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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5월 25일~5월 31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9-06-03 09:06
 
 
 
 
서울 주요 상권 보유세 일제히 인상, 임대료 인상 이어질까?



올해 전국 3353만 필지의 땅값이 전년보다 평균 8.03% 오르면서 토지 소유자들이 내야 할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도 늘어난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땅인 서울 중구 충무로1가 ‘네이처리퍼블릭’(169.3㎡) 화장품 판매점 토지 소유자는 재산세 및 종부세로 1억 2209만원을 내야 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의 ㎡당 공시지가는 지난해 9130만원에서 올해 1억 8300만원으로 2배 이상(100.44%) 급등했다. 이에 따라 보유세 부담 역시 지난해 8139만원에서 세 부담 상한인 50%까지 늘었다.

 

이처럼 고가 상업·업무용 건물이 몰려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고가 토지 소유자의 세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상업용 토지(803.6㎡)의 공시지가는 지난해 ㎡당 2489만원에서 올해 2891만원으로 16.15% 올랐다. 토지 소유자가 올해 내야 할 보유세는 1억 879만원으로 지난해 9111만원보다 19.4% 늘었다. ‘뜨는 상권’으로 분류되는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상업용 토지(79㎡) 공시지가는 같은 기간 ㎡당 931만원에서 1045만원으로 올랐다. 이에 따라 보유세는 161만원에서 14% 오른 184만원으로 집계됐다.

 

땅값이 많이 오른 지역의 보유세가 늘어난 만큼 임대료를 올려 세입자에게 부담이 전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다만 정부는 상가임대차보호법 시행 등으로 공시지가 상승이 임대료 인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 개정된 상가임대차보호법으로 최대 10년간 임대료를 연 5% 이상 올릴 수 없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 2월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지가를 산정하면서 시가가 ㎡당 2000만원이 넘는 고가 토지의 공시지가를 집중적으로 올렸다. 정부의 이런 공시가격 현실화 방침은 개별 공시지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개별 공시지가는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산정한 뒤 감정평가사 가격검증, 시군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개별 공시지가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중구(20.49%)로 광화문광장 조성 사업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어 강남구(18.74%), 영등포구(18.20%), 서초구(16.49%), 성동구(15.36%) 등 상위 5곳 모두 서울에서 차지했다. 강남구의 경우 현대자동차그룹의 신사옥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개발부지 지구의 공시지가가 크게 상승하면서 지역 전체 상승률을 3% 포인트가량 올렸다.

 

서울 주거지역 가운데 가장 비싼 강남구 대치동 ‘대치SK뷰 아파트’ 부지는 ㎡당 1909만원으로 지난해(1362만원)보다 40%가량 올랐다. 하지만 지역 경제가 침체된 전북 군산시(0.15%)와 경남 창원시 성산구(0.57%), 경남 거제시(1.68%) 등은 상대적으로 상승폭이 낮았다.

 

이날 개별 공시지가를 마지막으로 올해 토지·주택 등 부동산 공시가격 발표가 마무리됐다. 이번 개별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으면 오는 7월 1일까지 해당 토지의 소재지 시·군·구청을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화성 국제테마파크 정문, 신안산선 연결 추진



2026년 개장하는 국내 최대 규모 테마파크인 경기도 화성 국제테마파크 정문을 신안산선 정거장과 바로 연결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서울 여의도에서 경기도 서남부권으로 이어지는 수도권 핵심 교통축을 화성 국제테마파크와 연결하면서 11만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예상되는 글로벌 테마파크 조성에 힘을 실어주고 경기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 조치다.

 

올해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는 최대 10조원 규모 '제3단계 민간투자 프로젝트' 방안이 담길 전망이다. 정부가 강구 중인 대표적 프로젝트는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된 315만㎡(약 95만평) 규모 경기도 화성의 국제테마파크 조성사업이다.

 

2007년 이후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을 추진해 온 한국수자원공사와 경기도는 두 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지난 2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건설과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사업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참여하는 신세계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신세계 컨소시엄은 4조5700억원을 투자해 송산그린시티 내 동쪽 용지(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일원)에 놀이공원과 워터파크, 공룡체험 공간, 장난감 왕국으로 구성되는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복수의 경제부처 관계자에 따르면 사업 순항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정부는 화성 국제테마파크 정문 인접 지역에 가칭 '국제테마파크역'이라는 신안산선 정거장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다음달 중 신안산선 실시계획 승인 과정에서 국제테마파크역을 정식 신설역으로 승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용지 주인이자 사업 추진 주체인 수자원공사가 지난달 정부에 신안산선 내 국제테마파크역 설치를 요청하는 등 테마파크와 신안산선 연결은 지역의 숙원 과제였는데 급물살을 탄 셈이다.

 

신안산선이 놀이공원 입구로 바로 연결되면 국내 최대 규모 테마파크 자체 흥행뿐 아니라 인접한 송산그린시티 등 일대 지역경제 활성화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인구절벽, 3년내 대학 38곳 폐교될 듯



학령인구 감소에 대학 진학률까지 큰 폭으로 하락하자 3년 안에 38개 대학이 폐교할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왔다.

 

지방에서 대학들이 경제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할 때 '대학 폐교는 곧 지역 몰락'이라는 우려가 다수인 상황이다.

 

최근 발표한 통계청의 '2019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올해 청소년인구(9~24세)는 876만500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982년 1420만9000명으로 집계되며 정점을 찍은 뒤, 청소년인구는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 804만7000명 수준인 학령인구(6~21세)는 향후 10년간 약 180만명이 줄어들며 오는 2029년에는 624만9000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2018학년도 기준 대학 입학 정원은 일반대학이 31만3233명, 전문대학 16만8014명 등으로 모두 50만6286명이었다. 반면 고교 졸업자 수는 이를 간신히 넘긴 56만6545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4년 63만2983명에서 2017년 58만3707명 등 고교 졸업자 수 역시 감소하고 있는 상황을 감안했을 때, 대입 정원 자체가 고교 졸업자 수보다 많아지는 이른바 '대입 역전현상'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것을 의미하는 셈이다.

 

설상가상으로 대학 진학률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2008년 83.8%로 최고점을 찍었던 대학 진학률은 2018년 69.7%로 10년 만에 10%포인트 이상 쪼그라들었다.

 

이와 더불어 대학 진학률 감소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2008년 83.8%로 최고점을 찍었던 대학 진학률은 해마다 감소해 10년 만인 2018년 69.7%로 약 15%포인트가량 줄어들었다.

 

지방 소재 대학의 경우에는 대학의 존립마저 위협받고 있다. 지역 학생들 사이에서도 수도권 대학 진학을 선호하는 경향이 여전해, 지방대 입장에선 정원 확보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교육계에서는 강제 혹은 자진 폐교를 결정한 대학은 지난 2000년 총 16곳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대학 폐교 현상이 급속도로 진행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교육부는 국회 업무보고에서 오는 2021학년도에만 5만6000명 가량 미충원 사태가 발생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향후 3년 내로 38개 대학의 폐교가 예상된다고 덧붙인 바 있다.







다주택, 세금폭탄 피해 법인설립 는다는데...



6월1일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일을 앞두고 다주택자와 고액 부동산자산가들이 절세를 위해 법인 설립이나 증여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다주택자에게 중과되는 양도세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보유주택 수를 줄여 보유세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국내 부동산업 법인 설립 건수는 3151건으로 지난해 1분기 2458건에 비해 693건(28.2%) 증가했다. 부동산 법인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은 지난해 ‘9·13 대책’ 이후부터다. 지난해 3분기(7∼9월) 2359개였던 신설 법인은 4분기(10∼12월)에 2813개로 늘었고, 올해 들어서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법인을 설립해 1주택자가 되면 줄어든 주택 소유분만큼 재산세와 종부세를 절약하는 것 외에도 양도소득세를 줄일 수 있다. 주택 보유 기간이 1년 이상인 다주택자는 소득구간에 따른 세율(6∼42%)에 2주택자의 경우 10%포인트, 3주택자 이상의 경우 20%포인트가 중과된다. 장기보유특별공제도 받을 수 없다. 반면 개인소유 주택을 법인에 현물출자 형식으로 넘기면 양도세는 추후 법인이 양도할 때까지 과세가 이월된다. 향후 법인이 부동산을 매각할 때에도 법인은 부동산 수입에 대해 10∼25%의 법인세만 내면 된다.

 

경매로 주택을 낙찰 받을 때도 법인을 설립하면 개인보다 대출이 유리하다. 법인은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이라도 기존 주택 처분 조건 없이 제1금융권에서 낙찰가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원리금균등상환 대출도 개인은 1년 거치기간 제한이 있지만 법인은 그렇지 않다. 이런 영향으로 지난해 1분기(1∼3월) 법인 낙찰 건수는 16건으로 전체 8.8%였으나 올해 1분기엔 42건(31.1%)으로 크게 늘었다.

 

일각에선 법인을 설립하면 감정평가 수수료 등 부대비용이 들어가므로 최소 25억∼30억 원 이상 부동산 자산가가 아니라면 큰 혜택을 기대하기 어렵단 의견도 나온다. 법인의 비사업용 부동산 취득 및 처분 시 법인세율에 10%포인트 중과 부담도 있다. 또한 법인에서 발생한 부동산 수익을 개인이 가져가고 싶을 때도 배당이나 근로소득 형태로 받고 이 소득에 대한 세금을 따로 내야 한다







세종시 상가 '반값 경매'에도 유찰



올해 2월 법원 경매로 나온 세종시 고운동의 한 1층 상가(전용면적 162㎡)는 세 차례나 유찰됐다. 아파트를 2530가구 이상 끼고 있지만 최초 감정가(17억8800만원)의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에도 주인을 찾지 못했다. 현재 최저 경매가는 6억1328만원으로 감정가의 34%까지 낮아졌다. 다음달 13일 경매에서도 매수자가 나서지 않으면 최저 응찰가는 감정가의 24% 수준(4억2000여만원)으로 뚝 떨어진다. 세종시 경매시장에서 반값에도 낙찰되지 않는 상가가 속출하고 있다. 상권이 쪼그라들고 공실이 늘면서 경매로 넘어간 상가는 증가했지만 매수하려는 이가 드물기 때문이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 들어(1~4월) 세종시 상가 경매 건수는 총 11건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전체 진행 건수(19건)의 58% 수준이다. 벌써 지난해 경매 건수의 절반 이상을 훌쩍 넘어섰지만 낙찰된 물건은 단 한 건도 없다. 지난해 세종시 상가의 낙찰률은 26.32%, 낙찰가율은 61.30%를 기록했다.

 

세종시에서 상가 경매 물건이 늘고 있는 것은 대규모 공실 때문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 1분기 세종의 중대형 상가(연면적 330㎡ 이상 또는 3층 이상) 공실률은 18.3%다. 전국 평균(11.3%)을 웃도는 것은 물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소규모 상가(연면적 330㎡ 이하 또는 2층 이하) 공실률도 13.4%(전국 평균 5.3%)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지나치게 높았던 분양가도 경매 속출의 원인이다. 세종시 전용 162㎡ 1층 상가를 18억원에 분양받아 연 4% 이상 투자 수익을 내려면 보증금 3억원에 월세 700만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실제 임대료 수준은 이에 턱없이 못 미친다. 경매에 나온 고운동 1층 상가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세 132만원에 그쳤다.

 

일선 중개업소에 따르면 세종시에선 근린상가, 단지 내 상가, 중심상업지역 상가 등 상가 종류와 관계없이 임대료를 낮춰도 세입자를 구하기 어렵다. ‘목 좋은 곳’으로 꼽히는 입지에 있는 상가도 예외는 아니다. 세종시에서 가장 번화한 상업지구로 꼽히는 도담동에서 2014년 입주한 2층 상가의 경우 15개 점포 중 6곳이 비어 있다. 준공 후 5년 내내 공실인 곳도 있다. 영업 중인 9곳 중 5곳은 공인중개사 사무실이다. 다른 주변 상가도 대부분 비슷하다.

 

대료는 급격히 내려가는 추세다. 처음 몇 달간 공짜로 점포를 빌려주는 ‘렌트프리’ 조건을 내건 상가 건물도 흔하다. 올 1분기 세종시의 중대형 상가 임대가격지수는 2018년 말을 100으로 놓고 비교할 때 0.31% 하락한 99.7을 기록했다. 소규모 상가 역시 0.34% 내렸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중대형은 2.52%, 소규모는 5.17% 하락했다. 전국에서 낙폭이 가장 컸다. 이 기간 전국의 상가 임대가격지수는 중대형과 소규모 모두 0.71% 떨어졌다.

 

입주민 역시 유탄을 맞고 있다. 상가 건물을 지어놔도 들어와 장사하려는 사람이 적어 병의원과 쇼핑시설 등 주민에게 꼭 필요한 업종이 크게 부족하다. 정주 여건이 좋지 않다 보니 주민들이 금요일부터 서울 또는 인근 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주말에는 사실상 도시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상권 침체가 가속화하고 있다.

 

당분간 폐업과 공실이 늘면서 경영난을 견디지 못한 상가가 경매로 넘어가는 사례가 더 나올 전망이다.







'갈 곳 잃은 돈' 1000兆 육박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 부동자금이 1000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개월 새 40조원 이상 늘어난 규모다. 은행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현금통화, 요구불예금,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머니마켓펀드(MMF), 종합자산관리계좌(CMA) 등 부동자금은 지난 3월 현재 총 982조1265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937조4489억원에서 4개월 만에 44조6776억원 늘었다. 한국은행이 집계하는 현금통화가 106조4468억원이었다. 이밖에 △요구불예금 233조5258억원 △수시입출식 저축성 예금 539조2073억원 △MMF는 53조325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투자협회가 통계를 내는 CMA 잔액은 49조6216억원이었다.

 

이들 상품에 들어간 돈을 ‘부동자금’으로 분류하는 것은 관망 성격이 크기 때문이다. 일정 자산에 돈을 붙박아 놓기엔 국내외 경기 변수가 너무 많다는 판단에서다. 최근 국내외 증시는 미·중 간 무역 갈등으로 변동성이 커졌다. 국내 부동산 시장은 지난해 나온 정부의 9·13 부동산 대책 등으로 열기가 가라앉은 상태다. 전국 주택매매 거래량은 작년 10월 9만3000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계속 줄어 지난달 5만7000건까지 떨어졌다. 계속되는 저금리 상황도 부동자금의 규모를 키우고 있다.

 

달러, 금, 채권 등 안전자산에 자금을 묶어놓는 수요도 늘었다. 경기 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운 데다 리디노미네이션 논의가 이뤄지면서 가치 변동이 적은 자산을 찾으려는 심리가 커졌다.

 

신한·국민·우리·KEB하나·농협 등 대형 은행 5곳의 달러화 정기 예금은 한 달 새 6400만달러 늘어나 이달 22일 기준 129억2700만달러를 기록했다. 금 거래량도 늘었다. 한국거래소(KRX) 하루 평균 금 거래량은 이달 들어 33.5㎏(24일 기준)을 기록했다. 지난 3월 17.2㎏에 비하면 두 달 새 두 배가량 늘어난 수치다. 민간 금 유통업체인 한국금거래소의 골드바 판매량도 지난 4월 177㎏에서 이달 220㎏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소비심리 반년 만에 다시 악화



소비자심리가 반년 만에 다시 나빠졌다. 경기지표가 부진하고 주가가 하락하면서 체감경기가 악화한 데다 물가상승 우려도 나온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19년 5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7.9로 한 달 전보다 3.7포인트 내렸다. 하락 폭은 작년 7월(4.6포인트) 이후 가장 컸다.

 

지수는 소비자들이 경기를 어떻게 느끼는지 보여주는 것으로, 지수가 기준치인 100을 밑돌면 경기를 비관적으로 보는 소비자들이 낙관적으로 보는 이보다 많다는 뜻이다.

 

CCSI는 작년 11월 95.7까지 낮아진 다음 5개월 연속 상승하며 올해 4월(101.6) 기준선인 100을 넘겼으나 다시 반락했다.

 

수출 등 경기지표 부진, 주가 하락, 미중 무역분쟁 심화의 영향으로 소비자들의 경기 판단이 나빠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 환율 상승에 따른 수입품 물가상승 우려에 가계의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도 악화했다.

 

CCSI를 구성하는 6개 항목은 일제히 하락했다.

 

경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현재경기판단 CSI(69)는 전월 대비 5포인트, 향후경기전망 CSI(75)는 6포인트 내렸다.

 

소비자들이 가계의 재정 상황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를 나타내는 현재생활형편 CSI(91)와 생활형편전망 CSI(92)는 각각 2포인트, 3포인트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 CSI(97)는 2포인트 빠졌다. 소비지출전망 CSI(109)는 1포인트 하락했으나 100을 넘긴 만큼 향후 지출을 늘리겠다고 밝힌 소비자가 여전히 더 많았다.

 

한편 주택가격전망 CSI(93)는 6포인트 상승했다. 강남권 주요 아파트 단지의 실거래 가격이 오르는 등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한 영향이다.

 

취업기회전망 CSI(80)는 고용지표와 경기인식이 나빠지면서 3포인트 내렸다.

 

금리수준전망 CSI는 1포인트 내린 109로 2016년 10월(106) 이후 가장 낮았다.

 

물가수준전망 CSI는 145로 전월보다 3포인트 올랐다. 원/달러 환율이 오르며 수입품 가격도 덩달아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석유류 제품 가격도 오른 영향이다.

 

지난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에 대한 인식을 보여주는 물가 인식은 2.3%,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상승률에 대한 전망인 기대인플레이션율은 2.2%로 모두 0.1%포인트씩 상승했다.

 

향후 1년간 소비자물가 상승에 영향을 미칠 주요 품목(복수응답)으로는 석유류 제품이 67.5%로 1위였다. 공공요금(43.1%), 농축수산물(22.3%)이 뒤를 이었다.







가업상속공제 개편안 내달 발표



정부가 가업상속공제를 받은 중소·중견 기업의 사후관리 기간을 10년에서 7년으로 단축하고, 사후관리 기간 내 업종변경 허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상속세 과세가액 공제한도는 지금과 같은 최대 500억원으로 유지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제도는 10년 이상 계속해서 경영한 중소기업이나 매출액 3천억원 미만 중견기업을 상속할 때 가업상속재산가액의 100%(최대 500억원)를 공제해준다. 단, 가업상속공제를 받은 상속인은 10년간 업종·지분·자산·고용 등을 유지해야 한다.

 

개편안에는 현재 10년으로 규정된 가업상속공제 사후관리 기간이 엄격하다는 지적에 따라 7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

 

업종 변경 허용 범위는 한국표준산업 분류상 소분류에서 중분류로 확대하기로 했다. 대분류 내 유사업종까지 변경을 일부 허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상속공제 한도액 기준인 '500억원'은 유지될 전망이다. 현재 상속재산 공제액은 가업 영위 기간 10년 이상∼20년 미만 200억원, 20년 이상∼30년 미만 300억원, 30년 이상은 500억원이다.














보령 동대동 SC프라자


충남 보령시 동대동 331-4 보령 동대동 SC프라자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500미터 반경 내 센트럴파크 711세대와 신도시 해날마을 175 세대, 동대 현대 1,2단지 458세대, 보령동대휴먼시아 4단지 805세대, 보령 동대 휴먼시아 3단지 267세대, e편한 세상 보령아파트 677 세대 등의 4천세대 밀집지역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하며 인구대비 상업시설이 부족하여 어떤 업종이라도 독점적으로 운영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용률이 87.3%로 높아 투자가치는 올리고 입점부담은 줄였으며 인근 동대초등학교가 있어 교육관련 수요 또한 가능하다

 

지하 0층~지상 3층 총점포수 15개 연면적은 994.50㎡ 규모이며 1층은 약국, 이동통신대리점, 동물병원, 떡집, 꽃집, 김밥전문점, 치킨호프, 분식전문점, 베이커리, 부동산, 도시락전문점, 만두전문점, 커피전문점 등 2층은 커피전문점,헤어샵, 피부관리, 학원(태권도, 미술, 음악, 피아노, 수학, 영어 등), 전문식당(감자탕, 삼겹살, 부대찌게 전문점 등) 병의원(가정의학과, 소아과 등) 등 3층은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전문점, 브런치카페, 사진스튜디오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1,800~2,200만원, 2층은 850~950만원, 3층 1,000~1,10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SC건설산업 주관 하에, 시공사는 명선로뎀건설(주)가 맡았으며 2019년 8월 15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41-935-8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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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 더리브스퀘어


대구 수성구 범어3동 1004 범어 더리브스퀘어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최초로 들어서는 멀피플렉스 영화관 상가로 반경1km내 공동주택 23000여세대 밀집, 범어네거리 업무 및 의료 상권과 인접하여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지하철 2호선 범어역과 대구은행역이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하며 다수의 노선 버스가 있으며 삼면이 도로에 접하고 달구벌대로와 신천대로 등이 가까워 광역적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최초 입점하는 멀티 플렉스 상가로 규모면에서 수성구 최대 규모를 보이고 있어 랜드마크 상가가 될 것으로 확실시 되고 있으며 범어네거리 상권과 법원인근 종사자들의 유입이 용이하고 사업지 동측으로 저녁 먹자 상권이 형성, 주변 거주인들이 구매력과 소비력이 높은편으로 상가 활성화가 기대되는 곳이다.

 

지하 4층~지상 16층 총점포수 180개 연면적은 36,249.52㎡ 규모이며 지하 1층은 스포츠관련,근린생활서비스등 1층은 근린생활용품,일식,음료,기호음식 등 2층은 패션,액세서리,의류,육류,주류음식 등 3층은 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근린오락,양식,경양식 등4층 메디컬,클리닉,미용,뷰티,근린오락,카페,이색카페,푸드코트,음료,기호음식 등5층 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미용,뷰티 등 6층~8층은 영화관 등 9층~16층 오피스,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 929~1,260만원 1층~2층 분양완료, 3층은 1,270~1,540만원, 4층 1,160~2,662만원, 5층은 960~1,423만원, 6층~8층은 분양완료 되었다.

 

시행은 신천시장 점비조합 주관 하에, 시공사는 이테크 건설이 맡았으며 2021년 5월 20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53-28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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