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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스핫요가 잠실점 박은선 대표 |
- 빈스핫요가 창업 전에는 무슨 일을 하셨나요? "제2금융권 은행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이후에 부동산을 좀 했어요. 그 때 익혔던 지식들이 창업과 운영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어떤 계기로 창업을 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 사회생활을 하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요가를 배우게 되었죠. 그러다 핫요가를 접하게 됐는데, '바로 이거다!'하는 느낌이 올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 요가를 배우다 보니 너무 좋아서 창업하게 된거죠. "
" 특히 빈스 핫요가는 온도, 습도 유지 및 산소 공급에 있어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온도만 높여서 땀을 빼는 다른 핫요가들과는 차별화되어 있어요. 직접 체험을 해보고 좋은 점을 느끼고 나니 확신이 들었죠. "
- 방이동 먹자골목에 창업을 하셨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기존에 부동산 일을 했기 때문에 위치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방이동 먹자골목은 주변에 사무실들이 많고,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인구도 많아서 낮 시간과 저녁 시간 모두 수요가 충분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
- 창업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없었나요? "힘들지 않은 창업이 어디 있겠어요, 힘들지 않았다면 거짓말이죠. 근데 이런 일하면서 그런 부분을 어렵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거죠. 문제에 부딪혔을 때 헤쳐 나가는 게 창업 아니겠어요. "
- 창업에 있어서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이 있다면? " 제과점업은 주인이 빵을 구을 줄 알아야하고, 부동산업은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미용실은 주인이 직접 머리를 자를 줄 알아야 하는 것처럼 창업을 하려면 그 업종에 대해서 자신이 먼저 잘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요가 선생님들을 채용하고, 요가 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결국 제가 요가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있어야 되겠더라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