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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나베띠 역삼점 내부 |
보나베띠 역삼점 테라스 |
김 용 대표가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 팀워크와 자기관리, 그리고 지속적인 이벤트이다.
먼저 김 용 대표는 “인테리어, 주변 상권, 음식의 맛 이런 것들이 모두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크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웃으면서 자유롭게 일하지만, 원칙이 지켜지는 분위기를 유지해 손님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안심하고 식음료를 즐길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죠.”라며 자신이 생각하는 팀워크를 설명했다.
실제로 보나베띠 역삼점 직원들의 팀워크는 본사에서도 알아줄 정도로 잘 다져져 있다고 한다.
팀워크를 키우기 위해 일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직원들이 자유롭게 지낼 수 있도록 배려하고, 스스로의 직함을 ‘실장’으로 정해 직원들과의 벽을 낮추려 노력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후 3시부터 2시간 정도는 브레이크 타임으로 정해 직원들의 휴식 시간도 배려한다는 것이 김 용 대표의 설명이다.
김 대표는 주방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와인과 음식의 조화를 추구하고, 본사에서 지원하지 않는 신규 메뉴들을 개발하는 작업을 계속해오고 있다.
“소비층의 욕구를 고려해 한우를 직영으로 공급받아 저렴한 가격의 한우 스테이크를 제공하고, 각종 메뉴와 야채, 과일 등을 상황에 맞게 변형 제공할 수 있도록 주방과 많은 대화를 합니다. 주방과의 대화가 많을수록 음식에 대한 이해도 높아지고, 그에 맞는 와인을 손님들에게 추천할 수 있기 때문에 주방과의 팀워크가 중요하다.”라는 말로 김 대표는 직원들과의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팀워크와 더불어 김 용 대표는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손님들에게 보이는 직업이기 때문에 자기 관리에 철저해야 합니다. 음식과 와인을 설명하고 추천할 수 있으려면 손님들에게 그만큼의 자신감과 전문성, 친근함이 동시에 드러나야 하기 때문에 운동 등을 통해 자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고 말한다.
이어 김 용 대표는 “단골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 세트 메뉴 제공 등을 통해 예약문화를 유도하고,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찾고 싶은 가게로 만들고 있습니다.”라며,
“주변의 식음료 업종들과 차별을 두기 위해 싱글파티, 와인 강좌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봄부터는 테라스를 이용한 각종의 이벤트를 기획 중입니다. 또한 주 고객층인 젊은 여성 고객들을 위해 화장실에 비데를 설치하는 등 음식 외적인 부분에서도 아늑하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라는 말로 단골 확보를 위한 노력들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김 용 대표는 “홍보보다는 손님들의 입소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묵묵히,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점한지 얼마 안됐지만 매출이 기대이상으로 상승 중입니다. 테라스가 오픈하고 나면 더 좋아지겠죠.”라며 자신감에 찬 미소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