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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인이란?

상가뉴스레이다에서는 개인적인 창업과 프랜차이즈(FC) 브랜드창업으로 성공을 하신 경영주와 점포에 대하여 독차 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창업 및 프랜차이즈(FC) 가맹점포로 개점하여 성공에 이르기까지 경여주의 특별한 노력과 스토리를 소개해드리는 본 코너를 통하여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  역발상이 가져온 대박 '피자스쿨&올폐'최윤옥 대표(문정동)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8-09-05 09:09

성공창업인시리즈 108
역발상이 가져온 대박 '문정동 피자스쿨&올폐'최윤옥 대표
- 100% 자연산 치즈가 듬뿍!!! 고소한 피자 맛 보세요~-
문정동 피자스쿨 & 올폐 소개
 
'문정동 피자스쿨 & 올폐' 전경

송파구 문정동 로데오 거리에서 문정초교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현대아파트 상가 맞은편 대로변에 아담하지만 손님으로 복잡한 피자가게와 인테리어가 예뻐 커피 맛도 좋을 것 같은 커피숍이 한 지붕 아래 두 가족으로 있는 것이 눈에 띈다.

이곳은 IMF이후 최대의 불경기 임에도 불구하고 낯 시간대에는 가격과 맛에 만족하는 피자를 사기위해 오후시간대 부터는 인테리어가 예쁜 아담한 가게에 앉아 향이 좋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문정동 ‘피자스쿨과 올폐’를 같이 경영하고 있는 최윤옥(43) 대표는 주변에서 어려운 불경기 속에서 대박을 낸 피자집 사장님으로 소문이 나 있다.

경제가 어려워 외식비를 줄이는 상황아래에서 좋은 재료로 만든 맛있는 피자를 유명브랜드 피자의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먹을 수 있다면 직접 사러가는 수고를 감수하더라도 당연히 고객들이 많이 찾을 거라는 ‘역발상’과 적당한 규모의 상가가 없을 때는 위치에 맞는 상가를 임대해 적당하게 만드는 것도 방법이라는 ‘안 되면 되게 하라’라는 2가지 남다른 아이디어로 과감히 창업에 뛰어든 문정동 피자스쿨 최윤옥 대표를 찾아 성공스토리를 들어봤다.

성공창업인 인생
최윤옥 대표

대학교수인 남편의 착실한 내조를 하는 전업 주부였던 최윤옥 대표는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어딘지 생활이 안정될수록 뭔가 부족함을 느꼈다고 한다.

“시대의 변화에 따라 여성의 사회진출이 두드러진데 대한 어떤 위기감을 느끼고 있었던 것 같아요. 또 남편의 바쁜 사회생활을 내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만의 자아실현을 해보고 싶다는 욕구도 점점 강해졌구요.”라며 창업동기를 설명했다.

“창업에의 관심은 다년간 꾸준히 있었어요. 그래서 가게위치 선정과 업종선정에 있어 나름 많이 연구하고 발로 뛰었어요. 한정된 자본으로 창업을 해야 하는 입장이니까..... ”라며 “처음 이곳에 피자가게를 열겠다고 할 때 주변에서는 경험도 없고 위치도 외지다며 대부분 부정적이었어요.”라고 말한다.

처음에 피자가게만 할 생각이었다는 최윤옥 대표는 “위치와 임대료는 제 계획과 맞는데 점포의 크기가 너무 큰 거예요. 다른 곳으로 할까 하다가 오히려 주인의 허락을 얻어 반으로 나눠 피자가게와 커피숍을 동시에 오픈하게 됐어요”라고 말한다.

최윤옥 대표는 “한번에 두 개의 가게를 오픈하느라 인테리어비용이 부담이 되긴 했지만 서로 다른 업종으로 비수기 등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수입도 보완되고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도 틀리니까 위험 분산을 고려해서 과감히 결정했어요.”라고 설명했다.

결과는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고 한다. 피자가게에서만 “월 매출은 2000~2500만원 정도예요. 식재료비의 원가상승으로 재료비 부담이 적지 않지만 그래도 박리다매로 선전하고 있죠.”라며 “커피숍은 피자가게보다는 못하지만 꾸준히 수익률이 좋아지고 있는 상태에요.”라고 얘기한다.

성공창업점 노하우
피자스쿨 내부 전경 올폐 내부 전경

성공 노하우에 대해 최윤옥 대표는 “바보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저는 항상 광고 NO, 홍보 NO, 이벤트 Never라고 말해요. 광고는 일시적인 매출효과는 있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는 질적으로 승부해야 입소문을 통해 고객확대가 가능해요. 그 방법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거든요.”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광고에 치중하다 보면 제품관리에 소홀해질 수밖에 없으니까 최대한 좋은 상품으로 친절히 고객을 대한다는 것이 저의 경영방침이에요.”라며 “피자스쿨 브랜드가 박리다매로 저렴하게 질과 맛이 좋은 피자를 판매하기 때문에 광고에 지출하는 금액이 클수록 맛과 질이 떨어지고 당연히 손님은 그걸 바로 알거든요.”라고 설명한다.

프랜차이즈의 특성상 기본메뉴와 레시피는 똑같다. 하지만 같은 재료로 피자를 토핑해도 구워져 나왔을 때 결과물은 지점마다 다르고 고객들은 이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맛과 질을 유지하기 위해 신선한 재료와 정성은 기본이며 또 하나 남다르게 신경쓰는 부분은 직원간의 좋은 유대감이며 직원들간 또는 직원과 사장간의 끈끈한 유대감이 맛있는 피자를 만드는 중요한 요건이 된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최윤옥 대표는 “영업이 생각보다 너무 잘돼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달려가는 상황이에요. 어찌 보면 운도 따라 주었구요. 하지만 좀 더 운영 노하우가 생기고 여유가 생긴다면 지금보다 더 개선시켜 나갈 점을 연구해보고 또 다른 지역에 사업영역을 확대해 보고 싶기도 해요.”라며 프로다운 당찬 모습을 보였다.

<상가뉴스레이다 성공창업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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