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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인이란?

상가뉴스레이다에서는 개인적인 창업과 프랜차이즈(FC) 브랜드창업으로 성공을 하신 경영주와 점포에 대하여 독차 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창업 및 프랜차이즈(FC) 가맹점포로 개점하여 성공에 이르기까지 경여주의 특별한 노력과 스토리를 소개해드리는 본 코너를 통하여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  유럽 전통 빵의 참 맛'빠나미' 최규리 대표(일산 가좌점)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7-03-21 04:03

  성공창업인시리즈 70
유럽 전통 빵의 참 맛'빠나미' 최규리 대표(일산 가좌점)
  - 매니아층 형성된 소문난 빵집 -
  빠나미 소개

빠나미 일산 가좌점 전경

아직도 일부 사람들은 빵은 영양가 없고 소화 안 되는 밀가루 덩어리라고 비난을 한다. 하지만 웰빙시대를 맞아 빵도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천연의 재료를 사용해 고영양, 저칼로리, 높은 소화흡수율로 무장한 '건강빵'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빠나미 일산 가좌점은 이런 요즈음의 트렌드에 잘 부합하는 대표적인 제과전문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곳은 인근 아파트 단지와 일산 및 파주의 고급제과 수요자가 주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수제 유럽빵 & 케익 전문점이다.

명망있는 대형 프렌차이즈 계열의 제과점과 저렴한 동네 제과점이 많지만 빠나미를 찾는 손님들은 꼭 이곳만을 고집한다.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게 만드는 ‘빠나미’만의 특별함은 무엇일까?

설탕과 버터를 전혀 넣지 않은 천연효모빵, 독특한 오렌지 꽃향이 향긋한 쿠겔로프, 유기농 호밀로 만든 프랑스 시골빵 깡빠뉴 등은 여타의 흔한 제과점에서 맛볼 수 없는 품격있는 맛을 느끼게 한다.

특히 케이크는 하나하나마다 특별한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눈을 즐겁게 하고 독특한 맛은 혀를 달콤하고 상큼한 향은 코를 즐겁게 해 고급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남다른 빵에 대한 애정으로 매니아층을 형성시키고 있는 일산 가좌점의 최규리 사장을 찾아 그의 성공 창업 스토리를 들어본다.
  성공창업인 인생
최규리 대표

평범한 가정주부이던 최규리 사장(40)이 처음 제과점을 시작한 것은 2006년 8월. 여자가 운영하기에 크게 힘들 일이 없고 우아해 보인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했던 제과점은 시작 일주일만에 모든 환상을 깨지게 만들었다.

“제과점은 백로와 같아서 우아한 한번의 자태 연출을 위해 수면아래서 수많은 발질을 해야하죠.”“처음 시작하고 후회도 많이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일이 고되고 힘들어 한번은 신발을 신다가 현관에서 쓰러져 1시간 뒤에 깨어난 적도 있어요”라며 지난날을 회상했다.

경기도 불황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었고, 최사장이 특별히 제빵 제과에 대한 기술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술진과 갈등도 많았다.

이런 갈등 속에서 최사장은 결단을 세우기에 이르렀다. 결국 창업 6개월만에 문을 닫고 재개편을 실시했다. 새로운 빵을 개발하고 빵의 질을 고급화 시키는 등으로 변화된 빠나미는 주변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우리집은 동네 제과점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술진이 우수합니다. 25년간 빵만들기에 전념하며 장인정신을 키워온 쉐프와 수년의 경력에도 불구하고 다시 기술을 배운다는 특공대 정신으로 무장한 스텝진이 정성스럽게 빵을 굽죠.”라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빠나미의 빵은 우수한 기술진이 내놓은 격이 있는 제품이다. 빵의 기본을 지켜 천연효모를 이용해 조금의 변칙도 없는 자연발효법을 채택함으로써 오랫동안 씹을수록 더 깊고 풍부한 맛을 느껴지는 품격있는 맛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담백한 유럽빵 스타일을 추고해 트랜스지방 및 비만걱정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빵만을 만들고 있다.

이렇게 특화된 빵으로 빠나미는 어느새 매니아들이 형성되고있다. 단팥과 크림류를 배제한 담백한 유럽빵 스타일임에도 불구하고 월 3500만원이상의 매출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다.

그러나 빠나미는 현재까지의 매출보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주목된다. 매니아 층이 확대되고 있을뿐더러 동네 손님만이 아닌 30~40분 이상 거리의 인근 지역에서의 입소문으로 일부러 구매하러 오는 수요층이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은 워낙 고급원재료와 고급인력 채용등으로 순수익이 많지는 않지만 현재 성장세를 보면 2~3개월 안에 천만원대 이상의 순수익이 실현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성공창업점 노하우
매장내부 케이크 케이크

빠나미 일산 가좌점은 국내최고의 기술을 자랑하는 메인쉐프가 내놓은 케이크와 마카롱 등의 양과자를 실제 먹어보지 않고 논하기가 곤란할 정도다. 겹겹이 층마다 가지고 있는 맛과 향이 일품이다. 이런 양과자는 그저 집안식구들의 간식거리가 아닌 품격있는 선물용 상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최규리 사장은 공장에서 종종 들리는 메인쉐프의 “정성 없는 빵은 죄악이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뿌듯하다고 한다. 이런 메인쉐프의 프라이드를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최규리 사장의 노력도 끊이지 않는다.

빵과 케이크에 들어가는 초코렛 및 밀가루 등 모든 재료도 최고급품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쿠겔로프에 쓰여지는 향은 프랑스에서 직접 수입해 쓰고 있다. 이런 노력으로 빠나미의 빵들은 어느 곳에서도 맛 볼 수 없는 향과 맛을 내고 있다.

최사장은 앞으로도 고급화된 제품 컨셉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다. 또 동네 주민들을 위해 작지만 재미있는 주제의 소규모 축제를 기획하고 있는 중이고 더 나아가 빵을 파는 가게가 아니라 문화를 파는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싶은 욕심있는 창업인이다.

가장 질 좋고 맛좋은 빵을 만들겠다는 소박한 신념. 우선 당장의 달콤함보다는 두고두고 입에 맴돌고 기억에 남는 진정한 빵을 만들고 손님들께는 좋은 빵과 케이크를 제공하고 있다는 프라이드를 키워가고 싶은 것이 최사장의 소망이다.

<상가뉴스레이다 성공창업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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