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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센터 > 상가정보 > 생생상가 > 성공창업인
성공창업인이란?

상가뉴스레이다에서는 개인적인 창업과 프랜차이즈(FC) 브랜드창업으로 성공을 하신 경영주와 점포에 대하여 독차 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창업 및 프랜차이즈(FC) 가맹점포로 개점하여 성공에 이르기까지 경여주의 특별한 노력과 스토리를 소개해드리는 본 코너를 통하여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  내집마련은 기본이죠 '문정동 삼성공인'박한숙 대표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8-08-29 11:08
성공창업인시리즈 107
내집마련은 재테크 기본이죠 '문정동 삼성공인' 박한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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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삼성공인중개사 소개
'문정동 삼성공인중개사' 전경
재테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중개업소를 동네 아저씨들이 모이는 이른바 ‘복덕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현재 중개업소는 재테크의 기본이 되는 부동산의 매매나 임대 등 직접적인 거래에서부터 중요한 정보를 얻고 상담을 하는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변호사나 세무사처럼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렵지 않고 집 근처 혹은 내 관심부동산 근처에서 쉽게 문을 두드릴 수 있고 기본적인 정보와 상담을 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중개업소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경기침체와 각종규제로 중개업소의 폐업이 늘어가는 추세다. 특히 강남권인 강남, 서초, 송파 지역의 경우 유사이례 최대의 불황을 격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 대단위 아파트 단지 내에 위치한 것도 아니고 문정동 로데오 거리 상권 중심에 위치한 것도 아니지만 남보다 앞선 홍보와 전문적 상담, 끝까지 책임지는 신뢰를 바탕으로 10년째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고 있는 송파구 문정동 삼성공인중개사 박한숙 대표를 찾아 그의 창업 스토리를 들어본다.
성공창업인 인생
박한숙 대표

박한숙 대표는 대학에서 부동산학과를 전공했다. 졸업 후 약 2년 정도 부동산개발 시행과 아파트 정보제공을 하는 회사에 근무하면서 부동산의 흐름을 파악하고 경험을 쌓아가고 있었다.

90년 후반, 당시만 해도 중개업소는 복덕방 수준을 못 벗어난 상태로 프랜차이즈와 인터넷은 걸음마 단계였다. 하지만 분양권전매가 허용되는 등 정부의 부동산경기 부양 정책 등으로 일반인들의 재테크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었다.

박한숙 대표는 이런 시장상황에서 인터넷과 거래망을 통해 홍보를 하고 전문적인 지식으로 상담을 하는 중개업소라면 경쟁력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1999년 그 당시에는 보기 드물게 27살의 젊은 여성으로서 중개업소를 창업하게 됐다. 여기에는 나름대로 부동산, 특히 아파트(분양권)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확신이 있었고 그에 따라 직장생활보다는 창업하는 것이 경제적으로도 낫고 적성에도 잘 맞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미리 준비한 상태였다.

창업을 문정동에 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박한숙 대표는 “창업에 운도 따랐나 봐요. 우연히 지인의 개업식에 참석했는데 주변을 보니 저층의 허름한 문정주공(현재 문정동 삼성래미안)이 있는 거예요. 세대수도 많고 재건축을 앞두고 있으니 근처에 중개업소를 차리면 괜찮겠다는 생각에 그 자리에서 결정을 했어요.”라며 “다른 분들은 창업하려면 입지선정이 가장 어렵다고 했는데 저는 정말 뭐에 홀린 것처럼 결정해버렸어요”라며 웃는다.

젊다는 것 외에 자본이 부족했기 때문에 처음에는 전용 9.9㎡(약 3평)정도의 협소한 장소에서 소꿉장난처럼 개업을 하게 됐다. 지금은 기반을 잡고 사업을 키워 전용 약 18평 정도의 사무실을 꾸리고 있다.

또 창업 당시에는 처음 몇 개월간 기존 중개업소의 진입장벽으로 이른바 ‘왕따'를 당해 마음고생을 심하게 하기도 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성실하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주변 분들이 서서히 마음을 열고 도와주셨어요. 때마침 부동산 경기가 활황을 보이면서 사업도 잘 풀렸어요.”라고 말했다.

수익에 대해서는 “부동산경기가 좋았을 때는 제 또래 회사원이 받는 월급의 3~4배는 거뜬했는데 2007년 이후부터는 경기가 워낙 안 좋아 현상유지를 목표로 해요. 그래도 회사원보다는 많다고 할 수 있죠.”라며 수줍게 웃는다.

성공창업점 노하우
사무실내부 1 사무실내부 2

박한숙 대표는 수입이 들어오면 들어올수록 일정비율 이상 홍보와 고객관리 등 운영에 재투자를 한다.

인터넷 부동산사이트에 광고를 하거나 신문 등을 적극 활용하는데 홍보효과를 볼 수 있는 실속 있는 매체를 찾아 꾸준하게 홍보하는 것이 입지적으로 열세인 삼성공인중개사에는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고객관리 또한 중요한 성공 노하우다. 보통 2~3주에 1회 정도 주기적으로 문자나 편지를 통해 그동안 거래하거나 상담한 고객들에게 안부 인사를 하거나 지역 투자정보를 보낸다고 한다.

그리고 요즘 고객들은 부동산 지식이 해박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정부정책이나, 세법에 대해 꾸준히 공부한다며 그래야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서 신뢰도 얻을 수 있고 또 고객의 손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찾아온 고객이 계약을 하는 것일 텐데 박한숙 대표는 “고객에 맞는 우량 물건 2~3개를 선별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충분한 대화를 통해 최종 물건을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해요. 그러면 고객 입장에선 쓸데없이 너무 많은 물건을 보느라 힘들이지 않고 자신이 생각하는 물건에 가깝기 때문에 계약할 확률이 높아요”라고 노하우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한숙 대표는 “저는 다른 사람의 소중한 재산을 다루는 제 일에 대해 소명의식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힘들 때도 많지만 대부분은 보람을 느껴요.”라며 믿음을 심어준다.

박한숙대표의 삼성공인중개사는 이렇게 10년을 쌓아온 신뢰덕분에 불황과 규제로 어려운 현재의 부동산시장 상황에서도 고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우리주변에 박한숙대표와 같이 내 재산을 소중히 다루어 주는 전문지식을 갖춘 중개사를 많이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상가뉴스레이다 성공창업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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