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 시장 동향
상가시장레이다
레이다칼럼
컨설턴트칼럼

분양상가 정보
지역별 전체 분양상가
일자별 전체 분양상가
상가발언대

생생! 상가
국내주요 100대상권
분양상가 현장탐방
성공창업인
상가Q&A
전문가 추천상담
상권분석

분양상가 시세통계
전체 분양상가 시세통계
근린상가
단지내상가
멀티복합상가
테마쇼핑몰
주상복합/오피스텔상가
기타상가

매물상가 정보
관심/추천매물
특급 추천매물
상가점포

상가 맞춤 검색
분양상가
매물상가

역세권 상가검색
역세권 분양상가
역세권 매물상가

부동산 센터 > 상가정보 > 생생상가 > 국내주요 100대상권
전국주요 100대상권코너는?

일반적으로 웹상에서 제공하는 상권분석이나 상권탐방이라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다분히 추상적이고 뾰족히 이렇다할 만한 데이터 근거없이 막연한 추세나 흐름으로 지면을 할애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가뉴스레이다는 기존의 추상적인 상권의 소개에서 한발 나아가 "상권현황의 데이터분석과 함께 상권의 흐름과 추이에 대하여 컨텐츠를 제공" 함으로써 상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다양한 판단요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본 코너는 국내 주요 100대 상권을 선정 하여 주요상권별 현황들을 시리즈로 게재하게됩니다. 지역별 주요상권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활용과 도움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제목  지하철 9호선 호재 고속터미널역 상권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7-07-11

 

   대표상권 시리즈 95

         

             지하철 9호선 호재 고속터미널역 상권

                                          - 교통여건 개선과 재건축사업으로 상권현대화 기대 -

본 상권분석 내용은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자료로서 무단사용시 책임을 묻습니다.

 

 

 

 

 

* 해당지역은 상업 밀집 지역으로 상권 영역내 학교 시설은 없습니다.

 

 



 

[고속터미널역 상권 설명]


 서울의 대표적인 역세권으로 인정받는 고속터미널역 일대는 일일 10만명이 넘는 지하철 유동인구와 고속버스터미널, 대단위 아파트, 뉴코아/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등으로 대표되는 복합상권이다. 터미널 이용객을 제외하면 소득수준이 높은 반포 일대 배후세대와 최신식 복합문화공간을 즐겨 찾는 20대가 주고객층이다.

   

 고속터미널역 상권은 70년대 후반 현재의 위치에 고속터미널이 들어서면서 반포쇼핑센터, 지하상가 등이 주변 아파트단지의 조성과 맞물려 활성화되었고 85년 지하철 3호선이 개통하면서 빠른 속도로 성장했다. 차츰 정체기를 거치면서 3~40대 상권이라는 인식이 자리잡기도 했지만 지난 2000년 호남/영동선 터미널과 연계되고 신세계백화점, 영플라자, 센트럴파크, 메리어트호텔이 입점된 대지면적 10만 제곱미터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인 '센트럴시티'가 탄생하면서 쇼핑/엔터테인먼트/외식 등을 위해 고급문화시설을 찾는 2~30대가 소비의 한 축을 이루게 되었다.


 이제 고속터미널 상권은 또 한차례의 대대적인 변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 중 가장 직접적인 호재는 역시 지하철 9호선의 개통이다. 09년 개통을 앞둔 9호선 1차구간은 여의도, 노량진 등을 거쳐 고속터미널을 통과하는데, 3호선 1,8번출구와 연결될 예정이다. 여기에 기존의 7호선까지 합하면 현재 일일 평균 13만명의 지하철 승하차인구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아울러 09년 1월 완공예정인 반포자이도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반포주공 3단지로 유명한 경부선 터미널동쪽에 자리잡게 되는데, 23~29층 높이에 3천4백세대가 입주한다. 삼성래미안이 들어서는 반포주공 2단지(2천4백여 세대)는 3단지보다 조금 빠른 시기에 입주할 예정이다.


 이러한 교통여건과 주거환경의 변화는 백화점, 쇼핑센터, 문화시설로 대표되는 고속터미널 상권에 대단한 호재로 작용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고속터미널 상권에서 가장 먼저 활성화된 상권은 지하상가이다. 유명한 꽃시장을 비롯해 의류, 침구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으며 지하철 역세권과 연계되어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구매력 있는 주변 거주자들도 지하상가의 주고객들이다. 보통 소점포 하나당 500만원 이상의 임대료와 2~3억원대의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다.


 경부선터미널 건물내의 터미널상가의 경우 센트럴시티가 들어서면서 직접적인 피해를 입었다. 대합실이 있는 1층 식당가를 제외하면 상층부의 의류, 꽃상가, 혼수상가 등은 과거에 비해 확연히 위축된 느낌이다.

   

 전반적으로 노후된 느낌의 지하상가나 터미널상가, 신반포로 북쪽의 반포쇼핑타운과는 달리 센트럴시티는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도시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건물 전면부의 신세계백화점(지상8층)과 후면부의 메리어트호텔(지상34층)은 전형적인 고소득층의 쇼핑/숙박기능을 수행하지만 지하의 영플라자와 푸드코트, 파미에파크, 등은 국내 최고의 1군 판매/외식브랜드의 집합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A급 신세대상권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영플라자에는 씨너스영화관, 영풍문고 등 문화시설들이 입점해 있고 패스트푸드, 식음료매장들과 푸드코드가 자리잡고 있어 젊은이들의 약속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만 해도 '커피빈', '더바디샾', '맥도날드', '코즈니', '리복', '크리스피크림', '아웃벡스테이크' 등 수준급의 인지도를 갖고 있는 것들이다.

   

 입점 자체도 심사요건이 까다로운 데다 비공식적으로 권리금이 5~10억씩 붙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임대료는 강남권의 지상 상가시세에 못지 않은 수준이다.


 영동/호남선 대합실이 위치한 1층에는 식당가를 비롯, 패스트푸드, 커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 장거리 여행을 위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업종들이 많다. 개인음식점과 프랜차이즈 매장의 비율이 비슷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밖에 가족공원 개념의 '파미에파크'와 웨딩홀, 휘트니스클럽까지 센트럴시티 내에 입점되어 있어 이곳이 하루에 유입시키는 인구만 수십만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잠원로 대로변에 위치한 '뉴코아백화점'은 최근 노조의 점거농성 등으로 다소 타격을 받았지만 반포 일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백화점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결국, 이처럼 30년이 넘은 구상가들과 현대식 복합상가시설이 공존하는 현재의 상권구도는 지하철 개통으로 트리플역세권으로 변모되고 재건축이 마무리되는 2010년경부터 본격적인 판도변화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터미널 이전계획이 구체적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부지에 주거/상업/녹지기능이 적절히 조합된 친환경도시가 조성될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 터미널 이용계층만큼 소비수요가 감소하겠지만 동시에 상권의 현대화와 상업시설의 확충으로 오히려 성장호재가 될 것으로 보는 견해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 레이다경제연구소 -



 | 




본 서비스는 상가뉴스레이다 에서 제공하는 것이며, 저작권은 상가뉴스레이다 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