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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상가분양 시장에서 만난 잔금납부 유예상품
글쓴이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작성일  2012-12-04 10:12

 

 

얼마 전, 올 가을(9) 이후 공급된 신규분양 상가 32곳의 계약금·중도금·잔금 비중을 확인해 본 결과, 계약금 비중은 거의 비슷하지만 잔금 비중은 현장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면 32곳의 상가 중 18군데의 계약금 비중이 분양가의 10% 인 것으로 나타났고, 분양가의 15~20%를 계약금으로 책정한 곳은 13곳이었다. 32곳 중 한 곳을 제외한 모든 현장의 계약금 비중이 분양가의 10~20% 로 조사된 것이다.

 

계약금 비중이 이처럼 거의 비슷한 것과 달리 신규 분양상가들의 잔금 비중은 분양가의 30~90%로 현장마다 크게 달랐다. 특히, 준공이 완료됐거나 준공이 임박한 상가는 대체적으로 중도금보다 잔금 비중이 높은게 일반적이었다. 또한, 중도금 과정없이 계약금과 잔금으로만 거래가 진행되는 분양상가 현장들도 있었다.

 

준공완료되었거나 준공이 임박한 상가는 불확실성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비교적 빠른 수익추구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입점이 빠른만큼 단기간에 목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초기자금이 부족한 투자자들은 쉽게 다가가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실제, 준공을 마친 분양상가는 대략 2개월 내에 잔금까지 지급하고 계약을 마무리 하는 것이 보통이다.

 

이러한 투자자들의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잔금납부 유예제도 도입상품이 상가분양 시장에도 등장했다. 잔금납부 유예제는 말 그대로 매수자의 잔금납부일을 뒤로 미뤄주는 제도이다. 초기자금이 부족한 투자자를 위한 이같은 제도는 특히 아파트 시장에서 뉴스가 되면서 많은 관심을 끄는 형태이기도 하다. 그리고 상가시장에서도 간혹 잔금납부 유예제도가 도입돼 투자자들의 눈길을 끄는 사례가 있어왔다.

 

현재 분양중인 한 상업시설은 잔금납부 일정을 계약 후 1년 뒤로 미뤄주는 잔금납부 유예제도를 도입해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현장은 이미 준공을 마친 상가로, 투자자는 총 분양대금 중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90%를 계약 후 1년 뒤에 지불해도 된다.

 

이미 준공이 되었거나 준공이 임박한 상품은 계약금 지급에 이어 중도금 지불과 잔금 지급까지의 일정이 다소 촉박할 수 있기에 이같은 잔금납부 유예제도는 분명 눈여겨볼만한 부분으로 평가된다. 또한, 분양상가에 투자할 때 수익률과 장래가치, 주변상권 분석 등도 물론 중요하지만 자금흐름과 관련된 부분도 신경써서 확인하는게 성공적 상가투자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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