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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인이란?

상가뉴스레이다에서는 개인적인 창업과 프랜차이즈(FC) 브랜드창업으로 성공을 하신 경영주와 점포에 대하여 독차 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창업 및 프랜차이즈(FC) 가맹점포로 개점하여 성공에 이르기까지 경여주의 특별한 노력과 스토리를 소개해드리는 본 코너를 통하여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  저 자본 고수익의 묘미를 드립니다! 한신유통 김형근 대표 (남구로점)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6-07-25 02:07

  성공창업인 시리즈49
저 자본 고수익의 묘미를 드립니다! '한신유통' 김형근대표(남구로점)
 - '깔세 매장' 입지 따라 고수익도 거뜬 -
  한신유통소개

남구로역 깔세 매장 외부 전경

가끔 지하철 역세권이나 로데오, 대학가 거리의 빈매장등에 초저가 상품을 파는 매장이 생겨났다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그 자리에 전혀 색다른 상품이 대신하거나 오랫동안 공실로 남기도 한다. 이처럼 임시로 매장이 쓰이는 곳을 속칭 ‘깔세’ 매장이라고 한다.

‘깔세’ 매장을 운영하려면 약정한 기간동안 임대료를 지불하고 점포를 잠시 빌리는데 보통 1~2개월 정도 매장을 임차한다.

보통 깔세는 자본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아이템으로 1천만원 이내의 자본금으로 매장도 구하고 판매할 물품도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한신유통’은 ‘깔세’ 체인점이라 불릴 만큼 이 세계에서는 알아주는 업체로 통하고 있다.

특히 ‘한신유통’은 유동인구가 풍부한 지역에 자리를 선정해주고 물품도 공급하는 토탈 관리시스템을 가동, 자리에 따라서 정규 매장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 짭짤한 수익을 올려주기도 한다.

김형근 사장은 이에대해 “실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을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길목에 진열해놓으니 장사가 잘 될 수 밖에 없지요. 무엇보다 가격도 초 저가라 매장을 지나는 소비층의 눈에 쏙들어오게 마련이구요”고 했다.

소위 덤핑물건들을 제한된 시간내 판매하는 ‘깔세’의 입지는 전문 상가임대관리자들을 소개받는다고 김사장은 귀뜸한다.

아울러 보증금과 권리금이 없어 예비창업자들은 최소한의 자본만 가지고도 매장을 꾸려볼 수 있다고.

위치에 따라 월세 시세는 천차만별이지만 판을 벌일만한 자리는 월 100만원~500만원 수준이다.

‘깔세’는 입지도 중요하지만 판매률을 높힐 수 있는 상품을 고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런면에서 ‘한신유통’은 입지선정과 판매물품까지 알선해 주고 있어 창업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저투자 고수익의 비결은 결국 노력이다”고 말하는 한신유통 김형근 사장의 이색적인 창업이야기를 담아보았다.
  성공창업인 인생
김형근 대표
김형근 사장의 과거 이력을 보면 그 또한 예사롭지는 않았다는 사실이다. 식당 프랜차이즈 사업도 운영해보고 전문 창업컨설팅업자로 사회경험을 쌓은 바 있다.

“깔세 사업을 벌이게 된 결정적인 동기는 물품을 제조, 납부하는 친 형님의 영향 때문이었습니다”

깔세에 대한 호기심과 안정적인 유통경로를 확보할 수 있어 직접 사업에 뛰어들었다는 김사장은 깔세를 그저 스쳐지나가는 시선으로 보는 것은 속도 모르는 경솔함이라고 한다.

“재고가 거의 없구요. 교환 반품이 가능하다보니 소비자들도 믿고 구매를 많이 합니다”

깔세의 인식이 과거와 사뭇 다르다고 역설하는 김사장의 한신유통은 현재 남구로역, 신촌 새마을시장, 사당동, 고덕동, 오산 중앙시장등 여러곳에 매장을 운영중이며 위탁판매하는 매장만도 10군데가 넘는다고 한다.

“한신유통의 장점은 한정된 제품만을 취급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가지수에 이를만큼 제품의 종류도 다양한 것이 이점입니다”

김사장의 말처럼 남구역의 매장만해도 남성용 지갑, 가방, 밸트와 여성용 신발, 구두, 핸드백등 헤아릴수 없을 만큼의 다양한 물품이 진열돼 있었다.

“여러 필수품들을 낮은 가격에 판매하니 소비자들이 무심코 지나갈 수는 없지요. 요즘처럼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이때 초저가 상품이 제격 아니겠습니까”

김사장은 한신에서 유통하는 물품으로 깔세 사업을 하기에는 부부가 적합하다고 한다. “남편은 물건을 관리하고 아내는 성실한 멘트로 물품을 판매하면 수익은 높아지게 마련입니다”

물론 여성 혼자서도 가능한 사업이며 본사교육 3일이면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고. 창업비용은 월세와 물품비, 보증금 포함 500~700만원선이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저 비용의 투자와 자신감만 있으면 이 사업의 성공은 따논당상입니다

” 사오정, 오륙도라는 신조어가 세상을 슬프게 만들지만 그래도 도전하는 자가 삶을 성공적으로 이끌수 있다는 김형근 사장의 의지섞인 말에 새삼 깊이가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성공창업점 노하우
깔세매장의 인기품목 지갑
김사장의 남구로역 깔세용 매장의 월세는 170만원(전기세, 관리비 포함) 수준이다. 깔세매장 치곤 적잖은 금액이지만 하루 3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점을 감안하면 그리 비싼비용도 아니다.

여기에 50%의 마진을 고려해보면 실속도 있다.

“뭐니뭐니해도 매장의 입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이미 본사에서도 장사가 되는 곳과 안되는 곳을 구분해 놓아 점주가 실패하지 않도록 최대한의 입지 선별을 해줍니다. 더욱이 매장의 입지가 좋다면 계약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습니다”

김사장은 또 대부분 본사에서 만드는 제품이라 관리도
다양한 디자인의 '초저가' 가방
쉽고 가격대도 1,000~20,000원대라 불경기에 적합한 객단가라고 강조한다.

“역을 지나는 수요층들이 대부분 충동구매를 하고 있어 특히 가격표기는 매출신장에 더할 나위없는 마케팅 전략입니다”

‘깔세’는 여성 혼자 운영하기에도 충분한 사업이고 부부가 함께하면 역할분담으로 더욱 효율을 높힐수도 있다.

입지로 제격인 자리는 지하철 역세권(환승역)과 재래시장내 코너자리등도 눈여겨 볼만하다.

남구역 경우는 매장규모에 빼곡히 물품이 진열돼있지만 매장 밖 공간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어 실제 계약면적보다 더 넓은 공간 활용의 덕도 보고 있다.

“벨트, 가방, 그릇, 란제리, 화장품등 소위 망한 중소기업의 덤핑상품과 기타 자신이 발굴해내는 상품도 추가 진열이 가능해 매출의 다양성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김사장은 ‘멘트’의 중요성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가만히 앉아서 손님이 오기만을 기다리는 영업은 절대 금물입니다. 소자본 고수익을 올리려면 재치가 있어야 합니다. 오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매장으로 이끌어내야 합니다”

틈새창업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깔세’의 묘미는 소비자와 직접 호흡하는 것임을 재차 강조하는 김형근 사장의 향후 행보에 주목을 해본다.

<상가뉴스레이다 성공창업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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