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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시장레이다] 10월 12일~10월 18일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19-10-21 09:10
 

 
 
도심 상가 공실률 눈에 띄게 느는 중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올해 2분기의 경우 5.5%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3% 상승했고 중대형 매장도 올해 2분기 공실률은 11.5%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8%P 올랐다.

 

특히 도심지역의 공실률이 두드러 지는데 광화문의 경우 올해 2분기 12.6%로 지난해 같은 기간(1.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명동(1.4%P)과 충무로(3.3%P)도 공실률이 오름세를 보였다.

 

강남의 경우 도산대로는 5%에서 올해 10%로 공실률이 두 배 뛰어올랐다. 서초역(2.9→5.6%) 역시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청담동은 지난해 2.5%에서 올해 17.6%로 8배 가까이 오른 공실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경리단길로 유명세를 탔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에서 가장 높은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는 이태원은 지난해 21.6%에서 올해 1분기 24.3%, 2분기는 26.5%로 공실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공실률이 높아지면서 임대료도 하락추세다. 한국감정원의 소규모상가 임대가격지수를 살펴보면, 지난해 1분기 100.5P를 기록했던 수치는 올해 2분기 99.6P으로 하락 그래프를 그렸다.

 

매장이 텅텅 비면서 목 좋은 상권의 경우 '억' 소리가 났던 권리금도 점차 줄어드는 현실이다.

 

실제로 이태원 경리단길의 경우, 공실률이 늘어나면서 아예 권리금을 받지 않는 무권리 점포도 늘고 있다.







최근 5년간 한집 팔아 10억 챙긴 거래 1만건 넘어...



최근 5년 동안 주택 한 채를 팔아 10억원 이상 차익을 본 사람 셋 중 하나는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 거주민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 '2013~2017년 양도차익 신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10억원 이상 양도차익이 발생한 주택 거래 건수는 전국에서 1만934건이었고, 차익 총액은 16조5279억원이었다.

 

이들 거래를 원소유자의 거주지로 분석한 결과, 서울 거주자의 거래가 7187건(차익 총액 10조8823억원)으로 건수 기준으로 전체 거래의 65.7%를 차지했다. 서울 거주자 중에서도 강남 3구 거주자의 거래 건수는 3927건(차익 총액 5조9076억원)에 달했다.

 

집값이 10억원 이상 오른 이른바 '로또 주택' 전국 매매 건수의 3분의 1(35.9%)이 강남 3구 주민이었던 것이다.

 

강남 3구 거주자 숫자(2017년 통계청 인구총조사 기준)는 157만1017명으로 전체 인구의 3.1%, 서울 인구의 16.1%에 불과한데, 그만큼 강남 3구 주민이 고가 주택을 많이 보유하고 매매한 것으로 해석된다.

 

양도차익 10억원 이상 거래는 2013년 709건에서 2017년엔 5배 수준인 3650건으로 늘었다. 2017년 기준으로 서울 거주자의 소유 주택이 10억원 이상 오른 경우가 2381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기(850건)·부산(69건)·인천(52건)·대구(47건) 등의 순이었다. 10억원 이상 오른 주택의 평균 양도차익은 15억4139만원으로 집계됐다..







아파트 단지내 백화점 입점을 추진하는 곳 대체 어디야?



역대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 3구역의 시공사 입찰을 앞두고 대형 건설사들 간의 수주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현대백화점그룹과 한남 3구역 단지 내에 백화점 입점을 추진하기로 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두 회사는 한남 3구역 내 상가에 현대백화점그룹의 계열사와 보유 브랜드를 입점시키고, 상가 콘텐츠 구성과 운영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입주민에게 조식과 케이터링, 백화점 문화 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주거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남 3구역 재개발은 한남동 686번지 일대에 5800여가구의 공동주택과 상가를 새로 짓는 사업으로 1조9000억원의 공사비를 포함해 총 사업비가 7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18일 진행되는 시공사 입찰에는 GS건설과 현대건설, 대림산업이 뛰어들어 3사(社) 대결 구도가 예상되는데 앞서 GS건설이 지난 16일 가장 먼저 일반에 단지 설계안을 공개하며 수주전의 포문을 열었다.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로 정한 단지명을 제시하고, 스카이브리지(구름다리) 건물, 단지 내 전망대 등의 시설을 갖춘 단지 청사진을 밝혔다. 대림산업도 자사 고급 아파트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한 '아크로 한남카운티'라는 단지명으로 승부수를 던지며 각축을 벌이는 중으로 입찰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물빠진 망리단 상권 권리금 반토막



서울시 마포구 망원시장 인근 핫플레이스로 조명받으며 존재감을 알렸던 '망리단길'은 요즘 들어 관광객의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요즘은 상권이 예전만 못해요. 평일 장사보다는 주말 장사 한다고 생각해야 할 정도가 되었다.

 

관광객의 발길이 뜸해지면서 천정부지로 올라갔던 권리금도 절반 수준으로 떨어져 작년까지만 해도 권리금이 4~5000 수준이었는데 올해는 2~3000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망리단길에 가게를 열었다가 가게를 내놓은 한 점포의 경우 작년에 들어올 때 권리금 4000만원을 주고 들어와 권리금 3700만 원에 가게를 내놨는데 안 나가서 2000만 원에 다시 내놓은 실정이다.







올림픽선수촌 재건축 사업 추진 급제동 걸렸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선수촌’(사진)이 재건축 사업의 첫 관문인 정밀 안전진단 통과에 실패했다. 송파구는 15일 이 단지 소유주로 구성된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재건축 모임(올재모)’에 정밀 안전진단 결과 C등급을 통보했다. 재건축 사업이 가능한 ‘D등급’ 또는 ‘E등급’을 받지 못했다.

 

올림픽선수촌은 송파구 방이동에 있다. 122개 동, 5540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1988년 서울올림픽에 참가한 선수들을 위해 지은 아파트다. 1989년 일반분양자가 입주했다. 이 단지는 재건축 연한(30년)을 넘겨 재건축 사업이 가능하다.

 

이 단지 일부 소유주는 올재모를 구성하고 지난해 9월부터 정밀 안전진단 비용 모금을 시작해 3억원을 마련했다. 올 1월 송파구에 정밀 안전진단을 신청했으나 이번에 D등급 이하를 받지 못하면서 재건축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전문가들은 강화된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발목을 잡았다고 분석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안전진단 평가 항목 중 주거환경중심평가에서 ‘주거 환경’을 15%로 줄이고 ‘구조안전성’ 항목을 50%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서울 여의도 광장아파트 3동과 5~11동은 정밀 안전진단을 통과했지만 새 기준을 적용받은 1, 2동은 안전진단 결과 C등급이 나와 재건축 불가 판정을 받았다. 올림픽선수촌은 주거 환경 분야, 설비 노후도 분야 등에서 D등급 이하를 받았으나 구조안전성 분야에서 B등급이 나와 최종적으로 C등급을 받게 됐다.

 

이번 정밀 안전진단 결과가 정비업계에 미칠 파장도 거셀 전망이다. 올재모는 재건축을 통해 1만1900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를 건립할 계획이었다.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에 버금가는 규모다. 노원구 월계시영, 미성·미륭·삼호3차에 이어 올림픽선수촌까지 정밀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하면서 재건축 사업 추진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견해가 지배적이다.

 

올림픽선수촌 외에 재건축 정밀 안전진단을 신청한 단지들도 안전진단 통과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서울에서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9·13단지, 마포구 성산시영 등이 정밀 안전진단 용역을 수행 중이다.







서울시, 상가 등 비주택도 임대차 신고 추진



국토교통부가 주택 임대차(전월세) 신고 의무화를 추진 중인 가운데, 서울시가 상가 등 비주택도 신고 대상에 포함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최근 박원순 시장 명의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 건의' 공문을 국토부에 보냈는데 주요 내용은 국토부가 추진 중인 임대차 신고 의무제에 주택뿐만 아니라 상가나 오피스텔, 고시원 등 비주택도 신고대상으로 포함해달라는 것이다.

 

앞서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8월 말 국토부와 공동 검토·논의를 거쳐 임대차 신고 의무화를 골자로 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개정안에는 주택 임대차 계약시 매매와 마찬가지로 30일 이내에 임대계약 당사자, 보증금, 임대료, 임대기간, 계약금·중도금·잔금 납부일 등을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부동산 매매 계약은 부동산 거래신고 제도(2006년 도입)에 따라 실거래 정보를 관할 시·군·구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임대차계약은 신고 의무가 없어 확정일자 신고나 등록임대사업자 신고 현황 등에 대해서만 임대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법안이 시행되면 임대차 계약에 대한 구체적인 현황이 집계돼 임대차 정보 확보와 거래 투명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신고된 전월세 주택은 임차인의 확정일자가 의제 처리돼 별도의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보증금을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임대 수입에 대한 탈세도 방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에선 주택만 신고대상에 포함되고, 상가와 오피스텔, 고시원 등 비주택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이번 개정안이 주택에만 한정돼 있어 추가로 개정 건의를 하게 됐다는 입장으로 상가든 오피스텔이든 주택이든 모든 임대차 계약의 신고를 의무화하고 임대료를 공개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국토부는 이러한 지적에 대해 법 개정 절차에 맞춰 먼저 현실화 가능한 주택 임대차 신고제부터 시행한 뒤 비주택 부분으로 신고대상을 넓혀나간다는 입장이다.







부동산 간접투자 롯데리츠 흥행대박 터졌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모 리츠(REI Ts·부동산 투자신탁)가 될 전망인 롯데리츠가 '흥행 대박'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마감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63.3대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공모 리츠 사상 최대 경쟁률 기록을 갈아치웠다.

 

일반 투자자 청약 물량(지분 35%)에만 4조7600억원이 몰려 부동산에 간접적으로 투자하고자 하는 시장의 부동 자금이 얼마나 많은지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다.

 

전문가들은 흥행의 성공요인으로 저금리의 장기화에 따른 대체 투자 수요가 증가하고 세제 혜택 등 우호적인 규제 환경이 조성되고 있는 점을 든다.

 

리츠는 다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관련 증권에 투자하고 임대료 등을 정기적으로 배당 방식으로 돌려받는 것을 말한다. 안정적으로 배당 형식의 소득(income)이 창출되기 때문에 '중수익 중위험' 상품으로 꼽힌다. 게다가 나중에 건물을 팔아 시세 차익까지 거둘 가능성도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리츠가 등장해 시장의 한 축으로 성장했다. 우리나라에도 지난 2001년부터 리츠가 선보였다. 그러나 여태껏 일반 투자자에게는 낯선 상품이었다. 그간 대부분 리츠가 기관투자자와 초고액 자산가만 투자하는 사모·비상장 위주였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서는 공모·상장 리츠가 서서히 등장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공모 리츠는 증권거래소에서 일반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고 소액으로도 투자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커피 한 잔 값(5000원대)으로 오피스 빌딩·호텔·백화점 등을 일부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리츠의 매력도가 올라가고 있다고 말한다. 은행에 돈을 넣어놔도 1%대 이자를 받기도 어려운데, 주요 상장 리츠에 투자하면 5~7%대 배당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주택매매업자도 주택담보대출 한도 40%로 제한



10월 14일부터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에서 주택매매업을 하는 개인사업자와 법인도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집값의 40%로 제한되었다 기존에 주택임대업자에게만 적용됐던 대출 규제를 확대해 편법 대출을 막으려는 취지다.

 

전날까지 주택매매 계약을 맺고 계약금을 이미 납부한 사실을 증명한 차주 /금융회사가 전산상 등록으로 대출 신청 접수를 끝낸 차주 /금융회사로부터 대출 만기 연장 통보를 받은 차주는 이 규제에서 제외된다.

 

당국은 이 밖에 주택을 한 채만 갖고 있어도 시가가 9억 원을 초과하면 이달 말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주택금융공사의 전세대출 공적보증(민간보증은 가능)을 받지 못하도록 할 예정이다







화장품 로드숍 폐점 속출 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던 국내 화장품 로드숍들이 쇠퇴의 길을 걸으면서 가맹점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지난해 전국의 화장품 로드숍 가맹점 숫자는 4000개 안팎까지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6년까지 4500개에 육박했던 로드숍 수는 재작년부터 성장세가 꺾이더니 지난해엔 점포 폐점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정보제공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로드숍 브랜드인 이니스프리와 에뛰드하우스는 2017년 말 각각 765개, 370개이던 매장 수가 750개, 321개로 줄었다. 같은 시기 더페이스샵은 479개에서 270개로 급감했고, 스킨푸드의 경우 228개에서 102개로 쪼그라들었다.

 

로드숍 브랜드들의 몰락 원인으로는 중국인 관광객 매출 등에 힘입어 시장이 성장하자 다양한 브랜드들이 생겨나면서 출혈 경쟁이 심화된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 업체들이 제품 개발보다 할인 경쟁에 열을 올리면서 스스로 저가 이미지를 형성했고, 이것이 결과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후퇴시켰다는 분석이다.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화장품 브랜드가 많아진 것도 로드숍의 성장세가 꺾인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온라인으로 소비자들의 구매 트렌드가 이동하면서 로드숍 본사들이 온라인몰을 직접 운영한 것이 오프라인 가맹점의 경쟁력을 떨어뜨렸다는 지적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은 6조6270억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조5217억원) 대비 20% 증가한 수준이다. 월간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은 올해 들어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이 같은 추세대로면 올해 총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은 무난하게 10조원을 넘길 전망이다.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화장품 로드숍 가맹점주들은 최근 연합회를 구성하고 단체 행동에 나서고 있다. 같은 브랜드지만 오프라인 매장보다 싸게 판매되는 온라인몰, 면세상품의 오프라인 유통 등이 가맹점을 벼랑 끝에 몰았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화장품 업게 관계자는 "최근엔 특정 브랜드의 화장품을 사기 위해 로드숍 매장을 방문하는 목적 지향적 소비 패턴이 사라지는 추세"라며 "가맹점주와의 상생도 꾀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실제 올리브영, 랄라블라, 시코르, 롭스 등 대기업이 주도하는 H&B 스토어들은 최근 빠르게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로드숍 브랜드를 보유한 아모레퍼시픽이나 LG생활건강, 에이블씨엔씨 등도 최근 들어 오프라인 매장을 점차 편집숍으로 전환하고 있다.







30대 20만명 탈서울 현상 원인은 집값?



전 세계적으로 밀레니얼(1981~2000년 초반생)의 '대도시 탈출'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30대의 탈출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통계청 '수도권 지역별 순이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을 빠져나간 인구(전입자-전출자)는 30대(30~39세)에서 가장 많은 4만2521명을 기록했다.

 

우리나라는 아직 학업·취업 등의 이유로 서울로 향하는 20대가 많지만, 직장 잡고 아이 키우면서 '서울 엑소더스'가 시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연령대별 서울 순이동 자료를 보면 30대가 가장 많이 탈출(-4만2521명)했고, 40대와 50대도 각각 2만6459명, 2만4311명씩 서울을 빠져나가는 등 2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순유출(전입보다 전출이 많음)이 발생했다. 전체 순유출 인구 가운데 비중으로 따져도 30대가 거의 3분의 1(28%)에 이를 정도로 많았다. 2010년부터 연령대별 인구 추이를 살펴보면 서울의 30대 인구는 2010년 174만1230명에서 2018년 154만2820명으로 거의 20만명이 감소했다.

 

이렇게 서울을 탈출한 30대는 인근 수도권으로 보금자리를 트는 경우가 많았다. 경기도의 경우 작년 한 해 30대 유입 인구가 4만9579명으로 전 연령대별 유입 인구 가운데 30대가 가장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통계청의 이유 조사에 따르면 서울 등 대도시에 사는 젊은 세대일수록 높은 집값 부담과 결혼·직장 등 신상 변동에 따라 도시를 떠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이처럼 젊은이들이 대도시 탈출 행렬을 보이는 건 우리뿐 아니라 전 세계적 추세로 뉴욕은 작년 25~39세 인구가 3만8000명 감소했고 시카고·휴스턴·샌프란시스코·라스베이거스 등과 같은 미국의 주요 대도시도 밀레니얼 인구가 큰 폭으로 주는 추세다.

 

미국뿐 아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도 2012~ 2017년 밀레니얼(20~34세)이 2만명 넘게 빠져나가는 등 인구 유출이 많다 전 세계적으로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과 삶의 여유를 중요한 가치로 삼는 밀레니얼들이 복잡한 대도시를 떠난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30대의 서울 탈출은 여유로운 삶을 선택해서라기보다 높은 집값과 물가 때문이란 분석이 많다. 서울의 물가·집값이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영국 경제 분석 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전 세계 133개 주요 도시 160개 품목의 물가를 조사해 발표한 2018년 생활비 보고서를 보면 서울은 싱가포르, 프랑스 파리, 홍콩 등에 이어 세계에서 일곱째로 비싼 도시로 꼽힌다.

 

NH투자증권의 '글로벌 주요 도시의 주택 가격 비교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의 소득 대비 집값(PIR)은 21.1로 뉴욕(11.3), 도쿄(13.1), 런던(20.6)보다 높은 수준이다.







3기 신도시 본궤도



국토교통부는 15일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인천 계양·과천 등 3기 신도시 5곳에 대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고시했다

 

이번에 지구 지정이 완료된 지역은 2020년 하반기 지구 계획 승인, 2021년 공사 착공, 2021년 말 '첫마을 시범사업' 등을 거쳐 주택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총면적 2273만㎡로 여의도 8배 규모이며, 12만2000가구를 짓는다. 전체 면적의 3분의 1을 공원·녹지로, 나머지 3분의 1을 기업 유치 등을 위한 자족용지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을 교통 대책에 투자한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9·13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 후 '주택 30만가구 공급 계획'을 세 차례에 걸쳐 발표했다. 이 중 1차로 발표한 성남 신촌, 의왕 청계 등 6곳(1만8000가구)은 이미 지구 지정이 완료돼 2021년부터 주택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3차 때 발표한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11만가구는 재해영향성검토 등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주민 공청회 등을 거쳐 2020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지구 지정한다. 부천 역곡·성남 낙생·안양 매곡 등 3곳(9400가구)의 경우 연내 지구 지정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에는 총 4만가구가 공급된다. 2020년 동작역 청년타운 등이, 2021년 성동구치소 부지 등이 착공한다. 나머지는 2022년까지 착공할 예정이다.










DK골드타워


경기 하남시 풍산동 112-1  DK골드타워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아파트단지 전면 6차선 대로변 위치, 주변에 아파트단지와 지식산업센터 조성완료로 배후수요를 누릴 수 있으며 외곽순환고속도로 IC 2분거리로 교통접근성이 높다. 현재 8월에 병원이 개원되어 입원용 병상 300병상중 100병상 환자유치완료 되었으며 3~7층 46개 호실 2,100평(전용 1,050평) 재활병원 10년 임대완료로 병원 고객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지하 2층~지상 7층 총점포수 70개 연면적은 3,015.00 ㎡ 규모이며 1층 한식,음료,기호음식 등 2층 수의동물,미용,뷰티,한식,중식,일식,육류,주류음식 등3층 ~7층 재활병원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870~3,600만원, 2층 970~1,270만원, 3층 분양완료, 4층 720~920만원, 5층 670~870만원, 6층 620~770만원, 7층 620~720만원 선이다.

 

시행은 (주)디럭스코리아 주관 하에, 시공사는 미래종합건설이 맡았으며 2019년 5월 17일 준공완료 되었다.

 

분양문의 :  010-4757-6738

 

상세보기를 원하시면 클릭하세요










송도제니스


인천 연수구 송도동 20-20,21번지 송도제니스 상가가 분양중에 있다

 

대단지 아파트 밀집지역 약 14300세대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대로변 4거리 3면 코너 에 위치한 가시성 높고 주차대수가 잘 갖춰진 매머드급 상가이다. 반경 500m이내 채드윅 국제학교, 신정 초등학교 포스코 고등학교 등으로 교육특화 상가로 형성이 유리하며 앞으로 홈플러스, 아울렛, 쇼핑몰 등의 입점으로 쇼핑상권이 형성, 국내 대기업 외국예 기업 입주로 상주인구 급증 및 국제도시로의 인구유입 등 국제 업무지구의 핵심으로 기대되는 곳에 위치한 상가이다.

 

지하 2층~지상 10층 총점포수 108개 연면적은 20,884.18㎡ 규모이며 1층 근린생활용품,카페,이색카페,한식,분식,음식기타 , 근린생활서비스 등 2층 메디컬,클리닉,한식,음료,기호음식,육류,주류음식,양식,경양식,음식기타 등3층 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양식,경양식 등 4층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 등5~6층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 등7층 오피스,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 등 8~9층 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 10층 오피스,교육,학원,메디컬,클리닉,스포츠관련 등으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층 2,850~4,000만원, 2층 1,000~1,250만원, 3층 820~980만원, 4층 760~920만원, 5층 700~860만원, 6층 660~820만원, 7층 660~820만원, 8층 660~820만원, 9층 660~820만원, 10층 700~860만원 선이다.

 

시행은 광원건설(주) 주관 하에, 시공사는 광원건설(주)가 맡았으며 2019년 3월 15일 준공예정이다.

 

분양문의 : 032-832-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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