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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센터 > 상가정보 > 생생상가 > 국내주요 100대상권
전국주요 100대상권코너는?

일반적으로 웹상에서 제공하는 상권분석이나 상권탐방이라는 내용들을 살펴보면 대다수가 다분히 추상적이고 뾰족히 이렇다할 만한 데이터 근거없이 막연한 추세나 흐름으로 지면을 할애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가뉴스레이다는 기존의 추상적인 상권의 소개에서 한발 나아가 "상권현황의 데이터분석과 함께 상권의 흐름과 추이에 대하여 컨텐츠를 제공" 함으로써 상권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다양한 판단요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본 코너는 국내 주요 100대 상권을 선정 하여 주요상권별 현황들을 시리즈로 게재하게됩니다. 지역별 주요상권에 대하여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활용과 도움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제목  수도권 교통요충지 구리역상권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6-03-29

 

   대표상권 시리즈 33

         

               수도권 교통요충지 구리역상권

                                       - 교통병합요충지로서의 위상이 강화되는 구리역상권 -

* 본상권 분석내용은 레이다 경제연구소 자료로서 무단사용시 책임을 묻습니다

 

 

 

 

 

 

 

 

 

 

 

해당지역은 상업 밀집 지역으로 상권 영역바깥에 학교 시설이 있습니다.

 

 

 



구리 돌다리 상권


구리시의 대표적 상권인 돌다리는 90년대를 거치면서 성장 하기시작 하였다. 서울시의 인구집중과 집값 오름세로 인해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찾는 사람들은 서울 외곽으로 이주를 하였고, 구리시는 주택 문제 해결을 위해 위성도시 발달을 꽤하는 정부의 정책과 부합되어 상권이 발달하는 계기가 되었다. 

 

돌다리 상권은 98년 전후하여 대형아파트 단지들과 백화점, 편의시설, 집객시설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2000년 이후부터 서울시 인구 유입이 증가하였고 2005년 12월 구리 지하철 개통으로 상권이 한층 활기를 띠고 있다. 



구리 돌다리 상권은 구리역 에서 돌다리(구리시장 입구) 까지 이며 돌다리를 받쳐주는 상권은 돌다리 사거리에서 수택동사거리 와 예식장사거리 주변이다.  현재의 돌다리는 20여년전에 실개천이 흐르는 돌다리가 있었지만 지금은 시냇물과 돌다리가 없어지고 지명만 남아있다.

구리상권 중 메인은 돌다리(구리시장) 주변 이며 구리역 개통으로 인해 핵심 입지지역인 돌다리 에서 구리역 앞 LG백화점에 이르는 길까지 상권이 확대가 되었다. 깔끔하고 길게 늘어선 인도와 세련된 대형쇼핑상가들로 인해 상권 이미지가 변신중에 있다.

 

구리역의 교통여건적인 측면은 청량리에서 망우리고개를 넘어 남양주(덕소, 마석), 춘천, 양평, 청평, 강원 등으로 지나가는 도로가 구리 돌다리 상권을 관통하고 있으며, 강변역 에서도 워커힐 호텔을 끼고 도로를 따라 10여분 가면 구리와 만난다. 양정, 덕소방면의 지하철도 구리를 거쳐 가야하는 교통병합 요지로서 지리적으로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돌다리 상권은 구리시 인구 20여만명으로 90년대 이후 전입과 출산이 늘어나 인구가 증가 하는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 속에 구리시는 교육 문화, 기술 등의 복합주거 도시형태로 발전을 거듭하여 쾌적한 도시이미지 형성으로 상권발달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돌다리 상권 배후지로 영향을 주는 지역은 인창동, 수택동, 교문동, 토평동이며 30, 40대 인구가 가장 많은 인구분포도를 나타낸다. 이 수요층들은 10, 20대의 와 더불어 돌다리 상권의 주 소비계층이다. 10대에서부터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 하고 있는 돌다리 상권은 평일 오후부터 부터 저녁5시 가량은 30-50대 여성층의 고객이 많으며 이후에는 젊은 층의 유동이 많다. 돌다리 소비층 중에 현재 10,20대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며  음식료업, 패스트푸드점, 외식업등 이 점포수를 늘리고 있는 상태다. 



돌다리 상권의 주요 동선은 구리역서부터 리멕스 쇼핑타운에 이르는 거리와  돌다리(구리시장) 쪽 라인이다.  

A구역 돌다리(구리시장) 라인은 현재 가장유동인구가 많고 권리금 시세가 높은 곳으로  음료, 제과, 악세사리등이 주 업종을 이루고 있으며 임대료는1층 10평 기준 보증금 7천-1억, 월세 300-500만원이며 권리금은 2억 -3억선 이다.

돌다리 라인은 남양주, 양평, 홍천, 춘천, 강원방면으로 가는 시외버스정류장이 있어 사람들의 왕래가 많으며 저녁 무렵부터는 인근 중 고등학교의 하교로 학생들이 붐빈다. 그리고 재래시장 입구가 이곳에 있어 돌다리 로드샾 매장들은 항시 붐빈다.

   

돌다리의 육교 주변의 구역도 서울의 주요 상권과 마찬가지로 이 쪽 지역은 거의 자리가 나오지 않고 어쩌다 가게가 나오면 바로 임차권 매매가 이루어지는 지역이나 구리 돌다리상권도 국내 내수경기 부진으로 인해 권리금 시세가 일시적으로 예전보다 낮게 형성 되고 있다. 


B구역은 구리역에서 돌다리의 육교까지로 대형쇼핑상가들이 대로변에 줄을 서듯 빌딩거리가 형성이 되어 거리가 넓고 편안한 이미지를 주는 곳이다.

구리역 유동인구, 인창동 아파트 단지 인구와 대형쇼핑상가를 찾는 서비스 이용객들의 왕래가 많아서 상권이 급부상고 있는 지역으로 죽 늘어선 리멕스 쇼핑타운, 구리씨네마, 동원파크, 황금시계타운, GS백화점등 이 황금거리를 이루어 구리역 개통과 더불어 활성화가 되는 거리이다.


1층 매장은 패스트푸드, 식음료, 의류, 금융기관들이 입점을 하고 있으며 1층 이상의 층에는 편의시설, 의료, 학원, 판매시설등이 다양하게 자리를 잡고 있어서 이곳을 내방하는 고객들의 수가 점차로 증가하고 있다.

시간대 관계없이 사람들의 유동이 끊이질 않으며 오후 4-5이후부터 거리 인파가 많아진다. 1층 10평기준 임대료는 보증금  6천- 1억, 월세 300-500선, 권리금은 3천에서 1억선 이다.

 

이일대는 신축 대형 상가들이 많아 돌다리 상권 임대료 수준과 거의 비슷하게 시세를 형성하지만 권리금은 아직 돌다리 상권의 시세를 따라 잡지 못하고 있다.

 

C구역은 돌다리 사거리에서 수택사거리 대로변과 이면도로 그리고 예식장사거리 주변으로 나눌 수 있다. 이 지역들은 다양한 의류, 판매업, 제과, 음료, 주류, 편의시설등 다양한 업종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돌다리 상권을 중심으로 구리 상권의 범위를 넓혀 주고 있는 지역이다. 상권배후지로 시청, 경찰서, 소방서, 도서관, 체육관등이 집객시설이 있어 꾸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어 상권이 완만한 성장을 하고 있다.

       

이곳입지는 구리재래시장을 에워싸고 있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있는 곳으로써 주변에 있는  GS백화점, 롯데마트의 대형할인점과 공존을 하며 동반자적인 모습을 그리며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며 재래시장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재래시장과 이곳C급 입지사이에는 현재 유명 프렌차이즈 지점들이 간간히 눈에 띠어 재래시장과 의 공존을 볼 수 있다.   1층 10평 기준 임대료는 보증금3천에서 7천, 월세는 100-300선,  권리금은 2천에서 7천선이다. 이 지역은 향후 구리 돌다리 상권이 호황기를 맞이하고 상권이 팽창 되면 도시 구조적으로 이 지역으로 밖에 상권이 팽창 될 수밖에 없는 곳으로써 유망입지 지역이 될 수 있는 곳이다.


돌다리 라인과 GS백화점 에서부터 리멕스 쇼핑타운까지의 라인은 구리상권의 쌍두마차로 볼 수 있을 정도로  GS백화점 라인이 핵심상권으로 부상중으로 점포창업을 희망하는 초보창업자는 구리역 개통으로 GS백화점 앞 대로변 상권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전망이 그리 밝지 않다. 돌다리 주변은 용도지역 상업지역으로 서비스, 유흥시설이 들어 설 수 있는 지역이지만  GS백화점 구리씨네마, 리멕스쇼핑타운 에 이르기까지의 지역은 일반지역으로 유흥시설이 들어올 수 없고 건물 신축시에 상업지역에 비해 건물 용적률 등 이 떨어지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돌다리 구리시장을 찾는 중장년 지역 고객층이 두텁기 때문에 기 때문에 이 일대가 최고의 상권으로 부상하기에는 아직까지는 이르다.

   

현재 입점 자리가 있는 유망 지역은 GS백화점에서 리멕스 쇼핑타운 거리에 있는 점포들과 돌다리 사거리에서 수택동 사거리까지의 대로변과 이면 골목(구리시장)이다. 구리인구 유입의 가속화와 경기활성화가 되면 새로운 현재 임대료 투자대비해서 많은 성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며  GS백화점에서 리멕스 쇼핑타운 까지 있는 대형상가 중 아직 분양이 완료되지 않은 상가가 남아있기도하다. 권리금이 돌다리 상권에 비해 높지안은 시세로 형성되어있으며 일부 1층 상가는 바닥권리 2천-3천의 시세로 임대를 받고 있는 곳도 있다.


돌다리 사거리에서 수택동 사거리까지의 대로변과 이면은 구리 시장과 접하고 있고, 구리씨네마에서 수택동사거리 방향, 그리고 맞은편인 구리시장방향에서 수택동사거리 방향으로 동선이 형성되어 많은 유동인구의 유입이 있고 택시정류장과 은행, 병원이 입점을 하고 있어 향후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공법상 용도지역이 상업지역으로 되어있어 유흥상가와 판매업, 이 구색을 맞추고 있어 국내경기가 회복이 되면 상권이 성장 할 것으로 보인다.

  

돌다리 상권은 현재 음료, 제과, 의류, 이동통신, 악세사리등 이 입점을 하고 있고 패스트푸드 업종 영업이 잘되고 있으며 개인점포에서 유명프렌차이즈 점포로 매장이 채워져 나가고 있다. 현재로써는 새로 입점하는 업체가 뜸하나 향후 프렌차이즈 업계의 입점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영업이 잘되는 점포는 던킨도넛, 맥도날드로 매장 앞에는 버스정류장과 구리시장이 바로 옆에 있고 주변 인창동일대의 인구유입 증가로 10대와 20대의 고객층이 늘어나 점포가 활성화 되고 있다. 돌다리 상권 전체적인 업종별 구매빈도를 보면 수도권상권의 특징을 보이는 생활필수품과 판매업종의 구매성향이 강하고 상대적으로 서비스업, 음료, 외식업의 구매빈도는 낮으며 메인상권에만 강세를 보이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전체업종별 추이를 보면 서비스업, 음료, 외식업이 완만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돌다리 상권에 창업 유망업종은 서비스, 오락, 레포츠, 외식업업종 으로 점쳐 볼 수 있으며 현재 입점하는 점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도시형으로 성장하는 구리경제 규모와 상권발전 속도에 비해 돌다리 주변 동선을 보면 아직 이렇다할 괜찮은 음료휴게업종이 없다. 젊은세대와 직장층의 수요가 있는 커피전문점과 천연 아이스크림점이 돌다리 상권에 빠져서는 안 될 업종으로 보이나 아직은 입점을 하지 않은 상태다.  돌다리 상권에 점포거래가 활발히 진행되지 않은 시기이기에 먼저 선점하면 좋은 반응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10대에서 중장년층까지의 다양한 수요층을 가지고 있는 돌다리 상권에 커피, 아이스크림점을 개업 할 때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주의해야한다. 고 부가치적이고 전문화된 이미지의 브랜드는 주 수요층이 20,30대와 직장인들이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많은 매출을 기대하기 어렵다. 따라서 무난하고 쉽게 친숙 할 수 있는 브랜드와 중저가 전략의 브랜드로 입점하는것이 유리하다.

 

인창동, 토평동 아파트 단지 확대와 구리역 개통으로 활기를 띠는 돌다리 상권은 덕소, 마석, 평내, 금곡, 양평 소비층 까지 흡수하는 거대 배후지로 거듭나고 있으며 남양주, 양평, 춘천, 강원을 가는 교통의 요지로써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리고 지리적으로 서울시 근교에 위치하여 인구유입속도가 빠르고 구리시의 교육, 문화의 복합 주거 도시의 발전으로 돌다리 상권이 크게 성장 할 것으로 보여진다.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 레이다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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