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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값 아파트 이어 반값 상가 가능할까?
글쓴이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작성일  2011-11-21 09:11

 

경기침체,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반값(?)상품들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한 대형마트에서 내놓은 LED TV는 기존 텔레비전 가격에 부담을 느끼던 사람들의 폭발적 인기를 끌며 출시 3일만에 5000대가 완판됐다. TV32인치 크기임에도 가격이 49만원 대에 불과해 반값TV’로 통했으며, 가격 대비 품질이 나쁘지 않다는 소문이 돌며 호응을 얻었다.

 

이미 소셜커머스를 통한 반값구매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일상화된 모습 중 하나이다. 소셜커머스는 반값 상품을 현실화한 대표적 도구로, 일정 수 이상의 구매자가 모일 경우 가격이 낮아지는 원리를 가지고 있다. 실제 고급커피, 공연 등을 정가보다 훨씬 싼 가격에 즐기는 이들을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최근에는 고가 여론에 휩싸이며 인하압박을 받아온 대학등록금도 반값으로 떨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얼마 전 서울시립대의 등록금을 절반으로 낮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같이 반값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면서 침체기를 겪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도 반값열풍이 불고 있다. 선거 때마다 공약으로 내걸리던 반값아파트는 이미 보금자리주택과 땅콩주택 등으로 일정부분 현실화된 모습이다.

 

일명 반의 반값 아파트로 불리는 서울 서초구 보금자리지구 주택은 대략 주변 시세의 3분의 1 가격으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이 주택의 경우 토지는 임대하고 건물만 분양하는 방식을 취해 시세보다 대폭 낮게 공급될 수 있었다.

 

땅콩주택은 단독주택과 전원주택을 꿈꾸는 이들에게 한필지 두가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일으킨 상품이다. 마당을 공유하면서 절반 가격에 주택을 소유할 수 있는 땅콩주택은 올 한해 부동산 시장의 핫 이슈로 자리잡은 상태다.

 

이러한 시기에 주거용 부동산이 아닌 상가시장에서도 반값 분양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재 대부분 상가에서 펼쳐지고 있는 일반적인 사업방식을 변경한다면 반값상가출시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다. PF개발방식으로 진행되는 상가 분양시 보통 시공비·금융비 및 마케팅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을 무시할 수 없는데, 이런 개발방식에 변화를 추구하면 투입금액을 대폭 낮춰 분양가를 인하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경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상가 분양가는 쉽게 하향조정되지 않는 특성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반값상가가 하나의 트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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