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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인이란?

상가뉴스레이다에서는 개인적인 창업과 프랜차이즈(FC) 브랜드창업으로 성공을 하신 경영주와 점포에 대하여 독차 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창업 및 프랜차이즈(FC) 가맹점포로 개점하여 성공에 이르기까지 경여주의 특별한 노력과 스토리를 소개해드리는 본 코너를 통하여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  입체적 공간예술의 No1 디자인그룹 ‘제이원’ 진익준 대표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6-06-27 01:06

  성공창업인 시리즈44
입체적 공간예술의 No1 디자인그룹
 '제이원' 진익준 대표
 - 신선한 맛과 쿨한 매장분위기에 매출도 쑥쑥 -
  디자인그룹 '제이원' 소개

 
인테리어 업계의 8색조 매력남 디자인그룹'제이원' 진익준 대표

▶ 입체적 공간예술의 No1 디자인그룹 ‘제이원’

과거와 달리 요즘은 성공창업의 핵심요소를 꼽는데 있어 인테리어(실내장식)의 비중이 꽤 높아졌다.

특히 외식업 경우 ‘맛만 좋으면 만사 OK’를 고집했던 업체들도 폐업하는 사례가 늘면서 수요층의 트렌드가 반영된 실내장식에 대한 의미도 상대적으로 커진 것이다.

이로서 외식업체간 경쟁도 혈투(血鬪)라고 표현될만큼 치열해면서 시장환경은 그저그런 맛과, 서비스, 인테리어로는 도저히 살아남을수 없게 되었다.

그런가운데 인테리어 디자인그룹 ‘제이원’은 시류에 부합된 실내장식 컨셉으로 신규창업자들의 성공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목을 끌고 있다.

회사명 앞에 장황하게 붙는 ‘외식점포 전문인테리어 디자인회사’가 말해주듯 외식점포 실내외장식에 있어 ‘제이원’은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제이원’은 지난 2000년 1월 ‘디자인제이엔케이’로 창업, 줄곧 외식과 오피스 인테리어 사업에 주력을 해왔다.

이후 ‘제이원’ 임직원은 일본 동경, 훗가이도등의 외식산업/인테리어 연수를 통해 견문을 넓히고는 국내 뿐 아니라 중국 북경 스트라다커피숍과 중국 대련 모리나리커피숍 설계, 공사감리등을 진행하며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해왔다.

이처럼 '제이원'의 비약적인 발전 중심에는 7년간 ‘제이원’을 진두지휘해온 진익준이라는 인물이 있었다.

전문실내건축가에 걸맞는 중후한 외모와 넉넉한 연륜이 배인 진익준 사장. 낯설은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그는 연신 미소를 띄우며 여유로운 승리자의 모습을 내보였다.

그러나 분명 숱한 고난의 세월도 함께했으리라 미루어 짐작해 보며 진익준 사장만의 독창적이고 개성있는 창업세계를 담아본다.


▶ '제이원'의 탄생 그리고 도약


건축학을 전공한 진익준사장은 ‘제이원 ’설립전까지만해도 모 인테리어회사의 직원에 불과했다.

당시 패션매장, 종합병원, 외식점포등의 기획과 디자인을 총괄하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던 그였지만 주체할 수 없는 개인사업에 대한 갈망을 더 이상 참아낼수가 없었다.

마침내 진익준 사장은 밀레리엄시대를 앞둔 시점에 사업 결행을 선포하고는 2000년 1월 ‘디자인제이엔케이’이라는 회사명으로 강남구 역삼동에 둥지를 텃다.

“사업초기 자금운영에 한계가 있어 일단 아는 후배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비록 10평 규모의 작은 공간이었지만 진사장으로서는 100평 부럽지 않은 행복한 시절로 그때를 기억하고 있다.

“강산이 반정도 변할만큼 꽤 오랜시간이 흘렀어도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면 지금도 마음 한구석이 짠해집니다”

그러나 적은 외형에도 불구하고 사업개시후 약진을 거듭한 '디자인제이엔케이’는 창업 5개월만에 드디어 포이동에 독립공간을 마련하게됐다.

사무실 확장은 곳 사업의 활기를 의미하는 것으로 ‘디자인제이엔케이’는 작지만 강한 기업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것이다.


▶ ‘외식점포 전문인테리어 디자인회사’로 자리매김 !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들 대부분이 사업초기에 겪는 상황이지만 저희 또한 점주들에게 자신있게 보여줄 포트폴리오가 적었던 것이 아킬레스건이었습니다”

진익준사장은 오더를 수주하기 위해 사방팔방 뛰어다녔지만 ‘디자인제이엔케이’라는 회사명을 내세울만한 실적이 적다보니 결과가 미흡할 수 밖에 없었다.

“컨설팅회사와의 관계 수립에도 많은 애를 먹었습니다. 하지만 물러설수만은 없었습니다. 물러설곳도 없었구요. 해서 정면승부를 걸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일단 업체에게 테스트의 기회를 달라고 강력히 요청을 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 했는가 솔직담백한 진사장의 열정은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과 손을 잡는 업체와 개별점주의 수를 늘렸고 고정거래 업체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2004년 6월 디자인그룹 ‘제이원’으로 회사명을 변경한 진익준 사장은 외식점포 전문인테리어 디자인회사로서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외식창업은 전문성도 다양하고 그 변화속도 또한 빠릅니다. 그러다 보니 새로운 트렌드를 끊임없이 추구해야 하죠”

안주하기보다 늘 연구하고 개발하는 진익준 사장의 성향에는 ‘외식창업’과 궁합이 맞았던 모양이다.

“급변하는 외식창업 환경에 적응하기위해서는 공부도 게을리서는 안됩니다. 수요층의 트렌드가 시시각각 변함에 따라 순발력있게 대처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진익준 사장의 ‘제이원’은 독특하게도 수입원의 범위를 넓힐 수 있는 프랜차이즈업체와의 거래가 거의 없다.

프랜차이업체 수익구조의 큰 비율을 차지하는 인테리어 부분이 유통을 거치면서 실제 점주들이 누려야할 이익을 보전해 주지 못하는 현실을 거부한 이유에서다.

“모든 프랜차이즈업체에 해당돼는 사항은 아니지만 업체가 많은 수익을 남기기위해 쥐어짜듯 가용하는 인테리어비용은 결국 오점을 낳게 마련입니다. 지금도 수시로 인테리어 하자에 대한 민원이 발생하는 걸 보면 이제라도 업계의 자정노력이 필요할때라고 봅니다”
 
 
'제이원'이 최근 선보인 정통미국식 캐쥬얼다이닝 'B24' 인/아웃테리어

미래를 향해 뛰는 디자인그룹 '제이원'

진익준 사장은 외식점포 인테리어 전문디자이너라는 타이틀외에도 창업컨설팅 전문가라는 또 하나의 직함이 하나 더 붙어있을 정도로 창업에 대한 식견도 가히 놀라울 만큼 깊고 넓다.

그런 이유로 진사장은 점포창업의 실내외장식뿐아니라 업종별 가이드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흔히들 창업은 종합예술이라고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맛, 서비스, 인테리어 구성중 한가지 만으로는 성공을 이끌수가 없지요. 지금도 많은 외식업들이 치열한 경쟁상황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명멸(明滅)을 반복하고 있으니 이럴때일수록 필수요소들을 적절히 통합해야 합니다"

진익준 사장은 인테리어사업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보통 디자이너 출신이나 영업부서 출신들이 인테리어사업에 진출하지만 경영마인드가 부족해 사업을 중단하는 사례가 생각보다 많다고 한다.

또한 프랜차이즈의 난립으로 인테리어시장도 수주경쟁에만 치우치다 보니 합리적인 가격을 이끌지 못하면서 수익구조가 악화일로를 걷는 업체도 부지기수라고 한다.

“인테리어 창업에 있어서 경험은 매우 중요합니다. 비젼만 보고 너무 일찍 시작하다 보면 나이가 적은 관계로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치 못할 수가 있습니다”

진사장은 또한 사업주가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은 경기상황에 대한 의지없는 한탄이라고 전한다.

“시장은 늘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어렵다고 해서 창업시장이 모두 개점휴업하는 법은 없으니까요. 위기를 기회로 어떻게 삼느냐가 더 중요한 사안입니다. 경기저하에 지레 겁을 먹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진익준 사장은 실용서적이나 정보 습득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도 한때 사업의 위기가 있었습니다만 이미 오래전부터 새로운 정보와 지식 구매를 게을리하지 않은덕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한편 요즘 진사장은 인테리어시장의 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인맥 인프라를 통한 공동전선 구축에 여념이 없다.

“제이원이 주력하는 외식점포디자인과 별도로 계절적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진로를 추가로개척해 부족분을 보충할 생각입니다"

진사장은 향후 하이앤드와 로우앤드시장의 공존과 시장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질것으로 내다보며 다가올 환경을 대비해 제이원의 경영다각화를 꾀할것이라고 한다.

8색조 매력이 넘치는 실내건축가 진익준 사장이 그려갈 미래지향경영의 결과물이 어떤 모양새를 갖출지 자못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성공창업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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