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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대표 |
고진영(32) 대표는 아직 젊은 나이지만 벌써 이 업계에 입문한지 10년이 넘는 배터랑이다.
고진영 대표는 “어린나이에 시작하기에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았죠.” “우리가게는 엔진 다음으로 중요한 트랜스미션 수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미션 크기가 크고 무게도 상당해 수리하는데 힘든 점이 적지 않았지만 이제 그것마저도 익숙해 졌죠.”라며 사업초기 힘들었던 기억을 회상했다.
이뿐 아니라 거래처를 뚫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었다.
고대표는 “우리가게는 오토차량들만을 대상으로 트랜스미션 수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손대지 않고 전문적인 부분을 보강하면서 고객층을 확보한 것이 큰 도움이 됐죠.“라고 말했다.
또 처음에 거래처를 확보할 때 힘들었던 다른 카센터의 하청작업이 이제는 정기적으로 고객이 유입되기 때문에 사업을 탄탄하게 성공시키는 큰 디딤돌이 되었다고 한다. 결국 초반에 힘들었던 일들이 이제는 반대로 가게를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복병이 된 것이다.
고진영 대표는 “카센터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고객의 신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만들게 된 것이 자가 정비 코너입니다.”라고 말했다.
자가 정비 코너란 소비자가 직접 교환할 수 있는 부품들을 공구를 빌려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물론 셀프 정비 코너를 이용할 때 전화예약은 필수다. 찾는 이들도 많고 가게가 복잡할 땐 이용이 불가하기 때문이다.
또 손님들의 끊임없는 상담신청도 거절하지 않는다. 특히 중고차를 샀다면 의정부 협성오토매틱에 한번 가볼만하다. 전체적인 점검을 받는다면 중고차라도 안심하고 타고다닐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정비를 해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고객들에게 확실한 신뢰와 만족감을 주고 있는 협성오토매틱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개업 1년이 되가는 지금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