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시장 동향
상가시장레이다
레이다칼럼
컨설턴트칼럼

분양상가 정보
지역별 전체 분양상가
일자별 전체 분양상가
상가발언대

생생! 상가
국내주요 100대상권
분양상가 현장탐방
성공창업인
상가Q&A
전문가 추천상담
상권분석

분양상가 시세통계
전체 분양상가 시세통계
근린상가
단지내상가
멀티복합상가
테마쇼핑몰
주상복합/오피스텔상가
기타상가

매물상가 정보
관심/추천매물
특급 추천매물
상가점포

상가 맞춤 검색
분양상가
매물상가

역세권 상가검색
역세권 분양상가
역세권 매물상가

부동산 센터 > 상가정보 > 생생상가 > 국내주요 100대상권
전국주요 100대상권코너는?

일반적으로 웹상에서 제공하는 상권분석이나 상권탐방이라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다분히 추상적이고 뾰족히 이렇다할 만한 데이터 근거없이 막연한 추세나 흐름으로 지면을 할애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가뉴스레이다는 기존의 추상적인 상권의 소개에서 한발 나아가 "상권현황의 데이터분석과 함께 상권의 흐름과 추이에 대하여 컨텐츠를 제공" 함으로써 상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다양한 판단요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본 코너는 국내 주요 100대 상권을 선정 하여 주요상권별 현황들을 시리즈로 게재하게됩니다. 지역별 주요상권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활용과 도움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제목  성장과 침체의 갈림길 정부과천청사역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7-05-30

 

   대표상권 시리즈 89

         

          성장과 침체의 갈림길 정부과천청사역

                              - 행정도시 이전과 주공아파트 재건축으로  도시성격 변화 예상 -

* 본 상권분석 내용은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자료로서 무단사용시 책임을 묻습니다.

 

 

 

 

 

 

 

 

 

해당지역은 상업 밀집 지역으로 상권 영역내 학교 시설은 없습니다.

 

 

 



 

[정부과천청사역 상권 설명]


 서울 서초구(북)와 경기 안양, 의왕(남)의 사이에 위치해 있는 과천은 인구 7만명(약 2만5천세대)의 위성도시이지만 서울의 행정, 주거기능을 분담하는 사실상의 강남권 행정신도시이자 문화/복지/전원도시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과천의 본격적인 개발은 70년대 후반에 시작되었는데, 82년 정부과천청사가 들어서면서 규모가 급속히 커지게 되었다. 현재 과천청사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11개의 중앙부처가 입주해 있고 5천 여 명의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과천의 상권은 정부과천청사 사거리에서 'KT프라자까지'의 대로변과 '뉴코아아울렛' 일대 이면거리에 형성되어 있는데, 배후에는 신도시와 동일하게 조성된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둘러싸고 있으며 과천시청, 경찰서, 시민회관, 소방서, 파출소 등 관공서와 금융기관, 호텔, 공원, 백화점 등이 주변에 자리잡고 있다.


 2012년부터 정부 주요부처가 행정중심복합도시로 옮겨가게 됨에 따라 정부과천청사 매각후 행정도시 이전비용으로 충당한다는 방침이 발표된 뒤 과천은 행정도시에서 주거중심의 도시의 색채가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현재까지는 지배적이다.

수도권에서 가장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관악산, 대공원, 과천시민회관, 국립현대미술관/박물관이 인접, 환경이나 문화적인 여건이 훌륭하며 지하철 4호선 등 양호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재건축사업이 어느 정도 완료되는 시점에는 행정기능의 공백에 따르는 부담이 어느 정도 해소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정부과천청사역(4호선) 11번출구와 KT프라자 사이의 대로변은 상권 내에서 가장 가시성이 좋은 곳이다. 소방서삼거리 코너에 위치한 'KFC'와 버스정류장을 끼고 있는 '피자헛', '던킨도너츠' 등 1군 외식 프랜차이즈 매장들이 이곳에 입점해 있다. 그밖에 안경점, 약국, 편의점, 이동통신 등 A급지에 들어설 수 있는 업종들이 빠짐없이 자리잡고 있다. 의류를 비롯한 패션관련 업종의 경우 인구 7만명의 소도시라는 배후소비의 취약함과 '뉴코아아울렛'의 시장잠식으로 사실상 1층에서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대로변을 기준으로 시민회관 맞은편(1,2번출구)라인을 보면 가장 눈에 띄는 '그레이스호텔'과 '교보빌딩', '코오롱그룹' 등 대형빌딩들이 들어서 있음을 볼 수 있다. 1층에는 주로 금융기관이 입점해 있고 소점포는 거의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그레이스호텔 이면라인은 과천상권의 메인거리에 해당하는 곳으로, 예비창업자들이 관심을 가져 볼만한 상권이다. 5단지쪽에 접해 있는 '과천주유소' 이면골목과 공사중에 있는 '보람렉스타운' 뒤편에는 제과점, 편의점, 김밥전문점, 치킨, 패스트푸드 등이 밀집하고, 한식 등 음식점도 상당수 입점해 있다.


 '뉴코아아울렛'은 사면이 전혀 다른 색깔의 입지와 접해 있다. 우선 남쪽으로는 '삼성SDS e-데이터센터'가 마주보고 있으며, 동남쪽은 과천주공2,3,4단지, 북쪽은 롯데슈퍼와 새서울쇼핑타운, 과천타워 등 대형 상가건물들과 접해 있다. '뉴코아'의 매장구성은 타점포와 동일하게 잡화, 여성의류, 캐주얼 등이 층별로 위치해 있고, 지하에는 식품관인 '킴스클럽'이 입점해 있다.

   

 나란히 자리잡고 있는 뉴코아와 롯데슈퍼의 상권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과천의 지리적 위치가 서울 강남과 안양 평촌, 범계 등 판매상권들과 워낙 가깝기 때문에 수요계층이 일정부분 외부로 빠져나가는 현상은 불가피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과천정부청사역에서 남태령을 통해 사당동방면으로 나가든, 경마장IC를 통해 양재로 진입하든, 인덕원을 통해 평촌으로 내려가든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하면 차량통행 기준 20분 이내에 가능하기 때문이다.

   

 뉴코아아울렛 후면의 주차장 입구에서 '과천오피스텔' 까지의 인도거리에는 의류, 신발, 화장품, 속옷브랜드 등이 나름대로의 특화거리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휴플레이스', '톰보이', 'BYC' 등 낯익은 브랜드도 눈에 띈다. 그밖의 뉴코아 주변 1층상권은 아울렛매장 내에 자리잡을 수 없는 업종들, 특히 음식점이나 패스트푸드점 등이 주력업종에 해당하며, 사실상 과천상권의 전체적인 업종분포를 보더라도 음식(200)이 소매(182)나 서비스(112)를 오히려 앞지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요약해 보면, 과천상권은 정부과천청사역이 위치한 별양동, 중앙동 일대에 집중적으로 형성되는데 의류/패션은 뉴코아아울렛이 독점하고 있으며 판매, 외식, 서비스는 그레이스호텔 이면라인에 자리잡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유흥업종의 경우 사당이나 양재상권의 위세에 다소 밀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년 앞으로 다가온 행정도시 이전과 12단지에 달하는 주공아파트의 재건축은 분명히 과천 상권에 적지 않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과천청사의 기능이 사라지면 주변 먹자상권이 가장 먼저 피해를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배후수요가 증가하면서 식음료, 외식 관련 업종이 오히려 강세를 보이는 쪽으로 바뀔 가능성도 그만큼 높은 것이다. 


 또한 상업지역이 워낙 한정되어 있어 인구증가에 따른 도시팽창에도 상가공급이 제한되어 오히려 개별 상가의 가치가 높아질 수도 있다. 주상복합상가내 1,2층점포나 단지내 상가 등 역세권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입지라 하더라도 특정계층을 상대로 한 업종테마를 정확히 선택한다면 효과적인 투자처나 창업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교통/환경여건의 우수성으로 상당수 기업본사나 계열사, 금융기관이 꾸준히 들어서고 있는 것도 상권의 잠재가치를 높여 주는 요인으로 분석된다.           


                         -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레이다경제연구소 -



 | 




본 서비스는 상가뉴스레이다 에서 제공하는 것이며, 저작권은 상가뉴스레이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