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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재지
경기도 용인시 죽전택지개발지구 2011-1번지
공정상태
30%이상
탐방일시
2006-06-22
입점예정일
2006년 12월
평가기상도
매우맑음
맑음
보통
흐림
매우흐림
1석2조의 특권 누린다! 단지형 근린상가‘죽전센타프라자’
현장개요
▶ 상 가 명: 센터프라자 ▶ 주 소 : 경기도 용인시 죽전택지개발지구 2011-1번지 ▶ 대지면적 : 1,240.00㎡ (375.10평) ▶ 건축면적 : 736.74㎡ (222.86평) ▶ 연 면 적 : 7,090.12㎡ (2,144.76평) ▶ 건물규모 : 지하2층 / 지상7층 ▶ 시행시공 : 센타프라자 / (주)풍산건설 ▶ 준공예정 : 2006년 12월
센타프라자는 경기도 용인시 죽전택지개발지구 2011-1번지에 위치한 근린상가 ‘센타프라자’를 분양중이다.
‘센타프라자’는 지하2층~지상7층, 연면적 2,144.76평의 규모로 준공은 오는 12월로 예정돼있다.
‘센타프라자’의 가장 큰 특징으로는 주변 500m내에 약8,000세대가 모여든 중심상권에 위치하고 건물자체 50여대의 차량 수용이외에 약260여대의 주차시설도 확보, 상가 유입인구의 접근성을 상당히 높혔다는 점이다.
특히 ‘센타프라자’는 이마트, 신세계등의 유명 유통센타와 인접해 있고 2007년 죽전역 개통과 단국대 이전 완료의 호재도 맞물려 주목을 끌고 있으며 4만평 규모의 죽전디지탈밸리 조성사업이란 대형급 호재역시 상권의 활기를 북돋아 줄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센타프라자’는 대우 푸르지오 아파트 주출입구 바로 앞 코너사거리에 위치한 단지형 근린상가 형태로 유동인구와 단지의 고정인구 흡입이 용이한 이점도 있다.
죽전택지개발지구의 새로운 특권으로 부상중인 ‘센타프라자’ 그 현장을 찾아가봤다.
인터뷰
윤태경 사업본부장
'센타프라자’는 약8,000에 이르는 튼실한 아파트 세대수를 배후로 두고 있으며 수요층의 소비수준 또한 높아 근린상권의 유입이 용이하다.
또한 센타프라자‘는 근린상권내 29m, 15m, 10m 대로변 3면 코너에 위치에 어떤 방향에서든지 고객의 접근이 높다.
이와관련 윤태경 사업본부장은 “센타프라자를 둘러싼 인접 세대수만 수천에 이르는 장점은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다”며 “기 형성된 상권 주변으로 주요 금융권이 포진하고 있어 상가 이용률도 높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윤태경 사업본부장‘센타프라자’ 건너편 상권으로 국민은행, 농협, 신한은행, 시티은행, 하나은행등이 밀집돼 있어 근거리에 있는 센타프라자로의 수요층 유입도 수월하다는 설명이다.
또 그는 “센타프라자는 차량이용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춰 건물내 50여대 수용이외에도 별도의 주차빌딩(250여대)이 운영돼 이 주차시설은 고객동선으로 이어져 집객력도 자연스럽게 높이게 될것이다”고 했다.
건물내 병원용 엘리베이터 24인승 2대도 가동되고 다양한 업종유치도 대표적인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센타프라자’는 은행, 패스트푸드, 병원, 약국, 대형학원등이 입점함으로써 아파트 입주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을 했다.
윤태경 사업본부장은 “근린상가는 아파트 거주자들에게 필요한 업종으로 형성돼는 만큼 센타프라자 역시 수요층의 욕구를 충족시킬만한 만한 업종으로 배치된다”고 했다.
윤본부장은 또 “최근 단지형 근린상가가 주목을 받고 있는데 센타프라자 역시 횡단보도를 사이에 두고 바로 앞에 아파트는 대우 프루지오 아파트다”며 “단지형 근린상가는 유동인구와 고정고객의 확보가 동시에 가능한 이점이 있어 충분한 투자가치가 있다”고 했다.
특히 ‘센타프라자’는 일부 업종의 임대를 완료해 투자 안정성도 확보했으며 거기에다 죽전역 개통과 단국대학교 완성등의 호재가 잇따르고 있어 상권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윤본부장은 “올해부터 2010년까지 죽전지역 4만평의 부지에 반도체, 게임등의 첨단지식산업분야의 기업들이 입주를 예정하고 있어 향후 고용창출에 따른 유입인구 증가는 죽전상권의 활기를 불어넣을것이다”고 했다.
현장전경
'센타프라자' 공사 현장
센타프라자 위치도
현장 앞 푸르지오 아파트
현장여건 및 전망
‘센타프라자’는 현대3차 1단지 1,998세대, 건영캐스빌아파트 1,254세대, 산내들.현대.우미.모아트를 포함한 660세대, 그리고 동부, 반도, 대우 1,900세대등을 포함, 수천세대의 배후를 둔 입지적 장점이 있다.
또한 ‘센타프라자’는 중심상권내 코너자리에 위치에 수요층의 접근성도 뛰어난 이점이 있으며 주차빌딩 확보로 편리한 상가이용의 공간도 마련했다.
윤태경본부장은 이에대해 “최근 아파트, 토지가 정부의 강력한 정책으로 더 이상 부동산 시장을 끌어갈만한 여력이 없는만큼 상가투자의 분위기는 상대적으로 좋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 배후여건이 풍부한 센타프라자에 관심을 둘만하다”고 했다.
그는 또 “주요 은행들이 주변으로 자리를 잡고 있어 자연스러운 동선도 확보돼있으며 핵심업종의 선별 입점에 따라 기존 상권의 중심상가로 거듭날 것이다”고 전망했다.
특히 주차시설의 보완과 단지형 근린상가의 성격은 고정고객과 유동고객의 동시 확보를 가능케해 상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것으로 예상된다.
투자 안정성 확보를 위해 일부 업종에 이미 임대를 완료한 ‘센타프라자’는 23,08평 면적의 약국 경우 보증금 1억에 월세 350만원 수준을 맞춰놨으며 이에따른 실 투자금은 5억9천만원이다.
7층 골프연습장은 면적 303평으로 보증금 1억에 월세 600만원 수준으로 융자 4억을 제외한 실투자금은 5억6천만원이다.
85.17평 규모의 독서실은 분양가 3억원으로 보증금 3천만원, 월세 170만원으로 책정돼 수익률 8%대를 보장해주고 있다.
윤본부장은 “상권이 현재 다소 쳐져있기는 하지만 죽전역 개통, 단국대 이전 완료등의 연이은 호재가 상권에 다소 호전된 영향을 서서히 미치고 있다”며 “무엇보다 죽전디지털밸리가 들어서게 되면 상권의 추가 발전과 아울러 센타프라자의 가치도 급격히 상승될 것이다”고 했다.
그는 또 “죽전디지털밸리는 (주)다우기술이 국내 최초로 용인시 죽전동에 첨단디지탈밸리를 형성하는 프로젝트로 국내외 기업이 입주하게 하면 그 유입인구는 분명 상권의 변화를 주게될것이다”고 예상했다.
‘센타프라자’는 견실한 배후세대와 중심상권 사거리 코너에 위치에 고객의 접근성이 뛰어난 단지형 근린상가로 선점개념의 투자에 있어 관심을 둘만하나 죽전 상권의 완성에 시간이 더 필요한점을 감안, 투자자의 자기자본을 고려한 타이밍 조절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상가 뉴스 레이다 부동산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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