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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11월 10일~11월 16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8-11-19 10:11
 
 
 
 
용산 유엔사부지 복합개발 시동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유엔군사령부 부지 복합개발사업이 서울시 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본격적 심의절차에 착수했다. ‘용산마스터플랜’이 부동산 과열에 대한 우려로 보류된 가운데 일대 개발사업 중 첫 시동을 거는 셈이라 향후 이목이 쏠린다.

 

사업시행사인 용산일레븐은 회의에서 개발 밑그림인 사업계획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획안에 따르면 면적 5만1753㎡의 유엔사 부지 일대에는 아파트 5개동 426가구과 오피스텔 2개동 1053실이 들어선다. 사업지 총 면적은 48만2589㎡, 용적률은 600%다. 일레븐건설은 2017년 6월 LH로부터 1조552억원에 유엔사 부지를 매입했었다.

 

용산일레븐은 유엔사 부지 개발을 위해 도쿄 도심 대표 복합단지인 일본 롯폰기힐스를 참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에서 지적받은 수질 대기 조망 등 관련 내용을 보충해 최종 환경영향평가보고서를 작성한 뒤 내년 초 본안 심의에 도전할 예정이다.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해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등 절차를 거쳐야 착공이 가능한 만큼 용산일레븐 측은 보고서에서 내년 3월 착공,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제시했다. 용산구청은 오는 23일까지 환경영향평가서에대한 주민공람을 진행한다.

 

업계에서는 유엔사 부지가 교통 및 입지 여건이 뛰어나고, 용산공원과 연계된 복합용도로 조성이 추진되는 만큼 그간 정체됐던 용산 일대 개발의 신호탄 격으로 예의 주시하고 있다. 복합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일대는 물론 서울 부동산 추이에 파급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강변 50층' 성수동 재개발 속도낸다



한강변에서 유일하게 50층까지 지을 수 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지구에 이어 3지구도 재개발을 추진하는 동력인 조합 설립에 시동을 걸면서 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속속 가시화되는 모습이다.

 

다만 2지구는 여전히 조합 설립을 이끌 조합 설립 추진위원장마저 뽑지 못하며 절차가 가장 뒤처지고 있다. 서울시가 4개로 이뤄진 지구에 개발 속도를 최대한 함께 맞추도록 한 가운데 2지구의 재개발 절차 진행이 성수전략정비구역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 주택재개발사업 조합 설립 추진위원회는 17일 오후 조합 창립 총회를 열고 조합 설립과 조합장 선출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략정비구역은 2009년 오세훈 전 서울시장 당시 ‘한강 르네상스’ 계획을 기반으로 기부채납 비율을 25%로 올리는 대신 최고 50층 건축을 허용한 지역이다. 이촌·여의도·합정·압구정 등 5곳이 전략정비구역으로 지정됐지만 이들 모두 해제되고 성수동만 남았다. ‘한강변 35층 룰’에서 제외된 성수전략정비구역이 주목 받는 이유다.

 

4개 지구로 나뉜 성수전략정비구역에선 지구 간 절차 진행이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다. 가장 속도가 빠른 4지구가 건축 심의를 받는 과정에서 서울시는 4지구에 1~3지구와의 종합적 계획 조율을 이유로 안건 보완을 요청했다.

 

4개 지구로 나뉘어졌지만 하나의 지구단위계획으로 엮여있어서 강변북로 지하화, 공원·문화시설 조성 등 공공 기반시설이 함께 추진될 필요가 있다보니 4개 지구가 공공 기반시설 설치 비용을 같이 부담토록 돼있다.

 

일찍이 조합 설립을 마치고 지난해 말 건축계획안까지 낸 4지구로선 다른 지구의 진행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지구 조합이 시 건축 심의를 준비하고, 3지구도 조합 설립을 앞두고 있어 한시름 덜긴 했지만 문제는 2지구다. 아직 추진위원회 구성조차 오리무중에 빠져있기 때문이다.

 

2지구는 지난 8월 추진위원장을 뽑는 총회가 무산된 이후 10월 기존 추진위원장 임기까지 만료됐다. 토지 등 소유자 5분의 1 이상이 동의한 데 따라 다시 추진위원장 선출 총회를 추진하고 있다.

 

재개발 추진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일대 주택·상가 매매값은 뛰고 있다. 한강 조망권에 서울숲이라는 ‘숲세권’을 누릴 수 있는 데다 지하철 2호선 뚝섬역·분당선 서울숲역과도 가깝다. 성수·영동대교를 두고 강남과 마주하고 있기도 하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 실거래가를 보면 구역과 맞닿아있는 트리마제는 지난달 전용 69.724㎡가 19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1월 15억3000만원과 비교할때 4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지구별로 보면 가장 비싸게 거래되는 지역은 서울숲과 지하철 역이 가까운 1지구다. 토지·건물 실거래가 애플리케이션 밸류맵에 따르면 연초부터 10월까지 1지구에서 거래된 단독·다가구주택과 업무상업시설의 매매값은 토지 기준 3.3㎡당 평균 3926만원에 이른다. 2015년 평균 1839만원에 매매된 점을 고려하면 3년 새 두 배 넘게 상승한 셈이다.

 

숲세권에선 멀지만 사업속도가 가장 빠르다보니 4지구의 가격 급등세도 가파르다. 2015년 3.3㎡당 1694만원에서 올해 3376만원으로 껑충 올랐다. 올해 주택·업무상업시설 3.3㎡당 매매가격은 2지구 3423만원, 3지구 3379만원으로 4지구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거래도 점차 활발해지는 추세다. 지구의 연도별 총 거래 건수는 2015년 23건에 그쳤지만 2016년 43건, 지난해 103건, 올해 10월 기준 151건으로 급증했다. 올해 절반에 가까운 70건이 1지구에서 이뤄졌다.







기획부동산 팔아치운 토지규모 전체거래 8.1% 추정



토지·건물 실거래가서비스 밸류맵은 지난 7월부터 10월 말까지 실거래가 신고가 이뤄진 토지거래(17만9000여 건) 중 8.1%에 달하는 1만4529건이 기획부동산을 통해 지분거래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획부동산이 지분거래한 것으로 추정되는 면적은 785만4053㎡로, 전체 거래 면적(2억7383만㎡)의 2.9%, 금액은 약 3665억원으로 전체 거래가액의 1.8% 수준이다.

 

올 하반기 거래량 기준 기획부동산으로 추정되는 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세종으로, 순수 토지 거래량의 52.6%가 지분거래로 추정됐다. 울산(24.1%), 경기(18.1%), 서울(14.9%), 인천(10.8%) 등이 뒤를 이었다.

 

기획부동산은 토지를 대거 매입한 뒤 웃돈을 얹어 여러 명에게 쪼개 파는 것을 말한다. 통상 10만~20만㎡ 규모의 큰 땅을 사들인 뒤 지분 형태로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한다. 이들은 그린벨트 해제 논의나 신규 택지 지정 등 불확실한 개발 호재를 내세우며 소액 투자로도 큰돈을 벌 수 있다고 투자자를 현혹한다. 이 때문에 개발 호재가 많은 수도권이나 세종 등에서 기획부동산 활동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기획부동산은 ‘경매’ ‘옥션’ ‘토지정보’ 등을 이름에 붙여 경매 정보회사로 위장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남부 관통하는 새전철 등장



수도권 서남부권을 동서로 잇는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일 이 사업의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월곶판교선은 수도권 서남부에 들어설 광역철도다. 경기 시흥시 월곶역에서 출발해 광명·안양을 지나 분당구 판교역을 연결한다. 총 40.13㎞ 규모다. 사업비 2조4016억원을 투입해 정거장 11개소를 짓는다.

 

월곶판교선은 정부 예산 100%로 이뤄지는 국책사업이다. 사업자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민자사업에 비해 사업속도가 빠를 전망이다. 지방자치단체 부담분은 1941억원으로 안양시가 1308억원, 시흥시 등이 633억원을 각각 부담한다. 나머지는 중앙 정부가 지원한다.

 

향후 2년 6개월간 기본·실시설계을 마치고 2021년 초께 착공해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안양 광명 의왕 시흥 과천 등 수도권 서남부권이 얻는 수혜 효과가 어느 지역보다 클 것으로 보고 있는데 역 개통에 따라 출퇴근 시간이 크게 줄어서다.

 

월곶판교선 개통 뒤 급행열차를 타면 월곶에서 판교까지 이동시간이 30분 이내로 줄어든다. 월곶판교선의 일반열차 평균 속도는 시속 71㎞로, 9호선 급행열차(46.8㎞/h)보다 빠르다. 여기에 급행열차도 운행된다. 월판선 급행열차는 시속 107.7㎞/h로 달린다. 일반 기차와 비슷한 수준이다. 급행열차는 시흥시청, 광명, 인덕원, 판교역에 정차한다.

 

다른 노선과 환승 구간도 많다. 주요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 많을수록 알짜 전철 노선으로 평가받는다. 어디로든 쉽게 이동할 수 있어서다. 월곶판교선은 향후 경기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예정), 소사~원시선, 인덕원~동탄선(예정) 등과 연결된다. 개통 뒤 일부 지역은 트리플 역세권으로 거듭난다. 시흥 장현지구의 경우 소사~원시선 시흥시청역 개통과 더불어 월곶~판교선, 신안산선이 추가로 들어선다.

 

월곶판교선은 국토를 동서로 잇는 동서철도망의 일부 구간이다. 영동고속도로처럼 인천부터 강릉까지 달린다. 아직 국토 동서를 가로지르는 철도망은 없다. 평창올림픽 기간 중 인천국제공항에서 강릉까지 임시로 KTX를 운항했지만 지금은 중단된 상태다. 강릉까지 가는 KTX는 현재 서울역과 청량리역에서 출발하고 있다. 동서철도망은 인천 송도(연수구 옥련동 일원)에서 출발해 수인선을 타고 월곶까지 이동한 뒤 강릉까지 달린다.

 

국토부는 월곶~판교 구간을 시작으로 판교~여주, 여주~원주, 원주~강릉까지 차례로 잇는 경강선 건설사업을 2016년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판교~여주, 원주~강릉 구간은 각각 2016년 4월과 지난해 12월 개통했다. 월곶판교선이 개통하면 인천에서 강릉까지 2시간대에 갈 수 있다. 지자체는 경강선 신설로 지방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 궁동 그린벨트 기획부동산 주의보



서울 구로구 궁동 일대는 기획부동산을 포함한 그린벨트 거래가 급증해 사기 피해를 우려하는 목소리마저 나온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0월 서울 전체 토지 거래 336건 중 76건이 개발제한구역에서 이뤄졌다. 10건 중 2건 가량이 그린벨트였다. 이는 9월 438건 중 81건, 8월 537건 중 77건보다 늘어난 비중이다. 면적 기준으로 보면 10월의 경우 그린벨트가 1만 4,985.38㎡가 거래돼 서울 전체(3만 2,316.58㎡)의 절반 가까운 46.4%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달에는 구로구 궁동 그린벨트가 집중적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서울 전체 76건의 그린벨트 거래 가운데 50건을 차지했고, 이달 들어 11일 현재까지도 그린벨트 거래 5건 중 4건이 이곳이었다. 월별 추이로도 지난 4월에는 단 한 건도 없던 이 지역 토지거래가 10월 50건으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거래 금액으로는 11억 원을 넘겼다.

 

실제 최근 실거래 내역을 보면 지분 거래 물건은 대부분 3.3㎡당 69만 원 꼴이다. 기획부동산의 매물이라면 3.3㎡당 20만 원이었던 땅이 불과 한 달여 만에 3배 넘게 뛴 셈이다. 10월부터 11월 12일까지 궁동 그린벨트는 전부 지분 거래였다.

 

정부가 택지 개발을 하고 임대주택을 늘리겠다는 방향에서 그린벨트 해제에 대한 기대감이 커져 관심이 늘고 거래도 증가할 수밖에 없지만 그린벨트는 기준시가로 보상되기 때문에 실제 수익이 크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분위기에 편승한 투자는 피하는 게 바람직하다







대학 많은 서울...‘캠퍼스타운’ 조성 박차



서울시가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유도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하고 예산을 확충한다.

 

는 현재 도시계획국 내에 일개 팀 성격으로 꾸려져 있는 ‘캠퍼스타운조성단’을 격상해 ‘캠퍼스타운활성화과’로 편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데 현재는 조직의 지위가 애매해서 도시계획국 내에서 자체적으로 인원을 가용하고 있는데, 편제가 바뀌면 인원이나 예산이 늘어나 사업이 힘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는 또 내년 정부의 도시재생뉴딜 사업의 유형 중 하나인 ‘대학타운형’에도 후보지를 제출해 예산을 지원받을 계획을 짜고 있다. 올해는 서울의 부동산 시장이 과열되면서 추진하기 어려웠지만, 시장이 안정되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선정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의 ‘대학타운형’은 서울시가 선도한 캠퍼스타운사업을 모범으로 삼아 만들어진 것”이라며 “정부 사업으로 선정된다면 성공사례를 만드는 데 힘이 될 것”이라 말했다.

 

시는 앞서 현재 14개 대학에서 추진되고 있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내년 32개 대학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5년까지는 1520억원을 지원해 캠퍼스타운 60개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서울에는 52개 대학에 65만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서울시 가용지의 3.7%(11.45㎢)를 차지하고 있다. 세계 어느 대도시보다도 대학의 밀집도가 높지만, 인구감소에 따른 학생 수 감소로 대학과 지역사회의 동반 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대학이 가진 역량을 활용해 지역 내에서 사업을 벌인다면, 청년 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도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서울시의 계산이다. 또 42개 대학이 강북 지역에 위치해 박원순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강남북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







위례 동탄 등 광역교통은 언제 타보나



당초 계획대로라면 동탄에는 3년 전부터 서울을 오가는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됐어야 한다. 해당 비용도 이미 주민들이 아파트 분양 대금에 포함해서 다 지불했다. 1인당 평균 1000만원(동탄1), 1200만원(동탄2)씩이다. 하지만 GTX-A 노선은 현재 '2021년 개통'으로 밀려 있고, 이마저 최소 3년은 더 밀릴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정부가 최근 '3기 신도시' 개발 방침을 발표한 가운데, 2000년대 후반 수립된 2기 신도시 주요 광역교통대책 21개 모두가 당초 준공 계획보다 지연됐고, 17개 사업은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진행 중이다.

 

2기 신도시 주민들은 아파트를 분양받는 시점에 교통 관련 사업비(교통부담금)로 1인당 평균 1200만원을 분양가에 얹어 지불했지만, 누구도 제때에 약속된 교통 인프라를 누리지 못한 것이다.

 

현행법은 신도시를 건설할 때 반드시 '광역교통대책'을 세우도록 하고 있다. 문제는 대책이 실현되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이다. 국회 국토교통위 이현재 의원(자유한국당)이 2기 신도시 중 2006~ 2010년 교통 대책이 수립된 7개 신도시의 사업비 상위 3개씩을 추려 사업 추진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기준 완료된 사업은 21개 중 4개에 그쳤다. 김포고속화도로(김포한강), 국도 3호선 우회도로 확장(양주) 등은 예정 시점을 넘긴 뒤긴 하지만 완공은 됐다.

 

대부분 사업이 몇 번씩 지연됐고, 양주 국도 3호선 확장은 15년 밀렸다. 위례신도시에서는 계획된 철도망 4개 중 착공한 곳이 제로(0)다. 위례신사선은 2013년 준공 예정이던 것이 2021년으로 한 차례 밀리더니 지금은 준공 계획조차 없다. 화성동탄에서는 서울로 가는 GTX-A 계획이 지연 중이고, 시내를 관통해 이웃 도시와 연결되는 트램(Tram·노면 전차)은 구체적 사업 시행 계획이 없다.

 

사실 2기 신도시 주민은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비용 상당 부분을 이미 지불했다. 국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에 따르면, 수도권 2기 신도시 10곳의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필요한 사업비는 31조3900억원. 그런데 그중 17조8063억원(56.7%)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 시행자가 내는 '부담금'이다. LH는 부지를 팔면서 이 돈을 건설사로부터 받았고, 건설사는 아파트를 분양할 때 해당 금액을 분양가에 녹여서 팔았다. 신도시 주민이 길게는 10여 년 전에 이미 낸 것이다.

 

2기 신도시 주민 1인당 평균 1200만원으로, 수원광교가 2200만원으로 가장 많고, 성남판교(2000만원), 파주운정(1700만원), 위례(1400만원), 김포한강 및 화성동탄2(각 1200만원), 화성동탄1(1000만원) 등의 순이다.







골목상권 임대료 폭탄, 삼청동 이어 확산 중



삼청동은 쇠락은 2010년 이후 급격하게 오른 임대료가 한몫했는데 상권이 뜨면서 원래 건물주 중 80%는 팔고 나가고 현재 삼청동의 건물주는 대부분 외지인이라는게 현지 귀띔이다.

 

임대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솎아내기’를 겪은 상권은 개성도 사라지면서 한옥에서 즐기는 와인, 오래된 LP 바나 아기자기한 특색있는 공방을 삼청동에서 찾기가 어려워졌다.

 

대신 어디에나 있는 기념품 가게가 자리를 잡았고, 맛집이 빠진 자리에 브랜드 의류·액세서리 숍이 들어섰다.

 

곳곳에 들어선 외국어 간판도 삼청동의 멋을 깎아내렸다. 삼청동 중에서도 그나마 상권이 살아있는 북촌로5가길, 삼청파출소에서 ‘키엘’ 매장에 이르는 약 200m에 늘어선 40여 곳의 상점 중 절반가량은 외국어 간판이다.

 

더 큰 문제는 최근 인기를 끌었던 서울 시내 주요 상권이 삼청동과 유사한 길을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삼청동의 바통을 물려받은 서촌도 같은 길을 걷고 있다. 역시나 급격한 임대료 인상이 원인이다.

 

최근엔 익선동이 떠올랐다. 종로3가역 주변, 좁은 골목을 따라 한옥이 오밀조밀 자리한 곳으로 뜨는 이유는 삼청동·서촌과 비슷하다. 하지만 익선동의 임대료도 가파르게 상승 중이다. 익선동은 지난 2015~2016년 1년 새 임대료가 15%가량 올랐다. 상대적으로 상권이 작아 임대매물이 많지 않다 보니 상가별로 임대료와 권리금 등의 격차도 크다는 것이 특징이다.

 

삼청동과 서촌의 지금이 익선동이 미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년 전, ‘오렌지족’이란 신조어를 만들어낼 만큼 서울을 대표하는 상권이었던 압구정동 로데오거리는 이후 젠트리피케이션을 겪으며 지금까지 고전하고 있다. 한때 가장 핫한 골목이었던 경리단길도 요즘은 예전만 못하다. 문제는 자연스럽게 바통을 넘겨주는 게 아니라 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원래 있던 주민과 상인들이 빠져나가면서 상권이 공동화되는 것이다. 삼청동·압구정 등에 빈 상가가 넘쳐나는 것이 이를 대변한다.




 
















김포센트럴헤센단지내상가


경기 김포시 감정동 631 김포센트럴헤센단지내상가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1차 직접 고정배후 김포 감정동 센트럴헤센 아파트1,2단지 845세대가 독점상권 확보된 단지 주출입구 앞 단지내상가이며 세대 대비 적은 상가 공급비율로서 안정적인 영업이 보장되며, 인근에 위치한 기 입주 아파트 세대수 약 1천여 가구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버스정류소 인접, 걸포북변역과 김포시청역이 예정된 역세권 입지에 더불어 도시철도 1호선이 연장호재로 인천이나 검단신도시로도 접근이 편리한 교통환경이 예상된다. 홈플러스,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시청, 우리병원 김포한강시네폴리스 등이 인접 및 한강신도시가 개발되고 있어 주변호재로 인한 프리미엄 상승이 기대되며, 감정초등학교, 김포초, 김포중, 감정중학교,시립도서관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 0층~지상 1층 총점포수 8개 연면적은 645.06㎡ 규모이며 1층은 분식,음식기타,마트,편의점,헤어샵,문구점,부동산,세탁소,치킨,중식당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200~2,5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디케이디앤씨, 시공은 신한종합건설(주)이 맡았으며 2020년 4월 30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981-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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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 커낼에비뉴상가


인천 서구 연희동 796-11 청라 커낼에비뉴상가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가정동에서 청라로 진입하는 초입쪽에 위치하며 인접한 곳에 주변 아파트 3만세대의 배후를 갖추고 있다. 청라의 수변과 더불어 자연친화적 개방감이 고려된 공간이며 2021년 착공 예정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지하철과도 가깝게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과 유동인구 수혜를 지녔다.

 

청라의 유일한 대형 복합 스트리트몰 상가이자 최대규모의 종합 메디컬센터가 구성될 예정이며 주변 신세계 복합쇼핑몰 개점예정과 시티타워 예정, 로봇랜드 착공 등 개발호재가 기대되는 곳이다.

 

지하 2층~지상 4층 총점포수 151개 연면적은 27,402.00 ㎡ 규모이며 지하 1층은 금융,미용,뷰티,근린생활서비스,의류,미용판매,근린생활용품,한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분식,음식기타 등 1층은 수의동물,건강생활용(식)품,한식,중식,음료,기호음식,분식,음식기타 등 2층~4층은 메디컬,클리닉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1,700~1,800만원, 2층 2,000~2,990만원 선이다.

 

시행은 이룸컴퍼니, 시공은 풍산건설이 맡았으며 2019년 3월 30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10-9652-7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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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타워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지구내 업무시설 C12BL-6LT 메가타워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마곡의 랜드마크 대기업연구단지lg사이언스파크 및 대기업 근로자 20만명, 12000여세대 주 7일상권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마곡역 도보10초, 마곡스타필드 도보2분, 지하철5개, 환승역3개. (5호선,9호선,공항철도),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88올림픽, 경인고속도로, 공항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강서세무서,강서구청 도보3분. 이화여대서울병원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특구,서울보타닉 식물원, 쇼핑몰, 관공서,의료타운,근로자20만,1만2천여세대 등의 대규모 유동인구 수혜를 가진 주7일 상권 프리미엄을 지녔다.

 

지하 4층~지상 8층 총점포수 51개 연면적은 9,507.11㎡ 규모이며 1층은 미용,뷰티,근린생활서비스,의료,의류,근린생활용품,한식,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분식,편의점.은행.커피숍.약국.페스트푸드.김밥집.이동통신대리점.의료판매점.코인세탁소.부동산 등 2층은 무점포사업,교육,학원,기타서비스,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미용,뷰티,근린오락,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의류,미용판매,건강생활용(식)품,근린생활용품,카페,이색카페,한식,푸드코트,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분식,음식기타,은행,레스토랑,닭갈비,생과일주스,피자,초밥,전문요리,병원 등 등 3층은 기타사업,무점포사업,제작,교육,학원,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미용,뷰티,근린오락,근린생활서비스,패션,액세서리,의류,미용판매,카페,이색카페,한식,푸드코트,중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레스토랑,닭갈비,생과일주스,피자,초밥,전문요리,병원,학원 등 4 층은 무점포사업,제작,교육,학원,기타서비스,수의동물,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미용,뷰티,근린오락,근린생활서비스,의료,패션,액세서리,미용판매,건강생활용(식)품,카페,이색카페,한식,푸드코트,중식,일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분식,음식기타 등 5~8층 오피스,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4,620~5,250만원, 2층 1,730~2,020만원 3층 1,340~1,610만원 4층 1,320~1,430만원 선이다.

 

시행은 메가씨엘, 시공은 서한건설이 맡았으며 2020년 8월 1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3287-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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