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뉴스레이다에서는 개인적인 창업과 프랜차이즈(FC) 브랜드창업으로 성공을 하신 경영주와 점포에 대하여 독차 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창업 및 프랜차이즈(FC) 가맹점포로 개점하여 성공에 이르기까지 경여주의 특별한 노력과 스토리를 소개해드리는 본 코너를 통하여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
신개념 팬시문구 복합매장이 뜬다! ‘색연필’ 장규 대표 (장안점)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6-04-11 01:04
성공창업인 시리즈34
신개념 문구팬시복합매장이 뜬다!'색연필' 장규 대표(장안점)
- 팬시문구 + 도서대여 + DVD등 복합판매운영으로 수입도 짭짤 -
색연필 소개
장안점 매장 외부 전경
문구팬시사업은 일상생활과 뗄 수 없는 창업 아이템으로 늘 주목을 받고 있다. 그런가운데 신개념 팬시문구복합매장을 표방하는 ‘색연필’(www.coloredpencil.co.kr)이 차별화된 컨셉으로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다.
‘색연필’은 기존 매장에 도서대여뿐 아니라 DVD판매(대여), 즉석잉크충전등을 총 망라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유망 아이템으로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색연필’은 현금거래로 인한 안정된 수입과 1인 경영이 가능해 인건비도 절약되며 주부나 직장 퇴직자등의 무경험자도 소자본으로 시도해볼 수 있는 창업이다.
장안점 매장 외부 전경 또한 학생층의 꾸준한 반복구매로 인한 매출을 유지하고 업종 자체가 유행을 타지 않는 안정업종이라는 장점도 있다.
성공창업에 있어 중요한 포인트중 하나인 차별성에 있어서도 ‘색연필’은 기존 문방구와도 현격한 독특함을 보인다.
‘색연필’은 7평내외의 기존 문방구와 달리 최소 15평이상의 매장을 구성하며 주요입지로는 초중고 앞, 주택 밀집지역뿐 아니라 대로변 상권에서도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과학적 진열방법에 의해 상품을 구성하고 자칫 점주의 개인 취향으로 흘러갈수 있는 운영 시스템을 과감히 탈피해 창업주는 ‘색연필’ 특유의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상품구성에 있어서도 필요한 문구를 선별, 진열하여 보기좋고 쉽게 찾을수 있게한 21세기형 신 팬시문구, 도서대여 전문점으로 쾌적하고 깔끔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동심의 수준에 맞춘 운용을 꾀한다.
이러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운영에 매료되어 ‘색연필’을 창업 파트너로 정했다는 장규 사장(34)은 현재 장안점을 이끌고 있다.
장사장은 본업과 부업을 오가며 바쁜 일과를 소화해내는 소위 투잡스족이다. 직장인으로서 ‘색연필’ 운영주로서 두토끼 사냥에 열중인 그는 '색연필‘의 이상적인 운영 노하우덕에 투잡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
‘색연필’ 장안점(안평초등학교 앞)에서 만난 장규 사장의 색다른 창업이야기를 담아보았다.
성공창업인 인생
'색연필' [장안점]장규대표
장규사장은 일찍이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창업에 앞서 토지나 아파트등 부동산 투자로 재미도 보았다. 한살이라도 젊었을때 경제적으로 자립하고자 하는 열정이 강했던 그다.
“단순히 돈을 모은다기 보다 삶의 질을 높이려는데 목표를 두고 하루를 즐기다보니 결과도 좋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장규사장이 유명 패션업체 총무부 과장으로 ‘색연필’ 운영주로 투잡을 무난히 수행할 수 있는 것은 이처럼 결과에 집착하기 보다 과정을 중요시여기는 성향 때문이다.
“사실 회사 업무도 바쁜데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 이유는 언젠가 다가올 미래의 사회를 미리 경험해보겠다는 뜻에서 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장규사장이 ‘색연필’과 인연을 맺은 것은 개인창업의 성공률이 현저히 떨어지는 현실을 감안해 프랜차이즈 업체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시간도 절약하고 성공률도 높이겠다는 판단에서였다.
“음식점 창업도 고려해보았지만 전문지식이 없어 손쉽게 창업할수 있는 아이템을 찾던중 색연필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장규사장은 ‘색연필’은 경기를 타지 않는 창업 아이템이며 필수품 위주의 판매로 매출에 안정을 기할수 있다고 한다.
또한 기존의 문구점처럼 단독 품목 위주의 판매에서 벗어나 팬시, 도서 및 DVD등 다양한 물품 판매를 통해 수익의 다각화를 모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자신의 마음을 움직였다고 한다.
“문구나 학생들의 준비물이 매출신장에 기여하는 바도 크지만 팬시, 도서, 잉크충전등을 구성한 복합매장 성격의 판매망이 사업성공을 예감케 했습니다”
또 그는 창업에 있어 목의 중요함을 인식하고는 안평초등학교 근처에 장안점을 오픈한 이유를 설명했다.
“본사의 분석내용처럼 복합매장을 이용할 수요층이 많은 학교 앞이라는 잇점과 함께 매장의 배후로 현대 홈타운과 레미안등의 대형 아파트가 들어서있어 자연스럽게 매장의 활기를 넘치게 합니다”
장규사장은 회사 퇴근 전까지 ‘색연필’ 장안점을 자신의 아내에게 맡겨 놓는다. 농구선수 출신의 아내가 얼마전까지 어린이 농구단 코치로 재직한 경험이 있고 결혼후에도 아이들과 친근감있게 지내는 아내를 부사장으로 내세운 것이다.
“동심의 마음을 잘 읽어내는 아내가 맡아오면서 분위기는 더욱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둘 사이에 아이가 없지만 매장을 찾는 아이들 모두를 가족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오전 7시에서 오후 10시까지 오랜시간 매장을 관리하는 아내지만 셔터를 내리는 일 만큼은 남편과 함께하기 때문인지 얼굴의 미소는 늘 떠나질 않는다.
“장사를 한다기 보다 아이들과 대화를 나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물건을 사러오지만 그날 학교에서 있었던 재미난 얘기를 엄마와 대하하듯 나누는 경우도 있을 정도니까요”
장사장은 자신과 손발이 잘맞는 아내덕에 장안점 ‘색연필’이 본사가 지정한 모범샵으로 선정되었다며 연신 싱글벙글한 표정이다.
장규사장은 “앞으로도 즐거운 마음으로 매장을 운영할 것입니다. 그러다 보면 수익이라는 결과값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겠지요”라며 자신감도 내비췄다.
성공창업점 노하우
'투명가방' 팬시용품
'색연필' 창업은 경기의 영향을 그리 받지 않는 창업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매출의 다양화를 기할수 있는 운영시스템으로 무경험자도 손쉽게 다가갈수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이러한 강점으로 장규사장이 운영하는 장안점에서도 문구뿐아니라 팬시, 도서, DVD 대여 및 판매로 적잖은 수익을 내고 있다.
장안점의 하루매출은 평균 30~40만원대로 월세 140만원을 포함 제세공과금, 기타잡비등을 제하면 순수익은 250만원이상 이라는 설명이다.
장규사장이 ‘색연필’ 창업에 들인 비용은 점포구입비와 인테리어, 초도물품등의 개설비용을 포함해 약7000만원이다.
장사장은 ‘색연필’의 대표적인 차별화 전략중 하나인 내외부 인테리어의 구조에도 예비창업자들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점포구성에 있어 고객을 위한 진열공간, 충동구매 유도식 진열, 찾기 쉽고 깔끔한 매장 분위기 연출등의 진열기법이 매장 수익 증진에 기여하는 ‘색연필’만의 노하우기 때문이다.
매장내 비치된 DVD
거기에 도서대여, DVD 대여 및 판매, 즉석잉크충전과 상품분실(도난)예방용 CCTV시스템 구축의 차별성도 ‘색연필’의 줏가를 올리는 데 한몫해낸다는 부연이다.
한편 ‘색연필’은 본사에서 평수에 맞는 상권을 분석해 오픈컨셉을 잡아준 다. 이는 장안점의 경우와 같다.
20평대라면 15평대 컨셉에서 사무용품이 추가되며 예상 점포비는 5천에 200만원으로 기본설정을 해준다.
이에대해 장규사장은 “그러나 점포의 컨셉을 꾸밀때 중고생이 많다고 해서 사무용품을 배제하거나 초등학생이 많은 지역이라고 중고용품을 배제한다면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장사를 하면서 어느 한쪽을 완전히 버리고 돈을 벌기를 힘들기 때문입니다”고 한다.
제품별 구색과 컨셉에 따라 품목을 적절히 안배하는 노하우가 필요한 이유에서란다.
또 그는 점포를 구할때는 보증금보다 월세에 신경을 많이 서야 한다며 보증금이 다소 높더라도 그 돈은 나중에 다시 찾을 수 있는 돈임으로 권리금과 월세를 최대한 내려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를 위해 일반인이 부동산업자나 건물주와 담판을 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니 점포개발 경험이 많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라고 귀뜸한다.
“그간의 경험으로 느낀바는 팬시문구복합매장을 운영할때에는 본사 교육을 기초로한 실전운영 능력을 스스로 빨리 체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령 유행을 타는 물품 배치 방법과 고 고객과의 올바른 대화법 사용등은 실전에서만 습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규사장은 ‘색연필’ 사업의 성공을 기반으로 훗날 더욱 폭넓은 재테크 사업에 도전을 해볼 생각이라며 희망찬 미래를 향해 하루하루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갈것이라고 말했다.
<상가뉴스레이다 성공창업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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