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잠들지않는 방이 먹자골목 상권 '현대드림밸리'

현장개요

▶상가명 : 현대드림밸리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34-2번지    ▶연면적 : 6,711.02㎡ ▶건물규모 : 지하2층 / 지상7층 ▶시행사 : (주)드림시네마 ▶시공사 : (주)성암종합건설 ▶준공예정 : 2008년 8월 ▶문의 : 010-9035-5754   서울 송파구 방이동 34-2번지 현대드림밸리가 분양중이다. 현대드림밸리는 강남권 뉴타운이 사업이 추진중인 송파구의 대표상권 중 하나인 방이동 상권에 자리잡고 있다. 방이동 상권은 송파신도시건설과 거여, 마천재정비촉진사업, 장지택지개발지구, 문정 도시개발사업 등의 추진으로 대규모 인구 유입이 기대되는 지역이다. 지하철 2호선 목촌토성역과 2,8호선 환승 잠실역이 걸어서 이용이 가능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송파구청, 교통회관, 석천호수 등이 가까워 유동인구의 유입도 적지 않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하철8호선 2단계연장 방이사거리역이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최대규모 재건축 사업 잠실 1단지~4단지, 시영아파트 2008년 11월 입주한다. 지하2층~지상7층 총 점포수 18개 연면적 6711.02㎡ 규모로 △지하2층 주차장 △지하1층 순대타운 △지상1층 근린생활서비스, 음료.기호음식 △지상2층 미용.뷰티, 식당가 △지상3층 근린오락, 유흥.주점 △지상4층~지상5층 대형스포츠센터 △지상6층~지상7층 대형뷔페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지상1층은 3900만원~6200만원선이며, 그 외 층은 1300만원~2500만원선이다. 시행은 (주)드림시네마 시공은(주)성암종합건설 자금관리는 KB부동산신탁이 맡았으며 2008년 8월 입점예정이다.

인터뷰

박철  팀장 강남구 유일의 뉴타운 사업이 추진중인 방이동 상권에 자리잡은 현대드림밸리는 탄탄한 배후수요와 발달된 상권으로 탁월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 박철 팀장은 “송파 신도시가 계획대로 추진되면 4만6천여가구의 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잠실 재건축단지의 신규 입주 규모도 2만7988가구에 달하는 등 상권의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고 설명했다.   또 “한강이남지역의 먹자상권을 거론할 때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역시 방이동먹자골목과 강서구청상권일 것이다.”라며 “이들 상권에는 송파구청과 강서구청이라는 공공기관을 끼고 있어 그에 따른 인구유입도 기대해 볼 수 있다.”라고 말했다. 공무원들을 비롯한 직장인들의 수요가 많고 가족단위의 외식형상권이라기보다는 고기집, 횟집 등 주류판매를 겸한 품목이 강세를 보이는 전형적인 저녁모임상권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박철 팀장은 “방이동상권은 송파/잠실/강동에 소재하는 금융기관, 오피스, 공공기관 등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식사와 유흥을 즐기기 위해 모여드는 곳이며 그만큼 각각의 음식점의 맛이나 특색에 있어서 차별화된 장점을 갖고 있는 서울시내 최대 규모의 먹자골목을 형성하고 있다.”고 상권특징을 설명했다.  이밖에도 현대드림밸리가 지어지는 방이 뉴타운 일대는 강남에 몰리는 도시 수요를 흡수할 대체 지역으로 지목되면서 신개발 계획이 잇따르고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작용한다. 박철 팀장은 “송파신도시건설, 거여, 마천재정비촉진사업, 장지 택지개발지구, 문정 도시개발사업등이 추진되면서 배후수요 및 일구밀집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장전경

사업지 전면 주변 상권

현장여건 및 전망

현대드림밸리가 들어서는 방이동 상권은 강남권에 직장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유명상권이어서 인근에 상주하는 직장인들 외에도 외부에서 유입되는 비중 역시 높은 지역이다. 주 고객층은 역시 30~40대 직장인들이라 할 수 있는데 점심시간 등 일부 시간대를 제외하고는 주로 남성직장인의 움직임이 많은 것이 특징으로 저녁 상권의 특히 발달했다. 점심에는 구청직원들과 인근 오피스가의 직장인들 위주로 소비가 이뤄지지만 저녁시간에서 새벽까지는 잠실일대와 기타강남권에서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회식, 유흥, 숙박 등을 목적으로 모여들게 된다. 이처럼 상권자체의 활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유동 인구 및 배후수요도 탄탄하다는 것이 현대드림밸리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 신규 개발호재들도 넘쳐난다. 지하철8호선 2단계연장 방이사거리역이 예정되어 있으며 서울최대규모 재건축 사업 잠실 1단지~4단지, 시영아파트 2008년 11월 입주한다. 현대드림밸리가 지어지는 방이동 상권은 송파신도시가 계획대로 추진되면 4만6천여가구의 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잠실 재건축단지의 신규 입주 규모도 2만7988가구에 달하는 등 상권의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대거 밀집되어 있는 탄탄한 배후 단지로 인해 상권형성은 빠르게 이뤄질 뿐 아니라 안정적인 수익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인근한 문정지구 법조단지 개발도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부지방법원, 검찰청, 등기소, 구치소, 기동대등 법조관련 시설 입주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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