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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주출입구옆 점포의 가치는?
글쓴이  선종필 상가뉴스레이다 대표 작성일  2012-05-29 11:05

 

상가시장에서 주출입구옆 점포를 찾는 투자자들이 적지 않다. 주출입구 옆에 있으면 아무래도 건물내로 진입하는 유동객을 흡수하는데 용이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영향으로 상가 주출입구 옆에 자리한 점포의 분양가는 동일한 건물내 다른 점포들보다 더 높은 경우가 많다.

 

경기 수원의 A상가는 주출입구 좌우에 위치한 두 점포(지상 1)3.3당 분양가가 같은 건물내 다른 점포들에 비해 최소 200만원 이상 높다. 주출입구를 끼고 있다는 메리트가 분양가에 일정부분 반영된 것이다.

 

, 광교신도시의 B상가는 1층 분양가가 3.33100~3500만원에 책정되어 있다. 이 중 최고 수준인 3500만원의 분양가가 매겨진 곳은 주출입구 바로 옆의 점포이다.

 

오산에 위치한 C상가 역시 주출입구와 맞닿아있는 두 점포의 분양가가 1층내 다른 점포들에 비해 3.3100~450만원 가량 높다.

 

지상 1층에 자리한 코너자리나 주출입구 옆 점포는 상가분양자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요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투자자 입장에서는 최초 기대했던 주출입구 프리미엄이 완공 이후 꼭 보장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지상 1층에 위치한 점포들을 이용할 때는 주출입구를 거치지 않고 해당 점포로 바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 지상 1층 점포는 대개 개별 출입구들이 도로와 직접 닿아있어 소비자들이 주출입구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편이다.

 

결국, 상층부에 뚜렷한 인구유입 시설이 없으면서 지상 1층 위주로 활성화된 상가는 주출입구옆 상가라 해도 차별화된 성과를 나타내는게 쉽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상가들은 주출입구 옆이라 해도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높지 않게 매겨지기도 한다.

 

반면 주출입구 프리미엄이 강력하게(?) 발휘되는 상가는 보통 상층부에 대규모 인구유입 요소가 있는 경우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주출입구를 경유하는 유동인구가 많을 수 밖에 없고 이들은 자연스레 눈에 잘 띄고 접근성 좋은 주출입구옆 점포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 주출입구를 이용해 상층부로 이동하는 인구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해당 점포의 가치가 달라지는 셈이다. 상층부의 집객유인이 강하고 유동인구 흐름이 풍부한 건물일 경우, 1층 주출입구 옆 점포와 함께 중앙 엘리베이터 옆의 점포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편이다.

 

상가현장을 접하다보면 주출입구 옆 점포가 다른 자리들보다 분양가가 조금 높게 책정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주출입구옆 점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 입장에서는 향후 건물내 유동인구 진입가능성과 주출입구 이용예상 시나리오 등을 잘 따져 해당 점포의 미래가치를 꼼꼼히 예상하는 자세를 갖는게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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