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관장 홍삼 사당점 신윤순, 허영숙 대표 |
신윤순 대표는 젊은 시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직장을 그만둔 후에는 중장비 임대사업, 사우나 등의 덩치 큰 사업체를 운영했었다.
사업을 하다 보니 건강을 챙기기 위해 건강식품을 많이 접하게 되었고, 특히 효과를 많이 본 정관장 홍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스스로 많이 먹다 보니 정관장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고, 아직 지역에 보편화되지 않았던 탓에 장기적으로 정관장 판매점 사업이 성공적인 창업아이템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처럼 경험을 통해 정관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신윤순 대표는, 그러나 기존에 하던 사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자영업을 해본 경험이 없었던 터라 많이 망설일 수밖에 없었다.
“2003년부터 1년에 걸쳐 길고긴 고민을 했습니다. 창업 아이템은 가지고 있었지만, 제가 과연 하고 있던 사업을 접고 가게 운영을 잘 할 수 있을지 확신을 갖는 것이 쉽지 않더군요. 하지만, 정관장 홍삼의 장래성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아직 대중화되기 전이라 미리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윤순 대표는 1년에 걸친 장고를 거듭한 끝에 자체적인 시장 조사와 정관장 본사 창업 상담 등의 창업 준비 과정을 거쳐 본사에서 추천해 준 자리 중 한 곳인 지금의 정관장 홍삼 사당점을 창업하게 된다.
신 대표는 자신이 택한 ‘정관장’의 장점을 신뢰성과 다양한 제품라인이라고 말한다.
“정관장은 한국인삼공사가 인삼의 재배에서부터 유통까지 전과정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건강식품들과 달리 믿음이 가는 브랜드지요. 또한 홍삼만 해도 가격대별, 연령별로 다양한 제품라인을 제공할 뿐더러, 토종꿀, 참기름 등 제품의 다양화도 꾸준히 시도하고 있어 판매하는 입장에서 영업적인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제품에 대해 몸소 체험하고, 충분한 준비 과정을 통해 확신을 가지고 창업을 한 탓에 신윤순, 허영숙 대표의 ‘정관장 홍삼 사당점’은 작년 매출이 10억원을 넘어설 만큼 성공적인 점포로 자리잡았다.
“지금은 정관장 판매점을 개설하려고 해도 좋은 위치는 대부분 선점되어 있기 때문에 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아요. 창업 당시에는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지금으로서는 잘한 결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