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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뉴스레이다에서는 개인적인 창업과 프랜차이즈(FC) 브랜드창업으로 성공을 하신 경영주와 점포에 대하여 독차 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창업 및 프랜차이즈(FC) 가맹점포로 개점하여 성공에 이르기까지 경여주의 특별한 노력과 스토리를 소개해드리는 본 코너를 통하여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  불황을 넘어 훨훨 “날으는 우(牛) 카페” 김범용 (방배점)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7-01-10 05:01

  성공창업인 시리즈61
불황을 넘어 훨훨 김범용대표 -'날으는 우(牛) 카페'(방배점)
 - 후덕한 인심과 쾌적한 카페에서 즐기는 삼겹살의 달콤함 -
  '날으는 우(牛) 카페' 소개

'날으는 우(牛) 카페' 매장 전경

우리나라 외식 메뉴중 대표를 꼽으라면 단연코 삼겹살이다. 저렴한 가격에 맛난 포만감마저 듬뿍 주는 음식이 삼겹살 말고 또 있을까 싶다.

서민들의 외식 문화를 이끈 삼겹살은 내수경기가 침체 될수록 수요는 더욱 급증한다. 이제는 국내 공급량마저 턱 없이 부족해 16개국에서 수입하는 실정이다.

이렇게 전 국민을 배후수요로 삼고 있으니 응당 삼겹살집 또한 골목골목 어렵지 않게 눈에 띈다.

그렇다고 모든 삼겹살집에 고객이 넘쳐나는 것은 아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손님의 다양한 성향이 반영되지 않으면 사업 성공은 보장받을수 없는 세상이다.

서초구 방배본동 ‘날으는 우(牛) 카페’ 점주 김범용(47)사장은 이러한 고객의 니즈를 누구보다 일찌기 간파해 지역 상권을 이끄는 리더중 한 사람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그의 성공 체험기와 카페에서 즐기는 삼겹살의 독특한 맛을 담아보았다.
  성공창업인 인생
'날으는 우 카페' 방배점 김범용 사장
'날으는 우(牛) 카페’는 기존 삼겹살집의 구태의연한 이미지를 벗어나 모던하게 단장된 실내공간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카페풍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입구에 들어선 고객들을 매번 기분 좋게 만드는 것.

김범용 사장은 “세상에서 가장 쾌적한 고깃집이 날으는 우(牛)카페라고 자부 합니다”고 했다.

가장 청결한 곳에서 맛난 영양식을 즐길 수 있다면 그 행복은 배가 되지 않겠냐는 부연이다.

김범용 사장은 또 “밝고 신선한 매장 분위기도 그렇지만 손님들이 넉넉하게 제공되는 음식량에 흡족해 하는 것 같습니다”고 했다.

‘날으는 우(牛)카페’ 방배점은 주문된 삼겹살과 별도로 주인의 인심이 담긴 콩나물, 버섯, 고구마등이 곁들여진다.

“제 장사 철학은 손님들에게 막 퍼주는 것입니다. 재료비 조금 아낀다고 수익이 얼마나 더 발생하겠습니까 . 차라리 고객에게 추가 서비스를 더 해드리면 자연스럽게 단골 고객이 되고 수익 또한 따라 오게 마련이니까요”

김범용 사장은 식당사업에 있어 눈앞의 이익에만 치우치면 단명하게 된다며 고객 만족 서비스가 우선시되는 운영방안이 모색돼야 한다고 덧붙했다.

방배동 카페골목을 사업장으로 선택하게 된 배경에 대해 그는 “처음에는 연신내 근방에 있는 매장을 선택하려 했었지요. 하지만 임대인이 1억 4천만원의 권리금을 요구해와 포기를 했습니다”며 “요즘 이곳이 과거의 화려했던 상권 분위기에는 못 미치지지만 업종에 따라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판단하에 사업입지로 선택했습니다”고 말했다.

김범용 사장은 날으는 우(牛)카페를 오픈 하면서 약2억5천만원 (개설비용1억 2천만원 - 실평 60평, 보증금 5천만원, 권리금 7천700만원)의 자기자본을 투자했다.

투자대비 ‘날으는 우(牛)카페’가 최근 벌어들이는 수입은 하루 평균 매상 150만원 수준이다. 인건비 600만원과 월세 400만원은 월 지출로 빠져나간다. 월 매출 4500만원에서 월 지출 1000만원과 원가비중(35%)인 1500만원 정도를 뺀 나머지인 약 2,000만원은 월 순수입에 해당된다.

“이 매장은 제 인생의 생활터입니다. 지난해 10월 8일 오픈이후 하루도 쉬어 본적이 없으니까요”

지나친 열정탓에 7kg이 빠진 댓가도 치뤘지만 하루 하루 계획대로 진행되는 희열감에 오히려 더 힘이 더 난다고.

“최근에도 창업 희망자가 꽤 많은줄 압니다. 창업에 먼저 뛰어든 경험자로서 예비창업자들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몇 년내에 얼마를 어떻게 벌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과 함께 오픈 후에도 꾸준히 연구하고 피나는 노력을 하겠다는 결심이 없으면 창업은 아예 꿈도 꾸지 말았으면 합니다”

김범용 사장은 사업이 결코 만만히 볼 대상이 아니며 어중간하게 뛰어들었다가는 돈도 잃고 희망도 잃을 수 있다며 독한 마음을 먹고 뛰어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본 매장을 성공적으로 이끈후 저만의 브랜드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며 “많은 창업인들에게 성공적인 실전 경험을 전수시키고 싶습니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성공창업점 노하우
‘날으는 우(牛) 카페’는 지중해의 푸른 오션을 상기시키는 블루톤의 네온 빛속에서 돼지 삼겹살, 오겹살, 안창살, 차돌박이등을 천연 자연석 돌판을 사용해 생고기를 구워먹는 점이 이색적이다.

이런 이유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도 '날으는 우(牛) 카페’를 꽤 많이 찾는다.

특히, ‘날으는 우(牛) 카페’ 방배점은 여느 고기집과 달리 주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다.

물론 낮에 고기를 찾는 손님들은 드물다. 그래서 김범용 사장이 고안해낸 점심 메뉴가 고객들의 발길을 유도하고 있는 것.

김범용 사장은 ‘4000원 뷔페’ 메뉴로 점심시간에만 100여명의 손님을 맞는다.

낮에만 생기는 수입이 40만원 수준이면 부수입치곤 적지않은 금액이다.
푸른 오션의 인테리어 컨셉이 이채롭다
김범용 사장의 성공창업 노하우중 첫 번째는 이처럼 고객을 찾아 나선다는 점이다.

업종의 특성상 주로 저녁 퇴근길에 집객이 뛰어나지만 ‘뷔페식 점심메뉴’를 제공하며 낮시간의 고객유치 가능성도 활짝 열어 놓았다.

더불어 낮 고객이 저녁고객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도 보게 되었다.

김범용 사장은 고객의 편의를 위해 1시간 주차료도 대납해준다. 물론 저녁손님들에게만 해당된다는 설명.

“대당 3,000원 수준입니다. 대수가 많을수록 부담도 되지만 고객들이 너무도 좋아하시니 서비스 제공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후덕한 인심과 고객의 내면까지 챙겨주는 서비스가 지속되는 한 불황을 훨훨 ‘날으는 우(牛) 카페’ 방배점의 미래는 더욱 밝을 전망이다.

<상가뉴스레이다 성공창업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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