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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인이란?

상가뉴스레이다에서는 개인적인 창업과 프랜차이즈(FC) 브랜드창업으로 성공을 하신 경영주와 점포에 대하여 독차 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창업 및 프랜차이즈(FC) 가맹점포로 개점하여 성공에 이르기까지 경여주의 특별한 노력과 스토리를 소개해드리는 본 코너를 통하여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  착한 가격으로 인기몰이' 예쁘고 싼집'손지영대표 (쌍문역)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7-09-05 05:09

  성공창업인시리즈 92
착한 가격으로 인기몰이'예쁘고 싼집'손지영대표 (쌍문역)
  - 편안한 가격으로 스타일을 살린다 -
   예쁘고싼집 소개

예쁘고싼집 매장 전경
사람들마다 선호하는 브랜드나 의류 스타일은 모두 다르기 마련이다. 요즈음처럼 의복이 개성 표현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시대에는 더더욱 다양한 스타일의 의류가 선보이고 있다.

하지만 패선에 많은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고 해도 편하게 입는 옷에 큰 돈을 들이고 싶은 이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욕구를 잘 충족시켜줄 수 있는 곳이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예쁘고 싼집’은 편안한 스타일의 캐쥬얼 의류를 중심으로 판매하는 매장이다.

집앞에 나가더라도 예쁘게 보이길 원하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편한 옷이라고 예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스타일리쉬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편안하면서도 어느 정도는 나를 표현할 수 있고, 안꾸민 듯 하면서도 멋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멋쟁이라는 칭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스타일리쉬한 옷들만을 모아 판매하고 있는 ‘예쁘고 싼집’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작 5~6평 남짓의 가게지만 오가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합리적인 가격에 여심을 사로잡은 이름처럼 ‘예쁘고 싼집’을 찾아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던 이유를 들어봤다.

  성공창업인 인생
손지영 대표

손지영 대표도 대부분이 그러하듯 평범하게 대학졸업 후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딱딱한 업무환경과 고정된 회사의 분위기에 만족하지 못하던 그녀는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

바쁜 직장생활 속에서도 창업전 창업에 관한 공부를 틈틈이 한 후 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패션의류로 창업을 결심했다.

의류사업 창업을 결심하면서 처음 시장 조사를 위해 동대문과 남대문을 전전하며 많은 공부를 했다. 하지만 요즈음 넘쳐나는 인터넷 쇼핑몰과 보세 옷가게에서 팔리는 개성 없는 의류 일색에 그녀는 차별화 전략을 강구하기 시작했다.

손지영 대표는 “가격적인 경쟁력에 가장 큰 비중을 뒀습니다.” “물론 제품의 스타일에도 당연히 신경을 쓰지만 지역적인 색도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동네장사로 먼저 시작하다보니 티셔츠들은 대부분 1만원을 넘지 않는 수준입니다.” “누구나 오가며 필요한 물건들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박리다매를 선택한 것이다.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시장 조사를 위해 정말 많은 곳을 다녔습니다.” “하지만 독특하면서도 저렴한 의류와 소품을 확보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죠.”라고 말했다.

그녀는 요즘 구매자들은 옷을 얼마나 오래 입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유행에 민감하게 입느냐를 더 신경쓴다고 설명한다. 결국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쉽게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그녀만의 운영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아무래도 패션에 가장 민감한 연령대인 10~30대 젊은층을 겨냥한 전략도 잘 맞아 떨어졌습니다.” “또 요즘처럼 편리함을 추구하는 시대에는 멀티숍이라는 것에도 큰 강점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재미있는 점은 40대 주부들도 요즈음은 젊은 스타일을 옷을 추구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갈수록 연령에 맞는 옷이라는 것이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예쁘고 싼집’은 현재 월 매출 600~800만원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성공창업점 노하우
매장내부

쌍문동 주택가들이 들어서있는 이면도로에 아담한 옷집하나가 눈에 띈다.

‘예쁘고 싼집’이라는 이름처럼 가게밖에 죽 늘어서있는 티셔츠들이 단돈 오천원 수준이다.

가격은 저렴하지만 디자인이나 스타일은 최신 유행스타일로 오고가는 손님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기 바쁘다.

가게안의 매장크기도 그다지 크지 않지만 다양한 옷가지들이 빼곡하게 늘어서 있다.

가격적인 경쟁력에 무엇보다 비중을 뒀다는 예쁘고 싼집은 저렴한 가격은 물론 제품의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캐주얼 복장이 대부분이지만 최신유행스타일로 스타일리쉬한 연출이 가능하다. 동네장사인 것을 감안하여 티셔츠등은 대부분 1만원을 넘지 않는 수준으로 누구나 오가며 필요한 물건들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박리다매의 가게 매출을 유지하기 위해 손지영 대표는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시장 조사를 위해 정말 많은 곳을 다녔다고 한다. 또 손지영 대표의 감각도 눈길을 끌만하다.

그저 평범한 저가의 옷들이 아니라 누구나 한번쯤은 입어보고 싶은 패션너블한 옷들이 빼곡하다. 결국 이러한 노력이 빛을 발해 매장문을 연지 1년여만에 지금은 단골손님도 꽤 많아진 상태다.

거기에 서비스로 제공되는 손 대표의 코디 조언도 손님들에게는 매력적인 Tip이 되고 있다. 고객들이 항상 고민해오고 힘들어했던 체형별, 색상별, 스타일별 결점을 보안하고 장점을 돋보이게 하는 코디를 즉석으로 제안해 주는 센스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저렴한 가격과 스타일좋은 의류 등 다양한 매력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는 ‘예쁘고 싼집’은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을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가뉴스레이다 성공창업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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