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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4월 6일~4월 12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9-04-15 09:04
 
 
 
 
달라지는 인구지도, 지방도시 지도에 남을 수 있을까?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 1월 대구 출생아 수가 1년 전에 비해 14.3% 줄며 가장 큰 폭으로 쪼그라들었다. 이는 전국 감소폭(-8.8%)보다 5.5%포인트나 크다.

 

지난 1월 전국 출생아수는 3만300명으로, 통계 작성 이후 같은 달 기준으로 가장 적다. 통상 출생아 수는 1월이 많은 편이지만 혼인 감소와 저출산 기조가 맞물리면서 3만명대를 겨우 넘겼다. 이 중 대구의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1200명으로 집계됐다. 2017년 1월 대구 출생아 수는 1500명, 2018년에는 1400명이었는데, 해가 지날수록 더욱 줄어드는 모양새다.

 

출생아 수가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대구의 산후조리원 개수도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모자건강증진을 위한 산후조리서비스 발전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6월 대구 산후조리원 개수는 29곳으로 전년에 비해 3곳 줄었다. 이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가장 큰 감소다.

 

대구 외에도 아기 울음소리가 잦아드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대전이 꼽힌다. 대전의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11.1% 줄었다. 대전 역시 2017년 1월 출생아 수 1000명에서 지난해 1월 900명으로 감소했고 올해 1월 800명으로 쪼그라들었다. 대전의 산후조리원 수도 2018년 전년에 비해 2곳 줄어 대구 다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전국 곳곳에서 아기 울음소리가 잦아들고 있다. 부산 출생아 수는 지난 1월 1년 전보다 10.5%, 광주은 11.1% 줄어 10%대 감소율을 보였다. 전북은 10.0% 경북은 6.3% 줄었다. 강원, 충북 등은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지역경제가 지금도 악화하고 있는데, 저조한 출생률로 성장기반의 초석조차 다져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은이 최근 발표한 지역경제보고서를 보면 올 1분기 권역별 경제동향은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대경권(대구·경북권)이 보합 수준을 보이면서 성장을 멈췄다. 특히 수도권과 대경권은 제조업 생산, 수출 등에서 소폭 뒷걸음질치는 모습을 보였다.







30년뒤 초등학생 한 반에 11명



초저출산이 이어지면 현재 22명인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가 2050년 11명으로 겨우 10명대를 유지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당장 2년 뒤인 2021년부터 대학 정원이 고등학교 3학년생보다 많아진다.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제16차 포럼에서 이철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지난달 통계청이 발표한 '2017~2067년 장래인구특별추계'를 바탕으로 예측한 결과다.

 

이 교수는 교육부문에 대한 영향을 분석하면서 2032년까지 합계출산율이 지금(지난해 0.98명)처럼 0명대를 유지하는 초저출산 상황을 가정한 저위 추계를 활용했다. 최악의 저출산 시나리오를 예상한 것이다.

 

그 결과 2005년 402만명, 2010년 330만명, 지난해 271만명으로 감소해 온 초등학생 수는 6년 뒤인 2025년 235만명, 2030년 157만명에 이어 2050년 137만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지난해 22.3명까지 감소한 학급당 학생 수는 2025년 19.3명으로 처음 10명대로 진입한 뒤 2030년 12.9명, 2040년 13.7명, 2050년 11.3명까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32년 사이 한 반 학생 수가 11명이나 줄면서 절반 수준이 된다는 얘기다.

 

공립 초등학교 교과담당 교사 1명당 학생 수는 지난해 16.6명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15명)을 웃돌았지만 2067년 합계출산율이 반등할 거란 중위 추계를 적용해도 2030년 12명 밑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 학생 수는 지난해 133만명에서 2050년 75만명까지 58만명가량이 줄어 학급당 학생 수가 25.7명에서 14.5명으로 11명 이상 감소한다.

 

고등학생 학생 수도 같은 기간 154만명에서 절반 수준인 78만명까지 줄어들면서 학급당 26.2명이었던 학생 수가 13.3명으로 반토막이 날 거란 예측이다.

 

그 결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수 예측결과도 올해 56만3000명에서 2020년 53만9000명, 2021년 46만5000명까지 감소추세로 나타났는데 이 때부터 대학 정원이 고등학교 3학년생 수를 초과하기 시작한다. 그 격차는 2025년 8만3000~8만7000명에 달한 뒤 등락을 거듭하다가 2036년 10만9000~13만6000명까지 벌어질 것으로 이 교수는 내다봤다.

 

2037년 이후에는 대부분 격차가 20만명 넘게 벌어지게 돼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대학 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고양 지축·향동지구 상업용지 15필지 첫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 지축·향동지구에서 처음으로 상업용지 15필지를 경쟁입찰방식으로 공급한다

 

고양 지축지구는 면적 118만 3,000㎡, 수용인구 2만 3,000명 규모로 개발 중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상업용지는 지하철 3호선 지축역과 도보 5분 거리다.

 

필지당 면적은 1,059㎡ ~ 1,430㎡로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874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450~600%까지 건축할 수 있다.

 

고양 향동지구는 면적 122만 2,000㎡, 수용인구 2만 3,000명 규모다. 공급되는 토지는 향동지구를 관통하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인근 수색증산뉴타운, 상암DMC 내 기업에서 유입되는 배후수요가 탄탄하다.

 

필지당 면적은 1,515㎡ ~ 3,239㎡ 이며,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524만 원 수준이다. 건폐율 60%, 용적률 800%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공급 필지 입찰신청은 LH 청약센터를 통해 진행된다. 지축지구는 15일, 향동지구는 19일 각각 실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서울역 북북유휴부지 개발사업에 롯데 9000억 통큰 베팅 도전



서울역북부 유휴부지 개발사업 위치서울역 북부 유휴부지개발사업(이하 서울역 북부개발사업)에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토지매입대금과 30년 임대료를 포함해 9000억원을 베팅했다.

 

서울역 북부개발사업 부지는 코레일(36.66%)과 국토교통부(62.85%) 서울시(0.04%) 우정사업본부(0.45%) 소유로 총 5만791㎡ 규모다. 서울 중구 봉래동2가 22 일대로 3종 일반주거지역(2만5197㎡)과 일반상업지역(3408㎡)이 혼재됐다. 토지이용계획(안)에 따라 △사업부지 2만8605㎡ △기반시설 4902㎡ △존치시설(철도) 1만7284㎡로 구분됐다.

 

해당 사업은 서울역 북부 토지이용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컨벤션센터, 업무, 숙박, 상업 및 문화, 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사업규모가 1조4000억원에 달한다. 철도교통(KTX, 도시철도, 공항철도, GTX 등)과 대중교통의 중심인 서울역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것이 골자다.







부동산 임대업 대출 계획 중이라면 주의 필요



금융당국이 개인사업자(자영업자) 대출과 부동산임대업 대출에 각각 총량제를 적용한다. 개인사업자 대출 증가율을 11%로, 그중 부동산임대업 대출 증가율은 12% 초반으로 정했다. 전체 개인사업자 대출 자체의 증가세가 가파른 데다, 그중 부동산임대업에 ‘쏠림현상’이 위험하다는 판단에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가계부채 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개인사업자와 부동산임대업 대출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자영업자 대출 증가율은 12.5%로, 이날 회의 결과에 따라 금융권은 올해엔 증가율을 1.5%포인트 낮춘 11%로 맞춰야 한다. 전체 자영업자 대출 가운데 39.9%를 차지하는 부동산임대업은 별도로 관리목표를 설정했다. 지난해 부동산임대업 대출 규모만 18% 증가했는데, 올해는 12%로 6%포인트 낮춰야 한다.

 

금감원은 지난해 기준 금융권 개인사업자 전체 대출 규모를 약 398조원으로 집계했다. 지난해에만 개인사업자 대출이 약 49조7500억원이 증가한 셈이다.

 

금융당국은 개별 금융사로부터 연간 자영업·부동산임대업 대출 취급계획을 제출받은 뒤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성남 금토동 등 전국 15개 지역 기획부동산 주의 경보



인근 개발 호재를 엮어 개발이 거의 불가능한 임야나 그린벨트 토지를 지분형태로 매각하는 기업형 기획부동산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건물 실거래가앱 밸류맵에 따르면 작년 12월부터 지난달 3월까지 약 4개월간 기업형 기획부동산이 매매한 토지 거래건수는 약 1만1646건으로 같은 기간 토지 실거래 신고건수 18만1369건 대비 약 6.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밸류맵이 전국 기획부동산 거래 현황을 처음 분석한 작년 하반기 7~10월(14,529건, 8.1%)대비 일부 감소했지만 총 거래액이 여전히 3000억원이 넘는 등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3기신도시 및 GTX, 남북경협 등 개발 호재가 많은 경기도의 기획부동산 추정 거래건수가 7393건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비율도 경기도 토지 거래량(4만3764건) 대비 16.9%로 전국 평균 대비 3배가량 높았다.

 

세종자치시의 경우 토지 총거래량 2619건 대비 51.8%에 달하는 802건이 기획부동산 거래 물건으로 추정됐다. 이외에 충청남도(930건), 강원도(700건), 인천(547건) 순의로 거래 건수가 많았다.

 

기업형 기획부동산은 개발호재가 많은 지역 인근의 그린벨트나 보존관리지역 임야 등을 여러 회사명의를 동원해 공동구매 한 후 텔레마케팅 및 블로그 영업 등으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투자자가 관심을 보이면 확보금, 혹은 입찰금이라는 형태로 총금액의 10%를 우선 입금하게 한 후 이후 직원들을 파견해 계약서를 작성하는 방식 등을 사용하며 확보금 입금 전에는 상세지번 등을 알려주지 않는다. 일부에서는 이 과정에서 단기 계약직을 대량 채용해 직원에게 우선 지분 매매를 하는 등 다단계식 영업 방식도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지분형태는 차후 매매가 가능하며 혹 매매가 안 될 경우 자사가 다시 되사줄 것 등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지분 판매 당시 이미 매입가의 4~5배 이상의 고가로 매각이 이뤄져 주변 시세보다 가격이 높고, 수백명의 지분권자들이 나눠져 있어 토지 이용이 현저하게 제한되며, 법인명을 수시로 변경하거나 휴폐업 및 신규법인 개설 등을 반복해 1~2년이 지나면 매각한 법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가 허다하다.

 

제3테크노밸리 등으로 미끼로 판매하고 있는 성남 금토동 산7*번지의 경우 작년 7월 138만4964㎡ 토지를 153억6071만원에(3.3㎡당 3만6665원) 매입해 3.3㎡당 23만원에 매각하고 있는데 2019년 4월 기준 지분권자가 3000명이 넘어섰다.

 

과다 등기로 인해 지분 분석이 명확하지는 않지만 3.3㎡당 23만원에 전체 면적으로 매각할 경우 총 매각 가격은 963억원에 달해 매각 차익만 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 면적의 절반만 판매해도 매각가격이 약 480억원으로 330억원 이상의 수익을 볼 것으로 보인다.







독산동 우시장 등 22곳 ‘뉴딜’로 지역 회생추진



서울 독산동 우시장과 충남 예산군, 대구 달서구 등 전국 22곳이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 지역으로 선정됐다. 정부는 2023년까지 1조4천억원을 투입해 이곳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복합시설과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오래된 주거 환경을 대규모로 철거하고 개발하는 천편일률적 방식이 아니라 지역 상황에 맞는 맞춤형 개발로 도심을 살리는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은 지방정부가 신청하는 소규모 사업(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과 중앙정부가 선정하는 중규모의 중심시가지형, 대규모 경제기반형으로 나뉜다.

 

올해 상반기 사업에서 대규모 경제기반형은 포함되지 않았고 중심시가지형이 7곳, 일반근린형이 6곳, 우리동네살리기가 5곳, 주거지지원형이 4곳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곳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과 경북이 각각 3곳, 부산·충남·경남이 각각 2곳이었다. 대전·인천·울산·세종·제주는 이번 사업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선정된 도시재생 뉴딜 지역 중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서울 금천구 독산 동 우시장 일대다. 이곳은 서울에서 중앙정부가 처음으로 지정한 도시재생 지역이다. 지난해 8월, 도시재생 후보지로 올랐다가 서울 집값이 들썩이는 바람에 최종 탈락했지만 올해는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혁신거점(중심시가지형)으로 지정됐다.

 

지난 2015년 서울시 미래유산으로 지정된 금천예술공장(시각예술 분야 스튜디오) 등의 지역자원 기반 위에 의류 제조·생산·판매가 한 번에 이뤄지는 ‘산업문화 어울림 센터’를 조성해 지역 봉제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금천예술공장과 협력해 독산역과 신독산역을 잇는 ‘독산어울림길’도 조성된다. 우시장 재생 사업도 병행된다. 우시장의 오폐수 처리 시설을 정비해 악취를 줄이고 우시장 주차장 개선과 함께 공동 브랜드 개발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도시재생 뉴딜 지역으로 선정된 곳의 부동산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재생 사업으로 부동산값이 들썩이면 사업을 중단·연기하거나 하반기 뉴딜 지역 선정 과정에서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세종시 땅값상승률 5년간 전국 1위불구 상가 가치는 제자리



최근 몇 년간 세종시는 부동산 시장에서 전국적인 관심 지역이었다. 2012년 시 출범 이후 토지는 줄곧 ‘불패 신화’를 이어왔다. 주택시장에서도 대전, 충남북 등 인접 지역은 물론이고 전국의 투자 수요를 블랙홀처럼 빨아들였다.세종시의 땅값 상승률은 2012년 이후 지난해까지 총 7년 가운데 5년 동안 전국 1위를 지켰다. 지난해에도 세종시 땅값은 평균 7.42% 올라 서울(6.11%)을 제치고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2010년 첫 아파트 분양 당시 2 대 1 수준이었던 일반분양 경쟁률은 지난해 39 대 1을 기록할 정도로 치열해졌다. 단기간에 많게는 수억 원씩 웃돈이 붙으며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 집합소’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다.

 

간선급행버스(BRT) 정류장과 가깝거나 금강변인 단지는 가격이 오르고, 한솔동 등 개발 초기에 조성된 외곽 단지들은 집값이 정체하는 등 지역 내 양극화도 커지고 있으며 백화점 등 대형 편의시설이 부족하고 교통도 여전히 불편해 거주 여건도 미비한 상황이다.

 

정주 여건이 떨어지면서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도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정부청사와 인접한 세종시 내 1급 상가까지도 1, 2년을 버티는 상점이 많지 않다. 세종시 곳곳에서는 ‘상가 1년 빌리면 1년 임대료 무료’ 등의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







롯데월드 몰 외식공간 매출 5억 내고도 접어야 하는 속사정



2017년 8월 오티디코퍼레이션(오티디)이 운영하는 롯데월드몰 외식 공간 어반스 코트에 서울트럭이라는 '4평'짜리 가게가 오픈했다. 이가게는 2016년 푸드트럭으로 시작한 '서울트럭' 상호를 그대로 쓰고, 길에서 검증받은 7900원 치즈스테이크샌드위치를 내세워 입점하면서 매출은 하루 90만원 안팎으로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개점 19개월만에 과도한 임차료와 관리비로 인해 점포운영을 접었다.

 

19개월간 운영성과를 살펴보면 우선 매출은 4억9466만원을 올렸으며 이중 오티디에 낸 임차·관리비는 2억2036만원으로 매출의 45%에 달했다.

 

이는 매출을 내기위해 들어간 식자재비(매출의 31%)보다 훨씬 많아 가장 큰 부담이 되었다.

 

임차료와 관리비중 눈에 띄는 점은 특히 임차료(매출의 21~23%)보다 높은 월평균 599만원의 관리비를 부담했다는 점이다.

 

어반스 코트가 유동인구가 많은 복합쇼핑몰이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4평 가게에 관리비 599만원'은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 수준이다.

 

롯데물산 소유의 롯데월드몰은 롯데자산개발이 위탁 운영한다. 어반스 코트는 롯데자산개발이 오티디에 임대한 831㎡(252평) 외식 공간으로, 오티디는 이를 다시 10개로 쪼개 소규모 자영업자에 재임대(전대)했다. 이 중 5곳은 전용 테이블을 갖춘 매장, 나머지 5곳은 전용공간(주방) 외에 '공용 홀'을 썼다.

 

관리비는 공용 홀 사용료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지난 2월 오티디가 서울트럭에 청구한 관리비 600만원의 세부항목은 이렇다. 건물관리비 172만원(세금 포함)에 공용 홀 직원 인건비 205만원, 수도·가스·전기료와 소모품 비용이 160만원, 카드수수료 45만원, 포스(POS)사용료 8만원, 보험료 5만원, 방역방충비 2만원 등이다. 건물관리비는 임대료(465만원)와 별도로 오티디가 서울트럭에 부과한 비용이다. 또 인건비 205만원은 공용 홀을 관리하는 오티디 정직원·알바의 인건비를 10개 입점 업체가 분담했다.










향동지구 스카이타워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236-46 스카이타워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고양 향동지구 1만세대 2만 3천명 배후수요 중 3,116세대 1만명 근접수요를 품은 초등학교 횡단보도와 접한 학세권 상가로 안정적이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었다. 신규 택지개발지구 내 향동지구를 관통하는 32M 도로와 호반 3∙4단지 진입로 삼거리 및 횡단보도에 접한 최적의 입지로 가시성, 인지성,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며 초등학교, 고등학교, 학원가는 물론 근린공원까지 품고 있는 특수상권이다.

 

지하 2층~지상 5층 총점포수 32개 연면적은 3,299.40 ㎡ 규모이며 지하 1층은 금융, 근린생활서비스, 의료, 근린생활용품, 음료, 기호음식 등 1층 오피스, 미용, 뷰티, 미용판매, 카페, 이색카페 등 2층 메디컬, 클리닉 등 3층 메디컬, 클리닉 등 4층 태권도학원, 미술학원, 음악학원 등 5층은 국영수 보습학원, 더라이브러리 스터디카페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은 3,500~5,000 만원 1층은 1400만원, 2층은 1200만원, 3층 1100만원, 4층, 5층은 분양완료 되었다.

 

시행은 C&J HOLDINGS, 시공은 와이지종합건설(주)가 맡았으며 2019년 10월 20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303-2888

 

상세보기를 원하시면 클릭하세요








퍼스트스퀘어


서울 송파구 오금동 99-5 퍼스트스퀘어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송파레미니스,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입주완료) 등 1600세대 다세대 가구들로 둘러싸인 근생부지 첫번째 상가로 주변상가 없는 독점상가이다. 생활밀착형 MD구성으로 끊임없는 고객유입이 기대되는 곳이며 주차대수 59대로 넉넉한 주차가 가능하다.

 

아파트 주통로의 코너입지로 최고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바로 옆 공공청사와 초, 중, 고 인접으로 다양한 고객층 확보가능지이며 올림픽 공원 성내천, 누에머리 공원 등의 주중,주말 고객 확보 등 풍부한 수요로 인한 안정적인 수익 및 프리미엄을 가진다.

 

지하 1층~지상 10층 총점포수25개 연면적은 6,560.00㎡ 규모이며 1층 금융, 근린생활서비스, 의료, 근린생활용품, 일식, 음료, 기호음식 등 2층 메디컬,클리닉,의료 등 3층 교육, 학원, 메디컬, 클리닉, 의료 등 4층 교육,학원 등 5층~10층은 주차장,기계실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은 4,100~4,300만원, 2층은 1,800~1,850만원, 3층 1,250~1,350만원, 4층 1,000~1,05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대장, 시공은 (주)우호건설이 맡았으며 2020년 2월 20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9844-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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