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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창업인이란?

상가뉴스레이다에서는 개인적인 창업과 프랜차이즈(FC) 브랜드창업으로 성공을 하신 경영주와 점포에 대하여 독차 취재를 통해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개인창업 및 프랜차이즈(FC) 가맹점포로 개점하여 성공에 이르기까지 경여주의 특별한 노력과 스토리를 소개해드리는 본 코너를 통하여 창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목  화로구이 프랜차이즈 CEO로 인생2막 연 개그맨 이창명
글쓴이  상가뉴스레이다 작성일  2006-06-20 12:06

  스타창업 시리즈- 3
화로구이 프랜차이즈 CEO로 인생2막 연 개그맨 이창명
 - 스타개그맨 명예 떼고 프랜차이즈업체 최고 경영인으로 변신 -
  이창명 화로구이 소개

 
인기개그맨 이창명이 프랜차이즈업체 최고 경영인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 스타개그맨 명예 떼고 프랜차이즈 CEO 선언!

지금도 대중들의 뇌리에 남아있는 “자장면 시키신 분~”이라는 모 업체의 광고카피. 당시 그 광고가 빛을 낼수 있었던 배경에는 분명 개그맨 이창명의 존재가 있었다.

이창명은 1992년 KBS 대학개그제 금상 출신으로 90년대 후반 KBS-1TV 라는 프로그램으로 일약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 드림팀> <시사터치 코미디파일> <토요일은 즐거워> <코미디쇼 오! 해피데이> <솔로몬의 선택>등 여러 방송사를 오가며 변함없는 인기를 구가해오고 있다.

최근엔 대전 중부대학교 엔터테인먼트학과 교수로 활동하며 후배양성에도 여념이 없다.

주체할수 없는 끼와 보스기질이 다분한 정열가로 소문난 이창명이 이번엔 (주)이창명이란 법인을 설립하고 브랜드 1호인 ‘이창명의 화로구이’(www.cmhwaro.com)를 출범시켰다.

과거 자신의 이름으로 전국 420호점이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 있는 “이창명의 자장면 시키신분”의 실전경험을 토대로 본격적인 창업전선에 뛰어든것.

물론 ‘이창명의 화로구이’는 급조된 사업이 아니라 이미 지난 2004년 일본 및 국내 화로구이 아이템의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기나긴 준비기간을 거친바 있다. “이창명 제 자신이 올바르게 서야 제 사업도 살아납니다”

자신으로 비롯되는 모든 관계자들의 성공을 위해 전장터를 나가는 심정으로 ‘이창명의 화로구이’도 기필코 성공의 대열에 합류시키겠다는 그만의 의지섞인 창업세계를 담아보았다.


▶ 연구하는 CEO 이창명

프랜차이즈업계가 예전보다는 다소 나은 투명성이 보장되었다고 하나 여전히 사후관리보다는 계약위주의 운영 패턴으로 많은 창업주들은 긴 한숨을 내쉬고 있다.

이런가운데 ‘이창명 화로구이’는 철저하게 관리위주의 시스템 구축을 천명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일환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수는 무조건 40개로 못을 박았다.

그 이상의 추가 개설은 없다는 설명이다.

이창명 사장은 이에대해 “예비창업자들이 프랜차이즈업체의 본질을 보지 못하고 업체가 제시하는 수익구조에만 신경을 쓰는 것도 문제다”며 ‘이창명 화로구이는 전국적으로 한정된 점포만을 개설하고 전 매장의 점주들이 높은 수익 창출과 더블어 본사와 상생하고 동반 성 장 발전할 수 있는데 운영 초점을 맞춰나갈것이다“고 했다.

또 그는 “가맹점과 본사가 동시에 이윤을 극대화해 사회참여와 환원의 과제도 실현시킬것이다”고 덧붙혔다.

행동보다는 말만 앞선 경영을 누구보다 거부하는 이창명 사장은 쉼없이 연구하는 CEO로도 정평이 나있다.

순간 떠오르는 아이디어와 A~Z까지 사업 전단계에 걸쳐 보완하고 수정을 반복하는 탓에 펜과 메모지는 늘 몸에 지니고 다닌다.

그에게 있어 “가장 기본적인 것이 최상”이라는 의미가 경영철학인 동시에 행동방침인 셈이다.

“프랜차이즈회사를 운영함에 있어 맛과 서비스라는 기본적인 맥락 말고도 신경쓸 부분은 너무도 많습니다. 창업세계를 둘러싼 환경이 자주 변하기 때문에 순발력있는 대처가 뒤따르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에서입니다. 따라서 수시로 점검, 수정, 보완 작업을 수행해야합니다”

이사장이 살짝 공개한 창업 비밀노트를 보면 요즘 트렌드에 맞는 대중적 업종인지, 수요층에 부합하는 객단가가 형성돼었는지, 충분한 음식이 제공되는지, 종업원의 서비스는 적절했는지, 운영상 과대한 노동력은 없는지, 계절에 맞는 찬이 나오는지등의 세세한 부분까지도 빼곡히 나열돼 있을 정도다.

사업가 이창명과 더불어 연구가 이창명이라는 수식어를 한가지 더 붙여도 좋을 대목이 아닐수 없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이창명의 화로구이' 신촌점 매장 전경

▶ 이창명의 화로구이엔 특별한 뭔가가 있다!

지난달 ‘이창명의 화로구이’의 첫 작품인 신촌점이 문을 열었다. 그러나 엄밀한 의미에서 이창명의 이름을 딴 구이집은 서울 여의도 63빌딩 푸드코트에 입점한 매장이 원조라 할 수 있다.

“지난해말 쯤 이창명의 꼬치구이라는 브랜드로 오픈을 했는데 매장 특성상 화로를 쓸수도 없고 꼬치구이만으로 대중화, 고급화를 이루는데 다소 거리가 멀다는 판단에 사업을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이미 브랜드 이미지와 기업이미지 작업까지 마친 상태였지만 그로선 더 늦기전에 시행착오는 빨리 접어야 했다.

“이창명의 화로구이로 새롭게 출발을 했습니다. 구이에 비율을 높힌 메뉴의 구성부터 새롭게 정리를 시작했지요”

전국적으로 화로구이를 표방하는 업체가 많지만 이창명은 운영 시스템상의 블루오션을 추구하고 있다.

오직 생고기만을 취급하는 ‘이창명의 화로구이’는 숯가마의 원리를 응용하여 500~700도 이상의 고열을 발생시켜 고기를 굽는 신개념 구이방식을 사용한다.

특히 숯으로 고기를 굽는 전통 가마에 천연황토 대리석을 내장시켜 첨단 나노코팅으로 마감해 맛과 위생에도 탁월하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손님상에 오른 고기는 고온의 가마에서 구워져 수분과 육즙이 살아있어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느낄수 있다.

아울러 과일 원액을 이용, 2일간 저온냉장에 숙성해 고기의 질을 향상시키고 소스 전문 업체와의 제휴로 여러 가지 독특한 소스를 고객의 취향에 맞춰 제공도한다.

“이창명의 화로구이엔 특별한 뭔가가 분명 있다”는 그의 자신감 넘치는 설명에 어떤 성과로 귀결될지 자못 기대가 크다.


▶ 중단없는 비상(飛上)만 남았다!

‘이창명의 화로구이’는 25평이상 규모의 매장이 가장 이상적이며 입지적 조건에 따라 맞춤형 인테리어로 꾸며진다.

특히 신세대 감각의 현대적 분위기와 편안함을 연출해 대학생, 회사원, 연인, 가족단위 손님들에게 최적의 장소를 제공된다.

아울러 옷에 고기냄새가 베겨 고기집 출입을 꺼리는 고객을 위해서는 초벌구이로 인해 고기의 연기도 많이 발생하지 않아 실내 환경이 쾌적하고 연통과 덕트가 없어 자유로운 설치와 이동도 가능케 했다.

스타방송인 출신답게 가맹점 오픈시 자신과 기타 연예인의 팬 사인회 개최와 맛집소개, 스타탐방등의 방송을 통한 직,간접 광고효과도 매장별로 누릴수 있도록한 스타마케팅도 전개한다. 신촌점의 경우처럼 매장오픈시 전단 배포작업에도 이 사장은 직접 나선다.

‘이창명의 화로구이’는 가맹점주들의 재료를 주문하고 재고를 체크, 당일 매출현황까지도 세세히 점검할 수 있는 운영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약1억여원에 이르는 비용을 투자했다.

“본사와 가맹점을 잇는 이 시스템 개발로 투잡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팩으로 구성된 물류포장으로 점주가 당일 판매량을 용이하게 점검할 수 있으니까요”

이창명의 화로구이 오픈시 드는 비용은 점포비용을 제외한 인테리어와 시설, 가맹비를 포함해 약8,000만원의 비용이 든다.

주 메뉴로는 화로 생삼겹 구이(8,000원), 화로 항정살 구이(8,000원), 화로 목살구이(8,000원)등이며 도시락의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화로 도시락 닭불고기(12,000원), 화로 도시락 쭈꾸미불고기(6,000원)등도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그 외 바비큐 꼬치(3,000원), 포크꼬치(3,500원), 샌드하우스꼬치(2,000원)등과 가마솥 김치찌개(5,000원), 도시락밥(2,000원)등의 점심식사 메뉴도 고객을 맞는다.

“사실 저도 창업의 아픔을 맛본 쓰라린 추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더욱 강하게 만든 원천이었기 때문에 향후 이창명의 화로구이 사업은 더욱 자신 있습니다”

이사장은 일부 유명 브랜드가 자본력으로만 성공한 것이 아니라 시스템의 성공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창명의 화로구이’만이 구축해놓은 시스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강조한다.

“인기인으로 활동했던 방송이 1인칭 주인공 시점의 세상이었다면 창업은 내 자신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 위주의 세계라고 생각합니다

” 흔들림없이 정상을 향해 달려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망의 메신저’로 새롭게 다가서겠다는 이창명 사장. 그에게는 중단없는 비상(飛上)만이 남은 듯 보인다.

<상가뉴스레이다 성공창업인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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