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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7월 20일~7월 26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9-07-29 09:07
 
 
 
 
상가주택 1가구 1주택부터 주택관련 세제 대폭 손질한다



정부가 부동산 규제의 칼날을 1가구 1주택자에게까지 확대하고 있다. 1가구 1주택자가 소유한 고가 겸용주택(주택+상가)의 경우 주택과 상가를 구분해 주택 부분만 세 혜택을 주고 비과세 적용 대상 부수토지의 범위도 축소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019년 세법개정안’에서 실거래가가 9억원을 넘는 겸용주택은 주택 부분에만 1가구 1주택 비과세 혜택과 80%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2022년 양도분부터)하겠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는 겸용주택의 주택 면적이 상가 면적보다 클 경우 전체를 주택으로 간주해왔지만 개정안에 따르면 장기보유특별공제의 경우 주택 외 부분은 일반 부동산이 받고 있는 연 2%, 최대 15년 30%의 공제를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

 

세법이 개정되면 고가 겸용주택을 보유한 1가구 1주택자의 타격은 불가피하다. 특히 은퇴 고령자들의 세 부담이 급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로 겸용주택 3층에 거주하면서 1층을 상가로 임대하고 2층은 주택 전월세로 활용해 임대수익을 받는 이들이다.

 

200㎡(주택 140㎡, 상가 60㎡) 규모의 겸용주택을 10억원에 구매해 10년을 보유(2년 이상 거주)한 1주택자가 해당 주택을 30억원에 매매한다고 가정하면 상가 부분의 장기보유특별공제 혜택이 줄어들면서 공제액이 3억3,600만원에서 1억2,000만원으로 급감하기 때문에 세금 총액은 개정안 적용 후 1억6,000만원 증가한다.

 

1가구 1주택자의 비과세 적용 대상 부수토지 범위 역시 축소된다. 주택정착 면적의 5배(도시 지역 밖 10배) 이내의 부수토지는 주택과 함께 1가구 1주택 비과세를 적용해왔지만 2022년 양도분부터 수도권 도시 지역은 주택정착 면적의 3배에 해당하는 부수토지만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형주택 임대사업자의 세 혜택도 줄어든다. 등록 임대사업자의 소형주택(85㎡·6억원 이하) 임대소득에서 소득세·법인세 세액 감면율을 4년·8년 임대 시 30%·75%에서 20%·50%로 축소(1년 유예)했다. 주택 임대소득 과세 시 공유주택의 주택 수 계산방법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최대 지분자만 소유주택 수로 간주해왔다. 앞으로 해당 주택의 임대소득이 연 600만원 이상이거나 기준시가 9억원 초과 주택의 공유지분을 30% 넘게 가지고 있을 경우 소수 지분자의 소유주택 수에도 포함한다.

 

부동산과 함께 양도하는 이축권도 양도소득으로 과세한다. 이축권이란 개발제한구역 내 주택이 공익사업 시행으로 철거되는 경우 허가를 받아 건물을 옮길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현행법상 이축권 양도소득은 필요경비의 60%를 공제해줬지만 개정 이후부터 이축권을 부동산과 함께 양도할 경우 양도소득(별도 구분 평가 신고 시 기타소득)으로 구분한다.







상반기 땅값 상승률 1위 세종 2.66%↑…서울도 2.28%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전국 지가(땅값) 변동률 및 토지 거래량’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국 땅값은 평균 1.86% 상승했다. 작년 상반기(2.05%)와 비교해 상승률은 0.19%포인트 낮다. 지역별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땅값이 모두 오른 가운데 세종(2.66%)이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광주(2.48%) 서울(2.28%) 대구(2.26%) 경기(2.06%) 전남(2.05%)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제주(0.29%)는 전국에서 땅값이 가장 덜 올랐다. 경남(0.44%)과 울산(0.62%)도 전국 평균 상승률(1.86%)을 밑돌았다.

 

기초자치단체 가운데서는 용인 처인구(3.73%)가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2월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과 용인 테크노밸리 개발 등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3기 신도시(교산지구)와 3호선 연장 추진 소식 등이 겹친 경기 하남시(3.21%), 도심 주택 재개발이 진행 중인 대구 수성구(3.05%), 택지 개발이 활발한 경기 과천시(2.92%) 등도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반면 울산 동구(-0.84%)는 현대중공업 물적 분할에 따른 인구 유출 우려 등으로 땅값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0.79%)와 거제시(-0.73%) 등의 땅값도 조선 등 배후 산업 침체 영향을 받았다.

 

상반기 전국에서 거래된 토지는 134만9000필지(986.1㎢)로, 서울 면적의 1.6배 규모였다. 거래량은 작년 상·하반기와 비교해 각각 18.8%와 11.6% 감소했다. 17개 시·도 가운데 대구(3.0%)에서만 토지 거래가 늘었다. 세종(-58.4%) 서울(-35.7%) 광주(-31.7%) 제주(-27.1%) 등 나머지 16개 시·도는 모두 감소했다.







빚 돌려막는 자영업자 늘고 있어...



금융감독원이 작성한 ‘국내 자영업 관련 위험요인과 정책 대응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부채를 보유한 자영업자 중 다중채무자(4개 이상 차입기관 이용) 비중은 2015년 말 28.6%에서 지난해 6월 말 31.2%로 증가했다.

 

일반적으로 다중채무자는 대출 규모가 크고 대출 돌려막기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금감원은 다중채무자의 ‘부도 전염 효과’를 우려한다. 한 권역에서 대출이 부실해지면 다른 권역에서도 빠르게 부실화되면서 일종의 도미노 현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다.

 

자영업자 중 제2금융권에서 가계대출을 받은 비중은 2014년 말 3.8%에서 지난해 6월 말 4.3%로 증가했다. 급전이 필요한 자영업자들이 제2금융권에서 높은 금리를 내고 가계대출을 받는 경우가 늘고 있다는 의미다.

 

자영업자 대출의 신용등급 양극화 현상도 나오고 있다. 자영업자 대출 중 고신용등급(1~3등급) 비중은 2015년 말 62.5%에서 지난해 6월 말 66.0%로 증가했다. 반면 4~6등급의 중신용자 비중은 2015년말 28.1%에서 지난해 6월말 26.7%로 줄었다.

 

자영업자 가구당 평균소득은 2017년 기준 6365만원으로 일반 근로자 가구(7438만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해 소득 상승률 역시 일반 근로자는 전년 대비 5.5% 오른 반면 자영업자는 전년 대비 2.1% 오르는데 그쳤다. 또 자영업가구 가운데 저소득층(1분위)의 사업소득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7.1배로 나타났다. 1년에 1000만원을 버는 자영업자가구가 있다면, 금융부채는 7100만원에 달하는 것이다.

 

국내 은행권 대출 가운데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만 상승세다. 지난 5월 말 기준 국내 은행의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0.40%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은 지난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2/4분기 상가 임대료 내리고 공실률은 늘고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전국 평균 중대형 상가 공실률은 올 2분기 11.5%로 전기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전기보다 0.3%포인트 상승한 5.5%를 기록했다. 지역 경기 부진 등이 반영된 탓이다.

 

반면 오피스 공실률은 올 2분기 12.0%로 전기보다 0.4%포인트 내렸다. 오피스 공급이 줄어든 상황에서 신규 임차 및 공유오피스 활용 등이 공실률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임대료 변동을 보여주는 임대가격지수는 전분기보다 모두 하락했다. 소규모 상가가 0.17%로 가장 많이 내렸고, 중대형 상가는 0.06% 하락했다. 오피스도 임대료가 0.03% 내려갔다.

 

2분기 투자수익률은 오피스가 1.84%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집합상가 1.55%, 중대형 상가 1.53%, 소규모 상가 1.40% 순으로 파악됐다. 오피스와 중대형 및 소규모 상가의 투자수익률이 전분기보다 0.03~0.14%포인트 오른 반면 집합상가는 0.22%포인트 떨어졌다.







강원 오지 첫 ‘원격의료’ 시험운용 허용 의료업계 지각변동 시작될까?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강원도가 원격의료를 위한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올해 10월부터 도내 1차 의료기관 소속 의사와 환자 간 원거리 진료가 이뤄진다. 그동안 보건복지부가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진행했지만 군·교도소 등 특수 지역 환자로 대상이 제한되거나 노인 환자가 보건소 등 공공기관을 방문했을 때에만 이뤄지는 등 제약이 많았다.

 

강원 원격의료 모델은 우선 환자의 집에서 상담은 물론 약 처방까지 이뤄지는 등 완전한 원격의료 모습에 가깝다. 현행 의료법은 의료인(의사·간호사) 사이 협진을 할 때에만 원격의료가 가능해 만성질환자가 오로지 약 처방을 받기 위해 병원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정부는 의료계의 반발을 의식한 듯 일단 원격의료 시범사업 병원을 의원급 등 1차 의료기관으로 제한했다. 대형병원이 참여할 경우 환자 쏠림 현상이 더욱 심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도내에서도 춘천, 원주, 철원, 화천 등 네 곳에서만 환자 신청을 받기로 했다.







세종시, 산 하나에 소유주가 300여명, 괜찮을까?



정부세종청사가 입주한 세종시 주변 지역에서 각종 개발 호재 등을 미끼로 야산을 수백 필지로 쪼개거나 지분을 나눠 분양하는 기획부동산이 활개 치고 있다.

 

기획부동산 업체들은 금남면과 장군면을 거쳐 연서면, 전의면 등 세종시 외곽으로 손길을 뻗치고 있다.

 

이들은 시중 은행 것과 비슷한 로고와 은행 이름이 포함된 OO토지정보, OO경매 등 이름을 쓰면서 투자자를 현혹하고 있다.

 

한 업체가 거래한 전의면 달전리 임야 등기부 등본을 보면 업체는 9만9천471㎡를 13억8천410만원에 사들인후 공시지가가 3.3㎡당 7천400원에 불과한 땅을 평균 4만6천원에 사들인 뒤 투자자들에게는 19만9천원에 분양했다.

 

인근에 골프장과 산업단지가 들어서기 때문에 이곳도 곧 개발된다고 투자를 부추겼는데 등기부등본상 지분을 공유한 투자자만 300여명이다.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의 야산은 7월 현재 지분을 공유한 투자자만 3천900여명이 넘는다.

 

온라인 등기소에 회원 가입한 뒤 지번만 치면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문제는 이들 업체가 전문 변호사 등의 자문에 따라 영업을 하기 때문에 행정당국이나 경찰 단속이 어렵다는 점이다. 실제로 수년 전 금남면 야산에 대한 지분 쪼개기가 성행할 때 경찰이 수사를 벌였으나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만에 하나 개발 기회가 오더라도 토지주가 수백명에 이르다 보니 일관된 목소리를 낼 수도 없다.

 

세종시도 지난해 11월 지분 쪼개기 토지거래로 인한 재산상 피해를 경고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공유지분 토지(임야)는 토지공유자 전원 동의를 거쳐 '토지분할 제한 규정'에 따라 허가를 받아야 하므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따른다"며 "토지거래를 할 때는 토지 이용 계획 확인서, 토지(임야) 대장 및 등기 사항 전부 증명서(옛 등기부 등본) 등을 자세히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재산세 상품권으로 내는 절세법



올해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 재산세가 역대급으로 인상된 가운데 백화점 상품권을 이용해 재산세를 절약하는 방법이 유행하고 있다. 상품권을 할인해 구입한 후 온라인머니(가상화폐)로 바꿔 인터넷으로 지방세를 납부하는 방법이다.

 

상품권 절세법의 기본 원리는 백화점 상품권을 싸게 구매한 뒤 이를 온라인머니로 바꿔 세금을 납부하는 것이다. 현재 지방세 인터넷 납부 시스템(ETAX)을 도입한 서울·부산시에 한해 롯데백화점이나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핵심은 상품권을 액면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다. 상품권 할인율이 곧 재산세 할인율이 되기 때문이다. 온·오프라인 상품권 상점에서는 대략 2~5% 싸게 백화점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만원짜리 상품권이면 9만5000~9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중고거래 시장에서는 가끔씩 10% 할인율이 적용된 상품권이 나오기도 하지만 나오는 즉시 소진되거나 사기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상품권을 구매했다면 이를 롯데 엘포인트나 신세계 SSG머니 등 온라인머니로 교환해야 한다. 롯데상품권은 상품권을 들고 직접 백화점을 방문해야 엘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엘포인트로 교환했다면 ETAX 사이트나 STAX(서울시)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재산세 납부 방법으로 롯데카드를 선택한 뒤 '롯데포인트 결제'에 체크하고 세금을 납부하면 된다. 단 롯데카드를 보유하고 있어야 가능한 방법이다. 신세계상품권은 상품권 스크래치를 벗긴 뒤 나타나는 6자리 PIN 번호를 SSG페이 앱에서 입력하면 SSG머니로 교환할 수 있다.

 

SSG머니로 교환했다면 ETAX·STAX에서 마일리지 관리를 클릭한 뒤 'SSG머니 가져오기' 기능을 통해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된다.







건보료 수백만원 아껴서 장기해외여행가는 자산가들 속사정 알고보니...



지역 건보가입자가 해외에 1개월 이상 체류하면 건보료 납입일인 1일이 낀 달의 건보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예컨대 5월 30일 출국해 7월 3일 입국했다면 6월분과 7월분 두 달치 건보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다. 다만 이 기간 건강보험 혜택은 정지된다.

 

가령 지역가입자가 35일 동안 동남아에서 쓴 비용은 숙식과 항공료, 여행자보험 등을 포함해 400만원 안팎이라고 가정하면 비용의 절반 이상을 두 달치 건보료로 충당이 가능해지진다

 

전문가들은 이런 편법 여행이 성행하는 이유 중 하나로 지역 건보료가 자산가들에게 지나치게 높게 책정된 점을 꼽는다. 일본 등 선진국은 건보료 최저 금액과 최고 금액 차이가 50~100배 수준인 데 반해 한국은 지역가입자 보험료 최저액(1만3000원)과 최고액(318만원) 차이가 300배에 달하기 때문이다. 저소득자 건보료를 많이 깎아 주는 대신 고소득자에게 그만큼 과중한 건보료 부담을 지운다는 의미다. 이는 소득이 없고 자산이 많은 은퇴자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지역가입자 가운데 보험료를 많이 내는 상위 20%의 상당수는 건보료로 내는 돈이 받는 혜택을 훨씬 초과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1~2017년 지역가입자 보험료 상위 20%는 월평균 31만2019원을 내고 30만8146원의 혜택을 봤다. 반면 직장가입자 보험료 상위 20%는 월 34만9701원을 내고 40만6504원의 혜택을 받았다.







추락하는 대형마트, 사상 첫 적자 날까



199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후 처음으로 분기 적자가 예상되는 등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전직하하고 있다. 편리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온라인 채널로 빠르게 이탈하는 탓이다. 마트들은 이에 대응해 온라인 중심으로 영업 무게를 옮기고 있지만, ‘출혈적자’를 감수하는 e커머스 업체들의 공격적인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증권가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 1위인 이마트의 첫 분기별 적자를 전망했는데 이마트의 경우 IMF(1997년) 위기와 금융위기(2008년)에도 분기 적자를 낸 적이 없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마트의 2분기 매출액은 4조6600억원, 영업손실 47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할 것으로 추정하면서 할인점 기존점 성장률 부진과 할인행사 확대 등으로 매출총이익률이 하락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있으며 하나금융투자도 이마트의 2분기 영업이익을 작년 동기보다 70%나 감소한 160억원으로 전망하면서 영업적자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롯데마트도 2분기 적자가 예상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79% 감소한 84억원을 기록한 롯데마트는 유통업계 비수기인 2분기 매출이 크게 저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국계인 홈플러스는 국내 공시 의무가 없어 정확한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이 어렵지만, 상황은 더욱 안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마트의 부진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상위 3개사가 공통적인 현상이어서 업계에서는 대형마트의 미래를 두고 추락이 어디까지 갈지를 가늠하지 못하고 있다.

 

대형마트가 어려움을 겪기 시작한 것은 2010년부터로 영업시간 제한, 상권영향평가 강화, 의무휴업(월 2회) 등 각종 규제가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내리막 길을 걷기 시작했고 특히 e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이 오프라인 유통업계를 크게 위축시키고 있다.

 

특히나 쿠팡·위메프·티몬 등 소셜커머스 3사가 초저가 마케팅을 앞세워 대형마트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있는데다가 네이버와 구글 등 대형 포털사들도 쇼핑시장 진입을 예고하고 있어 대형마트의 앞날은 더욱 불투명하다







대박날거라더니 쪽박 된 세종시 상가 투자



세종시가 공급 과잉에 따른 상가 공실(空室)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빈 상가가 늘어나고 있고, 임대하지 못해 경매로 넘어가는 상가도 속출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지난해 6월부터 진행한 ‘행복도시 상업시설 모니터링 연구 용역’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상가 공실률이 32.1%로 나타났다.

 

지역 부동산계는 상가 과잉 공급이 원인이라고 지적한다. 현재 세종시 인구는 33만4000여 명에 불과한데 중심상업지구와 아파트 배후 상권지구, 단지 내 상가 물량까지 몇 년 새 쏟아지면서 공급 과잉을 불러 왔다

 

상가 공실률이 높아지면서 임대료는 급격히 낮아지는 추세다. 1년 전까지 상가 면적 59.4㎡(18평) 기준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 350만원이던 상가는 월세가 250만원까지 내려갔다. 같은 기간 면적 42.9㎡(13평)의 상가는 월세가 최대 25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낮아졌다.







로드숍 화장품 온라인 진출등 채널 다변화 성공할까



추락했던 로드숍 브랜드들이 최근 새로운 생존전략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줄이고 온라인·홈쇼핑 등으로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거나 간판을 바꿔달고 프리미엄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화장품 로드숍 시장 규모는 2016년 2조8110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후 2017년 2조290억원으로, 지난해에는 1조7000억원으로 줄었다. 올리브영과 온라인에 밀리는 데다 그나마 실적을 받쳐줬던 중국 내 실적이 부진하다.

 

토니모리는 최근 실적 악화에 못 이겨 충남 천안시 서북면에 있는 물류센터를 이화자산운용에 25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승인했다. 회사 측은 매각 후 세일즈앤리스백(Sales and Lease back) 방식으로 향후 10년간 물류센터를 재임차해서 사용하기로 했다.

 

토니모리는 2016년 매출 2331억원, 영업이익 176억원으로 최고 성적을 낸 이후 내리막을 걷고 있다. 영업이익은 2017년 19억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한 데 이어 지난해 5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중국 지역 로드숍 전면 철수와 이에 따른 현지 법인 실적 악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법정관리를 받고 있던 1세대 화장품 로드숍 스킨푸드는 회생계획안 인가 전 M&A(인수합병) 투자계약을 체결하면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서울회생법원 파산3부는 지난달 판매법인 스킨푸드, 생산법인 아이피어리스와 사모펀드 파인트리파트너스 사이 인수합병(M&A) 투자계약 체결에 대해 허가결정을 내렸다.

 

에이블씨엔씨는 재도약을 위해 12년 만에 미샤의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교체하고 점포 리모델링 등 리뉴얼을 단행했다. 기존 미샤 매장을 ‘눙크’로 간판을 바꿔 달고, 올리브영과 같은 편집매장으로의 변신을 꾀하기도 했다.

 

눙크에선 미샤·어퓨·부르조아 등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외에도 시세이도·하다라보·캔메이크·지베르니 등 150여개 브랜드 제품을 판매한다. 화장품뿐만 아니라 헬스와 뷰티 제품도 판매하면서 일종의 헬스앤뷰티(H&B) 점포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과감하게 화장품 브랜드 인수에 나서는 전략도 펼쳤다. 지난해 코팩으로 유명한 미팩토리를 324억원에 인수한 데 이어 올해 초에는 색조 화장품 수입 업체인 제아H&B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지엠홀딩스를 1400억원에 추가로 사들였다.

 

하지만 에이블씨엔씨는 실적 개선은 지지부진했다. 지난해 190억원 적자 전환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23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로드숍 브랜드들이 살아남기 위한 자구책으로 여러 시도를 하고 있는데 아직 뚜렷한 효과가 시장에 나타나진 않고 있는데다 최근 중국 내에서 한국 제품보다 자국 화장품이 잘 팔리면서 실적이 쪼그라든 영향도 큰 것으로 보인다.














미사 롯데 캐슬 상가


경기 하남시 망월동 98-8 미사 롯데 캐슬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강동첨단업무단지, 스타필드 하남, 엔지니어링 단지, 고덕산업 업무복합단지, 하남 지식산업센터 등의 약 8만여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으며 지하철 5, 9호선 연장(예정)의 최대 수혜 강남 생활권 신도시이다. 강일지구, 풍산지구와 함께 서울 동부권 핵심 주거지로 부상중이며 올림픽대로, 외곽순환, 서울-춘천, 중부고속도로 등 인접 및 선동 IC, 미사IC, 강일IC, 상일 IC 등 쾌속교통망을 자랑한다.

 

이마트, 하나로마트, 코스트코 인접지이며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이케아 등으로 서울 동부권역 핵심 문화쇼핑시설로 인한 완벽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되어 있다. 또한 망월천 수변공원으로 인한 자연친화적 생활권과 더불어 호수조망권을 가졌으며 한강과 인접한 마지막 신도시로써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지하 6층~지상 29층 총점포수 252개 연면적은 96,375.51㎡ 규모이며 지하 1층은 책방, 꽃가게 등 1층은 카페,체인점,음식점 등 2층은 카페 체인점 음식점 등 3층은 네일 빨래방 선물가게 등 4층은 사무실  등 5층~29층은 오피스, 오피스텔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하 1층은 1194만원 1층 3,328~4478만원 2층 1,427~1,645만원, 3층 1,194~1,470만원 4층 분양완료 되었다.

 

시행은 안강건설, 시공은 롯데건설이 맡았으며 2019년 11월 30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2-1668-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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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동문맘스퀘어


경기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평택동문맘스퀘어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4,567세대 대단지 항아리 독점 중심상가이자 인근지역 배후세대와 쌍용자동차 근로자 등으로 인한 풍부한 수요를 자랑한다. 아파트 배후세대 외 대치동 명문 학원타운 입점 확정 등의 교육시설 유치로 인한 고객층으로 인한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며 인근 산단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스트리트형 입지이다.

 

지하 1층~지상 5층 총점포수 214개 연면적은 20,942.16㎡ 규모이며 1층은 근린생활용품,음료,기호음식,분식 등 2층은 미용,뷰티,한식,중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 3층은 메디컬,클리닉 등 4층은 교육,학원 등 5층은 교육,학원,스포츠관련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분양완료 2층 1,480~1,570만원, 3층 1,230~1,350만원 4층 분양완료 5층 1,150~1,317만원 선이다.

 

시행은 아뮤티, 시공은 동문건설이 맡았으며 2019년 8월 29일 준공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646-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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