접한 기반시설, 이른바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내년에 대폭 늘린다.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를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국민의 삶의 질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

 

생활 SOC는 SOC라는 이름을 달기는 했지만 정부 예산 편성과정에서 사용하는 토목 중심의 기존 SOC와는 전혀 다른 개념으로 기존의 공간·개발 중심의 대규모 SOC와 달리 삶의 질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체육시설·도서관 등을 생활 SOC으로 분류했다.

 

생활 SOC를 확대하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여가 생활을 즐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지역 단위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지역 기반의 서비스업·건설업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할 수도 있다.

 

정부는 이런 취지로 내년 생활 SOC에 올해(5조8천억원)보다 약 50% 늘어난 8조7천억원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정부 예산과 매칭하는 지방자치단체 투자까지 포함하면 생활 SOC 투자 규모는 약 12조원에 이른다는 것이 정부의 설명이다.







유사투자자문업체 ‘VIP 자문’ 주의보



금융감독원은 유사투자자문업체들이 투자자들의 고수익 추구 심리를 악용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유사투자자문업체는 투자클럽·스탁·인베스트 등의 이름을 사용해 소비자가 금융회사로 혼동하기 쉽다. 또 단순 신고만으로도 업무가 가능하다.

 

특히 유사투자자문업체는 당국의 관리·감독을 받는 제도권 금융회사가 아닌 만큼 금감원 분쟁조정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만약 업체가 추천한 주식에 투자해 손해를 입었다면 한국소비자원에 민원을 접수하거나 민사소송을 제기해야 한다. 이럴 경우 비용과 시간 등을 감안하면 소비자들에게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

 

유사투자자문업체는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간행물·방송 등을 통해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조언만 가능하며 일대일 투자자문이나 투자를 일임받아 운용하는 것은 불법이다







자영업자 빌린돈 130조원 최대달해 줄폐업 우려



자영업자 등이 '제2금융권'을 포함한 비은행취급기관(비은행)에서 대출받은 금액이 무려 130조대원에 달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비은행 대출금리는 시중은행보다 최고 3배 이상 높다. 감당하기 어려운 '대출금'으로 자영업자 폐업 현상이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올해 역대 최고 수준의 자영업자 폐업률이 예상되고 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을 보면 자영업자 포함 중소기업이 비은행에서 대출받은 잔액(이하 중소기업 비은행 대출)이 천문학적인 수준으로 치솟고 있는데 지난 6월 현재 중소기업 비은행 대출은 131조3564억원이다.

 

한국은행이 관련 통계를 작성한 후 최다 규모로 지난해 6월 96조6506억원보다는 34조7058억원(35.9%) 늘었다. 최근 1년 사이 중소기업 비은행 대출 규모는 매달 조 단위로 증가하고 있다.

 

비은행에는 상호금융·상호저축은행·새마을금고 등 금리가 높은 '제2금융권'이 다수 포함돼 있다. 영세 중소기업 중심으로 고금리 비은행에 손을 벌리는 관행이 심각해졌다는 분석이다.

 

자영업자들이 시중은행 대출 한도를 모두 채워 비은행에서 추가 대출을 받는 현실이다. 영업을 계속 하기 위해 빚더미를 감수하고 고금리 대출을 받는 악순환이 지속하는 셈이다.

 

올해 6월 기준 중소기업의 비은행 대출 비율은 대기업 포함 전체 기업의 88.9%에 달한다. 미국과의 기준금리 격차로 올해 국내 은행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돼 비은행 대출 부담은 가중할 것으로 우려된다.

 

고금리 대출금은 중소기업의 주요 폐업 원인이다. 특히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은 올해와 내년 2년새 최저임금이 29%나 올라 인건비 충격을 호소하고 있다.

 

지속적인 경기 침체까지 겹쳐 올해 폐업하는 자영업자 수가 10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자영업자 폐업률은 전년보다 10%포인트(p) 뛰며 역대 최대치인 87.9%를 기록했다.

 

이 같은 폐업 심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비은행 대출 문제에 대한 개선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금융권과 중소기업 간 동반 성장을 도모하도록 정책을 손질해 중소기업이 '제2금융권'에 손을 벌리는 후진적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이대 프리젠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37-30 이대 프리젠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약 7만여명의 캠퍼스 수요 및 다수의 인근 주택지 개발로 인한 유입,고정수요 등의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이대역(240m), 신촌역(750m), 신촌역(경의선 , 260m) 역세권 內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입지를 자랑한다.

 

서울시 대표상권인 신촌, 이대 중심상권 內 위치 및 대형 상업시설,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 등 밀집지역이며 광역 및 시내버스 노선 등 다수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이화여대, 연세대, 홍익대, 서강대, 추계예대 등 대학가를 접하며 메가박스, CGV 등이 연계되어 다수의 유동인구를 흡수 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상권이다.

 

지하 1층~지상 10층 총점포수 6개 연면적은 2,823.45㎡ 규모이며 등 지하1층 미용,뷰티 등 1층 미용,뷰티,패션,액세서리,의류,미용판매 등 2층 미용,뷰티,패션,액세서리,의류,미용판매 등 3~10층은 오피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1192만원 1층 3,043  ~  3,077 만원 1층 1,633  ~  1,694 만원 선이다.

 

시행은 프리젠 주관 하에, 시공사는 프리젠이며 2018년 7월 1일 준공완료 되었다.

 

분양문의 : 010-3796-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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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트루엘


경기 김포시 구래동 6878-12 일성트루웰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10만 배후 임대수요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강 신도시 김포도시철도 양촌역,구래역 더블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및 제2외곽순환도로 양촌,대곶IC로 바로 진입 가능한 편리한 교통환경이다. 구래동 이마트 뒤편 중심상업단지 코너자리 상가로 편리한 인프라를 갖추었으며 바로앞 도시지원시설로 인한 풍부한 수요층 또한 기대할 수 있다.

 

김포한강신도시 3개 지구 내 최고의 인구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구래지구 상권으로 현재 활발한 주변 개발호재 및 무궁무진한 개발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입지환경으로 미래가치 프리미엄이 높다.

 

지하 4층~지상 12층 총점포수 24개 연면적은 19,929.76 ㎡ 규모이며 등 1층 신규입점,업종별 독점계약서 발행 등 2~12층은 오피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1,802~3,092만원선이다.

 

시행은 위아디엔씨주관 하에, 시공사는 일성건설이며 2020년 8월 1일 입점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849-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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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더샵센텀그린


부산 해운대구 반여동 1291-1337 해운대 더샵센텀그린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반여동 센텀 파미르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세대 남향 위주의 중소형 평면구성으로 되어있으며 단지 내 키즈카페,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으로 인해 선호도가 높은 단지이다. 제 2센텀확장 계획으로 인한 지역가치 상승효과 및 동해 남부선 복선전철 개통예정 재송역 도보10분 거리로 앞선 미래가치를 가지며 백화점, 벡스코 등 풍부한 인프라와 주변 홈플러스, 반여시장 등 편의시설로 인한 생활가치가 높고 부산에서 선호도 높은 브랜드파워 프리미엄을 지녔다.

 

지하 2층~지상 1층 총점포수 25개 연면적은 62,498.22 ㎡ 규모이며 지하 2층 미용,뷰티,의료,분식 등 지하 1층 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근린생활서비스,근린생활용품,음료,기호음식,분식 등 1층 교육,학원,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근린생활서비스,건강생활용(식)품,한식,분식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2층 1,537~1,716만원, 지하 1층 985~1,130만원, 1층 1,613~1,800만원선이다.

 

시행은 KB부동산신탁(주) 주관 하에, 시공사는 주)포스코건설이며 2019년 2월 25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51-783-9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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