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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재지
경기도 광명시 광명4동 158-378
공정상태
100%
탐방일시
2006-08-31
입점예정일
즉시입점
평가기상도
매우맑음
맑음
보통
흐림
매우흐림
광명상권의 뉴 리더‘인터스프라자’
현장개요
(주)인터스프라자는 경기 광명시 광명4동 158-378번지에 위치한 근린상가 ‘인터스프라자’를 분양중이다.
‘인터스프라자’는 지하2층/지상12층, 연면적 1,000.48평 규모로 계약후 즉시 입점이 가능하다.
‘인터스프라자’는 지하철 7호선 광명역 1번 출구에 위치한 이점과 광명시장을 중심으로 많은 유동인구의 유입이 활발한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연중 젊은이들이 몰려드는 패션특화 거리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사, 자동차 전문유통단지, 광명돔 경륜장등 인근지역의 발전 전망이 매우 높은점도 ‘인터스프라자’에 미칠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인터스프라자’의 평당 분양가는 1층 3500만원이며 2층은 1200만원, 3층~12층의 경우는 700~900만원의 수준으로 형성돼있다.
광명상권의 뉴리더로 부각될 ‘인터스프라자 ’그 현장을 찾아가봤다.
▶ 상 가 명: 인터스프라자 ▶ 주 소 : 경기 광명시 광명4동 158-378 ▶ 대지면적 : 369.49㎡ (111.77평) ▶ 건축면적 : 289.65㎡ (87.62평) ▶ 연 면 적 : 3,307.37㎡ (1,000.48평) ▶ 건물규모 : 지하2층, 지상12층 ▶ 시행위탁사.시공 : (주)인터스프라자 / (주)진토종합건설 ▶ 준공예정 : 즉시입점
인터뷰
정용성 본부장
광명사거리 상권은 지하철 7호선이 개통된 2000년 새로운 전기를 맞으며 광명을 대표하는 중심상권으로 부각되었다.
거기에 2004년 초가을에 개장한 복합쇼핑몰 ‘크로앙스’가 자리를 잡으며 상권의 무게는 더해갔다.
광명시는 구로, 금천과 인접 거리에 있어 서울로 뻗어가는 교통시설이 풍부하다. 더구나 7호선 개통이후 가산디지털단지, 이수, 고속터미널, 논현, 청담등의 강남권으로 반시간 진입이 가능해졌다.
이와관련 분양사업부 정용성 본부장은 “역주변으로 유명브랜드 의류 매장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고 광명시장 중심의 재래시장과 크로앙스라는 현대식 건물이 어우려진 독특한 상권이다”며 “무엇보다 상권을 뒤 덮고 있는 층은 대다수가 주부들이다”고 했다.
또 그는 “그러나 평일 시간대의 주부들이 유동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저녁무렵으로는 중.고교생의 수요가 급증한다”며 “주말이면 젊은층들이 만남을 위해 쇼핑몰로 모여드는 광경을 손쉽게 목격할 수 있다”고 했다.
광명사거리상권은 경기둔화가 장기화되면서 브랜드 업종의 변화가 심심찮게 일고 있지만 여전히 이곳은 1층 로드샵 중심의 의류와 판매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정용성 본부장은 “인터스프라자 경우도 1층은 이미 의류대리점이 입점을 해 장사를 하고 있다”며 “1층 약국과 더불어 4층은 재활의료과목이 8층과 9층은 C&C 미술교육 학원등이 자리를 잡고 영업중이다”고 했다.
그는 또 “인터스프라자는 신축건물로 외형상으로도 상권내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주택가를 배후로 둔 이점으로 클리닉센터, 전문식당, 학원등이 판매업종 못지 않은 특수를 누릴것이다”고 덧붙혔다.
‘인터스프라자’는 전용률이 63%로 매장 활용도 면에서도 상당히 유리한 장점이 있으며 안정적인 투자를 위해 잔여물량은 선임대 후분양 방식을 취할예정이다.
정본부장은 “투자 수익률은 평균 약 7.5%로 예상해 볼 수 있다”며 “무엇보다 투자자들의 수익과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서라도 업종별 선 유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첨단 음반 산업단지조성, 광명돔경륜장, 자동차 전문유통단지등 인근지역의 발전 가능성도 높아 광명상권으로의 긍정적인 전이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장전경
'인터스프라자' 완공 모습
현장에서본 광명시장
복합쇼핑몰 '크로앙스'
현장여건 및 전망
인터스프라자’는 지하철 7호선 광명역 1번 출구에 위치함으로써 광명 사거리 역세권의 중심이자 사통팔달의 교통 인프라 수혜로 상주인구와 유동인구의 유입이 용이한 이점이 있다.
특히 ‘인터스프라자’는 근린상업시설이 밀집한 광명시의 대표적인 다운타운으로 사무실과 상업시설도 밀집돼 수요층이 많이 몰리는 지역이다.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사, 자동차 전문유통단지등 인근 개발 호재에 따른 상권의 확대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광명시장, 크로앙스와 연계된 상권 활성의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정용성 본부장은 “역 주변으로 낮시간과 밤시간 어느때고 거리에 사람이 늘 붐비고 있다”며 “주부들과 청소년들의 수요층이 적절히 혼합된 상권이다”고 했다.
그는 또 “대로변 판매라인이 상당히 안정적이며 상가별 활성이 인터스프라자와도 이어질 가능성도 높다”고 전망했다.
한편 ‘인터스프라자’는 1층은 판매시설이 2층~3층은 패스트푸드, 전문식당가, 호프전문점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4층~6층은 치과, 피부과, 안과, 이비인후과등의 의료시설이 입점할 예정이다.
7층~8층은 미술, 서예, 어학원등의 교육시설이 9층~10층은 학원 또는 벤처. 중소기업체. 보험회사, 변호사등이 쓸 업무시설이 자리를 잡을 예정이다.
11층~12층은 생활체육시설과 스카이라운지, 라이브카페등의 생활편의시설등으로 구성된다.
정용성 본부장은 “경기불황에 따라 상권이 다소 힘을 잃은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풍부한 고정수요와 유동인구가 있어 상권의 전망을 밝다”고 했다.
그는 또 “먼저 임대를 맞추고 분양을 진행함으로써 투자자의 수익률 보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 안정적인 투자처로 관심을 둘만하다”고 했다.
‘인터스프라자’는 광명 역세권 상권내 위치해 풍부한 고정인구와 유동인구의 유입이 용이할 것으로 보이나 경기불황에 따른 업종별 희비가 엇갈릴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하는 것이 좋다.
<상가 뉴스 레이다 부동산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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