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종합시장 재건축으로 탄생된 노른자위 상권 '신도브래뉴'

현장개요

▶상가명 : 신도브래뉴 ▶주소 :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21-38    ▶연면적 : 10,284.38㎡ ▶건물규모 : 지하4층 / 지상8층 ▶시행사 : (주)뉴스페스개발 ▶시공사 : (주)신도종합건설 ▶준공예정 : 2008년 11월 ▶문의 : 02-564-1708   서울 강남구 삼성동 121-38번지에서 신도브래뉴 주상복합 상가부분이 분양중이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노른자위 상권으로 주변에 공실 및 빈점포가 없다는 특징이 있으며 임대점포의 높은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다. 삼성동 신도브래뉴 주변은 상업업무시설은 물론 아파트, 단독주택, 오피스텔, 주거업무시설 등이 밀집해 다양한 고객을 겨냥한 업종선택이 가능하다. 인근지역의 코엑스, 무역센터, 도심공항터미널, 코스코 등 기존 유동인구의 집객은 물론 걸어서 1분거리에 GS신축사옥 부지가 확정되어 대단위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지하4층~지상8층 총 점포수 62개 연면적 10284.38㎡ 규모로 △지하4층~지하2층은 주차장 △지하1층은 스포츠관련, 목욕.사우나, 대형마트 △지상1층은 수의동물, 근린생활용품, 음료.기호음식, 의류, 패선 △지상2층은 메디컬.클리닉 △지상3층은 교육.학원 △지상4층~지상8층은 21세대의 아파트로 구상된다. 3.3㎡당 분양가는 △지상1층 3400만원~4500만원 △지상2층 1600만원~1700만원 △지상3층 1300만원~1600만원선이다. 시행은 (주)뉴스페스개발 시공은 (주)신도종합건설 자금관리는 신한은행이 맡았으며 2008년 12월 입점예정이다.

인터뷰

김철만 팀장 삼성종합시장 재건축 사업으로 지어지는 삼성동 신도브래뉴는 기존 재래시장 재건축인만큼 배후에 탄탄한 주거단지와 유동인구를 두루 겸비하고 있다. 김철만팀장은 “기존 재래시장은 오랫동안 구도심상권내에서 유동인구 유입이 원활하게 이뤄지던 곳으로 상가들이 들어서기에 입지여건이 좋은 곳이 대부분이다.” “즉, 구도심 상권내에서 개발가능한 토지들이 고갈되어가고 있지만 상가입지로서 경쟁력을 갖는 입지가 우수한 부지를 찾기 어려워지다보니 상대적으로 희소가치성이 있는 입지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설 낙후와 이용상의 불편 등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던 재래시장이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깨끗하고 새롭게 태어나면서 사업성은 크게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또 신도브래뉴는 신설되는 지하철 역세권 효과도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설 지하철 역세권이 들어서면 이를 중심으로 신흥 상권이 활성화되어 주변 상권을 이끌어가게 된다. 그만큼 신설되는 지하철 역세권 및 환승역 주변 분양상가는 투자가치가 높다. 그중에서도 2009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역세권은 투자 유망주인데 삼성동 신도브래뉴가 바로 지하철9호선의 수혜지라고 할 수 있다. 차관사거리역이 신설되면서 신도브래뉴는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신도브래뉴와 걸어서 1분거리에 GS본사가 신축 사옥 부지가 확정되어 대단위 유동인구 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강남역 일대에 삼성타운이 들어서면서 그 일대 상가의 임대료 및 매매가가 크게 높아졌듯이 GS사옥이 신설되면 그에 따른 신도브래뉴의 상권도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전경

사업지 전면 주변 상권

현장여건 및 전망

삼성동 신도브래뉴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강남구 삼성동 중심에 위치한 상권이라는 점이다. 배후주거단지 수요도 탄탄할 뿐 아니라 주변 오피스 및 업무시설, 오피스텔 등의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임차수요도 두텁다. 주변 상권에 빈점포를 찾아보기 힘들고 임대점포에는 높은 수준의 권리금이 형성되어 있어 투자자들이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거둬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 또 삼성종합시장 재건축 사업인 삼성동 신도브래뉴는 이로인한 여러 장점을 갖췄다. 기존 재래시장은 오랫동안 구도심상권내에서 유동인구 유입이 원활하게 이뤄지던 곳으로 상가들이 들어서기에 입지여건이 좋은 곳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즉, 구도심 상권내에서 개발가능한 토지들이 고갈되어가고 있지만 상가입지로서 경쟁력을 갖는 입지가 우수한 부지를 찾기 어려워지다보니 상대적으로 희소가치성이 있는 입지로 부각되고 있다. 시설 낙후와 이용상의 불편 등으로 소비자의 외면을 받던 재래시장이 재개발 재건축을 통해 깨끗하고 새롭게 태어나면서 사업성은 크게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인근지역의 코엑스, 무역센터, 도심공항터미널, 코스코 등 기존 유동인구의 집객은 물론 걸어서 1분거리에 GS신축사옥 부지가 확정되어 대단위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이런 지역적 호재로 인해 황금상권 형성이 유력시 되며 매출증대와 투자수익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교통편도 주목할만하다. 2호선 선릉역, 삼성역을 걸어서 10이면 이용이 가능하고 9호선의 신설까지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하철 9호선 차관사거리역이 신설되면서 신도브래뉴는 이용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 상가 외벽 전체를 커튼월로 시공해 세련된 분위기는 물론 고급스러운 상가의 내부가 그대로 노출되어 외부 고객들의 상가 이용도를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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